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위한 동물실험은 계속되어야 하는가

[ - 디베이팅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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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ussion

동물실험이란 교육, 시험, 연구 및 생물학적 제제의 생산 등 과학적 목적을 위해 동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실험 또는 그 과학적 절차를 말한다. 동물실험은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진다. 의학이나 생물학 분야에서는 해부를 통해 동물의 생체를 관찰하거나 유전적 특징, 성장 과정, 행동 양식 등을 연구하기도 하고, 때론 의약품의 원료가 되는 재료를 채취한다. 하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동물실험은 새로운 제품이나 치료법의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비단 의약품뿐만 아니라 농약이나 화장품, 식품 등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하는 데에도 활용된다. 동물을 이용한 실험은 제약, 생명 과학, 해부학과 같은 순수 과학에서부터 응용과학의 분야까지 그 분야는 나날이 넓어지고 있다.
그 필요성을 떠나 인간이 과연 동물들을 마음대로 이용하고 실험의 대상으로 삼을 권리가 있는 지에 대한 논쟁이 여전히 제기되는 가운데 동물실험은 지속되어야 하는 것인가

 

data

a. 동물실험의 각종 사례

설파닐아미드 사태(1937): 동물임상실험을 거치지 않고 사람들에게 바로 새로 개발한 항생제를 사용한 후 107명의 사람들이 부작용으로 사망하엿다.최근 큰 이슈가 됬던 가습기 살균제 사고 또한 이후 동물 실험(쥐) 결과 문제가 발생함을 확인하였다.

모건의 유전자 실험(1926): 인간에게 실험하면 210년이 걸릴 실험을 초파리에게 실험을 하여 색맹이나 혈우병과 같은 반성 유전을 짧은 기간에 알아내어 적용하였다.

파스퇴르의 실험(1862): 광견병 연구의 결과인 예방접종의 원리로 아이들에게 위험한 홍역, 풍진 등의 예방접종을 개발하였다. 기본적으로 인간을 위한 예방접종, 각종 질병의 치료제는 대부분 동물임상실험의 결과이다.

탈리도마이드 부작용(1961) : 수면제인 탈리도마이드의 부작용은 모든 비극적인 부작용 사례 중 가장 유명한 것이었다. 1956년 이후 이 약물 사용으로 기형아 출산이 속출하자 과학자들은 다양한 동물을 대상으로 기형 발생을 재현하려 했다. 그러나 이런 부 작용은 동물에서 확인되지 않았고 약물 사용은 허용됐다. 정상 분량의 수십~수백 배를 토끼·침팬지 등에 투여하고서야 부작용을 뒤늦게 확신한 제약사는 1962년에야 이 약물을 리콜했다. 1만명 이상의 신생아들이 불구로 태어난 이후였다.

 

b. 동물실험의 원칙(3R 원칙)

Reduction, 가능한 한 적은 수의 동물을 이용한다.
Replacement, 실험을 시작하기 전 대체 가능한 방법이 없는지 모색해야한다.
Refinement, 실험 진행 중에는 동물이 고통을 받지 않고 동물의 복지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동물 실험을 해야 한다.

동물실험에 관한 윤리적 규정을 제공하는 3R은 세계의 공통 적용 사항이며, 한국의 동물 실험자들도 국제윤리규정에 맞추어 위령제 등을 통해 존엄한 죽음에 대해 경의를 표하고 있다.

한국 3R 정보센터

 

news

동물실험은 필요악인가(2008.03.08 한국경제)

화장품 동물실험 전면 금지 어려울 듯(2013.09.02 약업신문)

 

pros opinion

a.동물 실험을 통해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법을 개발하여 더 많은 수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

과거에 진행된 동물실험을 통해 우리는 다양한 질병에 대해 알 수 있게 되었고, 또 그 치료법을 발견해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다.

b.동물실험은 불가피한 선택이다

동물실험을 대체할 현실적인 대안은 여전히 부재하다.
현대의 과학기술 발전으로 가능하게 된 컴퓨터 시뮬레이션이나 인공으로 제작한 조직을 이용하여 동물실험을 대신 할 수 있지 않는가라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컴퓨터 시뮬레이션의 경우,기존의 데이터 값만 입력한 것이기 때문에 불완전한 면이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정 과학물질이 생명체의 적용되었을 때의 특성과 부작용을 완벽히 재현해 낼 수 없다.

