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위한 동물실험은 계속되어야 하는가

[ - 디베이팅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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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ussion

동물실험이란 교육, 시험, 연구 및 생물학적 제제의 생산 등 과학적 목적을 위해 동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실험 또는 그 과학적 절차를 말한다. 동물실험은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진다. 의학이나 생물학 분야에서는 해부를 통해 동물의 생체를 관찰하거나 유전적 특징, 성장 과정, 행동 양식 등을 연구하기도 하고, 때론 의약품의 원료가 되는 재료를 채취한다. 하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동물실험은 새로운 제품이나 치료법의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비단 의약품뿐만 아니라 농약이나 화장품, 식품 등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하는 데에도 활용된다. 동물을 이용한 실험은 제약, 생명 과학, 해부학과 같은 순수 과학에서부터 응용과학의 분야까지 그 분야는 나날이 넓어지고 있다.
그 필요성을 떠나 인간이 과연 동물들을 마음대로 이용하고 실험의 대상으로 삼을 권리가 있는 지에 대한 논쟁이 여전히 제기되는 가운데 동물실험은 지속되어야 하는 것인가

 

data

a. 동물실험의 각종 사례

설파닐아미드 사태(1937): 동물임상실험을 거치지 않고 사람들에게 바로 새로 개발한 항생제를 사용한 후 107명의 사람들이 부작용으로 사망하엿다.최근 큰 이슈가 됬던 가습기 살균제 사고 또한 이후 동물 실험(쥐) 결과 문제가 발생함을 확인하였다.

모건의 유전자 실험(1926): 인간에게 실험하면 210년이 걸릴 실험을 초파리에게 실험을 하여 색맹이나 혈우병과 같은 반성 유전을 짧은 기간에 알아내어 적용하였다.

파스퇴르의 실험(1862): 광견병 연구의 결과인 예방접종의 원리로 아이들에게 위험한 홍역, 풍진 등의 예방접종을 개발하였다. 기본적으로 인간을 위한 예방접종, 각종 질병의 치료제는 대부분 동물임상실험의 결과이다.

탈리도마이드 부작용(1961) : 수면제인 탈리도마이드의 부작용은 모든 비극적인 부작용 사례 중 가장 유명한 것이었다. 1956년 이후 이 약물 사용으로 기형아 출산이 속출하자 과학자들은 다양한 동물을 대상으로 기형 발생을 재현하려 했다. 그러나 이런 부 작용은 동물에서 확인되지 않았고 약물 사용은 허용됐다. 정상 분량의 수십~수백 배를 토끼·침팬지 등에 투여하고서야 부작용을 뒤늦게 확신한 제약사는 1962년에야 이 약물을 리콜했다. 1만명 이상의 신생아들이 불구로 태어난 이후였다.

 

b. 동물실험의 원칙(3R 원칙)

Reduction, 가능한 한 적은 수의 동물을 이용한다.
Replacement, 실험을 시작하기 전 대체 가능한 방법이 없는지 모색해야한다.
Refinement, 실험 진행 중에는 동물이 고통을 받지 않고 동물의 복지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동물 실험을 해야 한다.

동물실험에 관한 윤리적 규정을 제공하는 3R은 세계의 공통 적용 사항이며, 한국의 동물 실험자들도 국제윤리규정에 맞추어 위령제 등을 통해 존엄한 죽음에 대해 경의를 표하고 있다.

한국 3R 정보센터

 

news

동물실험은 필요악인가(2008.03.08 한국경제)

화장품 동물실험 전면 금지 어려울 듯(2013.09.02 약업신문)

 

pros opinion

a.동물 실험을 통해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법을 개발하여 더 많은 수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

과거에 진행된 동물실험을 통해 우리는 다양한 질병에 대해 알 수 있게 되었고, 또 그 치료법을 발견해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다.

b.동물실험은 불가피한 선택이다

동물실험을 대체할 현실적인 대안은 여전히 부재하다.
현대의 과학기술 발전으로 가능하게 된 컴퓨터 시뮬레이션이나 인공으로 제작한 조직을 이용하여 동물실험을 대신 할 수 있지 않는가라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컴퓨터 시뮬레이션의 경우,기존의 데이터 값만 입력한 것이기 때문에 불완전한 면이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정 과학물질이 생명체의 적용되었을 때의 특성과 부작용을 완벽히 재현해 낼 수 없다.

