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결혼, 합법화 되어야 하는가

[ - 디베이팅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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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ussion

동성결혼에 대한 논쟁은 인권이 화두가 되던 시절부터 쭉 제기된 부분이나, 지난 2013년 5월 김조광수감독이 공개적으로 결혼식을 올리며 본격적으로 심화되었다. 최근 동성애를 다룬 매체가 다수 등장함과 동시에 대외적으로 커밍아웃한 연예인도 등장하여 예전에 비하면 동성애에 대한 대중들의 편견이 많이 완화된 사실도 이러한 논의를 시작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하였다. 그러나 여전히 동성결혼에 대한 대중의 여론은 호의적이라고 보기엔 어려우며, 김조광수감독의 혼인신고 역시 법적으로 불수리처분 되어 대한민국에서 ‘동성결혼’이라는 행위는 법적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동성결혼의 법적불인정, 내지는 동성결혼 금지란 성적소수자의 인권을 침해하는 행동이며 인권을 보장하는 차원에서 허용해 주어야한다는 의견과 동성결혼은 사회의 약속을 심각히 어기는 행위이며 성정체성 및 가치관에 혼란을 줄 수 있음으로 금지해야한다는 주장 등 양측의 의견은 여전히 평행선이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이제 동성결혼은 법적으로 보장되어야 하는가.

 

data

a. 동성결혼 허용 국가 합법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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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동성애자 수용도(국가통계포탈 KOSIS)

대전광역시 사회조사(사회적포용-동성애자 수용도: 전연령 조사 2013)
청소년가치관조사 : 동성애 수용도(2012)

 

news

김조광수 동성커플 혼인신고 불수리처분 “소송 제기 할 것”(2013.12.17 유니온프레스)
미국타임지 “한국 동성애 인식, 격세지감”(2014.2.12 연합뉴스)
[해외논단] 상처받는 동성애자 자녀들(2012.7.13 세계일보)

 

pros opinion

a. 동성결혼을 막는 것은 소수의 인권을 무시하는 행동이다.

국가에서 동성결혼을 막는 것은 국민의 자유권과 행복추구권을 침해하는 행위이며 이는 소수라하여 인권을 무시하는 행동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인권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동성결혼은 마땅히 허용해야한다.

b. 동성결혼은 성적소수자를 사회적으로 인정해주는 법이다.

동성결혼 합법화는 사회적으로 소외받던 성적소수자들에 대한 대중의 인식변화에 시작이자, 끝이다. 선척적인 문제로 고통받는 이들을 더이상 죄인으로 취급해서는 안된다.
.

 

cons opinion

a. 동성결혼은 성정체성에 큰 혼란을 야기한다

동성애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확산되는 과정 중 청소년층에서 성정체성 혼란을 겪는 사례가 증가하였다. 또한 동성애 관련 컨텐츠의 영향을 통해 그 영향이 미치는 청소년 수도 증가하고 있다. 동성애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기보다, 우리 사회의 청소년들에게 스스로 그 성적 가치관을 자리매김하는데 되려 방해가 될 확률이 높다는데 더 큰 문제가 있다.

b. 결혼은 사랑과 달리 사회와의 암묵적인 약속이다.

이성간의 결혼은 사회의 암묵적인 약속이므로 어겨서는 안된다. 국가적으로 볼 때 이성간의 결혼은 인구의 증가, 사회의 안정 등 긍정적 영향을 위해 보호의 대상이 될 수 있으나 동성결혼의 확산이나 인정은 결코 바람직한 부분이 될 수 없다. 만약 그러한 예외를 두게 된다면 결혼에 대한 기준이 사라지고, 이에 따라 근친결혼이나 일부다처제 등의 결혼도 인권, 행복추구권 등을 이유로 막을 수 없게 될 것이다.

 

reference

동성애, 동성애자(위키피디아:정리)

국가인권위원회(검색어:동성애. 등으로 검색 권고)

 

translate

This house would allow same sex couples to marry


최초입장 결과 (1327명 투표)
296 315 267 220
토론댓글 현황 (192개 주장)
63 37

  Opinions

  1. 맞는말기계의 프로필
    맞는말기계 님의 찬성 의견 - 5년 전

    김승옥// 동성애가 수록되어있는 모든사전을 다뒤져서 성관계를 포함하고있는 사전 가져오시던지,
    동성애 모두가 섹스를 동반한다는 통계 가져오세요 동성애자 모두가 퀴어축제에 참석했는지…

    그래서 섹스를 동반한다고 쳐도 동성섹스를 동반해서 대체 뭐가 어떻단 얘긴데요?
    섹스를 동반하지않는다면 동성결혼합법화에 찬성하고
    섹스를 동반한다면 동성결혼합법화에 반대할

    그런사람으로 보고 이런식으로 글쓰시면 사람잘못본거에요.

    3 0 답글
  2. 맞는말기계의 프로필
    맞는말기계 님의 찬성 의견 - 5년 전

    님이 진짜동성애를 안다고 하는 부분이 더 소름끼치네요? 동성애자였던 적이라도 있으신지… 대체 뭐가 진짜동성애고 뭐가 가짜동성애인지.. 그거부터 명확히해주시죠?

    사랑한다면 성관계를 피할수없다구요? 뭐라고 말씀하신지는 정확히 이해가안가는데요

    그럼 혼전순결이랍시고 성관계안하는 개신교남녀들은 사랑하고있는게 아니란말이죠?

    2 0 답글
    • SNU성명공학17의 프로필
      Lv1 SNU성명공학17 님의 중재 의견 - 5년 전

      주장과 근거를 제대로 제시하지 않고 비 논리적은 사고와 논증에 오류가 있음에도
      계속해서사람은 토론에 참가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0
    • 맞는말기계의 프로필
      맞는말기계 님의 중재 의견 - 5년 전

      객체가 모호하여 누구에게 하시는 말씀인지는 모르겠으나 혹시 저를 지칭하신거라면 제 바로 윗글에서는 에서 주장과 근거를 제대로 제시하지않은 이유는 그저 단순한 질문이기때문입니다. 퀘스천 마크 혹시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모르겠지만 저건 질문이에요…. 주장문이 아닙니다.

      사고와 논증의 오류가 있음(SNU성명공학17님의 주장)에도 근거가 없네요 그죠?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스스로 토론에 참가하지말아야된다고 선언하시는건지.. 여쭙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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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aire의 프로필
      Lv1 Claire 님의 중재 의견 - 4년 전

      자신의 견해를 객관적인 사실을 근거로 들어 상대를 논리적으로 설득시키는 것이 토론의 기본입니다.
      어느 분의 의견제시에 대한 답글인지는 모르겠으나, 지나치게 흥분된 감정의 표출만 있고 논리적 사고는 없는 의견 제시는 다른 토론자들에게 그저 무시될 수 있는 말일 뿐입니다.

      덧붙이자면, 개신교 신자들 또한 사랑의 감정을 전제로 결혼이 이루어졌을 때에는 부부관계를 결혼생활의 가장 중요한 부분중의 하나로
      봅니다. 혼전순결이라는 것은 (혼전순결은 해당 토론의 논제를 벗어나므로 이에 대한 자세한 부연설명은 생략함) 개신교의 종교적인 이유로 결혼이 성립되지 않은 관계에서의 그들의 신념을 지키는 것일 뿐입니다.

      또한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았을 때, 사랑해서 결혼을 한 관계 안에서 그것이 아가페의 사랑이 아닌 이상 당연히 sexual relationship 이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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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맞는말기계의 프로필
    맞는말기계 님의 찬성 의견 - 5년 전

    성적 흥분과 만족을 얻기 위해 같은 성을 가진 사람을 선택하는 행위. 동성애 성향은 외현적이거나(분명한 의식상태에서 동성의 상대와 성행위를 하거나 자위행위 시 동성과의 성행위를 상상하는) 잠재적 또는 무의식적일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동성애 [HOMOSEXUALITY] (정신분석용어사전, 2002. 8. 10., 서울대상관계정신분석연구소[한국심리치료연구소])

    이부분을 보면 동성과의 성행위를 포함하고있지만 잠재적 또는 무의식적일수있다는걸 보면 성행위가 없는 동성애도 있는것아닙니까?

    2 0 답글
  4. 냥냥냥의 프로필
    냥냥냥 님의 찬성 의견 - 5년 전

    결혼은 쎾쓰에 관한 것이 아니라 사랑에 관한 것입니다. 굳이 결혼과 쎾쓰의 접점을 찾자면 사랑의 가치 중 하나인 상대에의 신실함을 위해 타인과의 쎾쓰를 하지 않는 것 정도겠죠. 왜 이리 많은 분들이 사랑과 쎾쓰는 별개라는 걸 인정하시지 못하는지 의문입니다. 나이가 들어 쎾쓰를 하지 못하는 노부부는 사랑이 없는 건가요? 쎾쓰리스 부부를 강제로 이혼시키는 법이 있나요? 서로를 사랑하지만 아직 쎾쓰를 하지 않은 커플들에게 ‘너희의 사랑은 가짜사랑이야! 쎾쓰해 쎾쓰쎾쓰!’라고 강요할 자격이나 권리가 있나요? 이 토론의 주제는 우리와 동등한 자각을 가진 존재이고 동시에 사회구성원인 자들에게 우리와 동등한 결혼이라는 제도를 통해 일종의 명예를 받을 권리를 합법화하나 하지 않나에 관한 것입니다. 왜 이리 논점이 흐려지는지 모르겠네요.

    1 0 답글
  5. 냥냥냥의 프로필
    냥냥냥 님의 찬성 의견 - 5년 전

    거꾸로 소위 말하는 ‘원나잇’도 사랑과 쎾쓰는 별개라는 걸 보여주는 좋은 예죠. 시간이 지나면 얼굴도 이름도 기억도 기억하지 못할 상대와 쾌락을 추구하기 위해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클럽을 드나듭니다. 하지만 그곳에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사랑’은 존재하지 않죠. 혹여나 원나잇이라는 행위에 관한 혐오감이나 도덕적 문제를 들먹이기 전에 미리 이야기하자면, 그것이 바로 우리의 ‘감정’과 사회의 시스템인 ‘법’의 경계선입니다. 우리는 원나잇을 하는 사람들을 혐오할 권리를 가집니다, 마찬가지로 동성애자들을 혐오할 권리 또한 가지고 있고 그렇기에 반동성애 퍼레이드를 해도 반달리즘을 저지르지만 않으면 경찰도 딱히 아무런 제재를 가하지 않죠. 하지만 우리의 감정이 법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됩니다. 그렇기에 원나잇을 혐오할 권리는 있어도 원나잇을 금지하는 법안은 존재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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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지킴이의 프로필
    Lv1 지킴이 님의 찬성 의견 - 5년 전

    동성결혼 합법화에 찬성합니다.
    유행했었던 말 중에 개인의 취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성 소수자들의 취향을 법으로 제한한다는 것이 옳은 것인가?하는 의구심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뜨거운 감자였던 간통죄 폐지 결정은 성적자기결정권을 존중하였기에 폐지가 된 점을
    예로 들자면 동성결혼 합법화 또한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인간에게는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기 때문에 법으로 제한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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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aire의 프로필
      Lv1 Claire 님의 반대 의견 - 4년 전

      동성결혼을 합법화하지 않는것이, 법으로 그들의 선택을 제한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한 개인이 본인의 성적 취향대로 파트너를 선택한다고 한다면 누가 그것을 말리거나 제재할 수 있겠습니까? 다만 국가차원에서는 동성결혼을 법적으로 인정해야 할 당위성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죠. 이 시점에서 [이성간의 결혼은 법적으로 승인하고, 동성간의 결혼은 승인의 범위 밖에 있다는 사실은 그들을 ‘차별’하는 것이 아니냐] 라는 반론을 제기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기본적으로 국가와 국민은 서로 이익을 주고받는 관계에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국민은 국가로부터 안전이나 경제적, 복지적 차원에서의 여러가지 혜택을 누리는데, 이러한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국민이 국가의 존립을 위해 해야하는 의무를 충실히 이행한다는 것이 전제되어야 하죠. 결혼제도의 합법화라는 카테고리 내에서 본다면 이성간의 결혼은 국가에 혜택을 주기 때문에 국가는 그것을 승인하고 인정합니다. 그러나 동성간의 결혼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국가적 측면에서 그것을 승인할 이유가 없습니다.
      또한, 자신들의 파트너를 자신이 선택하고, 그 선택에 대해서는 누구에게도 침해받지 않는다는 측면에서 국가가 그들의 행복 추구권을 박탈한 것은 전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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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우주인의 프로필
    Lv4 우주인 님의 찬성 의견 - 5년 전

    김승옥/ 어떻게 동성애와 애니멀섹스를 동일선상에 두고 말하는 건지 이해가 안가는데요 동성애를 인정하면 개와의 성관계 그 외에 고철이나 미성숙아와의 성관계도 인정하자가 아니라 이성애와 동성애 모두 똑같은 이성간의 사랑인데 왜
    이성애는 인정받고 동성애는 차별받냐에서 시작해야지 무슨 말을 하고 계시는건지

    그리고 이성애든 동성애든 섹스를 동반하는 건 맞습니다 당연한 현상이죠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요
    이번 퀴어 퍼레이드를 보신지 안보신지 모르겠지만 이 분들의 개방적 행위 때문에 오히려 인식이 더 안 좋아지신 것 같은데
    축제는 축제로 보아야지 동성애자들은 이러한 축제를 여니 모두가 문란할 것이다 라는 주장은 일반화죠

    이성애자들의 거리축제나 여러 퍼레이드들을 보면 이보다 더 문란한 축제들도 여는데 이성애자 모두가 문란한가요
    19금 박물관을 개최하는 이성애자들은 모두가 타락한 더러운 종자들이고 문란하고 지옥에 떨어져야할 죄인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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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유지로의 프로필
    Lv1 유지로 님의 찬성 의견 - 5년 전

    딱히 어느 한쪽이 완전히 옳은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만, 아무래도 제 의견은 찬성쪽입니다.

    우선, 동성애라는 것에 ‘비정상’이라는 굴레가 씌워지는 것을 저는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동물의 궁극적인 탄생의 이유가 후손, 후대의 보존이라니. 조금 논리가 이상해진 것 같습니다. 인간은 태어났기 때문에 아기를 낳는 것이지, 아기를 낳기 위해 태어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동성애자, 성적소수자 등등 많은 이름들을 갖다 붙이지만 결국 같은 사람입니다. 남녀를 제외하고 남는것은 ‘사람’과 ‘사람’뿐인데 대체 문제지요?

    그리고 저출산문제라니…억지라고 생각합니다. 시적인 표현을 빌리자면 사람은 사랑을 먹고 사는 동물인데, 법에 둘러싸여 연인과의 인생을 포기하라는 건 너무 잔인하지 않나요? 저출산의 일반적인 원인은 경기가 힘들어지고 돈 때문에 혹은 다른 개인적인 사정들 때문에 ‘아이’를 키울 능력이 부족해지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 때문입니다. 그것을 성적소수자들의 자유로운 결혼에 책임을 밀어버리는 건 옳지 않습니다.

    그리고 성적소수자들의 만남이 ‘성관계’를 바탕으로 만난다는 건 더더욱 터무니 없는 의견인 것 샅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관계를 쌓고, 그 표현을 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 ‘성관계’입니다. 인간의 자연스러운 감정을 왜 그렇게 정의내리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자와 남자가 성관계를 맺는 건 모두 후손을 위한 당연하고 아름다우며 자연스러운 행위이고, 남자와 남자가 성관계를 맺는 건 오로지 ‘성관계’를 위한 행위이다? 조금 억지스러운 주장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리고 바람직하지 않다는 표현도 조금 맞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바람직하다는 건 대체 뭐죠? 옳다고 믿어왔던 것을 바꾸는 것이 힘들기는 하지만 그것을 틀리다라고 표현하는 것은 오히려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왠지 길어진 것 같네요.
    조금 과열된 것 같아서 남깁니다. 토론이란 건 ‘짜장면은 맛있다’이지 ‘탕수육은 맛없다’가 아니지 않습니까?
    표현들이 조금 격해진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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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aire의 프로필
      Lv1 Claire 님의 반대 의견 - 4년 전

      이 토론의 논제는 동성결혼의 ‘합법화’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합법화라는 것은 법이 동성결혼을 승인하고, 받아들여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유지로’님의 말씀처럼 성적소수자들의 사랑을 인정하고 그들을 abnormal 이 아닌 normal의 범주에서 본다고 할지라도 그것을 법적으로 승인하고 아니고의 문제는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국가가 결혼이라는 것을 법적으로 인정하고 승인해 주는 가장 이유는 결혼한 남녀가 사회에 주는 benefit 때문일 것입니다. 모든 국민은 국가로부터 여러가지 혜택을 받지만, 일반 국민으로서 행해야 하는 의무도 동시에 지닙니다. 이러한 사실이 의미하는 것은 즉 국민과 국가는 상호 이익을 추구하는 관계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국가는 결혼한 남녀를 법적으로 승인하고, 승인된 부부에 한해서는 여러가지 혜택들을 부여하게 되는 것입니다. 결혼한 부부가 사회에 미치는 가장 큰 역할은 ‘인류의 보존’, 즉 사회를 유지하는 기능입니다. 저출산의 문제는 이미 오래전부터 세계적인 이슈가 되어왔습니다. 그 만큼 인류존치의 문제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인구의 수에 큰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고, 사회가 제대로 기능하는 것 또한 그렇습니다.

