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토론대회정보
공지사항
토론서클
이슈토론
종합 포럼
정치 포럼
경제 포럼
사회 포럼
문화 포럼
교육 포럼
과학/IT 포럼
역사 포럼
철학 포럼
스포츠 포럼
환경 포럼
찬반토론
토론현황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과학/IT
역사
철학
스포츠
환경
토론배틀
여론조사
지식공유
문학
비문학
칼럼
시사퀴즈
논리사전
랭킹현황
문화
/
정책주제
/
찬반토론
회원가입
로그인
회원
최신
|
활동중
|
인기있는
아로아로멍멍
활동중 1 일, 6 시간 전
Xuan Thu
활동중 1 일, 8 시간 전
크루아나
활동중 2 일, 13 시간 전
10기
활동중 3 일, 9 시간 전
정남서
활동중 4 일, 12 시간 전
커뮤니티
합의된 성매매에 피해자가 존재할까
출산안해서 나라 망하겠다
저는 발해는 중국 역사라고 생각합니다...
낙태는 신생아 인권 침해의 문제가 아...
난민과 다문화 사회에 관한 의견을 들...
찬반토론
향후 자율 주행이 보급될 경우 운전면허는 필수인가?
반려동물 보유세 필요한가?
공무원 및 서비스직 웨어러블 캠 도입해야 하나?
인공지능 법관 필요한가?
비혼모 출산 허용해야 하나
문화칼럼
서편제
아날로그로 살아보기
중경삼림
장미의 이름
아이리시맨
방문자
현재접속자: 8
전체: 12,686,902
소년 범죄 처벌을 강화해야 하는가
최근 강력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성년자의 범죄 또한 점차 증가하고 있다. 단순한 양적 증가를 넘어서, 그 잔혹성 또한 어른에 뒤지지 않을 만큼 심각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이나 ‘인천 초등학생 살인 사건’이 이를 뒷받침한다. 한편, 현행법에서는 만 19세 미만인 ‘소년’에 대해 성인과 다른 판단 근거를 마련하고 있다. 가령,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나 무기징역에 해당하는 죄를 지었다고 해도, 소년범은 15년의 유기징역으로 감형된다. 또한 소년범에게는 원칙적으로 형기를 확정하지 않는 부정기형이 선고되고...
찬성 81%
반대 19%
주장 71
태석은 결국 부조리의 공범자인가 – 용서받지 못한 자
대한민국에서 군대에 관한 이야기는 너무 흔해서 지겨운 주제이다. 그러나 가장 민감하기도 하고, 때로는 가장 심각한 주제이기도 하다. 국회법제사법위원회에 의하면 2012년부터 2016년 8월까지 군인 사망자는 476명이며, 이 중 65%의 사망자는 자살에 의한 것이다. 구타와 가혹행위에 의한 사망이나, 영화에서처럼 전역 후 그 후유증에 의한 자살까지 합치면 그 비중과 숫자는 더욱 증가할 것이다. '용서받지 못한자'는 지금은 여러 흥행작을 연출한 윤종빈 감독의 데뷔작이자, 겨우 제작비 2천만원을 들인 영화학도의 졸업작품이라는 점에서 여...
찬성 71%
반대 29%
주장 7
통제를 거부한 캡틴아메리카의 선택은 옳은가 – 캡틴아메리카:시빌워
시민의 안녕과 지구의 평화를 위해 악의 무리와 싸우는 정의의 단체가 있다. 이들은 세계적 군대 규모와 병력으로도 저지할 수 없는 대규모 테러를 막기 위해 결성된 단체이다. 이 단체의 힘은 단 한 번의 전투만으로도 세계의 주요 도시들을 초토화시킬 수 있을만큼 강력하다. 실제 이들의 활약으로 수많은 시민, 어쩌면 지구 전체가 죽음을 면하기도 했다. 어쩌면 당연하게도, 세계연합기구는 이러한 힘이 '관리' 되기를 원한다. 영화 는 이처럼 팀 어벤저스의 활동 방향을 두고 전개된다. 몇몇 팀원들은 그동안 통제되지 않았던 스스로의 힘에 두려움을...
