/ '남자는 군대가지만 여자는 임신한다'라는 논리가 타당한가?

'남자는 군대가지만 여자는 임신한다'라는 논리가 타당한가?

  • #14190

    제가 가장 싫어하는 논제중 하나입니다.

    저는 물론 말도안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만…

     

    솔직히 찬반에 관한 의견들을 듣고 싶은 것도 있지만, 각 의견을 내시는 분들의 근거를 보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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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88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군대는 의무지만 임신은 의무가 아닙니다

      제88조(입영의 기피 등) 현역입영 또는 소집 통지서(모집에 의한 입영 통지서를 포함한다)를 받은 사람이 정당한 사유 없이 입영일이나 소집기일부터 다음 각 호의 기간이 지나도 입영하지 아니하거나 소집에 응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 #20296

      먼저 고통으로 비교할 수도 없습니다. 애초에 사람마다 다른 경험이기 때문에 남성과 여성으로 크게 비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더.

       

      또한 임신을 여자의 의무나 책임 비슷한 것으로 규정할 수도 없습니다. 임신하여 출산하기 까지 남편 역시 노력을 다해야하는 과정인데, 여자만의 의무로 만드는 것 역시 좋지 못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자가 군대를 가게 되는 것은 현재 나라가 전시상황이고, 국방의 의무가 헌법적 의무로 규정되었기에 필요한 것입니다. 이런 의무를 면제해주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특권입니다. 여자도 군대와 상응하는, 아니면 그보다는 조금 낮은 단계로 군사 훈련 및 재난 훈련이라도 받으면 더이상 이런 논쟁이 없겠죠..

       

      임신은 남성 여성 모두의 책임이고, 국방 역시 모두의 책임입니다. 이분법적 사고를 가지지 맙시다!

       

    • #20300

      남자는 20살 때 의무적으로 군대를 가야하지만

       

      여자는 임신을 하고 싶을 때 해도 되고, 안 해도 상관없죠

       

      그리고 지금 출산율 보면은.. 양심 있으면 임신이랑 비교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 #20470

      건강상 이유나 유전적 이유로 임신이 불가능한 경우를 제외하고,

      임신하지 않는 여성을 처벌하는 법률이 존재한다면

      그 때 이야기할 가치가 생기는 의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남성에게만 강제 징병 의무를 부과하는 독박 징용국입니다.

    • #20475

      익명

      솔직히 얘기해서 공익은 여성들도 할 수 있지 않습니까? 군대가 굳이 신체적으로 적합하지 않다고 해도 할 수 있는게 공익입니다.

      임신은 본인이 원해서 하는 권리이지, 국가가 시켜서 하는 의무가 아닙니다.

      고로 저 또한 군대란 신성한 의무를 권리에 빗대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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