      요약하자면, 침해당할 수 없는 인간의 권리 측면에서 동성애자들의 사랑을 막을 수 없다 치더라도, 정부가 동성 결혼을 합법적으로 인정할 근거나 이유는 전혀 없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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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수강의 프로필
    Lv3 수강 님의 반대 의견 - 5년 전

    먼저, 나는 결혼이란 무엇인지 논해보고자 한다.결혼은 당사자의 성적·심리적·경제적인 결합을 뜻하는 중요한 행위이지만, 사회적으로는 사회의 기초적 구성단위인 가정·가족을 형성하는 단서가 되며, 나아가서는 종족보존의 중요기능을 가진다. 이처럼 결혼은 인류의 보편적인 윤리를 잘 행해져 왔다.이에 반하여 동성애는 동성의 상대에게 감정적·사회적·성적인 이끌림을 느끼는 것이며성적 흥분과 만족을 얻기 위해 같은 성을 가진 사람을 선택하는 행위라 기재되어 있다.지금까지의 동성애는 음성적 이었으며 극히 일부인 소수였고 비인정 집단 이였다.늘 그렇게 음성적으로 유지 되었던 동성애가 왜 이제야 인정받겠다며 급부상 하고 있는 것인가예로부터 동성애, 근친상간, 어른과 어린아이의 성적관계 등 금기시되어지고 있는 것들이 있어왔다. 하지만 우리가 그들 중 하나인 동성애를 마치 정상인 것 마냥 받아들이고 인정해버린다면 그 비중이 확실히 늘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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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파고의 프로필
      Lv1 알파고 님의 찬성 의견 - 4년 전

      결혼을 종족보존으로 말씀하셨는데 법을 반대하면 동성애자는 이성애자가 된 다는 생각이신가요? 반대로 생각하면 같은 성끼리 결혼해야하면 종족보존이 된다는 곳이 있습니다. 근데 님은 이성애자에요 이성애자 합법을 반대하면 님은 같은 동성이랑 결혼해야합니다. 이 세계에서는 동성애자는 이런맘일거에요 몸은 같은성이지만 머리는 다른 성인 만약 동성애자가 눈치를보고 이성이랑 결혼한다고 합시다. 애도 낳았어요 근데 나중에 자기는 사실 동성애자라면서 동고동락한 부인 남편에게 커밍아웃을 합니다. 그러면 그 가정은 잘 될 확률이 높을까요? 아들 딸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그리고 자기 이성이 아닌 사람하고 결혼한 동성애자는 행복할까요? 차라리 합법화해서 렇게 생긴 가정을 막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그리고 근친상간 어른과 아이의 성적관계를 말씀하셨는데 본질부터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동성애자는 지금까지 유전적이라는 결과가 있어요 본성이 그렇게 태어난거라 왼손잡이처럼 고치기가 정말 힘듭니다. 반대로 근친이나 아이의 성적관계는 후에 생겨난 정신병같은거죠 본성으로 근친이나 성적관계가 생겼다는 사례가 전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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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 프로필
      익명 님의 찬성 의견 - 4년 전

      결혼이란 사회적 관습이며, 관습이란 시대에 따라 천천히 굳어지는 습관적인 행위입니다. 즉, 상대적 관점에서 관습이 항상 옳다고 판단할 수는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결혼과 동성애는 비교될 수 없습니다. 반대적 의미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결혼vs동거, 이성애vs동성애 정도로 대조적인 의미여야 합당하지 않을까요?
      동성애는 법으로 규정짓는다고 막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법으로 남자의 키가 170cm에 달해야 결혼이 가능하다고 규정지어져도 제가 160cm의 남자에게 첫눈에 반하는 일을 막을 수는 없는 것과 같습니다. 또한 고대그리스에서는 동성애가 당연한 것으로 인정되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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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의 프로필
    익명 님의 찬성 의견 - 5년 전

    동성과의 결혼은 가정과 가족을 형성할 수 없다고 말하시는건가요 가족기능과 가족구성원의 구조나 역할의 패러다임은
    여지껏 수없이 변화해왔는데 그런 보수적인 말로는 찬성자를 설득시킬 수 없을 것 같은데요

    결혼이라는 제도의 당위성이나 의의 그리고 우리의 가치관을 대변하자면 종족보존은 크게 의미를 두지 않죠 어느 누가
    종족을 보존하기 위함이라는 명목 하에 이러한 의무를 수행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결혼을 하죠

    종족보존을 목적으로 둔 것이 결혼이라 함은 현재의 우리나라의 이러한 출산율과 딩크족 독신가정 등 출산률과 상반되는
    가족구조와 이러한 현상은 어떻게 대변하실 건가요 그리고 또한 임신을 하지 못하는 이성애자 커플의 경우는
    님의 이상과는 부합되지 않기 때문에 결혼을 하면 안된다는 것인가요

    동성애는 상대에게 감정적, 사회적, 성적인 이끌림을 느끼는 것이다라고 하셨는데 이성애자는 아니라는 말인가요
    맨 위에 기재하셨던 성적, 심리적, 사회경제적 결합을 뜻하는 바와 무엇이 다르죠 독단적인 사랑인가요?

    단지 동성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성적인 흥분과 만족을 위해 살아간다는 듯이 폄하하는 듯한 말투는 굉장히 옳지 못하다고 봐요 이러한 말이 어디에 기재돼 있나요 사견이 아니신가 여쭙고 싶네요

    글에서 동성애는 지금까지 음성적이였고 비 인정 집단이라고 스스로 인정하셨는데 스스로가 “가해자”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으세요?
    러시아나 다른 인식이 개선되지 못하는 곳에서는 남성끼리, 혹은 여성끼리 손만 잡아도 호신용 스프레이를 뿌린다거나, 구타를 하며 심지어 살해까지 빈번히 일어왔었습니다. 이러한 차별과 억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 사람들이 “왜” 여지껏 음지에서 자신의 성적취향을 숨기고 살아왔던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내가 남을 사랑하는데에 있어 당신의 인정이 필요한가요

    늘 그렇게 음성적으로 유지됐던 동성애, 이제는 인정받아야 되는 것이 “당연”한 것이죠 그러면 앞으로도 계속
    음지에서 자신의 사랑을 숨기고 가면을 쓰며 고통받으란 말입니까 되게 이기적이란 생각이 드네요

    동성애와 근친상간, 원조교제 등을 동일선상에 둔다는 것이 굉장히 아둔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동성애는 대다수의 옳지 못한 사고관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금기시 되는 것은 맞지만 금지시 되는 것은 아니죠

    그에 반해 근친상간, 원조교제 등은 법적으로 금지가 되어 있는 것들이에요
    부모가 아이를 강간한다거나, 아직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아이와 성관계를 맺는다거나, 이러한 것들을 어떻게 동성애와
    엮을 수 있죠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네요

    정상과 비정상을 나누는 판단기준이 다수와 소수라면은 저는 인정하겠지만, 옳고 그름에 판단에 있어 비정상이라
    말하시는 거라면 님은 그 누구에게도 수긍받지 못할 것이에요
    동성 결혼이 합법화 한다면 동성애의 비중이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여지껏 고통받아 왔던 사람들이 발현하는 것이지

    님은 동성애를 하는 사람들을 보고 동성애가 하고 싶다고 느끼시나요
    동성애자들 자체가 이렇게 많고 무수한 이성애자들 속에서 자신의 성적 지향성을 유지시키고 있는데 님의 말대로라면
    이성애자들은 그 조그마한 소수 10퍼센트의 동성애자들을 간혹 보기만 해도 자신의 성적 지향성이 바뀐다는 말씀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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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강의 프로필
      Lv3 수강 님의 반대 의견 - 4년 전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655805&cid=48639&categoryId=48639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84365&cid=40942&categoryId=31531
      여기에 기재되어있는 것을 확인시켜 드립니다.

      결혼은 인륜적 관계이다[『법철학』 161절 「보론」]. 여기서 인륜적 관계라는 의미는 결혼이 인류의 종으로서의 생명의 유지와 보존을 위한 성적 관계로서만 파악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결혼을 시민사회의 단순한 계약관계로서만 파악하여 서로의 성기를 상호간에 사용하는 것과 같은 관계로서 파악하는 것도 잘못된 일입니다. 나아가 사랑이라는 감정에만 결혼의 본질을 두고자 하는 것도 잘못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결혼은 이상과 같은 모든 것을 포함하면서도 사랑과 신뢰를 토대로 생활 전체를 공동으로 영위하는 관계에서 성립하는 사회적으로 승인된 관계인 것입니다.
      저는 사회의 기초적 구성단위인 가정·가족을 형성해 더. 나아가서는 종족보존의 중요기능을 가진다라는 인류의 보편적임을 설명해 드린 것이지. 임신이 안되는 이성커플의 결혼은 이상과는 부함되지 않는다라. 굉장히 벗어난 오류입니다. 제 주장에서 적혀있는 [‘나아가서’ 라는 말의 문맥상 뜻은 ~~이러이러한 것이며 그 것으로 무멋무엇이 따른다]는 일로 뜻으로 적어 놓은 말입니다.
      그들을 인정하지 않는 집단에게 가해자라.. 역설적이지 않습니까
      러시아의 호모포비아들의 극단적 행동을 저도 물론 도를 넘었다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억압이 무서워 드러내지 않았다는것, 그렇게 생각 하실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동성애를 들어내지 않고 숨겨왔던이유는 무의식적으로 옳지않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았을까요. 본래 아이가 급작스럽게 야동을 접하게 되었을때 말입니다 그것을 부모님에게 보이고 싶지 않아하듯이요.
      생각은 어느 방면에서 하던지 다를수 있습니다. 제 의견으로 그들이 억압을 받으며 그렇다고 다 숨어서 지냅니까? 조금 더 극단적으로 말한다면 제가 인정하지 않는다고 거리에서 외친다 하더라도 그들이 동성애라는 것을 멀리 한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급부상이라는 단어를 사용 했잖습니까? 지금까지 거리낌 없이 동성애 페스틸벌을 축제를 열어온 그들이 왜 인정하라 급부상하는 걸까 의문이 든다 이 말입니다. 인정을 못 받았던 받았던 저는 동성결혼 합법화에 대해서 반대를 하는 것입니다.
      법적으로는 금지 된 근친. 법적으로는 금지 되지 않은 동성애. 그러나 분면히 저는 윗글에서 예로부터라는 말을 사용했고 그 같은 선상에서 금지 되어 왔던 것들이 어떤 것은 법적으로 제재를 받고 어떤 것은 받지 않았다? 여기서 의문이 들지 않습니까? 왜 그럴까요
      법은 사람들이 살아가며 필요시 여겨 생겨났습니다. 또한 막심한 피해를 입어 금지하고자 법을 세우기도 했지요. 실제로 근친 외에 금지 되어있는 것들은 일어날 시 피해가 극심합니다. 부흥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숨어왔던 동성애 그것이 어떠한 피해를 유발시켰을까요.
      제가 우려한건 동성애에 대해 정확히 확립되지 않은 이들입니다. 어린아이들이나 단지 동경적으로만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본다면 비중이 늘어나지 않을 것이라 확신할 수 있으신가요. 보기만 해도 동성애로 변한다라는 것은 너무나 편향된 생각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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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공감과 소통의 프로필
    공감과 소통 님의 반대 의견 - 5년 전

    1. 동성 결혼의 허가는 곧 사회적 혼란 및 전통 혼례의 가치관을 훼손하는 것이 맞습니다.
    동성결혼의 허가가 혼례의 가치관을 훼손하지 않는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사례를 보더라도 가치를 훼손하고 사회 혼란을 야기합니다.
    그 예로, 미국의 모든 주에서 동성혼이 허가된 후 2주가 채 되지 않아서 소아 성애자들이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는 발의안이 나온 적이 있죠. 그 외에도 태국에서 남자 3명이 동시에 결혼식을 올린 사례도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모든 성 소수자들이 자신들의 주장을 해 나간다면 사회적 혼란이 오는 것은 뻔한 일입니다.
    글들을 읽다 보니, 근친상간, 소아성애는 전부 성폭력이다 하고 규정을 내리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여러분들이 주장하시는 것은 ‘소수자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주장하는 ‘상방간의 애정’이 있는 경우가 존재한다면 어떻게 반박하실지 의문입니다.
    2. 소수의 의견은 ‘존중’되어야 하는 것이지 적극적 ‘권장’이 이루어져야 할 것은 아닙니다.
    동성애자들, 성 소수자들은 다수결의 원칙 상에서 소수의 의견들이죠. 제 주장은, 동성애가 법적으로 규정된다는 것에 대해서는 저 또한 반대합니다. 하지만 제도적으로 보장을 하는 것 또한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특정 성 소수자의 의견을 보장해주게 된다면 다양한 성 소수자들의 의견들이 다양하게 주장됨에 따라 오는 혼란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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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MobyDick의 프로필
    Lv3 MobyDick 님의 찬성 의견 - 5년 전

    소아 성애자와 동성애자를 동일시 한다는 것 자체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간다. 소아성애자는 그 자체는 범죄가 아니지만 그걸 행동했을 시, 살인에 맞먹는 범죄가 된다. 소아성애와 동성애는 성소수자에 속하지만, 그렇다고 같게 취급해버리면 안된다. 다 큰 성인끼리의 사랑과 성인과 어린아이 사이의 사랑은 누가봐도 다르다는걸 알 수 있다.
    그리고 우리가 동성 결혼을 합법화 시키든 시키지 않든 동성애자들은 존재하고, 그들끼리 사랑을 나눌 것이다. 어차피 사라지지않는다면, 그것이 보기 거북하다면, 보는 시선을 바꿔야 되지 않는가? 그렇다고 동성애를 권장하는것은 아니다. 애초에 동성애는 권장할 수가 없다. 이성애자들에게 동성애를 권장한다고 그들이 동성애자로 바뀌는가? 아니다. 그들은 소수이고, 우리는 그들의 의견을 존중해주면 된다. 다시 말하지만 존중이지 권장이 아니다. 그 누구도 동성애를 권장할 수는 없다. 그건 개인의 자유를 침범하는거다. 그리고 개인의 자유를 존중한다면 동성 결혼을 합법화 하는 것이 맞다. 동성끼리 결혼한다고 해서 구체적으로 어떤 사회적 혼란이 생기는지도 궁금하다. 갑자기 연인이 있는 남자가 다른 남자와 결혼이라도 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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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의 프로필
    익명 님의 찬성 의견 - 5년 전

    어떻게 생각하길래 동성애와 소아성애증을 동일선상에 놓지 태국에서 세 명이서 결혼을 했다
    하는데 다처다부제도 동성애와는 전혀 무관한 얘기인데
    그런 단면만 보고 동성애와 접목시켜 사회적 혼란을 야기한다 라고 일단락 하시는 건 옳지
    못하다고 보네요

    소수라고 다 이질적인 사랑이라는 공통분모에 넣어버리는데
    기계성애자나 시체성애자 동물성애자 등을 동성애와 엮는 멍청한 종자들과 다를 게 없어 보이네요
    이성애자들에겐 상방간의 애정이 없나보죠

    논지 자체서부터 동성애를 비정상으로 몰아가는 클라스 지리고요 아이디 바꾸셔야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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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의 프로필
      친구 님의 반대 의견 - 5년 전

      의학, 과학, 심리학..등등 사람의 지혜로는 동성애의 원인을 결코 알아낼 수 없습니다.
      동성애는 결코 자연적으로 생기지 않습니다. 동성애의 원인은 우상숭배입니다. 동성애 뿐 아니라 모든 성적 변태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뒤틀려 있다는 분명한 신호입니다. 혼자서 괴로워하지 마시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돌아보십시요. 성경을 읽고 하나님께 기도하세요. 기적을 체험하실 겁니다. 모든 성적 변태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치유되는 순간 눈녹듯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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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의 프로필
      친구 님의 반대 의견 - 5년 전