 

cons opinion

a.동물실험은 실효성이 부족한 불필요한 실험이다.

인간과 동물이 공유하는 질병은 인간이 가진 전체 질병의 단 1.16%입니다. 또한 동물실험으로 검증되어도 거부반응이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b.생명경시풍조를 불러일으킨다.

동물권은 동물의 권익을 지칭하는 말로써 단순히 고통을 피할 권리 또한 포함하고 있으며 인간과 같은 지구상의 한 개체로써 인정받아야 한다는 견해를 가지고 있다. 그 어떤 구실을 만든다해도 동물의 입장에서 바라본 동물 실험은 비윤리적이며 동물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것이다. 특히 인간 생명과 직결된 실험이 아닌데도 이를 위해 동물들에게 고통을 가하는 것은 불합리하다.

 

reference

사단법인 한국실험동물협회

한국실험동물학회

크루얼티프리인터내셔널(국제동물실험반대협회)

 


최초입장 결과 (2464명 투표)
312 607 546 453
토론댓글 현황 (421개 주장)
59 41

  Opinions

  1. niteol2018의 프로필
    Lv2 niteol2018 님의 찬성 의견 - 1년 전

    인간은 도덕성이 있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자연을 지배하고 환경을 변형시키며 살아온 존재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만들어낸 기준 안에서 합당하고 과하지 않게 동물 실험을 한다면 그것은 우리의 생존방식에도 어울리면서

    동시에 도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0 0 답글
  2. 그냥의 프로필
    그냥 님의 찬성 의견 - 10달 전

    동물실험을 찬성합니다.

     

    동물을 학대하고 괴롭게하는 실험이라는 점에서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역지사지가 아니어도 그렇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니까요.

     

    다만, 의문이 드는 것은 우리가 당장 동물실험을 폐지한다면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대체 기술을 가지고 있나요? 외국에서 동물실험을 이용한 제품은 금지한다고요? 다른 나라의 법을 보고 배우는 태도는 좋지만 다른 선진국이 그리 행한다는 이유로 우리가 그들을 따라가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아직 우리나라 기술이 부족하다면 오히려 선진국을 따라 동물실험을 없애는 건 뱁새가 학 따라하다가 다리가 찢어지는 격이죠.

     

    동물과 인간의 유전자적 유사성이 크지 않아 만들어진 백신이 종종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부작용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한다면 유사성이 크지 않음에도 우리가 해결하게 된 질병은 훨씬 더 많죠. 감기로도 사람이 죽던 시기에서 감기 쯤이야 병원 약 처방 받고 금방 낫는 시대가 되었고 유행병을 존칭으로 부르며 제발 물러가달라고 빌던 우리는 과학의 기술에 의존하여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이게 가능했던 이유는 동물을 이용한 임상실험을 통해 입증해냈기 때문입니다.

     

    매번 동물실험을 반대하는 분들을 보면, 동물과 인간의 입장을 바꿔 생각하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데 제가 동물이 아닌 것을 어떡합니까? 동물이라고 인간의 인생을 살고 싶지 않는 경우도 있을겁니다.