 

cons opinion

a.동물실험은 실효성이 부족한 불필요한 실험이다.

인간과 동물이 공유하는 질병은 인간이 가진 전체 질병의 단 1.16%입니다. 또한 동물실험으로 검증되어도 거부반응이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b.생명경시풍조를 불러일으킨다.

동물권은 동물의 권익을 지칭하는 말로써 단순히 고통을 피할 권리 또한 포함하고 있으며 인간과 같은 지구상의 한 개체로써 인정받아야 한다는 견해를 가지고 있다. 그 어떤 구실을 만든다해도 동물의 입장에서 바라본 동물 실험은 비윤리적이며 동물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것이다. 특히 인간 생명과 직결된 실험이 아닌데도 이를 위해 동물들에게 고통을 가하는 것은 불합리하다.

 

reference

사단법인 한국실험동물협회

한국실험동물학회

크루얼티프리인터내셔널(국제동물실험반대협회)

 


최초입장 결과 (2376명 투표)
293 581 526 437
토론댓글 현황 (356개 주장)
58 42

  Opinions

  1. ㄱㄷ초등학교 5-*반 이**의 프로필
    ㄱㄷ초등학교 5-*반 이** 님의 반대 의견 - 11달 전

    저는 이 주제에 대하여 반대합니다.

    1, 동물실험은 실요성이 부족한 불필요한 실험이기 때문입니다.

    2. 생명경시풍조를 불어일으키기 때문입니다.

    3. 동물들도 스스로 살 권리를 침해하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4, 동물들도 생명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Liberabit님 말이 너무 심하셔요……..

    0 0 답글
    • ㄱㅇㄱㄷㅂㅅ초등학교 5학년 *반의 프로필
      Lv1 ㄱㅇㄱㄷㅂㅅ초등학교 5학년 *반 님의 찬성 의견 - 10달 전

      동물뿐만 아니라 사람도 생명을 가지고 있습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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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이그의 프로필
      으이그 님의 반대 의견 - 9달 전

      ㄱㅇㄱㄷㅂㅅ초등학교님 동물과 인간 모두가 생명이 있는데 무조건 사람은 살리고 동물은 죽어가야 하나요?

      0 0
    • 기못띠의 프로필
      기못띠 님의 찬성 의견 - 4달 전

      동물실험으로 인해 많은사람이 죽을순 없죠 저는 동물실험에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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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ㄱㄷ초등학교 5-*반 이**의 프로필
    ㄱㄷ초등학교 5-*반 이** 님의 찬성 의견 - 11달 전

    위에도 이유가 다 나와있는 것을 왜 그러시죠?!

    이해가 안가요…..

     

     

     

    아무튼 저는 반대합니다!!!!!!!!!!

    0 0 답글
  3. 앙의 프로필
    님의 찬성 의견 - 10달 전

    pjh    인정

     

    0 0 답글
  4. ㄱㅇㄱㄷㅂㅅ초등학교 5학년 *반의 프로필
    Lv1 ㄱㅇㄱㄷㅂㅅ초등학교 5학년 *반 님의 찬성 의견 - 10달 전

    저는 찬성합니다 동물실험이 있어야 우리 인간에 해롭지않은 제품을 만들수있어 건강을지킬수있고 동물도 생명이 있지만 사람도 생명이있는데 사람이 동물을 키워주는데 동물들은 그 대가를 실험으로 치룬다도 생각합니다 저는 동물실험을 헤야한다에 찬성합니다

    0 1 답글
    • 너ㅡ터ㅓㅏㅋ의 프로필
      너ㅡ터ㅓㅏㅋ 님의 반대 의견 - 9달 전

      동물실험은 부정확하며 오히려 우리에게 악 영양을 줍니다 옛날에도 동물에겐 무해했지만 인간에겐 유해했던 입덧치료제 때문에 기형아가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동물살험보다 더욱 정확하다는 에피스킨이 등 여러가지 대체 실험이 개발되었는데 왜 동물실험을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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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니의 사랑의 프로필
      어머니의 사랑 님의 반대 의견 - 5달 전