      세상에 동성애가 만연하는 것을 보면 그만큼 우상숭배가 만연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우상숭배하는 사람은 결코 자신이 우상숭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가장 확실한 자각증상이 성적 변태로 나타납니다.
      카톨릭, 불교, 힌두교권에 동성애가 만연해 있습니다. 이슬람교는 우상숭배를 하지 않는다고 자랑하지만 이슬람권은 실은 가장 동성애가 철저히 퍼져있습니다. 유튜브에서 the dancing boys in Afganistan이라는 다큐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사회 전반에 동성애가 퍼져서 동성애는 그냥 누구나 하는 것이라는 인식이 만연해 있습니다.
      원인을 모르면 증상은 고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원인을 알면 이미 반은 고친거나 다름없습니다.
      우상숭배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위에 든 예들처럼 분명한 경우도 있지만 찾아내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사단의 미혹이 워낙 교묘해서 하나님처럼 위장한 우상들도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동성애의 증상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그것은 당신과 당신의 집이 우상숭배를 계속하고 있다는 경고음이라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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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의 프로필
    익명 님의 찬성 의견 - 5년 전

    멍청한 신자나 틀에박힌 인간만 아니라면 당연시하게 이뤄져야 될 법이고
    이게 왜 여태 합법 되지 않는지 의문

    이데올로기나 패러다임은 역동적인 것인데 법에다 절대성을 부여하는 건 뭐지
    그것이 잘못된 법이면 고쳐 바로잡거나 새로이 소수자들을 위한 법을 만드는 것이 당연한건데

    그것을 막고 변화를 거부하는 보수자들은 뭔 생각으로 사는지 모르겠네
    어떻게 봐도 개인 그리고 집단 그리고 사회가 이들을 막을 권리나 이유도 없는데
    온갖 억지를 만들어내서 반박하는 건 대체 뭔 경우지

    0 0 답글
    • Claire의 프로필
      Lv1 Claire 님의 반대 의견 - 4년 전

      여기는 토론을 하는 장소이지, 타인의 의견에 대한 본인의 감정을 표출하는 곳이 아니라는 것을 생각할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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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서유림의 프로필
    Lv1 서유림 님의 찬성 의견 - 4년 전

    동성애는 당연한 권리입니다. 사랑하는것이,서로 그것을 표현하는것이 문제가 된다면 이세상은 과연 인간의
    권리가 잘이루어진것일가요? 단지 성을 거스를뿐 사랑한다는게 죄가 되는건 말도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에서 동성애를 검색해보았습니다.’동성애는 사람뿐만 아니라 1,500종이 넘는 동물 종에게 발견되었으며 기록으로 남아 있다.’라고 나와있더군요.동성애는 사람뿐만이 아니라 다른 동물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으로 동성애는 단순하게 인간이 이성에게 끌리는건 이상한것이 아니라는걸 알 수 있습니다.즉 ‘이상한게’아니라 본능이라는것이죠.고대 그리스에선 소년과 성인이,성인이 성인을,소년과 소년이 서로 좋아하는것이 일반적 사회였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이야기를 보면 동성애와 비슷한점을 볼 수있습니다.
    신을 믿는 사람들은 대부분 동성애는 안된다 하시겠죠 허나 ‘신’화에선 동성애와 비슷하거나 신과 어린소년의 사랑이야기가 있습니다.-예)제우스와 가니메데스-
    이렇게 고대에서부터 인간의 본능은 이성에게만 호감을 가지는것이 아니라는 증거들이 있습니다.
    과연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것이 문제일까요? 모두 그런 펀견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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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뉘의 프로필
    Lv2 님의 찬성 의견 - 4년 전

    사랑이라는 감정은 남녀 사이에만 있는 것으로 단정지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남자와 남자 사이에도, 여자와 여자 사이에도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성애가 본능이듯이, 동성애도 본능입니다. 태어나면서부터 동성애자로 태어나고, 이성애자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인간은 그 사람과 자신이 다르다고 해서 배척하지 않습니다.
    동성애는 틀리지 않습니다, 단지 다를 뿐이지.

    사람과 사람이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성애자와 무엇이 다를까요?

    동성애를 인정하는 나라는 점점 늘어가는데 우리나라는 아직도 보수적인 사상을 고수하며 있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동성애에 대한 무조건적인 혐오를 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해 보고 자신의 입장을 정하는 사회가 이상적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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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수강의 프로필
    Lv3 수강 님의 반대 의견 - 4년 전

    말씀을 좀 가려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멍청한 신자나 틀에박힌 인간만 이라는 것은 무근한 비방입니다.
    ‘이데올로기나 패러다임은 역동적인 것인데 법에다 절대성을 부여하는 건 뭐지 그것이 잘못된 법이면 고쳐 바로잡거나 새로이 소수자들을 위한 법을 만드는 것이 당연한건데 그것을 막고 변화를 거부하는 보수자들은 뭔 생각으로 사는지 모르겠네 어떻게 봐도 개인 그리고 집단 그리고 사회가 이들을 막을 권리나 이유도 없는데 온갖 억지를 만들어내서 반박하는 건 대체 뭔 경우지.’ 글에 내용에 관계없이 말을 짧게 하는 것은 또 무슨 예의랍니까. 온갖 억지라니요 여기는 토론의 순수성을 신뢰하는 곳입니다 서로의 뜻과 주장을 자유롭게 펼치는 곳이지 자신의 주장에 맞지 않는다 해서 어이없는 비방을 나열하고 펼칠 필요는 없어요. 자랑하는 곳이 아니란 말씀입니다.
    ‘논지 자체서부터 동성애를 비정상으로 몰아가는 클라스 지리고요 아이디 바꾸셔야될 듯 하네요’ 클라스가 지리다라… 지리다? 지려요? 자신의 의견에 맞지 않다고 그런식으로 말씀하는 님의 아이디는 그럼 부끄럽지 않다는 걸까요
    어디든지 토론을 하면 그 상대의 논지에 오류가 보일 수 있으며 근거 없다 느껴질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생각하는 방면에서 차이가 날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그런 상황에대해 다시 말씀드리지는 못할 망정 아이디를 바꿔라 이건 무슨 상황입니까.
    여기 외에도 많은 토론의 상황에서 의견이 맞지 않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당연한 것이며 그게 답답하다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 많은 사람들이 다 비방하며 말을 낮춰쓰며 지린다며 아이디를 바꾸라고 합니까.
    처음 디베이팅데이에 들어와본 사람들에게는 사용자로서 굉장히 창피한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님께서 분명히 다른 분에 글에 그런식으로 댓글을 남긴 것이지만요. 글을 보다 수준에 창피해서 말씀드립니다.
    서로 같은 얄팍한 지식으로 죽이자 덤비고 비방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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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우주인의 프로필
    Lv4 우주인 님의 찬성 의견 - 4년 전

    수강님은 스스로가 가해자임을 생각해본 적은 없으신가요?
    그들이 억압받아왔고
    자신을 숨기며 살아와야했던 이유
    그러한 사회적 환경

    그것은 수강님처럼 그들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이 있기 때문이에요.
    그들이 자신을 숨겨왔던 이유가 정말 마치 야동을 처음 접한 아이처럼 부끄럽고 수치감에 자신을 숨겨왔던 것일까요?
    주변에 실제로 동성애자를 접해본 적이 없으신 분 같은데

    아무리 현존하는 법을 운운하며 되짚어봤자 그것이 잘못되었다면
    근간을 바로잡을지라도 바꿔야 하는게 옳은 것 아니겠어요?

    제가 가장 소름돋는건 님의 이중성인데요, 동성애가 치료가 될 수가 있었다면
    여태껏 자신의 성정체성 혼란에 괴로워하며 기도요법이나 최면, 상담치료 등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치료를 받았던 사람들이 실패를 하며 오히려 그 부작용으로
    우울증에 빠지거나 벼랑끝에 몰려 자살까지 하는 사람들이 생겨났죠

    그들을 정말 위한다면, 그들을 이해하려 노력하세요.

    0 0 답글
  19. NEXT의 프로필
    Lv2 NEXT 님의 반대 의견 - 4년 전

    제가 생각하기에 결혼이라는 본질적인 질문이나 물음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결혼이라는 제도적인것이 폐기되거나 할 수는 있을지언정 동성애 결혼을 합법화한다는 것은 아닌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첫째.동성애가 사회적 혼란을 일으키는 것인가와는 다른 의미로써 사랑이란 무엇인가?결혼이라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동성애가 존중된다면 다부다처제도 존중되야 하는 것이고 인격적이 아닌 가상의 존재와의 사랑(사이버러버)에 까지에 있어서도 존중해야하는 것이 마땅합니다.동성애만 다른 소수자들의 사랑과 달리 취급할 수는 없는거니까요.그렇다면 결국 그런 요구가 있을때마다 합법화해야하는 것인데,그런식의 합법은 애초에 결혼 법 체계를 바꿔야하는 것이지 거기에 동성애를 편입해야하는 것이 아닙니다.
    (b. 동성결혼은 성적소수자를 사회적으로 인정해주는 법이다.동성결혼 합법화는 사회적으로 소외받던 성적소수자들에 대한 대중의 인식변화에 시작이자, 끝이다. )에 대한 말입니다.

    두번째는 동성애라는 것이 현실에서 차별받고,억압받는 것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이 합법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입니다.법에서 동성애를 명시적으로 차별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고려하지 않음으로 인한 암묵적인 것에는 동의합니다만 명시적으로는 말입니다) 종교적인 가치관이던지 아니면 보수적인 이념에서든지 현 대한민국에서의 다수의 입장은 동성결혼 합법화 반대입니다.원론적인 문제의 해결방안은 합법화한 뒤 법적으로 차별하는 사람들을 처벌하는 것이 아니라 동성의 사랑이 그릇된 것이 아니라는 주장의 분들이 조금 더 목소리를 내어 합법화가 되던지 되지 않던지 차별이 적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저는 지금의 대한민국 법이 나서서 소수자의 인권을 존중하지 않고 있다는 의견에 대해서 회의적입니다.

    이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1 0 답글
    • 들라코거스의 프로필
      들라코거스 님의 중재 의견 - 4년 전

      일단 동성애가 사회적혼란을 일으킨다는 말의 근거가 궁금하고요.

      동성애가 존중되면 다부다처제와 ‘인격적이 아닌 가상의 존재와의 사랑’도 존중되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소수자의 사랑’이라는 단 하나의 교점을 가지고 그렇게 말씀하시는 건 정말 비논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성애는 일대일의 관계이고 인격적인 상대(동성)와의 관계입니다. 가상의 존재와의 사랑이나 다부다처제가 나올만한 이유를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그런 요구가 있을 때마다 합법화해야하는 선례가 절대로 아니란 말입니다. 우리는 다수가 해오던 것에 반해 소수가 말하는 것을 들어주는 문제를 말하는 게 절대로 아닙니다. 그냥 ‘동성애’ 하나를 말하고 있단 말입니다. 그런데 어째서 당신의 글에서는 동성애가 ‘소수의 취향’ 전체를 대변하고 있는 겁니까? ‘동성결혼 지지자’는 절대로 ‘성적소수자’와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그들은 그냥 자기 생각을 가지고 있는 한 집단일 뿐이란 말입니다.

      또한 동성결혼을 합법화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런 논쟁을 음지에 그대로 내버려두거나 동성결혼을 불법화한다는 말인데 일단 첫번째로 이 논쟁을 국가가 외면하고 ‘사회 내에서 알아서 어느정도 정리되기’를 기다린다는 것은 국가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논란이 되는 주제를 그대로 내버려두는 건 방임이 될지언정 해결방안이 되지는 못합니다. 그러므로 동성결혼을 불법화할지 합법화할지를 정하는 게 맞는데요. 현행 결혼법에 포함하기 어려운 게 현실이라면 결혼이라는 포괄적인 제도 하에서 이성결혼과 동성결혼을 분리해 법을 제정하는 것도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국가가 출산문제라던가 가정에 관한 법률 등에서 관리하기 편하려는 목적에서라도 그 정도까지는 허용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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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우주인의 프로필
    Lv4 우주인 님의 찬성 의견 - 4년 전

    토루)

    동성애를 왜 일부다처제나 일처다부제 그리고 인터넷에서 결혼하는 것과 동일선상에 넣나요
    동성애는 단지 그 수가 적을 뿐이라서 소수자라 불리는 것이고 우리가 하는 이성애와 전혀 다를 게 없는데요

    이성과 이성이 만나 쌍방과의 합의된 질의 사랑과
    그저 한 명이 여러명과 사귀거나 결혼하는 것에 대한 양의 사랑은 본질적으로도 틀리고
    논리적으로도 안맞는데요
    수간과 아동성애 심지어는 사이버결혼 까지도 비유를 대셨는데
    이 부분에 대해선 양 개체의 성질조차 다른게 어떻게 도미노 형식처럼 하나를 합법화 하면 다른 것 또한
    합법화해야 한다라고 말씀하시는지 저는 이해가 안가네요

    어떠한 공통점으로 같은 범주에 넣고 분류해서 비교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성애와 동성애를 분류하는 기준이 뭔가요 단지 성이 달라서인가요

    모양과 형태만 다를뿐 개인과 개인 이성과 이성이 만나 사랑을 이루는 것이
    뭐가 비정상이고 뭐가 틀린것이라는거에요
    말도 안되는 식으로 여러가지를 덧붙여 끼어맞추는게 정말 화가 나네요

    그리고 동성애자 차별 금지법과 동성애자 결혼 합법화는 별개의 이야기에요
    우리가 우리나라에 다문화가정을 받아들인다고해서
    다문화 가정이나 다문화 사람들의 차별이 줄어들지 않는 것처럼

    동성애자의 결혼은 인권적으로나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당연한 것이고
    그것이 법안으로 인정되지 않고 차별받고 있고 사회적으로도 억압받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그런 소리가 오가는 것이고요

    동성애자의 차별 금지를 원한다면 지금에야라도 혼합법을 인정하고 그 이후에야
    여러 방법을 동원해 차별을 완화시키면 되는거에요

    그리고 현 대한민국의 10~20대까지의 통계자료로선 70퍼센트 정도 과다가 동성결혼 합법에 지지하는 비율이고
    그 외의 40대 후반을 넘어선 기성세대가 고정관념을 깨기 어려워
    동성애를 반대한다고 들었습니다

    2 1 답글
  21. NEXT의 프로필
    Lv2 NEXT 님의 반대 의견 - 4년 전

    우주인님)
    동성애는 개인과 개인간의 사랑이니까 다른 결혼과 하등 다를 것이 없이 취급하는 것이 옳으며 어떻게 다부다처제,사이버러버나 수간,아동성애 등과 같이 묶느냐고 하셨는데 저는 수간이나 아동성애는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생각하는 입장이고요(애초에 제시하지도 않았습니다).다부다처제나 사이버러버 같은 경우에는 다부다처제의 경우도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면 받아들이지 못할 이유가 없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사이버러버의 경우는 아동성애/수간과 달리 본질적으로 생물로써 존재하지 않는 것을 사랑하는 경우이기에 이견이 있을 수는 있겠습니다만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오히려 그렇기에 개인의 양심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결혼을 인정해줘도 되지 않겠나요.사랑받는 대상이 책임과 의무를 지는 것도 아니니까요.하나 더 넣자면 근친혼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개인과 개인이 서로 진정으로 사랑한다면야 문제가 없는 것이지요.(비꼬는 의미가 아닙니다.)

    그리고 애초에 저는 동성애를 비정상이거나 틀린 것으로 보지 않습니다만; 동성 결혼이 기존 한국의 결혼 문화에 편입하는 식으로 처리되는 것이 타 소수자들의 형평성과 맞지 않는다는 겁니다.근본적으로 결혼 제도 자체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개편할 수 없다면 동성결혼 처리 또한 늦어지는게 맞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다문화가정을 예로 드셨는데 저는 이것이 오히려 제 쪽의 근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맞습니다 차별금지법과 합법화는 다른 문제지요.다문화 가정이 합법화 되어서 차별이 사라졌습니까?아니잖습니까.저는 차별 금지법에 대해서 반대하지 않으며,제가 제시한 부분은 동성 결혼 합법화가 동성애자를 바라보는 시선을 긍정적으로 바꾼다고 보긴 어렵다는 부분입니다.대한민국이 동성애를 법적으로 탄압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문화적으로 이념적으로 고정관념으로 인하여서 차별 받는 환경이 된 것이지요.이런 것에 대한 근본적인 큰 변화없이 동성결혼 합법화만 달랑 성공시킨다면 그게 성공적인 변화가 될까요?예를 들자면 평소 동성애를 고깝게 보시던 부모님들이 동성애 합법화가 된다고 해서 자식이 동성과 결혼하고 싶다고 인정해 주시겠냐는 겁니다.보다 본질적으로는 흑인 인권 운동과 같이 긴 시간을 걸쳐서 충분한 사회적 합의가 되었을때 처리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동성 결혼이야 물론 옳습니다만,한국의 현실에서는 힘들다는 이야기입니다.물론 민주주의와 다수결이 늘 옳은 것이 아니기에 다수가 희생해야하는 경우도 나오는 것이 맞지만 지금의 현실에서는 다수가 희생해서 처리된다고 하여 그게 진정으로 긍정적인 변화가 되기 어렵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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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라코거스의 프로필
      들라코거스 님의 중재 의견 - 4년 전

      ‘개인과 개인이 서로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문제가 없다’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근친혼, 다부다처제를 동성애와 함께 놓고 계신데요.

