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고기 합법화 찬성vs반대

개고기 합법화 찬성vs반대

  • #16561

    개고기 합법화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써주세요 사회 숙제인데 의견 모아서 ppt 만들려구요

  • #16565

    찬성합니다.

     

    반대할 이유가 없거든요.

     

    다만 식용으로 사육할 개들을 보다 ‘인간적으로’ 대우해 줄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

  • #16699

    개라는 동물종이 애완동물로 아주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는 이유만으로 소, 돼지 등 애완동물로 키워지는 것보다 주로 식용으로 키워지는 동물들과 달리 고기로 먹히지 않을 특권을 준다는 것은 다른 동물종들에 대한 우롱입니다. 그런 특권은 ‘인권’이라는 특권을 가진 인간종 하나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16704

     목축업이 발달한 서양과 달리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고기가 귀했습니다.

    소는 농사를 위해 먹을수 없었고 돼지는 사람과 먹는것이 같아 대량으로 키우기 힘들었습니다.

    닭은 계란을 주니 먹기 힘들었습니다.

    반면 개는 번식력도 좋고 사람을 잘 따르니 가장 손쉽게 고기를 취할수 있는 방법이었겠죠.

    고된 농사일에 따른 체력저하에 손쉽게 구할수 있는 개고기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었을 겁니다.

    과거의 개고기문화가 필수였다면 현재는 기호에 따른 선택의 문제가 되었습니다.

     

     <개고기찬성론>

    개도 다른 동물과 다를바 없다.

    소, 돼지는 먹는데 개는 왜 안되냐.

    개를 금지하는건 감상주의에 젖은 역차별이다.

     

     <개고기반대론>

    이미 다른 대체식품이 얼마든지 있다.

    개는 인간과 밀접한 유대를 가진 사회적동물이다.

    세계적으로 개고기를 먹는 나라는 몇 안된다.

    국민적여론중 다수를 차지한다.

     

     저는 개고기는 결국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시기와 방법의 문제겠죠.

    이미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천만이 넘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개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개고기찬성론자들의 주장은 대부분 개고기반대론의 카운터이론입니다.

    개고기를 먹지말자는 주장을 받아치기에는 강력하지만 “왜 개고기를 먹어야하나”라고 물어보면 그 주장의 힘이 떨어집니다.

    결국 “먹고싶으니까”라는 대답이 전부입니다.

    • 소,돼지를 먹는것이 개고기합법화의 근거가 될수는 없습니다.
    • 역차별의 문제는 부분적으로 보면 역차별같아 보이지만 사회전체적으로 볼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국민적 저항을 고려한 합법화를 한다면 개고기시장단계적폐지를 위한 합법화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합법화하고 제도를 구축하면 지금의 식용견유통구조상 늘어나는 생산원가를 감당하기 힘들겁니다.

    현재 식육견시장은 축산물관리법상의 유통, 도축, 검역관리를 받고있지 않습니다.

    이로인해 비인도적, 비위생적인 사육, 도축과정이 이루어지지만 제제수단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소, 돼지, 가금류의 사육, 유통과정과 비교해보면 거의 무법지역입니다.

    식육견시장은 소돼지와 달리 유통라인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축산물관리법상 기준을 적용하면 증가하는 생산원가에 대부분의 식용견농장들은 문을 닫거나 소규모로 불법운영을 할수 밖에 없습니다.

    정부가 단속의지만 있다면 점차 줄여나갈수 있을겁니다.

     

     

     

     

    • 이 답변은  주야에 의해 1 년, 9 월 전에 수정됐습니다.
  • #16707

    다른 종에게 권리를 순순히 내어주는 것은 인간의 손해를 의미합니다.

     

    우리는 압제자를 민중의 힘으로 위협해, 인권을 되찾았습니다.

    지난 20만년 동안 인류는 다른 종에게 한번도 존재의 위협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우리가 자발적으로 손해를 일으키는 것은 멍청한 행위입니다.

  • #16737

    저는 식용 개고기가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전에 이를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그런 자격이 있는가?라는 의문을 가진 사람입니다. 기본적으로 채식주의자가 아닌 이상 개고기를 반대할 자격조차 없는 사람입니다. 인간과 동물 사이에서는 생명의 경중이 있다 하겠으나 동물들 사이에서는 그것이 해수가 아닌 이상 생명의 경중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개만을 편애하며 다른 고기를 먹는 자가 개고기를 먹지 말라 하는 것은 위선입니다.

  • #16759

    흐르는대로님 생명의 가치를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하셨길래 인간과 동물의 생명이 경중이 있다는 결론이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개고기는 육식이라는 카테고리의 부분집합일뿐이고 논점은 육식금지가 아니라 개고기의 금지입니다.

    개고기반대론자에게 ‘넌 다른고기 안먹냐’고 하는건 논점을 벗어난 (비판을 위한)자격론입니다.

    핵무기금지를 말하려면 모든종류의 무기를 갖고있지 않아야 하나요?

    청소년보호법을 어른에 대한 역차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처럼 개고기금지가 (인간에 의해 사육되어지는)다른 동물들에 대한 역차별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답변은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 토론의 순수성을 신뢰합니다.
  • 서로간의 차이와 다양성을 존중합니다.
  • 소통과 공감을 최고의 가치로 여깁니다.
  • 지식과 지혜의 조건없는 공유를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