찬성 60%
반대 40%
주장 23
선의의 목적은 불법적 수단을 정당하게 만드는가 – 다크나이트
흔히 ‘배트맨’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영화, ‘다크나이트’. 이는 범죄와 폭력으로 가득찬 도시 고담시를 지키기 위한 배트맨의 활약상을 그린 영화이다. 그리고 여기에 또 한 명의 인물, 조커가 등장한다. 주인공인 배트맨과 첨예한 대립각을 형성하는 인물 조커는 절대악으로 묘사되지만, 영화에 몰입할수록 관람객들은 배트맨과 조커 사이의 선악 구도를 구별하기 어려워진다. 선악의 대립이 모호해지는 이유는 바로 배트맨의 활약상 때문이다. 배트맨은 고담시를 지키기 위해 기물 파손, 폭력, 도청 등의 불법적인 행위까지 동원한다. 선을 위해 이러한...
찬성 56%
반대 44%
주장 39
인간에게 종교는 필요한가
인류의 역사만큼이나 장구한 것이 바로 종교의 역사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인간에게 종교는 매우 깊은 의미를 지닌다. 인간의 이성을 대표하는 근대성과 현대 과학의 빛나는 발전 속에서도, 종교는 아직까지 다양한 기능을 맡아오고 있다. 하지만 시대와 과학이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종교의 비과학적인 특성은 점점 더 종교의 필요성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의구심을 불러오고 있다. 인간의 이성은 현대의 문명과 사회를 이룩했고, 이러한 가치를 통해서 인간은 더욱 진보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에게 운명적으로 내재되어 있는 죽...
찬성 58%
반대 42%
주장 97
개고기 합법화해야 하는가
보신탕과 개고기의 합법화에 관한 논란은 아주 오랫동안 찬반의 논의가 되어온 주제이다. 한동안 야기되지않던 개고기 합법화에 관한 논의는, 과거 개고기를 합법화하여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제도화 하여야 한다는 보고서를 작성한 이력이 있는 인물인 이동필이 2013년 61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으로 임명되면서 다시 대두되기도 하였다. 개고기 논란과 그 반대급부인 합법화에 관한 주장은 국내보다 대외적인 지적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다. 멀리는 88올릭핌을 앞두고 시행된 대대적인 보신탕 음식점의 단속부터, 투나잇쇼의 진행자 제이레노의 김동성 선수에...
찬성 66%
반대 34%
주장 134
연예인의 과거 발언에 의한 퇴출, 적절한가
인기 TV 예능의 새멤버를 선발하는 과정에서부터 촉발된 한 연예인의 과거 발언에 관해, 인터넷은 현재 옹호, 비난 발언으로 갑론을박이 뜨겁다. 개그맨 장동민은 2014년 방송한 팟캐스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 를 통해 여성들에 관해 다소 과격한 농담식 표현과 함께 불특정 여성에 관한 욕설과 원초적인 비난을 쏟아냈다. 이 방송이 나간 후 논란이 일자, '옹꾸라' 측은 당일 방송분을 즉시 삭제하고, 사과의 뜻도 전한 바 있다. 일단락 되는 듯했던 과거 방송과 발언은 '무한도전'이라는 최고 인기예능프로그램에 의해 재조명되었고, 가장...
찬성 34%
반대 66%
주장 26
한국적 서열 문화, 존중받아야 하는가
최근 젊은 층, 특히 대학 내 선ㆍ후배 간 과도한 예절을 강요하는 문화가 정당한 것인지 논란이 되고 있다. 매년 새 학기 즈음이면 이슈화되는 대학 내 군기문화나 연예계에서 불거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간의 연예인 선ㆍ후배간 욕설 동영상 파문이 이런 문제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 대중들은 이런 지나친 선ㆍ후배간의 복종적 서열 강요를 폭력에 비유하고 있다. 반면에 우리사회는 아직까지 서열의 문화가 사회를 효율적으로 움직이는 중요한 동력으로써의 역할을 하고 있고, 적당한 선의 서열의 존중과 배려는 필수적이고 합리적이라는 의견도 만...
찬성 27%
반대 73%
주장 43
종교인 정치참여 허용해야 하는가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전주교구의 박창신 신부가 지난해 11월 22일 군산 수송동 성당에서 ‘불법 선거 규탄과 대통령 사퇴를 촉구하는 시국미사’ 중 지난 대선의 부정선거 발언과 북한의 입장을 두둔하는 듯한 발언을 쏟아낸 바 있다. 더욱이 최근 천주교, 개신교, 불교 등 종교계가 경쟁하듯 잇따라 정부의 정치행태를 비판하며 강도높은 시국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소위 진보적인 종교계 일각과 정치계는 이러한 움직임에 관해 환영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으나, 종교계 내 보수진영과 평신도회 등에서는 박창신 신부에 대해 고발과 파문을 건의하고,...
찬성 50%
반대 50%
주장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