      이건 많은 분들께 오해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있습니다.

      근친혼을 반대하는 주 이유, 다부다처제를 반대하는 주 이유는 분명 동성애를 반대하는 주 이유와는 다른데 이들을 함께 놓으시는 것은 ‘근친혼과 다부다처제를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불필요한 공감을 끌어낼 수 있다’라는 걱정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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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NEXT의 프로필
    Lv2 NEXT 님의 반대 의견 - 4년 전

    조금만 짧게 추리자면

    1.합법화 할거면 다 하자.동성애만 합법화하는게 뭐냐.다 못할거면 동성애를 관습적 결혼에 편입시키는건데 그건 옳은게 아니라고 본다.

    2.현 대한민국에서는 동성결혼에 대한 사회적합의가 안되어있어도 너무 안되어있다.이런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최종결과인 합법화가 아니라 인권운동과 설득(지금도 물론 진행되고 있고 노력하고 계십니다만 조금 더)이라고 생각한다.

    주요 주장은 이렇습니다.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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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우주인의 프로필
    Lv4 우주인 님의 찬성 의견 - 4년 전

    다시 한번 묻지만 동성애와 일인다부처제나 사이버러버 그리고 근친혼이 어떻게하면 비교가 되는지에 대하여
    답변 바랍니다 왜 이것들을 같은 범주에 놓고 보는지 왜 그 속에 이성애만 빠져있는지
    이것들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기존의 전통적 결혼 제도에 대해 동성애가 편입이 되어 섞이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가진 기본적인 권리 남을 사랑하고 개인과 개인이 만나 스스로 반려자를 찾고
    평생을 함께할 수 있는 결혼이라는 인연의 끈

    동등한 대우를 갖게 해주자 이것입니다
    어떤 성적 지향을 가졌던지 모든 사람이 1남1녀라는 그 틀을 깨고서
    자신이 선택할 수 있도록 논리적 확장을 하자는 것이지

    여기에 부모와 자식간의 근친이나 일혼다처부제 수간 사이버러버 심지어 근친상간까지 예로 비교하는게
    전 정말 충격적이여서 입이 안다물어졌는데요
    국가가 그리고 사람들이 동성결혼을 불법화하고 비윤리적, 비도덕적으로 보는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자꾸 차별금지와 결혼을 같은 맥락으로 이어가시는데
    차별의 경중이 중요한게 아니라 동성애자들에게 다른 이성애자와 마찬가지고 동등한 혜택을 부여해주는 것이
    첫번째 최선책이 되어야지

    다문화를 사람들이 고깝게 본다고해서 다문화 사람들의 결혼을 막아놓자
    사회적 인식이 완화될 때 쯤 그러한 노력을 한 후에 다문화 사람들의 결혼을 합법화하자?

    그것은 동성애를 달갑지 않게 바라보는 이성애자들의 논리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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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NEXT의 프로필
    Lv2 NEXT 님의 반대 의견 - 4년 전

    동성애와 일인다부처제나 사이버러버 그리고 근친혼이 어떻게하면 비교가 되는지에 대하여 질문을 해주셨는데요.

    간단합니다.기존의 전통적이고 관습적인 1남1녀 결혼이라는 틀에 대입해서,같은 성이라는 고정관념을 버리면 동성애가 됩니다.1인과 1인이라는 고정관념을 버리면 다부다처제가 됩니다.생물이 아닌 것은 사랑의/애정행각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관념을 버리면 사이버러버가 됩니다.가족끼리는 에로스적인 사랑과 결혼을 해서는 안된다는 관념을 버리면 근친혼이 됩니다. 종간의 격차가 확실한 수간은 저도 찬성하지 않구요.

    누누히 말씀드렸습니다만 저는 이런 소수자들의 인권 문제까지 다뤄지지 않은채로 동성결혼이 편입되는 것에 반대하는 것이지 비윤리적이고 비도덕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닙니다.제가 대체 어디서 그런 생각을 말했는지요.오히려 [동성애]와 [다부다처제,사이버러버,근친혼]이 명확한 차이가 있다면 그것은 무엇입니까?사랑의 형태나 여러측면에서 조금씩 차이가 있을 뿐이지 결국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사랑이 아닙니까.

    물론 동성애자들은 결혼이 합법화되는 것을 지지할 것 입니다.그럼 합법화된 다음에는요?이미 커밍아웃하신 분들이야 그렇게 크게는 상관 없겠습니다만 커밍아웃하지 않으신분들은 인간관계에 엄청난 혼란이 일어날 각오를 감수하고 커밍아웃한뒤 부모님의 지지를 받아내기 위해 힘들고 어렵게 설득하셔야 합니다.합법화에 성공한 동성결혼 법이 잘못된 것은 아니죠.옳은 것이지만 그 사회적 파장이 동성애자분들의 실질적인 인권향상으로 가느냐는 굉장히 회의적입니다.솔직히 지금 추세로 가면 10/20년만 지나도 지금 20~30대 청년들이 기성세대되서 지지의견이 충분해지고 사회 분위기가 완화될 겁니다.아무리 길어야 한 세대면(30년) 충분히 받아들여지고도 남습니다.차별금지법을 계속 이 주제에 들고 오는 이유는 그건 시급한 문제지만 동성결혼은 차별금지법보다 시간이 필요한 주제이기 때문입니다.

    동성애 합법과 동성애자들의 권익을 고려해서 결국 해야한다는 의견에는 동의합니다만 조금만 시간을 들이면 사회적인 파장이 극명하게 줄어들 것이 분명한데 안하는 것도 나쁜 것 아닌가요?동성결혼을 지금 처리해서 대체 무슨 극명한 이득을 얻습니까.
    [동성애자들에게 다른 이성애자와 마찬가지고 동등한 권익을 부여하는 것이 최선책이 되어야한다] 맞는 말씀입니다만 이상론이라고 봅니다.사회적 파장을 고려한다면 법 자체가 틀리지 않더라도 도입이 늦어지는게 무리는 아니지 않나요.[전쟁은 나쁘니 보유하고 있는 살상무기들을 모두 버리자]는게 틀린 말은 아니지만 받아들여지기 힘든 것 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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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NEXT의 프로필
    Lv2 NEXT 님의 반대 의견 - 4년 전

    자,조금 더 명확히하기 위해서

    사촌과 사촌이 서로 사랑하고 결혼하면 안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없다고 보는데요.

    자신을 두명이 사랑해주고 있어요.누구를 택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다 사랑해요.다 같이 결혼해도되냐고 물어보니까 상관 없대요.이러면 결혼하면 안되는 이유가 없지 않나요?

    누군가가 RED라는 인공지능을 사랑합니다.누군가와 RED는 정말 많은 시간을 함께했고 서로 자신을 사랑한다는걸 알아요.사실 RED는 인공지능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그냥 박사가 여자 알바를 고용해서 타자를 치게 시키며 놀려먹는 걸 수도 있겠죠.어쨌든 누군가는 RED를 사랑하고,RED도 누군가를 사랑한다고 해요.그럼 이 둘은 결혼하면 안될까요?

    결국 성적 지향의 논리적 확장이라는 측면에서는 이런 논의가 같이 되야합니다.옳다 그르다의 문제가 아니라 이런걸 빼놓고 동성애만 합법화 하는 것이 형평성에 맞느냐의 문제입니다. 성적 지향의 논리적 확장은 결혼 법체계 자체의 근본적인 변화가 되어야지 동성애가 편입하는 형태를 취해서는 안된다는 뜻입니다.

    .

    아동성애와 수간,이런것은 말이 안되는 것이죠.동의하지도 않고,예시로 든적도 없습니다.위의 예시 3개와 이 2개가 왜 다른지를 입증하라고 하시진 않으시리라 믿으니 생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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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h의 프로필
      Lv2 jh 님의 찬성 의견 - 4년 전

      실제로 우리나라를 제외한 타국가에서는 4촌간의 결혼이 인정되는데요, 우리나라는 동성동본에 대한 엄격한 의식 때문에 그러지 않지만요 인공지능을 예로 드셨는데 현재 인공지능의 수준은 인간이 스크립트를 짜놓은대로 움직이는거고, 그 스크립트를 짜넣는건 RED가 아닌 다른 인간인데 서로 사랑한다고 할 수있나요?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펼치고 있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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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NEXTO의 프로필
    NEXTO 님의 반대 의견 - 4년 전

    그렇습니다,
    자못 결혼이란 것은 종족번식을 위한 것이며 문화적 가치는 허황에 불과합니다. 사람은 개인의 생각과 인격으로 평가되기보다는 성별,연세,외모로 평가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결혼이 사람과 사람사이의 유대를 나타낸다는 것은 일부 센티멘탈한 지성인 분들의 허무맹랑한 감상이며 결혼은 번식의 도구입니다. 유전자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한 이콰들의 노력으로 정착한 것이 현재의 일부일처 제도라는 것은 윤리와 사상에도 적혀있습니다.
    동성결혼 합법화같은 극혐인 법안을 만드는 대신 매일 하루 한번 이상의 교미행위를 강제하는 바람직한 법안이 창출되어야 합니다.
    -감정적으로d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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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익명의 프로필
    익명 님의 찬성 의견 - 4년 전

    결혼이라는 제도의 틀에서 다른 것들을 맞춰나갈 게 아니라 동성애 자체를 인정하고 허용하여
    다른 사람들과 평등함을 추구하는 것이 맞는 것이겠지요

    소수자라고 하여 다 같은 소수자가 아님을 명시하시길
    동성애와 다른 소수자들을 동일시하는 건 부당한 사실이고 그러면 보편이나 다수의 폭력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걸 의미함

    일인다인혼은 우리가 국민 정서가 외도를 하지 못하게 1남1녀로
    결혼 제도로써 사회적으로 합의를 보았고 그를 벗어나는 것인데 이것은
    선택적인 것이고 개인의 성적 취향이나 그 사람만의 성향이라고 보긴 어렵죠

    다른 것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우주인님이 계속 반복적으로 지적해주셨음에도
    의지를 굽히지 않는 것이 참 안타깝네요

    성질 자체가 다른 것들을 한데 묶어 비교하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되네요
    만약 다른 소수자들의 인권을 위한다면
    그 내용에 따른 각각의 다른 관점과 다른 방향성, 다른 문제들을 해결하고
    개별적으로 이뤄져야하는데

    아직 합법화하라는 동성애 외의 다른 소수자들 본인들의 목소리도 울리지 않는 이 시점에서
    동성애가 이루어지면 다른 소수자들의 사랑같지도 않은 사랑도 이뤄질테니
    포기하란 말은 무슨 말인가요

    Next 님도 다른 반대자와 다르지 않게 되게 이중적이신게 보이네요
    동성애자들 자체가 본인들이 이후에 일어날 파장이나 겪게될 문제들을 감수하고서라도
    결혼의 합법화를 원하는데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뭐가 문제인지요 그것은 그 사람들이 문제지
    동성애자들의 문제가 아니에요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그렇게도 신경쓰신다면 결혼을 막는게 아니라 찬성하는 것이
    올바른 지지입니다.

    괜한 헛소리로 시기상조니 뭐니 이런저런 핑계로 반대표 던지지 말아주세요

    0 0 답글
  28. 호모는 존중될 수 있으나 권장 될 순 없다.의 프로필
    호모는 존중될 수 있으나 권장 될 순 없다. 님의 반대 의견 - 4년 전

    보다보니까 별꼴 이네요. 게이가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건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구요. 게이의 뇌 구조에 대한 조사도 있습니다. 위에 어떤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장애인의 의견이 존중될 수는 있지만 그것이 권장 될 것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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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덤벼라의 프로필
      Lv7 다덤벼라 님의 중재 의견 - 4년 전

      게이가 정상이 아니라는 그 뇌 구조에대한 조사를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마 동성애자를 장애인으로 보던시기는 몇십년전에나 그랬지, 지금은 병리학적으로 정상입니다.

      이건 네이버 그냥 쳐봐도 나오는 내용이라 검색만 해보시면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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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라코거스의 프로필
      들라코거스 님의 중재 의견 - 4년 전

      뇌구조가 다르면 비정상이고 교정돼야 하는 것입니까?

      IQ180을 넘나드는 천재와 일반인의 뇌에도 다른 부분이 있을텐데 거기서도 누구를 비정상이라고 하실 겁니까?

      게다가 설령 윗문장의 예까지 비정상이라고 생각하시더라도 그렇다면 비정상은 교정돼야 하는 대상입니까?

       

      글쓴이께서 정상과 비정상을 구분하시는 기준이 무엇인지, 그리고 구분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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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예쁜말의 프로필
    Lv3 예쁜말 님의 반대 의견 - 4년 전

    저도 참 별꼴이란 생각이 들어요. 일단 저는 반대론자이고요. 게이는 정말 뇌 구조에 심각한 결함이 있습니다. 레즈비언은 잘 모르겠지만 논거도, 논증도 제시하지 못하지만 그냥 게이는 장애인과 동일시 해야합니다.

    저는 다른 반대론자들의 생각과 비슷하거든요. 네, 그냥 장애인과 같이 치부하시면 됩니다. 네, 장애인의 의견은 존중받아야 마땅하지만 권장되서는 안되죠. 그들이 뭐라고 우리가 그들의 의견을 받아들여야하죠? 참 이상하지 말이에요. 그냥 존중하는 척 하고 무시하면 그만이죠.

    자칫 그들을 폄하하고, 비하하는 것 같이 들리시겠지만, 맞습니다.

    아니, 그리고 찬성론자 님들. 위에서부터 읽어봐왔는데 정말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대립하는 의견들이 참 많았는데 에이즈는요, 동성애자. 그것도 게이에 국한돼서 걸리는 질병입니다. 왜인지 모르겠고 101개의 주장이 나왔지만 아무도 논증을 제시하지 못했지만, 그냥 게이가 걸리는 질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냥 믿으세요. 종교와 같이 말입니다.

    이미 질병관리본부에서도 동성애와 에이즈는 무관하다는 말이 나왔지만, 그냥 무시하세요. 비종교인들의 말을 믿으실겁니까? 정말 어이가 없네요. 통계? 자료? 이 사회적 분위기에서, 동성애자들을 질타하고 억압하는 사회적 분위기에서 에이즈 감염자들의 표본을 추출하고 어떤 척도에 의하여 조사를 했는진 모르지만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음지에 있는 동성애자들이, 자신을 숨기려는, 드러내길 겁내는 동성애자들의 특성을 고려했을 때 잘도 제발로 나서서 나는 동성애자고 에이즈에 걸렸다는 말을 하겠습니다.

    그냥, 믿으세요. 어떤 자료를 내줘도, 믿으세요. 종교신문에서 사설 에이즈질병관리본부 이따위 단체들이 동성애자들을 타겟으로 에이즈의 원인이라 지적하여도, 믿으세요. 타당합니다. 이 통계에 오류따윈 일체 없습니다.

    음, 그래요. 맞죠. 동성애자들의 결혼을 합법화하면 당연히 paedophile(소아성애자, 아동을 성 노리개로 보며, 변태성욕자) 도 합법화 시켜야하고, 수간도, 근친상간도, 사이버러브도, 기계와의 사랑도, 일부다처제나 일처다부제도 합법화 시켜야하는게 옳지 않습니까?

    사전에서도 이미 명시돼있고 분명 성애자는 동음이의어이고 한자로도 기재되어 있지 않는 소아성애자랑 동성애자를 동일시하시면 됩니다. 수간, 근친상간. 간음하다의 奸이 들어간 누가봐도 강간이지만, 강간이라 적고 사랑이라 불러주십쇼. 그들의 사랑은 인정받으면 안됩니까?