     

    고기를 먹으면서 왜 동물실험을 반대하냐고 하는 찬성측의 주장에 반대측에서는 고기를 먹는 것과 동물 실험을 하는 것이 같은 선상의 문제가 아니라고 했는데요. 똑같이 동물에 대한 윤리적인 문제에 대해 다루는 주제인데 같은 선상이 아니다라는 점에서부터 저는 의문이 듭니다. 정말 고기를 먹는 것과 동물 실험을 하는 것 중에 고기를 먹는 것이 덜 가학적인 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글쎄요, 만약 둘 다 가학적이다라는 점에서 생각했을 때 그 정도를 따질 수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고기를 먹지 않음으로써 생길 수 있는 영양 결핍 또한 반대 측에서 주장하는 대체 기술로 보완하면 되는 것 아닙니까? 당연히 반대 측의 일부에서는 그렇지 않다고 하시겠죠. GMO와 같은 유전자 조작 식품들의 부작용에 대한 경고를 들어보신 적이 있으실테니까요. 그러면 묻겠습니다. 왜 반대로 우리의 기술을 토대로 만든 대체 실험 기술도 부작용과 오류를 동반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정말로 동물실험을 우리의 기술이 “완벽하게” 대체하실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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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angel000118의 프로필
    Lv1 angel000118 님의 찬성 의견 - 9달 전

    대체불가한 동물실험을 부분적으로 찬성합니다. (화장품 등 인간이 선택적으로 소비 안 할 자유가 있는 것이 아닌, 백신, 신약과 같은 인간 생명과 직결된 실험에 한해서)

    우선 인간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 그 자체임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어떠한 윤리적, 도덕적, 사회적인 문제 앞에서도, ‘인류’의 생존과 번영에 직결된 문제가 있다면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가장 우선순위에 놓일 수밖에 없습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함에 따라, 그 백신 개발을 위한 동물실험은 불가피해졌고, 이러한 실험은 대체불가하다는 것도 잘 알려졌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현실속에서, 과연 우리는 동물실험을 안 거칠 수 있는가?하는 의문이 들기 시작합니다. 의약품이라는 것은, 실제로 한 살아있는 생명에게 투입해보기 전까지는, 예측했던 반응과 결과가 그대로 적용되는지 알기 힘듭니다. 분명 인체가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고 약을 만들어도, 그것을 실제로 몸에 주입하기 전까지는 진짜로 몸이 반응하여 항체를 만들 수 있는지, 또는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하는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즉 그저 ‘이론상태’에 머물러 있는 약은 그 이론이 실체화할 수 있는지 알기 위해 살아있는 생명에게 꼭 실험을 해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인간은 모두 단일 종이고, ‘동족상잔’을 피하기 위한 본능에 따라 우리는 인간이 아닌, 다른 동물들에게 그 실험을 감행할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동물실험이 인간에게 필수적이라고 해서, 그것에 대한 죄책감을 가지지 않는다는 것이 아닙니다. 동물의 의지와 상관없이 가혹한 행위을 강제로 가했다는 것은 분명하고, 그것이 윤리적으로 옳다고 할 수 없으며, 우리는 이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하지만 인류에게 있어 그러한 행위가 불가피해졌다면, ‘인간’이 ‘인간’의 입장에서 어쩔 수 없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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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Marx의 프로필
      K.Marx 님의 반대 의견 - 9달 전

      당신이 단정하는 인간중심주의는 인간내에서도 일부의 위치를 차지하는 사람들의 주장이지, 모두가 필연적으로 가지고 있는 사상이자 관념이 아닙니다. 누군가는 생명을 인간이라는 가치보다 중요시하고 자유와 자신의 권리를 인간일반의 이익보다 중요시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당장 고대 중국의 노장사상은 인위를 벗어난 자연적인 ‘무위’의 삶을 추구했고, 삶의 번뇌에서 벗어나는 것을 추구하는 불교도들은 삶의 번뇌 중 하나인 살생을 금기시하죠.

      또한, 동족상잔은 인간에 본능에 어긋나는 것이 아닌, 인간본성과 유물적인 요소들의 결합으로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일례로 구석기시대에서는 식인풍습이 존재했고, 결정적으로 인류의 길고 긴 전쟁사가 그 근거없는 인간본성에 대한 믿음을 정면으로 부숴버립니다.