      사람이 동물을 키워주는 것이아니고 사람이 동물을 통해 이익을 얻으려고 자연상태의 동물을 데려다가 가두고 기른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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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서진의 프로필
      함서진 님의 반대 의견 - 4달 전

      과연 동물이 우리가 키우주는 것을 좋아할가요? 그들에게는 자신 혼자 살아갈 능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인간에 의한 가축화 때문에 그 능력을 빼앗겼습니다. 그리고 요즘 너무나도 많이 일어나는 동물학대. 과연 동물들은 인간이 그들을 “보살펴” 주는 것을 원할가요? 이것은 흑인 노예도 똑같은 방법으로 정당화를 시키려 했죠. “흑인들을 우리 백인 이 보살펴 준다, 그러므로 백인은 우월하며 우리는 그들을 이용할수 있다.” 이 논리가 과연 말이 될까요? 흑인들은 백인보다 열등하지도 않고 우월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동물들은 우리에 비해 부족한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무슨 이유로 호모 사피엔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 동물들을 끌어들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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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MJ의 프로필
    MJ 님의 반대 의견 - 8달 전

    동물도 생명이 있습니다. 따라서 동물이라고 무조건 인간을 워해 굴복하고 희생해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윤리적으로 옳지 않은 일입니다. 또한 안전하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탈리도마이드 부작용 처럼 말입니다. 이것은 동물실험의 한계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1 0 답글
  6. 소돼지닭 먹으면서 개고양이 먹으면 안된다는 논리랑 같습니다.의 프로필
    소돼지닭 먹으면서 개고양이 먹으면 안된다는 논리랑 같습니다. 님의 찬성 의견 - 8달 전

    인간에게 이득이 되니깐 살육을 자행하는 것이지. 생물에 대한 자유박탈은 인간이 가진 죄입니다.

    태어난 순간, 죄가 생기죠.

    평생 고기 안 드신다면 모를까, 드시면서 그런 주장하는 것은 … 그렇네요. 기업과 노동자의 관계처럼요.

    기업이 노동력을 착취하는 개념도 슬견설로 보자면 사실 비슷한 것입니다. 더 착취하냐, 덜 착취하냐의 개념일 뿐.

    그게 죄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댓가를 지불하니깐?

    인간의 노동력을 파는게 윤리적으로 가능한 일일까요?

    왜 그런 것엔 도덕적 관념은 존재하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동물을 살육하는게 당연할까?

    그것도 아닙니다.

    그러니깐 자신부터가 실천하지 않는 삶은 ‘입으로 남 등처먹는 사기꾼’과 같은 사람이겠죠.

    사람이니깐 사람이 우선되는 것 뿐이지,

    예를 들어,

    당장 자기가 죽는 병에 걸렸고, 동물을 임상실험해야만 부작용을 확인할 상황이라면

    병에 걸린 사람 입장에선 어떤 의견을 제시했을까 생각해봅니다.

    돈에 미쳐서 타인이 죽던 말던, 사람을 팔아먹고 갈취하고, 폭력쓰고, 강간하고 갑질하고 인격적 모독하는 ‘사람’이기에

    이 논제는 의미없다고 봅니다.

    같은 존재에게도 실험보다 더한 짓도 할 수 있는 ‘사람’이

    타 생명의 존중을 논하다니… 완전한 인지부조화죠.

    0 0 답글
    • 익명의 프로필
      익명 님의 반대 의견 - 4달 전

      ‘소돼지닭 먹으면서 개고양이 먹으면 안된다는 논리랑 같습니다. ‘님의 의견은 잘 보았습니다.

       

      하지만, 인간도 동물입니다. 사람은 잡식성이기 때문에 고기를 먹는것입니다. 사자가 고기를 먹는다고 하여 비윤리적 행동이라하는 사람은 없겠지요?

      이것은 자연의 섭리입니다. 치킨과 돼지고기 등등은 이러한 고기를 먹는 방법 중 하나일 뿐 입니다. 하지만 동물실험은 인간우월주의에 지나지 않습니다. 또, 동물실험의 결과가 반드시 인간에게 미치는 결과와 같을 것이란 보장이 없습니다.

      인간이 가진 3만가지 질병가운데에 동물과 공유하고 있는 질병은 1.16%에 지나지 않습니다.