    아니 동성애자도 인정하는 판국에~ 개를 이용하여 성기가 닳도록 돈을 받고 성매매를 시키고, 자기 딸과 아들을 강간하고 다운증후군 아이 좀 낳으면 어떻다는거죠? 죄송하지만 이미 법적으로 위헌으로 합의를 보여진 그들의 사랑을 지금 인정하지 못하신다면 공감력이 떨어지시는 것 같네요.

    그리고, 인터넷채팅이나 SNS, 게임 등으로도 사랑을 나눌 수 있지 뭘 그래요? 여러분이 마비노기같은 게임을 안즐겨봐서 그런지 요즘은 게임에서도 결혼을 할 수 있답니다. 커플링도 끼고, 결혼식도 올리고, 약혼도 하고 그래요. 이것을 현실로 나아가 인정해주자 이말입니다. 법적인 보호를 받아야한다구요. 게임에서 애도 낳고 동사무소 가서 혼인신고도 올리고 이성애자들이 누리는 모든 것을 게임에서도 누릴 수 있게 패치를 해달란 말입니다. 게임에서 성관계도 할 수 있도록 바꾸어주시지 말입니다.

    동성애자 결혼을 합법화 하면 말이죠, 참나 어이가 없습니다. 그럼 저도 저희집 뽀삐(강아지/2살/8kg/수컷) 과 결혼해도 됩니까? 저는 저희집 뽀삐를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개인과 개인으로서요, 아뇨, 주종관계로서가 아니라요. 저는 정말로 인간대 인간으로서 존중하고 사랑한단 말입니다. 동성애자 결혼을 합법화한다면, 저희집 뽀삐에게 정말 멋지고 비싼 턱시도 한대 사서 입혀놓고, 앞다리 들고 지장 찍어 혼인신고서까지 제출할 의향이 있습니다. 아니, 강아지한테 뭔 선택권이 있냐고요? 개인의 의지가 있냐고요? 저와 뽀삐는 마음으로 통하는 사이에요. 지금 저희의 사랑을 무시하시는 겁니까?

    어머, 예전엔 중매나 일부다처제를 우리나라에서 했었다는데 정말 역사적 수치입니다. 그리고 근친혼은 아직까지 시행되고 있는 나라가 있다면서요? 이런 미친 나라가 국제적 망신을 주는 겁니다. 생각해보세요. 근친혼이 인정되면 동성애자랑 소아성애자 등 다른 결혼들도 합법화해야되잖습니까? 정말 미치겠습니다.

    내가 성별을 떠나서 개인과 개인이 서로 만나 사랑을 하고, 서로 합의된 결혼, 사랑의 결실을 맺는 질적인 사랑인 동성애와 한 남성이나 여성이 여러명의 이성애자들과 결혼을 하는 것 같은 양적인 사랑이 어떻게 비교가 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저는 반대론자니까 같은 반대론자들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참고로 전 불교인입니다. 정신건강에 아주 좋은 것 같아요. 백팔배하며 스스로를 함양하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어서 되게 신에게 감사드립니다.

    1 1 답글
    • 들라코거스의 프로필
      들라코거스 님의 찬성 의견 - 4년 전

      아아, 자칫 글쓴 분의 의도를 오해할 뻔 했습니다.

      아주 수준 높은 돌려까기, 비꼬기 스킬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동성애를 반대하며 드는 근거들 중 논리에 오류가 있는 것들을 골라 비꼬아주셨는데 경이로울 지경입니다.

      다른 의도는 없고 그냥 멋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하나.

      물론 완벽한 돌려까기를 위해 그러셨는지 모르지만 통계를 위해서 찬성으로 포장해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멋있는 “비꼬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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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예쁜말의 프로필
    Lv3 예쁜말 님의 반대 의견 - 4년 전

    아 제가 수전증이 있어서 모르고 매우찬성으로 투표를 했는데 이거 번복 안되나요 운영자님. 저기 NEXTO님. 우주인님께는 디베이팅 데이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보이면 굉장히 백해무익한 말들을 쏟아낸 것처럼 말씀하시더니

    “자못 결혼이란 것은 종족번식을 위한 것이며 문화적 가치는 허황에 불과합니다. 사람은 개인의 생각과 인격으로 평가되기보다는 성별, 연세, 외모로 평가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결혼이 사람과 사람사이의 유대를 나타낸다는 것은 일부 센티멘탈한 지성인 분들의 허무맹랑한 감상이며 결혼은 번식의 도구입니다. 유전자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한 이콰들의 노력으로 정착한 것이 현재의 일부일처 제도라는 것은 윤리와 사상에도 적혀있습니다. 동성결혼 합법화같은 극혐인 법안을 만드는 대신 매일 하루 한번 이상의 교미행위를 강제하는 바람직한 법안이 창출되어야 합니다.”

    NEXTO님의 발언, 정말 신중하신 분이며 참으로 고지식(高지식입니다) 하시군요. NEXTO님의 발언을 보고 정말, 진심으로 감동받았습니다. 유전자 다양성을 확보하려면 일처다부제나 일부다처제를 지향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지 않나 생각되지만, 일부일처라는 제도를 왜 시행하고 있는지 잘 이해는 안되지만 같은 반대론자인 NEXTO님의 의견이니 존중하겠습니다. (권장은 안하겠지만요.)

    맞습니다. 여러분. 동성결혼 합법화같은 극혐인 법안을 만드는 대신 하루에 한번 이상 교미를 하세요. 저출산에 무궁한 기여를 하실 수 있습니다. 자칫 국가라는 명목으로 개인의 행복추구권을 무시하고 출산을 강요하는 법안 같지만, 그렇게 극단적으로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맞으니까요. 좀 더 유연하게 생각해 주세요.

    요즘같은 저출산 시대에 동성애자 결혼을 합법화하는게 말이나 됩니까? 뭐, 딩크족이나 노키즈족, 폐경기가 지난 여성이나 인공중절여성, 독신주의 등 여러 저출산에 영향을 미치는 미친놈들도 있는데 말이죠. 이 분들은 저출산에 기여하지 않지만 이성애자니까 봐줍시다. 결혼이란 개인의 행복추구권이나 선택이잖아요.

    동성애자들의 결혼을 불법화하고 그들을 억압한다고해서 그들이 섹스를 안하고, 그런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줄고, 그들의 성향이 바뀐다던지 그들이 과연 우리나라 저출산에 기여를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은 존중하는 척, 권장하지는 말아줍시다. 동성애자잖아요.

    음, 외국에 동성결혼 합법화를 추진한 나라 같은 경우엔 대리모나 정자기증을 통해 아이를 낳는 경우도 있고, 입양을 하여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동성애자들도 있지만 애기들 성정체성은 어떡할겁니까? 이것도 논증은 없지만 그냥 성정체성에 혼란이 온다는 것만 알아주세요. 그들의 아이들은 전혀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지만 그들의 아이니 존중하는 척, 무시하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립시다. 장애인과 똑같은 취급을 해주잔 말이에요. 위엣분 님 말씀처럼요.

    과연 사랑이 학습되는 것일까, 동성애자들 마저도 이성애자들이 널린 자국에서 이성애자의 부모 밑에서 태어나 자신의 성 정체성을 확립했는데, 동성애자 부모 밑에서 자란 이성애자 아이들은 정말 돌연변이에요. 그들은 좀 뇌에 결함이 있는 것 같아요. 기도요법이나 치료를 구실로 한 폭력과 여러 정신적, 신체적(사랑으로써의 구타로 인한)인 방법으로 이 분들의 인권은 무시하고 자기중심적인, 동화주의적 자세로 성 정체성을 바꿔줍시다. 아, 동성애자로 바뀌니 안되려나?

    결혼이란게 단지 출산을 목적으로 하는 개인과 개인의 약속일까, 우리나라 대부분의 기혼자들은 이러한 목표를 가지고 결혼을 한 것일가요? NEXTO님은 기혼자신지 미혼자신지 모르겠지만 반려께서 굉장히 행복하실 것 같아요. 출산은 선택이지 의무가 아닌 것 같지만, 저는 NEXTO님의 이야기를 듣고 생각을 고쳐먹게 되었답니다.

    한 사람이 한 사람을 사랑함으로써 그 사람을 평생의 반려로 삼는 결혼이라는 그 약속을 말이죠, 타의 독점권을 갖고 서로를 사랑하게끔, 좀 더 상대방과의 인연의 끈을 돈독하게 하는 이 결혼이라는 제도가, 좀 더 상대방과의 인연을 돈독히 하고 서로를 되돌아볼 수 있으며 내가 이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고 입증할 수 있는 유일한 지표인 이 결혼이라는 제도가, 사실은 출산만을 궁극적인 목표로 한 맹목적인 제도란 말이죠? 완.전.공.감.

    동성애자들의 결혼을 합법화시키면 동성애자들이 더 많아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만약 합법화가 된다면, 다름을 인정받고 성소수자라 하여 타인에게 질타를 받지 않아도 세상이 온다면, 그들이 음지에서 벗어나 발현된다는 것은 말이 안되죠~ 걍 평생 버로우나 하며 살아야되는게 동성애자 아입니까? 어떤 근거도 없지만, 그냥 많아진다고 믿어주십쇼. N.E.X.T.O.님의 의견이니까요. 반대론자들이여, 일어섭시다.

    정신보건병리학에서도, 프로이트도, 동성애를 비난한 적이 없고, 정신병이라 기재되거나 등용된 사실이 전~혀 없고 지금도 아무리 눈씻고 찾아봐도 없지만 동성애는요, 정신병입니다.
    네이버에 호모포비아라고 쳐보시길 바랍니다. 떡하니 나와있는 정신병리학에서도 인정한 정신병이지만 그들은 잘못이 없어요. 오히려 당연한 현상입니다. 윗분처럼 우리가 장애인을 폄하하고, 무시하고, 심지어 노인과 사회적 약자, 여성혐오, 유대인혐오 등이 자연스레 나오는 사회적 현상이듯이 그냥 인정하고 수긍하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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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파고의 프로필
      Lv1 알파고 님의 찬성 의견 - 4년 전

      어떤 말을 하고싶은지 몇번을 읽어봐도 이해하기 힘드네요 말투로보면 제일반대인데 글을 읽어보면 찬성입니다. 그냥 중간입장이신거 같네요 동성애자를 정신병으로 하셨는데 장애인은 인권없나요? 님말씀처럼 장애인취급해도 인권존중해야죠 정확히 말씀하셨네요 동성애자를 혐오할게아니라 몸이조금 아픈 장애인으로봐서 인권을 존중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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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말의 프로필
      Lv3 예쁜말 님의 찬성 의견 - 4년 전

      더이상 말하고 싶지 않네요. 알파고님. 제 중재글 읽어주시고 다시 한번 논지 파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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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예쁜말의 프로필
    Lv3 예쁜말 님의 반대 의견 - 4년 전

    어머나 세상에. 역차별을 주장하시는 분도 계시네요, 정말 감탄스러워요. 어떻게 저렇게 독창적이고 뜻깊은 발언을 하실 수 있으실까. 그래요 맞아요. 동성결혼을 합법화 한다면요, 동성애자들을 싫어하는, 혐오하는 호모포비아들은 궁지에 몰려 역차별을 당할 수 있어요.

    차별금지법

    차별금지법은 헌법의 평등 이념에 따라, 성별, 장애, 병력, 나이, 출신 국가, 출신민족, 인종, 피부색, 언어, 출신지역, 용모 등 신체조건, 혼인여부, 임신 또는 출산, 가족형태 및 가족상황, 종교,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범죄전력, 보호처분, 성적 지향, 학력, 사회적 신분 등을 이유로 한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합리적인 이유 없는 차별을 금지하는 법률이다.

    아니 여러분, 저기 차별 금지법에 떡하니 성적 지향이란 단어가 들어가있네요? 진짜 우리나라 법률 왜 이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러시아나 다른 일부 국가, 인도나, 동남아시아에 속한 몇 국가들은 동성애임을 밝히기만해도 폭력과 살인을 당할 수도 있어요~ 근데 그게 뭐가 이상하죠? 당연한 거 아닌가요? 왜 그들에게 이런 행사를 하면 저희가 역차별! 처벌을 받아야하냐구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물론 개인에게 동성애에 대한 호불호가 있을 순 있겠지만~ (호모포비아같이 극단적인 케이스 말구두요~) 우리가 동성애자를 싫어하는데 뭔가 이유가 있나요? 그냥 싫으니까 싫은거죠. 그래서 그들의 인권을 무시하고, 짓밟고, 동등한 대우를 해주면 안되는 것은 당연한 거 아닌가요?

    스킨헤드족이라구 있습니다. 백인우월주의에 찌든 폭력 청소년 집단이죠. 이들은 흑인이나 동성애자, 동양인 등 어떤 조건에 의한 집단을 모조리 붙잡아 죽이고, 패고, 사진을 찍어 인터넷 등에 기재하는 아주~ 신성한 집단이죠. 한번은 레이디가가 콘서트에서 몇백명의 스킨헤드족이 단체로 무기를 가지고 와 난동을 부렸다죠.

    근데 이들을 처벌하면요, 역차별 아닙니까? 동성애자들을 혐오하고 싫어하는게 무슨 죄도 아니고 우리가 왜 제재를 받아야하죠? 당연한 것인데 말이죠. 그들도 그들의 인권을 존중해주어야 합니다. 스킨헤드족이 흑인이나 동성애자, 우리 동양인, 다문화, 등 인종차별도 우리는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들을 저지하면 역차별이니까요.

    우리는 누구를 사랑하든, 심지어 부모애, 형제애, 우정, 수애, 심지어 무얼 취미로 삶거나 긍정적으로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우리 맘에 들지 않고 이유없는 혐오감에 든다거나, 눈엣가시로 여겨지면 폭력을 행사해도 됩니다. 성별, 장애, 병력, 나이, 출신 국가, 출신민족, 인종, 피부색, 언어, 출신지역, 용모 등 신체조건, 혼인여부, 임신 또는 출산, 가족형태 및 가족상황, 종교,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범죄전력, 보호처분, 성적 지향, 학력, 사회적 신분 등을 이유로 한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행사해도 된다는 것입니다. 안되면 역차별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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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덤벼라의 프로필
      Lv7 다덤벼라 님의 중재 의견 - 4년 전

      읽다가 이게 무슨말인가 싶었습니다.

      너무 공격적이고 좀 상식에서 벗어난 말씀을 하셔서 혹시 반어법을 사용하시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는데요..

      그냥 동성애자가 장애인이라는 근거없는 주장을 믿으라고 말하시는것을 보니 이글이 토론을 하시려고 글을 다신것인지, 아니면 님의 종교를 설파하려고 글을 적은것인지 헷갈립니다.

      저도 동성결혼에 찬성하는쪽은 아니지만 그냥 동성애자는 장애인이라 취급하며 이런 근거없는 말들을 하시는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헌법에서 제시하는 보편적 가치등도 그냥 무시하시며 동성애 혐오를 조장하시려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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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익명의 프로필
    익명 님의 찬성 의견 - 4년 전

    그건 그쪽이 논지를 파악하지 못하셔서 그렇게 느끼는 것 같은데… 이쁜이님은 누가봐도 반대를 가장한 찬성자같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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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Lapis-Lazuli의 프로필
    Lv4 Lapis-Lazuli 님의 중재 의견 - 4년 전

    찬반토론은 서로간의 다름을 확인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며, 서로를 인정하고 더 나은 지향점 을 찾아가기 위한 과정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게재하실시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대방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부족하거나, 비방을 목적으로 게재하실시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뭐 저도 토론하다보면 감정적으러 휘둘릴 때가 많지만요, 좀 말이 심한 것 같네요

    0 0 답글
  34. 예쁜말의 프로필
    Lv3 예쁜말 님의 중재 의견 - 4년 전

    Lapis-Lazuli

    확인되지 않은, 그러니까 팩트에 기반한 내용을 아닌 글을 게시하면 삭제된다면 반대자 분들의 대부분의 의견들이 사라질텐데요. 안타깝네요. 서로를 인정하고 더 나은 지향점을 찾아야할 장(場)에 장애인을 폄하하고 동성애, 그것도 게이들만을 지목하여 비정상이라느니, 뇌에 결함이 있다느니 몰아가고 말이지요.

    격식만 차리고 조숙한 척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지말고 예의범절부터 지켜주셨으면 하네요, 장애인의 말은 권장하면 안된다느니, 하루에 한번씩 성교를 해야한다느니, 사려깊은 말들에 정말 온 몸으로 감동을 받았어요.

