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태는 여성의 권리로 인정되야 하는 것일까?

태그: 

낙태는 여성의 권리로 인정되야 하는 것일까?

  • #21463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여성이 낙태를 하는 이유는 불편해서이다.

    아이를  키우는데 들어가는 시간, 돈, 자원 등 여러가지가

    부모를 힘들게 한다.

    이런 이유들로 낙태를 하는 것이지만

    나는 자신의 편의를 위해 다른 사람을 죽일 권리는 없다고 생각한다

    여성의 인권은 생각하고 아이의 인권은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 또한 모순적이라고 생각한다.

3 답변 글타래를 보이고 있습니다
    • #21465

      법적으로 낙태 가능한 시기에 낙태하는 것은 과학적으로 살인이 아닌데요?

       

      미 연방대법원과 영국 법원 등 선진국 법원들 모두 다 과학자들 자문 얻고 판시한 사항이에요.

       

      정자와 난자, 수정란이 사람 아닌 건 보편적 인식이죠.

       

      태아가 문젠데, 태아의 뇌 등 신경계 형성은 24~28주가 지나야 해요. 그 전엔 그냥 세포덩어리에 불과하단 거죠.

       

      님이 먹는 고기를 생각해보죠. 도축된 동물들은 태어나서 몇 달은 갇혀 지내다 살해당해요.

       

      그 동물이 고통이나 공포나 감정이 없나요? 당연히 있죠.

       

      근데 24~28주 이전 태아는 없어요.

       

      정말 태아가 사람이면, 임신하자마자 호적에 올리고 유산할 때마다 3일장 치루고 그래야죠.

       

      그리고 아이의 인권 말씀하시는데, 피임도 안 하고 낙태나 생각하는 한심한 부모한테서 태어나는 게 인권 보장인가요? 아니면 낙태 반대파들이 아이 인생 책임져주나요?

       

      임신 동안에만 아이 생명권 타령하다가 태어나는 순간 나 몰라라 부모가 알아서 키우겠지 뭐 하고 관심 끄는 거. 그런 게 바로 위선 아닐까요?

       

      낙태충이 미워서 엿이나 먹길 바라는 건 알겠는데요, 그 수단이 아이의 탄생이면 안 되죠. 애는 무슨 죄예요? 그것도 지금 같이 저성장 고령화 기후재앙 코로나 시대에 님 때문에 쓰레기 부모 밑에서 태어나야 하나요?

       

       

       

       

       

    • #22380

      생명을 죽이는 것을 떠나서 낙태를 권리로 인정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낙태를 생각하고 있다는 건 해당 여성이 아이를 가질 생각이 없거나, 있다고 해도 현재 상황으로는 도저히 키울 수가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상황에서 낙태는 불법이라고 막아서 출산을 한다 해도 과연 아이를 제대로 키울까 하는 문제가 남는다고 봅니다. 처음부터 아이를 가질 생각이 없던 경우던 생각은 있지만 상황이 도저히 안되는 경우던, 출산할 경우 이게 다른 문제로 이어져서 결국엔 아이에게도 좋지 않은 상황이 될 거라 보기에, 그럴 바엔 차라리 낙태를 여성의 권리로 인정해주고 이러한 일이 발생하는 것을 막는게 더 좋다고 봅니다. 다만, 뱃속의 아이가 생명을 간주되는 기간에 들었다면, 낙태를 무조건 허용하기 보다는 상황에 따라 허용해주는 게 좋을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 #22381

      저는 태아는 출생신고를 하지 않기 때문에 낙태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출생신고가 되기 전에는 법적으로 국민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의 애완동물을 죽여도 처벌을 받지 않는 것 처럼 태아는 여성의 사유재산으로써 취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22401

      왠만해서는 출산은 자유로 두어야합니다. 낙태를 하지 못하는건 결국 강제로 낳게 되는것인데 그렇게 태어난 아이가 행복할까요? 그리고 여성이 낙태를 생각하는것이 그저 자신의 편의를 위해 그렇다는건 일반화인것 같습니다.

3 답변 글타래를 보이고 있습니다

답변은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 토론의 순수성을 신뢰합니다.
  • 서로간의 차이와 다양성을 존중합니다.
  • 소통과 공감을 최고의 가치로 여깁니다.
  • 지식과 지혜의 조건없는 공유를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