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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13일 11:41 오후
#9553
친애하는 gongup7sa님,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ㅎㅎ
저는 토론에 임할때 관련된 논문과 뉴스기사, 그리고 통계자료를 읽고 이를 그대로 읊어대는 것 이상은 잘 해내지 못합니다. 그래도 논리정연하다는 칭찬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배움이라는 스승 앞에서 모두 초보학생일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gongup7sa님을 자주 토론에서 뵙고 그로인해 더 많이 배울 수 있게 되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