    대립하는 가치들에 중점을 맞춰서 합의를 이끌어나가야하는데 반대편에 서서 무조건 자기말이 맞다 주장하며 수용할 태도는 전혀 없는데다가, 뱉는 말들은 허무맹랑할 뿐인데 도무지 결론은 나질 않고 105개의 게시글들이 오갈동안 뭐 하나 결과가 나온게 있나요?

    1 0 답글
    • Lapis-Lazuli의 프로필
      Lv4 Lapis-Lazuli 님의 중재 의견 - 4년 전

      제가 앞에 올린 세 줄의 내용은 제가 말하는게 아니라 토론 의견을 올릴 때 나오는
      ‘찬반토론에 참여하기 전에 읽어주세요’ 내용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고요.
      그러니까 제 글은 토론의 규칙을 그저 올린 것뿐이지요.
      그리고 과학적인 의견을 내신다면 당연히 그에 따른 과학적 근거를 가지셔야 하는게 당연한 것 아닌가요??
      … 음, 그리고 지금 예쁜말 님이 저에게 무슨 말을 하시려고 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전 토론에 참여도 하지 않았는데 그저 토론을 보다가 보니 분위기가 과열되는 것 처럼 보여서 서로 진정하시라는 뜻으로 글을 올린 것 뿐이거든요.(찬성측, 반대측 모두 지적한 것이에요)
      서로서로 예의범절을 지키면서 토론합시다. 토론에서의 예의범절에는 토론의 규칙을 지키는 것도 포함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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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예쁜말의 프로필
    Lv3 예쁜말 님의 중재 의견 - 4년 전

    다덤벼라

    저는 위에 장애인을 동성애와 빗댄 분과 다른 분들의 의견을 반대편에 서서 비꼰 것이구요. 익명님이 말씀드린 것처럼요. 정말 초등학생도 아니할 말들을 하시는게 정말 재밌어서 같은 입장에 서서 어떤 생각을 하며 이런 주장을 하였을까 하고 반대편에 서본거에요.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게, 왜 다른 성소수자들과 동성애를 한 테두리 안에 넣어 엮어놓고 동일시하는지가 궁금하네요. 우주인님의 말씀처럼 다른 성소수자 집단들이 목소리를 높일 때, 만약 그들의 사랑이 타당하며 우리가 납득할 만한 정당성이 있다면 개별적으로 판단하고 논의하여 심의를 거쳐야 하는데.

    무작정 동성애를 합법하면 다른 것들도 합법화해야 하고 그것 또한 차별이니 반대해야 되겠다는게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동성결혼을 합법화 하면 바이나 이성애자들마저 동성애자들을 보며 사랑이 학습되어져 동성애자로 변할 수 있으니 합법화를 하면 안된다니 이게 무슨 말이죠?

    음, 그러니까.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면 동성애자들이 늘어날 것이니 반대하겠다는건데. 그렇담 반대로 동성결혼을 제지하면 동성애자들이 줄어들 것이라는 건지, 애초에 왜 동성결혼을 합법한, 그들을 인정하는 법안이 합의가 된 마당에 동성애가 늘어날 것이 우려되니 안된다느니 두서가 안맞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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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알파고의 프로필
    Lv1 알파고 님의 찬성 의견 - 4년 전

    동성애자 합법화를 반대하시는 분들의 의견하나씩 반론하자면

    퀴어축제: 동성애자를 반대하면 퀴어축제는 더 커질겁니다. 만약 오른손잡이들이 왼손잡이를 억지로 오른손 잡이로 바꾸자는 법안이 통과됩니다. 그러면 왼손잡이들은 사회에 반발심이 들어서 대항하고자 이런축제가 생기겠죠 예를들어 왼손잡이 물건만들기 축제 왼손잡이 팔씨름축제 퀴어축제는 동성애자가 사회에 대해 어쩌면 반발심에서 나온 축제입니다. 동성애자를 그냥 왼손잡이처럼 생각한다면 반발심도 없어지고 오히려 그런 축제를 하는게 동성애자도 이상할 정도로 하는 사회분위기가 될겁니다.
    결혼: 합법화하면 동성애자가 많아져서 결혼률이 떨어진다는데 어차피 숨어서 결혼안하는것뿐이에요 역지사지로 당신이 이성애자인데 동성애자랑 결혼하라면 할까요? 오히려 사람들 눈치봐서 이성이라 결혼하고 아이낳고 나서 커밍아웃해서 서로에 대한 믿음이 깨지는게 더 나을까요? . 요즘 삼포세대라고 결혼도 미루잖아요 결국 결혼률은 동성애자보다 사회적 분위기를 탓해야한다 생각합니다.
    동성애자를 합법화하면 근친상간 어른이랑 아이 성적관계도 합법화해야한다?: 미래에는 모르지만 지금까지는 동성애자는 선척적이라는 과학적 근거가 있습니다. 이걸따지면 본질적으로 동성애자는 다른말로 왼손잡이처럼 태어나는거죠 하지만 근친상간이나 아이성적관계는 선천적이랑 관계된 근거가 아직까지 없습니다. 본질 부터 다른데 둘의 관계를 똑같이 봐야할 필요가 없죠
    마지막으로 장님나라에는 장님이 정상이듯이 두눈있는게 장애인 취급을 받을 수 있다는거죠 정상인의 기준은 우리가 만든거지 세상에서 정상이라는 말은 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수의 사회에서 그 법으로인해 다수가 피해받으면 그법은 통과시키면안되죠 하지만 동성애자라는 법을 통과해서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다수가 피해받는 확률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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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의 프로필
    익명 님의 찬성 의견 - 4년 전

    이거 댓글이 너무 복잡하게 얽혀있어서 어디부터 읽어야할지 모르겠네요.

    일단 동성애라는 단어에서 안도감을 약간 느꼈습니다. 사랑 애를 쓰긴 쓰네요. 동성 간의 사랑을 말하는게 동성애입니다. 본질적으로요, 사랑을 법으로 막는다는건 너무 슬프지 않나요. 식물이랑 결혼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인간 대 인간으로서 사랑을 하고 평생을 하고 싶다는 것에 대해 찬반여지까지 가려야하나요?
    그게 아니더라도, 위에서 말씀하신 사회적 관습 같은 것이 사랑을 막을 수 있나요? 멋모르고 위쪽 댓글에 댓댓글을 남겼는데… 만약 법률로 ‘160cm이상의 여성만이 완전히 성장한 것으로 인정받아 결혼할 권리를 가진다.’라고 규정한다고 칩시다. 그렇다고 제가 155cm의 여성에게 첫눈에 반하는 것을 막을 수 있나요? 동성애자의 입장에서는 그것과 별 다를 바없는 제한이라고 생각합니다.
    로미오와 줄리엣 살던 중세도 아니고 사람을 존중하는 민주주의의 시대가 왔는데도 사랑할 자유를 제한할 수 있나요? 이건 하나의 권리입니다. 내가 돈을 벌 수 있고, 내 집을 골라 사고, 그 집에서 살 수 있는 권리가 있듯이, 나는 사람과 사랑에 빠지고, 사랑을 말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상대방의 권리를 해치지 않는 한에서요. 제3자의 관습타령이 아니라요. 그게 행복이니까요.

    행복추구권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모든 가치보다 상위에 있습니다. 헌법상에서요. 즉, 동성에 합법 찬반 여부는 헌법위배라는 겁니다.
    덧붙여서 종교적으로 반박할 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종교의 자유가 허락되는 종교자유의 국가이기 때문에, 어느 한 종교의 교리로 인해 국민이 억압받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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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정주고고의 프로필
    Lv1 정주고고 님의 반대 의견 - 4년 전

    합법화가 된다면 동성애자 부부가 입양을 하여 사회적기여를 한다라는 의견이 나오는데 일단 입양이란 혈연관계가 없는 사람들이 법률적으로 친부모와 친자사이 같은 관계를 만드는 신분행위를 말합니다.물론 동성애자 부부가 입양을 통해 사회적 기여를 한다. 맞습니다 사회적인 기여입니다.하지만 이는 일원론적 사고입니다.만약 합법화가 된다면 그 자녀들의 성적가치관 혹은 자아정체성에 교육은 쉽지 않은 문제이며,사회에서 동성애자 부부의 자녀들에 한해서 교육을 한다고 볼 수 있지만 어차피 그 교육에 들어가는 비용은 국민들의 세금입니다.실제로,2013년 4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성인 남녀 1224명을 한국 갤럽에서 조사한 결과, 찬성은25%,반대가 65%이였습니다. 이런 조사 결과를 볼 때,과연 국민들은 자신들의 세금을 동성애자 자녀 교육에 쓰인다고 하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지 않을까요? 입양을 통한 사회적 기여가 오히려 사회적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그럼 반대 측에서는 자녀에 대한 교육비는 부모가 감당해야 된다며 반박할 수 있지만,동성결혼의 합법화 자체가 일반 부부와 동등하게 대우해 달라는 것인데 그런 차원으로 들어가게 되면 장애아동 교육비지원, 한 부모 가정지원과 같은 복지로 이어지는 문제이기 때문에 후에 동성애자부모로부터 입양된 아이에 대한 교육이 국가의 복지로 이어지는 문제입니다. 그렇기에 국민들의 세금이 들어가겠죠.위에 제시한 복지사업들도 이미 국민의 세금이 들어가는 부분이고요.그런면에서 우리는 국민들의 합법화에 대한 생각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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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호빵이의 프로필
    Lv1 호빵이 님의 반대 의견 - 4년 전

    사랑을 하여 결혼한다는 것은 사실 그렇게 심각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둘사이의 아이의 문제는 조금 다르다고 봅니다.
    과연 각자 성의 문제를 동성의 부부가 가르쳐 줄수 있을까요? 예로 여성의 마법을 생각해 봅시다. 남자들은 여성의 마법에 대해 자세히도 모르고, 아이에게 가르쳐줄 정도는 더더욱 아닙니다. 그것을 글로써 배움으로 해결되는 일도 아니구요. 그것을 도와줄 방법이 없는 이상 저는 결혼이란 것에 대해 상당한 의구심을 느낍니다. 결혼의 목적이 부부의 법적인 보호를 받기 위함이면 그것만을 따로 구분하여 적용하였으면 합니다. 이것은 차별이 아니라 그들을 보호하기위함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시민결합제도로 그것을 시행하고 있다고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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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낑깡의 프로필
      낑깡 님의 찬성 의견 - 4년 전

      남여의 성역할은 같은 성만이 가르쳐 줄 수 있다고 말하는 건 성 차별척인 편견된 사고 아닌가요? 이 말은 동성결혼에 대한 찬반의견과 전혀 논점이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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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지나가던사람의 프로필
    Lv1 지나가던사람 님의 찬성 의견 - 4년 전

    사랑이 어떤 형태로 표출되든 개개인은 자유롭게 사랑을 할 권리가 있고 국가는 그를 보장해 줘야 합니다.
    이성끼리 만나서 형성된 부부만이 아니라 동성부부도 법적으로 부부로 인정해줘야한다고 봅니다.
    세금이나 그외 다른 문제들은 이들이 여타 다른 부부들처럼 생활하지 못하게 막고 있기 떄문에 동성부부는 그저 자신과 같은 성별을 가진 사람을 사랑한다는 이유로
    사랑(결혼)생활에 대해 상대적으로 큰 박탈감을 느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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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페러데이의 프로필
    Lv2 페러데이 님의 찬성 의견 - 4년 전

    만약 제 자식이나 주변의 친구들이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말한다면 어떠시겠습니까?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아마 제일 드는 생각은 “왜 하필..?” 일껍니다. 하지만 이제와서 그런 의문은 의미가 없습니다. 동성애라는 것은 그 사람이 되고 싶어서 된 것도 아니고 태어나면서 부터 정해진 것인데 어찌 이걸 바꾸거나 할 수 있을까요? 그들은 우리와 같은 사람입니다. 원하는 사람과 결혼하고 지낼 권리가 있습니다. 단지 동성애라고 하여 이를 반대하는 것은 그 사람들에게는 너무나도 큰 불행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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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DAY의 프로필
    DAY 님의 찬성 의견 - 4년 전

    동성애 결혼을 합법화 한다고 해서 저출산 문제가 확산되는 것은 아닙니다. 동성 결혼이 합법화 된다고 동성애자가 늘어나진 않으니까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려면 복지 문제를 해결해야지 동성애를 반대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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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Colton의 프로필
    Lv1 Colton 님의 찬성 의견 - 4년 전

    동성결혼을 합법화 한다고 해서 저출산 문제가 확산되는 것은 아닙니다. 동성결혼이 합법화 된다고 동성애자가 늘진 않으니까요
    그리고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려면 복지 제도가 마련되어야죠 동성애 반대를 할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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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우왕의 프로필
    Lv3 우왕 님의 반대 의견 - 4년 전

    내용에 대한 반박을 하겠습니다.
    먼저 저는 동성애 결혼 합법화를 반대합니다.

    a. 동성결혼을 막는 것은 소수의 인권을 무시하는 행동이다.

    내용에는 국민의 자유권과 행복추구권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합니다. 그리고 소수의 인권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하고요.
    소수의 인권 보호받아야하는 것 맞습니다. 하지만 효율의 측면에서 소수보다 다수의 입장이 우선시 되야 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소수의 입장을 존중해야한다고 합시다. 그렇다면 동성애보다 더 소수인 개나 소 등의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은 우리가 어떻게 봐야하는지 생각해 봐야할까요. 외국 사례를 보면 나무와 결혼을 했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들 역시 동성애와 같은 소수입니다. 따라서 이들의 인권 또한 존중받고 보호받아야겠지요.
    결혼의 사전적 정의는 남녀가 부부를 맺는 것을 말합니다. 소수의 의견을 존중하여 법적으로 인정이 된다면, 결혼에 대한 사전의 의미를 바꾸어야겠죠. 결혼은 성별과 종족과 사물 모든 것을 뛰어넘고 관계를 맺는 것이라고 말입니다.
    어느 순간 소수들은 교과서조차, 남녀만이 아닌 동성애에 대한 것, 동물과의 관계 등에도 비판을 할 것이고 그들의 목소리를 낼 것입니다.
    그럼 이에 대해 곤란한 것은 다수의 이성애자입니다.
    자신의 자식들이 원치 않는 관계에 대해서 학교에서 배울 테니까요. 과연 소수가 그들에게 원치 않는 사랑을 인정하라고 강요하고, 그것을 배우라고 할 권한이 있을까요.
    그렇다면 동성애를 인정하지 않을 자유, 그로 인한 피해 받는 행복추구권은 누구에게 보상을 받을까요. 다수가 소수를 위해 피해를 받는 것이 올바른 방법일지 생각해 보아야겠죠.

    b. 동성결혼은 성적소수자를 사회적으로 인정해주는 법이다.

    이건 a에 대한 답이 되겠네요. 성적소수자를 위해 동성결혼을 인정하게 된다면, 개와 사랑에 빠지고, 돼지와 사랑에 빠지고 심지어 나무와 사랑에 빠진 성적소수자의 결혼을 모두 인정해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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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sjw0318의 프로필
      Lv4 thesjw0318 님의 반대 의견 - 4년 전

      의견 잘 읽었습니다. 지금부터 반론을 달아놓을 텐데, 혹시나 주장하신 부분에서 제가 크게 오해한 부분이 있다면 귀찮으시더라도 바로 잡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일단 주장에 대한 논거는 크게는 세 부분인 듯합니다.

      먼저 인정될 수 있는 소수자의 경계문제. 가령 예로 드신 수간 혹은 근친상간을 지향하는 사람도 소수자이긴 마찬가지인데, 그 소수자 보호란 걸 어디까지 인정해야 하는지 명료하지 않다는 겁니다.

      또 하나는 첫번째 논거와 연속성에 있는 문제인데, 동성결혼을 공인하게 되면 결국 수간, 근친상간 같은 것 현재의 규범에서는 받아들일 수 없는 관계마저 수용해야 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일종의 기울어진 비탈 길 논변인 듯하네요.

      굳이 본문에서 근거를 하나 더 찾자면, 결혼의 사전적 정의에 대한 부분인데, 이는 사실 충분한 근거가 되기는 힘들 것 같네요. 사실 결혼의 정의가 남녀간의 결합이 되어야 하는지가 논쟁의 대상인데, 이를 근거로 삼는 것은 일종의 순환논증이 될 것이니까요. 더불어 사전이 법전이 아닌 이상, 사전에 그렇게 정의되어 있다고 해서 올바른 것이라는 근거는 없습니다. 현재 결혼의 정의가 그러니까 앞으로도 그래야 한다는 것을 입증하실 수 있다면 이것도 타당한 근거가 되겠지만, 사전적 정의 자체는 근거로서 인정하기 힘드네요.