      또, 인간의 미를 위한 동물실험이라면 더더욱 반대합니다. 약에 관련한 동물실험은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화장품 때문에 동물들이 실험되어 죽어가고 있는 건 인간의 발전을 위해서가 아닌 인간의 이기심 때문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또, 인간이 동물의 생명보다 소중하다고는 할 수 없고, 동물이 무슨 짓을 했기에 인간에게 이러한 일을 당하고 억울하게 죽어야하는 건지 이해를 할수가 없습니다. 보상을 받는 것도 아니고 실험만 당하고 죽어야하는 삶은 생명체로서 가져야 할 존엄성을 무시하는 일입니다. 인간에게만 존엄성을 이야기 할 것이 아니라 더 넓은 범위인 모든 생명체에게 존엄성을 이야기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위 글에서  “돈에 미쳐서 타인이 죽던 말던, 사람을 팔아먹고 갈취하고, 폭력쓰고, 강간하고 갑질하고 인격적 모독하는 ‘사람’이기에

      이 논제는 의미없다고 봅니다.

      같은 존재에게도 실험보다 더한 짓도 할 수 있는 ‘사람’이

      타 생명의 존중을 논하다니… 완전한 인지부조화죠.” 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말은 돈에 미쳐서 타인이 죽던 말던, 사람을 팔아먹고 갈취하고, 폭력쓰고, 강간하고 갑질하고 인격적 모독하는 것이 정당화되는 말입니다. 이 일도 잘못되었기 때문에 고쳐야하고 동물실험도 잘못되었기 때문에 고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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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의 프로필
    . 님의 반대 의견 - 7달 전

    동물실험이란, 인간이 약을 만들거나, 혹은 그저 생명체에 대해 탐구하기 위하여, 심지어는 미를 위한 성형을 위해 동물들에게 새 약품을 실험하여 죽음까지 이르게 하는 행위를 지칭하는 것입니다. 먼저, 이러한 질문을 여러분께 드리고 싶습니다. 무슨 근거로 인간이 인간의 이익을 위하여 1년에 1억 마리가 넘는 동물들을 희생시키는 행위를 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스스로에게 정당성을 부여할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까? 인간이던, 동물이던 이 지구 위를 살아가는 하나의 생명체로, 인간이 가진 기본적인 권리들을 동물들도 가지고 있고, 같은 생명체로써, 우리들은 그 권리들을 존중해줄 의무가 있습니다. 우리가 단지 이 지구의 다른 동물들보다 고등한 생명체라고, 더 중심축에 있는 생명체라고 우리들의 이익을 위해 그들의 권리를 박탈하는 행위의 정당성은 주어지지 않습니다. 동물실험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말합니다. 동물실험은 실험동물의 수를 줄이고 최대한으로 동물이 받을 고통을 줄이고 되도록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실험 방법으로 대체하자는 3r원칙에 따라 이뤄지고 있다고 말이죠. 하지만, 이러한 3r원칙을 시행한다 하더라도, 인간이 동물들을 자기들만의 목적을 위해 이용했다는 사실이 가려지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이 3r원칙도 제도와 법의 부실로 잘 지켜지지 않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영국에 한 제약회사는, 자신들이 만드는 화장품이 인체에 끼치는 유해성을 연구하기 위해 토끼를 이용한 동물실험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자신들의 경제적 이익을 위하여 토끼들을 움직일 수 없게 플라스틱 기계에 묶어두고 몇날 몇일을 음식과 물도 안주며 약물실험을 하였습니다. 동물실험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과 법, 제도가 다른 나라들보다 발달되있는 영국에서 조차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과연 3r원칙이 지켜지는 체로 동물실험이 이뤄질 수 있을까요?
    그리고, 동물실험의 효혐성이 있는지도 논란이 되고있습니다. 감미료 시클라메이트에 대한 한 동물실험에선 사람이 마시는 청량음료의 552병에 해당하는 양이 하룻동안 쥐에게 주어졌습니다.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허만 크레이빌은 이렇게 이뤄지는 실험은 동물의 세포와 조직을 심하게 파손시켜, 있을 수 있는 반응을 막고,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는 반응을 유발시키기도 한다고 합니다. 과연 이렇게 실험 방식부터 실제 우리 사람에게 일어나는 상황과 다르게 주어지는 실험의 결과를 안전하다고 믿을 수 있을까요? 알릭스 파노의 저서 ‘잔혹한 관행, 동물실험’에 따르면, 인간에게 발병하는 3만가지의 질병 중 동물에게 똑같이 발병하는 질병은 1.16%에 불과하다 나와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동물실험의 결과가 사람과 일치하는 지는 확신 할 수 없습니다. 실제로 미국 식품의약국에 따르면 동물실험을 통과한 약물 중 92프로가 인체 대상의 임상실험을 통과하지 못했고, 동물실험에 성공했더라도 인간에게 피해를 준 사례도 임산부의 입덧 치료를 위한 탈리도마이드가 기형아를 낳는 원인이 되었다거나, 설사를 치료하는 약제인 클리오퀴놀이 시력을 잃게 했다는 등 수도 없이 많습니다. 여기서 그럼 검증도 안된 물질을 인체에 바로 실험해보자는 거냐 아님 아에 신물질을 만들지 말랴는 거냐라는 반문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동물실험 보다 효과가 더 뛰어난 실험들이, 대표적으론 인공 각막 배양세포등 과학의 발달로, 세포 배양이 가능해져 인체의 세포나 피부를 배양하여 그 세포나 피부로 검사를 하는 실험, 그리고 미국 존스홉킨스대 동물대체시험연구센터의 토머스 하퉁 교수 연구팀의 인공지능 컴퓨터 알고리즘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특정 화학물질의 피부 민감도나 눈 자극 정도를 평균 87% 정확도로 예측하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실험등이 이미 존재합니다.
    이제 더 이상의 그저 인간의 경제적 목적을 위해 생명체를 유린하고, 인간에게도 악영향을 끼치는 동물실험은 동물들을, 우리 인간들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없어져야합니다. 그것만이 그동안 인간들이 희생시켜온 동물들과 지금 이 순간에도 동물실험으로 고통 받고있는 동물들을 위한 인간의 마지막 예우이자 의무입니다.