      윤리적으로 잘못된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자기합리화를 지속하라는 당신의 말이 저에게는 성경에서 ‘사람을 죽이지 말라’라는 말을 되새기며 타민족을 학살하고 노예를 삼는 유대인들의 모습이 연상되네요.

      정확히 말하자면, 당신의 말씀은 인간의 입장에서 어쩔수 없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삶에 필연적이지 않은 편의를 위해 강자인 자신보다 상대적인 약자인 동물들이 희생되는 것을 자기합리화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나치독일이 유대인들을 학살하며 그것이 자신들의 윤리적인 만족이라는 일종의 욕구를 위해 불가피한 일이라며 자기합리화하는 것과 이는 본질적으로 다를것이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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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전체주의의 프로필
    전체주의 님의 찬성 의견 - 8달 전

    우린 월등한 동물입니다 다른 동물들과 다르게 건물을 짓고 음식을 만들며,도축하고,이렇게 발전한 세상까지 왔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즉 월등한 동물의 미래와 지속적인 삶을 위해선 하등한 동물들은 월등한 우리들에게 목숨을 바치며 우리에게 희생될 필요가 있습니다

    그 하등한 동물들이 고통을 느낀다고 발전과 우리의 찬란한 미래를 놓칠건가요 물론 보장할순 없지만 그들의 희생이 우리에게 빛을 보게 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들이 고통받는다고 우리가 굳이 신경까지나 써야할필요없습니다 왜냐면 그들은 하.등.한 존재이기 떄문이죠 흐흐흐흫

    (답글 못드려요)

    0 0 답글
    • K.Marx의 프로필
      K.Marx 님의 반대 의견 - 8달 전

      당신의 말씀대로라면 종간의 수직적인 관계가 형성된다는 건데, 그렇다면 인종 내에서도 수직관계가 형성될 수 있고 20세기 초에 우월했던 일본인들이 한국인들을 착취하고 일부르 성노예로 삼은 것이 정당화됩니다. 한국인들의 희생으로 우월한 일본인들은 쾌락이라는 이득을 얻을 수 있고 그들은 우월하기에 우리들같이 하등한 인종을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그렇다면… 당신이 대체왜 그 하등한 인종이 이용하는 한국어를 이용하며 저급한 한국인들이 우글대는 이 디베이팅데이라는 사이트에서 글을 쓰고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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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의 프로필
    익명 님의 반대 의견 - 8달 전

    동물 살리면 얼마나 좋은가요?

    실험을 해야 한다 해도 다른 방법이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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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익명의 프로필
    익명 님의 찬성 의견 - 7달 전

    그러면 사자가 사슴 잡아먹는게 안된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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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익명의 프로필
    익명 님의 찬성 의견 - 7달 전

    사자가 사슴을,인간이 돼지도 잡아먹습니다. 환경을 개선해야지 아예 없애는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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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Marx의 프로필
      K.Marx 님의 반대 의견 - 7달 전

      자연에서 피라미드 상위의 개체가 그보다 하위 또는 동일한 위치에 있는 개체를 잡아먹는 것은 자연에서는 일반적인 현상이죠.

      그러나 한 개체가 다른 모든개체를 인간일부의 주도하에 수단화하고 도구화하여 다른 개체의 정체성과 생물학적 특성을 뒤바꾸어버리는 일은 일반적이지 않은 현상입니다.

       

      사자가 사슴을 잡아먹는 현상은 자연의 법칙이라며 관망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인간이 다른 동물을 해치는 것은 적어도 인간이 사회에서 향유하고 법의 기반으로 삼는 윤리와 도덕의 측면으로서는 그릇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모순적인것이 인간일반이 추구하는 가치와 문명이 만들어진 기반은 명백히 환경을 파괴하고 생태계를 인간이 이권을 얻는 수단으로 바꿔버렸습니다. 본질적으로 환경을 개선하실것을 주장하신다면, 문명을 축소하거나 인간일반의 생활을 자연친화적으로 전환시켜야된다는 것인데 동물실험을 이어간다는 것은 환경개선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위장쇼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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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모아의 프로필
    Lv1 모아 님의 찬성 의견 - 7달 전