      다음으로 경계의 애매성 문제인데, 그 자체는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정당한 혼인관계로 어디까지 인정할 수 있는지는 역사적으로 규정되는만큼 자의적입니다.

      그런데 이런 애매한 경계의 문제가 금지된 것들과의 비교에만 적용되어야만 한다는 법이 있을까요? 동성애와 동성결혼이 현재 인정되는 사랑과 결혼의 형태와는 얼마나 비슷하고 얼마나 다를까요? 이성결혼과 수간 중 동성애는 어디와 더 가까울까요? 경계의 애매성은 사실입니다만,그 비교의 방향이 다소 일방적으로 보입니다. 제 편견이 반영된 의견이겠지만, 제게는 동성애는 동물과의 결혼보다는 이성 간의 결혼과 더 유사해보이는군요.

      동성애자가 소수자라는 것이 결혼 허용의 유일한 근거는 아닙니다. 양 당사자가 모두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고 그들이 느끼는 사랑이라는 감정이 현재 허용되는 사랑의 형태와 별반 다를 바가 없기 때문입니다. 동물과의 사랑과는 다릅니다. 동물이 합리적으로 사고할 있는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그 의사를 표시할 수 없는 건 현재로선 분명합니다.

      더불어 결혼이 법적으로 계약의 일종인 이상, 동식물과의 결혼은 동성결혼의 허용 문제와는 다른 단계에서부터 장애가 생깁니다. 동식물이 결혼계약의 주체일 수 있는가에 대한 것이죠. 그러니 동성결혼이 허용된다고 해도, 동식물과의 결혼까지 인정해주어야 할까봐 걱정할 필요는 별로 없을 듯하네요.

      사실 이런 류의 비탈길 논변은 과거에도 있었습니다. 여성참정권 논쟁이죠. 당시 이에 반대하던 대표적인 논거가 여성에게 투표권을 주면 언젠가 동물에게도 주어야 할 거라는 얘기였습니다. 현재 우리 사회는 정치적 문제에 있어서는 여성과 동물을 동일선상에 있는 존재로 보지 않습니다. 동성결혼과 동물과의 결혼이 정말 결혼문제에서 동일선상에서 다뤄지게 될까요?

      제가 제시한 반론에 대한 논거를 추가해주신다면 저도 새삼 제 새삼 제 생각을 돌이켜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군요. 길고 두서없는 반론, 읽어주셨다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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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sjw0318의 프로필
      Lv4 thesjw0318 님의 찬성 의견 - 4년 전

      위글은 실수로 반대로 표시해놨네요. 우왕님의 의견에 반대글을 쓰려다보니 순간적으로 착각한 듯한데, 내용으로도 아시겠지만 논제세 대한 제 입장은 찬성 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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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왕의 프로필
      Lv3 우왕 님의 반대 의견 - 4년 전

      이어쓰면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먼저, 제 의견에 대한 비판 감사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thesjw0318님의 비판에 대한 제 반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결혼에 대한 사전적 정의를 쓴 것은 그저 ‘동성결혼이 합법화’가 되면 그 사전적 의미가 바뀌어야 된다는 것뿐입니다. 동성애 반대 입장에 대한 근거로 쓴 것은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두 번째로, ‘경계의 모호성’. 이것이 thesjw0318님 주장의 근거일 것 같습니다. 동물 혹은 사물과의 애정은 동성애보다 먼 개념이다, 합리적이지 않다 그리고 동식물은 주체의 대상이 아니라는 근거로 말씀하셨다는 것으로 이해를 했습니다. 그리고 제 논리에 오류가 있다는 예시로는 여성참정권을 말씀을 해주셨고요.
      반론을 드리기에 앞서 ‘사랑’이 어떤 개념인지 우리가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결혼을 결심하는데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우리는 사랑을 전제하여 결혼을 생각하기 때문이니까요.
      그럼 사랑을 전제로 님께서 말씀해주신 반론 3가지를 비판해보겠습니다.

      1. 동성애보다 먼 개념이다.
      맞습니다. 이성적으로 생각했을 때, 누구나 동물과의 관계보다 사람과의 관계가 당연히 가깝습니다. 하지만 정작 동물과의 사랑을 하는 사람도 님이나 제 생각과 같을지는 의문이 드는 문제라고 봅니다. ‘사랑에는 국경이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성애자의 눈에는 동성애자를 이해할 수 없고, 사람의 눈으로는 수간을 하는 사람을 이해하는 것이 어렵죠. 하지만 대상이 동성이던 동물이던 정작 사랑을 하는 그들은 말 그대로 사랑일 뿐입니다. 그들에게는 어떠한 거리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죠. 오히려 그들은 사랑이라는 단어 앞에서는 사람이나 동물이나 별반 다를 게 없다고 할 것입니다. 하지만 동성애자도 그렇고, 그들의 요구는 ‘당신들은 이해는 못하더라도 우리의 사랑을 인정해 달라.’는 겁니다.

      2. 합리적이지 않다.
      우선 모든 이성애자들이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결혼을 하지 않는다는 점을 밝히겠습니다. 분명 결혼은 이성적이고 책임이 동반되어야 하지만, 사랑하기에 합리가 아닌 감성적으로 프러포즈를 할 수 있는 거죠.
      다음으로 동식물은 ‘의사를 표현할 수 없다.’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님께서도 ‘교감’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셨을 겁니다. 동물프로그램을 가끔 보면 ‘하이디(이름이 확실한지는 모르겠네요)’라는 사람이 동물의 생각과 감정을 읽어 냅니다. 하물며 동물과 결혼을 하겠다는 사람은 오죽할까요.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세계에서 그들은 동물은 의사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들 역시 ‘교감’을 통해 나름대로의 합리적인 결혼이 가능한 것이죠.

      3. 동식물은 주체가 될 수 없다.
      이 근거는 짧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글에서도 밝혔지만 해외에서는 이미 동식물과 결혼한 사례가 있습니다. 실제 사례가 있기에 동식물이 결혼의 주체가 될 수 없다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따라서 한국에서도 그런 결혼이 없을 것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겠죠.

      여성의 참정권의 예는 굉장히 참신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참정권과 결혼은 전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참정권은 기본적으로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이 되어야 합니다. 그 당시 남성은 여성이 정치에 참여할 능력이 없다고 생각 했기에 동물을 동일 선상으로 본 것이겠지요. 극단적으로 여성이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을 증명하지 못했다면 지금도 여성은 참정권이 없었겠죠.
      하지만 사랑은 어떠한 능력을 충족해야지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죠. 이성애, 동성애, 동물애 그리고 자연애. 사랑은 능력을 따지지 않습니다.

      즉, 아무런 조건이 없는 ‘사랑’을 전제로 하기에 사회적인 혼란이나 문제를 발생을 막기 위해 법적 구속력이 있는 ‘결혼’을 위해서는 어떠한 기준이 필요한 겁니다. 여기서 소수자의 사랑을 위해 ‘남녀 간의 관계’를 수정하게 된다면, 다른 소수자들의 목소리를 들어주어야 한다는 명분이 생기게 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사이트에서 반론은 처음이라, 걱정이네요. 나름대로 감정적인 표현을 사용하지 않으려고 하긴 했는데 혹시나 기분을 상하게 하는 표현이 있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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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sjw0318의 프로필
      Lv4 thesjw0318 님의 찬성 의견 - 4년 전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반복해봐야 입장 차이만 확인하는 선에서 마무리될 것 같다는 회의적인 생각이 잠시 들기도 했지만, 재반론하신 부분에 대한 제 요지를 간략하게만 밝혀두겠습니다.

      1. 말씀하신대로 사랑의 추상적 개념은 자의적이고 사회적으로 규정됩니다. 동성애가 이미 받아들여지고 있고 결혼이 사랑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란 관념이 지배적인데, 동성결혼을 사회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소수자니까 동물과의 결혼을 원하는 사람도 자신의 권리를 요구할 것이라고 하셨는데, 동물과의 결혼을 원하는 사람은 동성결혼을 원하는 사람과 성소수자라는 카테고리에 묶일 뿐 특별히 정체성을 공유하는 집단이 아닙니다. 이중 한쪽이 인정받았다고 해서 다른 집단의 요구가 관철되기란 힘들어 보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 부분에서 나타나는 입장 차는 약간의 뉘앙스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사회적 혼란이란 부분에서, 우왕님은 소수자들의 권리 요구 증대나 소수자 보호 논리의 무분별한 확장 문제에 초점을 맞추셨는데, 저는 그것이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미미하다는 것을 바탕으로 주장을 펴고 있는 것 같네요. 오해일까요?

      2. 합리성이나 의사표시에 관한 표현은 오해가 있었던 듯합니다. 저는 동물과의 소통이 불가능하다는 등의 생각을 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건 법적인 의미의 의사표시이며, 계약의 주체로서 인정 받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동식물도 부분적으로는 법인처럼 법적인 주체로서 인정받을 수도 있겠지만, 결혼처럼 당사자가 직접 의사를 표시해야 할 부문에 대해서는 그러한 주체성이 인정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령 유럽의 일부 국가는 동물과의 성애는 동물학대로 처벌됩니다. 동물이 감정과 고통의 주체로 인정되지만, 그들이 결혼에 대한 명백한 의사표시를 우리가 확인할 수 없는 이상, 이 결혼이란 문턱을 넘기는 힘듭니다. 이 점에서 동성결혼과는 구분됩니다.

      그런 점에서 우왕 님이 언급하신 외국의 사례는 호기심이 드네요. 수고스러우시겠으나 링크를 걸어주시면 좋겠습니다.

      3. 요점만 밝힌다고 했는데 길어졌네요. 마지막으로 정말 간단히만 요약하면,
      ᆞ동성결혼에 대한 지지가 단순히 “소수자니까 보호해야 한다”라는 논리는 아니며 동성결혼을 허용한다고 모든 소수의 모든 권리를 인정해야 하는 건 아니다.
      ᆞ동식물을 소통과 감정의 주체로 인정하더라도 법적으로 결혼의 주체로 여기지 않을 여지가 충분하므로 동성결혼 반대의 논거로 삼기에는 적절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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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왕의 프로필
      Lv3 우왕 님의 반대 의견 - 4년 전

      thesjw0318님의 입장을 이해하자면, 인간이란 틀 안에서는 포용을 하지만 그 이상의 범위에서는 포용이 안 되시는 것 같습니다.
      1. 먼저 제 의도를 잘못 이해하신 것 같습니다. 동성애가 인정이 되면 동물과의 사랑도 인정이라던 지 관철 될 것이라는 것은 제 입장이 아닙니다. 동물과의 사랑도 인정해달라는 요구가 발생 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가능성이 미미하다고 하셨지만, 제가 어릴 적만 해도 동성애 결혼에 대한 사회적 이슈가 될 거라고 상상을 못했습니다. 학교에서도 사회에서도 끔찍함과 혐오의 대상으로 가르쳤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렇게 동성애를 주제로 얘기를 하고 있지요.

      하지만 사람이 생각하는 입장이 다르니, 마지막에 님의 입장에서 달리 생각 하실 수 있는 예시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 동성애와 차이가 있다는 것은 저 역시 같은 생각입니다. 인간 사회의 구성원으로써 동물이 직접적으로 납득 시킬 수는 없죠. 어느 누구도 그에 대해서는 반박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동물을 사랑하는 입장에서는 그 나름대로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이죠. 아무리 설득하고 법적 논리를 내세워 봐야, 사람은 욕구가 커지면 욕구를 충족시키려고 합니다. 이미 동물과 결혼을 한 사람들처럼 말이죠.
      링크:http://news1.kr/articles/?2298830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729601008

      마지막으로 동성애와 같은 인간에 대해서 예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님께서는 근친상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들은 동물과 달리 님께서 말씀하시는 결혼의 조건(합리성, 의사표현)에 모두 충족됩니다.
      그리고 (http://newspeppermint.com/2014/10/13/sister_wife/) 기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근친상간 금지법’을 어겨, 처벌을 받고 교도소에 갔으면서도 사랑을 유지하고 자녀까지 낳은 사례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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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sjw0318의 프로필
      Lv4 thesjw0318 님의 찬성 의견 - 4년 전

      부탁드린 링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물과의 결혼 얘기는 약간 제가 착각한 부분이 있는데, 저는 법적으로 인정된 사례가 있다는 말씀이라고 지레짐작하고 있었네요.

      이전 댓글에도 남겼는데, 분명히 답해주셨네요. 그러니까 소수자보호 논리를 앞세운 요구가 있을 것이란 말씀이신 것 같네요.

      사실 여기서 더 반론해봐야 같은 입장 차이만 반복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좀 주저되긴 하지만 일단 질문하신 부분에 대한 대답은 남기겠습니다.

      근친상간에 대해 질문하셨죠. 그리고 법이 그렇다고 해도 언젠가는 바뀔 수 있다는 말씀도 하셨고요.

      저도 그 점에 있어서는 같은 생각입니다. 애초에 근친이라는 범위 설정도 자의적인 만큼 그런 터부마저도 변하게 될 가능성은 있지요. 저는 그것이 반드시 잘못되었다고 단언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런 순간을 맞았을 때의 상황을 알 수 있다면 그런 제도가 적절한 선택이었는지 판단해볼 수는 있겠지만 선험적으로 잘못된 것이고 무슨 일이 있어도 허용해서는 안될 일인지는 잘 모르겠군요. 이 부분에 관해서는 서로의 직관이 엇나갈 것 같다는 예감이 드는데, 맞을지 모르겠네요.

      첨언하자면, 제 입장에서는 제 반론의 요지에서 벗어난 토론이 전개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소수자 보호의 논리를 등에 업고 당장 우리사회가 용납하기 힘든 권리를 요구하는 것을 막기 위해 처음부터 무언가를 불허해야 한다는 건 사실상 동성결혼이 아니라 거의 모든 소수자 문제에 적용되는 논리입니다. 실질적으로 소수자 보호라는 논리 자체를 철폐하지 않는 이상 어디에 있는 누구의 어떤 권리를 인정해주든 똑같이 소수자 보호를 근거로 다른 부류의 소수자들이 자기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싶은데요, 실질적으로 소수자 보호라는 원칙 자체가 폐기되어야 된다고 생각하시는 게 아니시라면, 왜 그 논리가 유독 동성결혼 허용 여부 문제에 강하게 적용되어야 하는 건지에 대해 우왕 님의 견해를 듣고 싶네요.

      제 멋대로 시작한 논쟁에 여러 차례 일일이 답변해주신 점이나 부탁드린 링크를 올려주신 점에 새삼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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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왕의 프로필
      Lv3 우왕 님의 반대 의견 - 4년 전

      동물과의 결혼, 근친간의 결혼을 예를 든 이유는 님의 말씀대로 모든 소수자의 문제에 적용되는 논리입니다. 동성애가 소수라는 것에 대한 예시이니 주제에 벗어난 것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님께서는 ‘소수자 보호’라고 표현을 하셨는데, 그 단어를 사용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 입장은 ‘소수자 보호’를 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그것이 ‘다수의 보호’를 무너뜨려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왜 동성애 허용에 대해서 강하게 적용되어야 하는 것인가라고 여쭈셨는데요. 제 대답은, 처음 말씀드렸다시피 동성결혼 합법화가 다른 소수자들이 목소리를 내는데 시발점이 되기 때문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즉, 결혼제도 틀이 흔들리는 순간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할 것이고, 피해보는 것은 결국 다수입니다. ‘다수의 보호’가 무너진 것이죠.
      동성애로 인한 문제들은 이미 동성결혼 합법을 반대자들이 주장하고 있는 근거에서도 나와 있으며, 전혀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도 문제가 발생할 것입니다.

      동성애가 지금 인정받지 못하는 것은, 이러한 다수의 우려 때문입니다. 동성애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자신의 권리와 자유를 주장할 것이 아닌 다수의 보호가 침해 되지 않을 납득할 수 있는 설득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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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sjw0318의 프로필
      Lv4 thesjw0318 님의 찬성 의견 - 4년 전

      질문에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아직 의문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아 추가적인 질문을 드리고 싶네요.

      1. 동성결혼 허용이 하나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답하셨는데, 물론 그럴 수 있다는 데 동의합니다. 하지만 다른 소수자 인정 정책도 계기가 될 수 있는 건 마찬가지 아닌가 싶은데요, 결과적으로는 소수자 보호라는 이념 자체를 무력화시키는 논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소수자 보호가 무슨 절대적인 이념이라서 그걸 관철해야만 하는 건 아닌 만큼, 이게 반드시 상호공유된 전제라고 보진 않습니다. 다만 생산적인 토론을 위해 우왕 님과 제 생각이 엇갈리는 지점이 어딘지 명확히 하고 싶네요. 소수자의 권리라도 보호해야 한다는 원칙에 동의하시는지, 그 원칙이 최소한으로 억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2. 동성결혼 허용이 결혼제도를 위협한다는 주장의 근거는 아마 이전 댓글에서 쓰신 내용들이겠죠? 아마 이 부분만큼은 제가 어떤 논리를 펴든 설득은 안될 것 같다 싶은데요, 제 입장을 밝혀두는 데 의의를 두고 몇 자 적어보겠습니다.

