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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13일 9:21 오전
#9535
안녕하세요 디베이팅데이입니다.
디베이팅데이에서는 현재 토론과 토의를 특별히 구분해서 구성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단지, 큰 뜻으로 보면 토론이든 토의든 그 방식과 의미, 형식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결국 더 나은 방향성에 관한 다른이의 생각을 함께 공유하고 더 나은 방향을 고민하자는 원론은
같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디베이팅데이는 토론의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그 안에서 토의의 장점도 찾고자 합니다.
좋은 의견들에 감사드리며, 더 나은 디베이팅데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