    jh님, 당연히 그 경우에는 찬성하겠죠… 하지만 그 경우가 일어나지 않으니까 반대하는 겁니다… 동물실험은 실제로 효과가 별로 없고요 인간과 동물의 같은 질병은 겨우 1.16%밖에 되지 않아요… 동물로 실험한다고 해서 인간에게 효과가 있고 부작용이 없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 동물실험을 대체할 수 있는 퀄리티 높은 기술들 개발하고 있는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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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모아의 프로필
    Lv1 모아 님의 반대 의견 - 7달 전

    아 죄송해요 찬성으로 적었네요……

    0 0 답글
  10. 6109ㅇㅁㅎ의 프로필
    6109ㅇㅁㅎ 님의 반대 의견 - 7달 전

    저는 반대라 생각합니다 의약품을 만들기위해 해마다6억마리의 동물이 희생되고있습니다. 그러나 동물의 몸은 사람의 몸과 차이가 상당히 나기때문에 이런 동물실험은 소용이 없다고 주장합니다.실제로 동물 실험을 통과한 신약 후보 10개중 9개는 사람에게 효과가 없거나 부작용을 일으켰습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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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의 프로필
    익명 님의 찬성 의견 - 6달 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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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동물 실험 반대여의 프로필
    동물 실험 반대여 님의 찬성 의견 - 4달 전

    우와….. 여기서 팽팽한 토론이 이어지고 있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동물 실험에 대해 반대합니다. 솔직히 동물은 도구가 아니지 생명이잖아요? 동물을 실험도구로 여긴다는 것은 예전에 미국에서 링컨 대통령이 노예해방선언문을 발표하기 전에 남부에서 노예로 일하고 있던 아프리카인들의 눈에다가 샴푸를 넣고 배를 갈라 실험을 해보는 행위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 아닙니다. 우리보다 훨~~씬 오래전부터 살아온 공룡이나 곤충들의 후손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봐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냥 지구라는 집을 빌려 살고있는거죠. 솔직히 수천만년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동물들을 무자비하게 실험하는 행위는 갓난애기가 할아버지한테 총부리를 들이대는 행위나 마찬가지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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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동물 실험 반대여의 프로필
    동물 실험 반대여 님의 반대 의견 - 4달 전

    죄송해여 찬성으로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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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루나 러브굿의 프로필
    Lv1 루나 러브굿 님의 반대 의견 - 4달 전

    동물들도 동등한 생명체이기 때문에 동물의 인권도 존중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 0 답글
    • Severus Snape의 프로필
      Severus Snape 님의 중재 의견 - 4달 전

      먼저 동물들의 인권이 아니라, 동물들의 동물권이라고 하는 것이 적어도 주장을 좀 더 명료하게 하겠군요.

      어떠한 척도에서 동물이 인간과 동일선상에 존재한다고 주장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만약에 ‘생명’이라는 척도에 근거하고 있다면 이는 동물뿐만이 아니라 식물, 균, 바이러스 등등 수많은 생명을 가진 생물들이 포함됩니다.

      이에 대해서는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만약에 말 그대로 ‘생명’이라는 척도에 따른다면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개발을 위한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실험들과 같은 ‘인권’을 위한 일들이 더 큰 범주인 ‘생명권’에 배치되는 결과를 낳기에 당신의 주장에 따른 ‘생명권’과 기존의 ‘인권’과 그에 따른 법체계의 크나큰 괴리감이 생기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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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의 프로필
    익명 님의 반대 의견 - 3주 전

    ㅋㅋ

    0 0 답글
  16. 의 프로필
    익명 님의 반대 의견 - 3주 전

    난 반대.

    이유: 동물들이 불쌍해~ㅠㅠ

    0 0 답글
    • 의 프로필
      익명 님의 반대 의견 - 3주 전

      나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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