      동성결혼의 허용이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거야 동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나도 소수자니까 나도 인정해달라는 식의 명분으로는 사회적 지지를 끌어내기가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더불어 모든 소수자들이 동성결혼을 관철시키려는 사람들만큼 정체성을 공유하거나 조직적으로 결집하고 있는 건 아닙니다. 동성결혼의 허용을 계기로 산발적인 요구가 증가할 수는 있겠지만 결혼제도를 위협하거나 사회적 혼란을 일으키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우왕 님 말씀대로 가능성이 없진 않겠죠. 하지만 실제로 그것이 가능하려면 동성애자들만큼 정체성을 형성하고 결집할 역량이 필요하고, 외부의 지지자들을 모을 명분과 논리를 구축해야 합니다. 이것은 결코 단기간에 이루어질 수 있는 일이 아니고, 결혼제도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오더라도 점진적인 변화일 수밖에 없습니다. 현재의 결혼제도가 절대적인 것이 아닌 이상, 그 변화가 절대 있어선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되지는 않는군요.

      더불어 동성결혼의 허용이 정말로 결혼제도를 위협하는지는 의문스럽습니다. 동성결혼 허용은 소수자들이 기존 제도에 편입하고자 하는 노력입니다. 편승하려는 사람이 늘어난다면 제도가 더 공고해질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우왕 님은 어찌 생각하실지 궁금하네요.

      경험적으로도 동성결혼이 결혼제도를 위협한다고 볼 근거는 희박합니다. 현재 동성결혼을 합법화하거나 시민결합제도를 운영하고 국가들 중 20년 가량 지난 경우도 있지만 그 국가의 결혼제도가 위협받고 있다는 얘기는 들어본 적이 없군요. 동성결혼을 허용했다고 해서 근친상간이나 동식물과의 결혼을 법적으로 인정한 국가가 있다는 것도 들은 바가 없고요. 혹시 사례를 알려주신다면 참조하겠습니다.

      3. 마지막으로 다수가 피해를 본다고 하셨는데, 어떤 피해를 보는 건지 설명해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식견이 부족한 건지, 피해의 내용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있을지 잘 짐작이 안 가네요.

      일부 혐오감이나 반감을 표현하는 집단이 있지만, 그들이 다수라고 확신할 근거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만약 그들이 다수라고 해도, 이 근거를 일관성 있게 적용한다면, 동성결혼 합법화를 지지하고 그것을 더 편안하게 느끼는 쪽이 다수가 되면, 동성결혼 반대자들이 오히려 소수가 되어서 자신들의 반대의견이 다수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것을 입증해야 하는 건가 싶은데요, 우왕 님이 그렇게 생각하시는 건지 궁금하네요.

      4. 질문이라고 하지만, 논점을 명확히 하고자 던진 것도 있고, 반론의 성격을 가진 것도 있는데 꾸준히 답해주신 점 감사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거듭되는 토론이 지겨워지셨거나 다른 일이 있으신데 제가 붙들고 늘어지는 건 아닐까 염려도 되네요.

      제 반론으로 시작한 논쟁인만큼, 제가 멋대로 마무리 짓는 건 형평에 어긋나는 것 같네요. 우왕 님이 더 이상의 토론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는 시점에 도달한다면, 이쯤에서 마무리하자는 의사표현을 해주시면 저도 댓글을 멈추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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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imanuel0520의 프로필
    Lv1 imanuel0520 님의 반대 의견 - 4년 전

    매우역겹네요 여러분들말씀하신거 대부분읽어봤습니다.그러나 말도안되는논리를 주관적인입장에서 그럴듯하게 뽑내는사람들밖에없군요.

    당신들은 그저 소수에대해서 감싸주기만하면 자신들이 멋져보이고 사회적으로 올바른존재로 거듭난다고 자위하고있을지모르겠지만.

    그것이얼마나 오히려 편파적이고 위험한행동인지 모를것입니다.

    정말로 사회적인약자인 노인분들이나 비정상인분들은 무시하면서 동성애자만 특별취급하는 당신들 제글을읽고 한번답글달아주십시오

    어떤생각인지 정말궁금합니다.

    제가역겹다고 한건 동성애자들이 아닙니다.현대젊은사람들이 동성애에대해 취하는태도.

    당신들이 말하는 ‘평등’에대한 정의나 정설을 뒤집어놓는 행동과 말들입니다.

    당신들 퀴어축제 가보기나했습니까?남자나 여자 성기모양으로 만들어진빵 서로의 알몸을핥고 노출이심한상태에서의 섹시댄스 등등;;;

    저도평소에 동성애에대한 아무런 편협적인 생각이없는 사람였습니다.지금도또한 그렇습니다만.

    (자연생태계에서 동물들이 이상행동으로 동성끼리 짝짓기도하기때문에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상태라고 생각했기때문이죠.)

    그러나 우리나라사람들이 생각하거나 말하는 ‘동성애’는 그 동성애의 그진정한뜻을 희미하게만드는 극도로자극적인 성문화에 불가합니다.

    동성애나 동성결혼에대해 앞으로도 무조건적인 반대를 하는것이 아닙니다.

    다만,지금만큼은 유교적인 사상이 잠재의식속에있고 익숙지못한 동성애에대해 청소년이나 더어린친구들이 잘못된생각으로 ‘동성애’

    를 받지않았으면 좋겠어서입니다.동성애가 무의식적으로 주입되는 자극적인 성문화라는 ‘사실’을 부정하고계시나요?

    그렇다면 이글을 읽고계신 이성애자인당신.동성애자단어를 듣고나생각했을때 아주조금이라도 구강섹스나 동성애섹스 같은 상상을 한번도

    해보지않을자신있습니까? 당신이 이사실을부정하고 100보양보해서 아니라고 할지라도 청소년들과 아직 인격형성이 덜된 아이들에게는

    성적인이미지가 강력하게 들것입니다.혹시 ‘빌리’라는 영화배우를아십니까 한때 우리나라 남성네티즌들을 사이에서 아주인기있는 게이영화배우입니다.

    ‘등짝을보자 ‘라거나 엉덩이를때리는 동성애자에대한 이미지를 왜곡시키는 영상과 사진 유행어들 그냥웃고 넘어갈일이아닙니다.

    무의식중에 파고들어 이성애자들이 보통이라면 거부감이들 동성애적인행동들을 거부감이없게만들었고

    요즘아이들은 장난스럽게 남자끼리키스를 한다던등 엉덩이를만진다는둥 게이흉내를내고 장난을칩니다.

    이것이 정상적인행동입니까?이것이 당신들이말하는 평등하고 올바르다고 생각해서 싸지른 글들에의한 영향입니다.

    자각하고 반성하십시오.

    더나아가서 이런 자극적인 성적이미지는 동성애자들에게도 영향을 끼칩니다.

    동성애가 성적인것만있는것인가? 새롭고 자극적인것들로인해서 그것이 사랑이라고 믿게만드는것들(사랑하는사람이아님에도불구하고)

    건전하지못한 관계에 빠지게합니다.

    제가 반대하는건 동성애도 동성결혼도아닙니다.

    지금이시기에!!!

    아직 동성애에대한 정확한인식이 불분명한때에 그저 자신들만 좋으면 된다는식의 동성결혼 합법화는 매우이기적인행동이 아닐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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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ㅅ0의 프로필
      0ㅅ0 님의 찬성 의견 - 4년 전

      동성애에 대한 인식을 잘못 심었다는 것은 일부 인정합니다.

      하지만 토론 주제에서 살짝 빗나간 것 같아요

      변태적이고 외설적인 사랑이 아니라 정말 순수하게 동성에게 더 이끌리는사람들이있어요.

      그런사람들의 혼인을 인정해주느냐에 대하여 묻는 것 입니다.

      지금 게이나 레즈비언들이 그런 인식을 받는 것은 아직 우리사회에서 ‘동성애는 이상하고 변태적인것’이라는 인식이 강해서인 것은 아닐까요?

      그 인식을 깨주기 위해서라도 나라에서 동성애를 인정해 주어야 동성애가 ‘이상한 것’ 이아닌 ‘자연스러운 것’으로 바뀌어 그런 인식이 사라지지 않을까요??

      0 0
  46. 들라코거스의 프로필
    들라코거스 님의 찬성 의견 - 4년 전

    토론 내용을 읽어봤다. 어이가 없다.
    가장 먼저 바로잡아야 할 부분이 있다.
    토론자들 상당수가 동성애자를 성적소수자,
    나아가 다수에 대응하는 소수자라고 말하고 있다.
    그런데 그게 뭐가 어떻다는 말인가?
     
    동성애자가 소수자일지언정 소수자가 동성애자인 것은 아니다.
    소수자를 보호할 필요는 없다.
    우리가 보호해야 하는 것은 인권이지 소수자의 권리가 아니다.
    다수의 의견도 소수의 의견과 똑같이 존중받아야 한다.
     
    우리가 존중해야 하는 것은 그들이 그런 생각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설령 페도필리아나 살인자라도 거기까지는 존중해줄 수 있다.
    그러고 나면 법적인 절차를 거쳐 처벌하면 된다.
     
    이게 소수자에 대한 논의다.
    왜 동성결혼에 대한 논의에서 소수자의 권리 같은 헛소리가 나오는지 모르겠다.
    소수자를 차별하는 사회에서나 소수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소수자를 뭐라고 생각하길래 ‘보호’해야하는 존재라고 부르는 거지?)
    우리 사회가 겨우 그 정도는 아니어야 한다.
     
     
    그럼 동성결혼에 대해 생각해보자.
    나는 아직 생각 안 해봤다.
    그런데 여러분 대부분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근친상간하면 안 된다는 말이 동성애가 안 된다는 말보다 많은 것 같다.
    그게 뭐가 비슷하다는 거야?
     
    다시는 알지도 못하면서 소수자니 뭐니 하는 헛소리 지껄이지 말았으면 좋겠다.
    누가 누구를 소수자로 매도하는 거야?
    그리고, 정말 소수자라고 치더라도 그럼 뭔 상관인데?
    소수자 권리 같은 고리타분한 소리해서는 요즘 토론에서는 뒤떨어진 거지.
     
     
    제가 생각하는 정도보다 좀 더 과격하게 썼습니다.
    과격하게 쓸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인간의 권리가 아닌 소수자의 권리를 운운하다니.

    1 0 답글
    • thesjw0318의 프로필
      Lv4 thesjw0318 님의 찬성 의견 - 4년 전

      동감합니다. 제 자신에게도 해당되는 비판이지만, 반대측 주장의 프레임에 넘어갔다는 생각을 지우기 힘들었는데, 새삼 주장했어야 할 원점을 확인한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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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Timothy Jun의 프로필
    Lv4 Timothy Jun 님의 찬성 의견 - 4년 전

    사실 나는 종교가 있다. 하지만, 이 문제 때문에 부모님과 심하게 싸웠다.

    나는 찬성이었지만, 부모님은 반대였기 때문이다.

     

    동성결혼은 종교인, 종교를 가진 사람들의 관점에서는 당연히 경악스럽고 당황스러워 당연히 반대의견을 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동성결혼자들은 대부분 종교를 모르거나 없는 사람들이다.

    이들의 눈에서 동성결혼을 반대하는 종교인, 종교를 가진 사람들은 ‘종교쟁이’,’예수쟁이’로만 비칠 뿐이다.

     

    또한, 동성결혼은 개인의 사생활이다.

    개인의 사생활은 자기가 직접 결정하고 자기가 책임을 지는 것이다.

    하지만, 사회가 이런 성적소수자들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있다.

    물론, 반대쪽에서는 불만스럽게 보일수도 있고 반대의견이 나오는 것은 당연하지만, 개인의 사생활은 존중되어야한다.

    개인이 하는 행동, 특히 사생활에 사회가 간섭하는 것은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다.

    그러므로 동성결혼은 문제가 있어도 개인이 직접 결정하고 직접 책임을 지는 것이므로 존중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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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당근케이크의 프로필
    Lv1 당근케이크 님의 반대 의견 - 3년 전

    동성간에 사랑하고 성관계를 안하는건 그냥 친구 아닌가요?

    뭐하러 스스로 동성애자라고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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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당근케이크의 프로필
    Lv1 당근케이크 님의 반대 의견 - 3년 전

    나는 동성애자들을 싫어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그 사람들도 사람이고, 바뀔 수 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동성애를 좋아하지는 않아요. 어떤 이성애자들이 문란한 성생활을 하듯이 그들도 문란한 성생활을 한다고 들었거든요.
    모든 동성애자들이 성관계를 하지는 않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럼 그게 친구지 왜 동성애자인가요?
    그리고 이성애자들도 문란하면서 동성애자들은 왜 그러면 안되느냐고 하는 사람도 봤는데 그건 둘다 나쁜거 아님?
    유희가 왜 나쁘냐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감염된다, 항문 넓어져 변이 줄줄 샐 그분 노후가 걱정된다, 하나님이 노하신다 이렇게 말하시는데 사실 잘 모르겠어요. 진짜 중요한 건 따로 있는 것 같아요.
    문란하다는건 대학조별과제가 있는데 한명이 빠지고 다음 사람이 짜증내고 빠지는 것처럼 질서 흐트리는 것을 문란하다고 하잖아요.
    협동해서 과제하고 점수따는게 원래 목적이었는데 결국 아무도 힘든거 안하려고 하게돼요.
    게임이나 도박, 쾌락을 위하는 피임성관계 같은게 인생에서 작은 즐거움이나 교훈을 주는 것은 맞지만, 궁극적으로 인생이란 어떤 것인지나 내가 왜 사는지에 대한 대답은 주지 않아요.
    인권이 왜 중요한지, 인생에서 중요한게 뭔지 떠올리는게 더 시급한 것 같아요.
    그리고 인생에 대해 알아내는 데에 기여하고자 하는 생각이 없는 사람일수록, 자기 입으로 과학기술 발달했으니 더 놀아도 괜찮다고 말하면 안돼죠.

    종교인들은 전지전능하니까 선물주세요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성경은 사람이 쓴거라면서요. 그럼 틀린거나 지 사익챙기려고 이상한말 썼을 수도 있을 거 아녜요.

    한번 읽어보니까 그냥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이 해줄만한 말들로 가득하던데, 왜 그래야 하는건지나 먼저 생각했음 좋겠어요.

    그러면 어떤게 원래 목적이랑 상관없는 말인지 알게되겠네요. 글고 신이 있는지 없는지 알아내려고 노력하는게 좋은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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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tlsrkdwns의 프로필
    Lv1 tlsrkdwns 님의 찬성 의견 - 3년 전

    하 글을 읽다보니 굉장히 어이가 없어서 댓글 달겠습니다. 저는 동성결혼에 찬성합니다. 저는 논리적인 말하기에 소질이 없어 위 댓글을 읽고 느낀점을 간략히 말하자면 일단 몇몇 이성애자들이 보는 동성애자들에 대한 오해와 편견입니다. 동성애자들이 단순히 쾌락을 목적으로 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몇몇 있던데… 참 안탑깝네요. 확실히 말하지만 동성애자는 이성애자와 사랑의 감정을 느끼는데 전혀 다를게 없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목메고 짝사랑을 합니다. 뭐 몇몇 분들은 단지 쾌락을 위해서 성관계만을 바라며 상대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건 이성애자 역시 마찬가지 아닌가요?

    동성결혼이 합법화 되면 아직 정체성을 확고히 하지 못한 아이들이 걱정된다고요? 예 그렇겠죠. 아이들은 지금보다 더 동성애를 가까서 볼 수 있을것이고 호기심 역시 가질 수 있습니다. 그게 어떻다는 거죠? 당연하다고 생각 합니다. 애초에 걱정을 한다는 거 자체가 동성애를 좋지않게 생각 한다는 거 겠죠. 아이들이 동성결혼이 합법화 되었다고 마냥 다 동성애자가 되진 않습니다. 물론 호기심에 동성과의 성적인 접촉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은 아이들에게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해 가는 데 오히려 도움을 줄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자신의 아이가 동성애자라고 밝힌다면 당신은 동성결혼이 합법화된것을 다행이라고 생각 해야 합니다. 당신의 아이가 살아가는 데 지금보다 훨씬 행복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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