    1 1 답글
  8. ㅇㅇㅇ의 프로필
    ㅇㅇㅇ 님의 찬성 의견 - 7달 전

    이전에 반대 측 입장으로 의견을 주장하신 .님의 의견은 잘 보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동물실험의 결과가 사람과 일치하는 지는 확신 할 수 없다는 주장과,

    인공지능을 이용해 인체에 유해한 특정 화학물질을 예측할 수 있다는 주장으로 만으로 동물실험을 완전히 대체 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컴퓨터 알고리즘과 인공지능으로 이미 특성이 알려진 화합물을 가지고 의약품 후보군에 오를 화합물을 선정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새롭게 합성된 화합물이 유기체에 유해한 특성을 지니고 있는지 그 것을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물 실험이 필요한 것입니다.

    앞에서 주장하신 “평균 87%로 예측하였다”라는 결과는 다른 실험(예를 들면 동물실험과 같은)과 교차검증을 하지 않고서는 수지화 할 수 없는 결과 입니다.

    이 말인 즉슨 아직 까지는 이 인공지능만을 가지고는 확인 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고,

    이 확률을 근거로 인간의 생명에 영향을 미치는 의약품의 상용화 여부를 결정해서는 안됩니다.

    다른 방법이 아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가지고 의약품을 선정하여야 할 것입니다.

     

    “탈리도마이드와 같은 약품은 동물실험에서만 안정성이 인정 되었고, 인체실험에서는 확인 되지 않았습니다.” 이와 같은 경우는

    동물실험과 임상실험의 간극에서 발생하게 되는데 이 차이를 근거로 동물실험이 의미가 없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 동물실험에서는 이상이 없었는데 인간을 대상으로 했을 때 부작용이 있다는 말은 임상실험을 통해서 밝혀져야만 하는 것이기 때문에

    동물 실험의 한계를 넘는 일입니다. 이 한계를 근거로 동물 실험은 필요 없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인공지능의 기술이 발달하여 의약품이 인체에 유해한지 바로바로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하지만 인공지능의 기반이 되는 머신러닝을 하기 위해서는 데이터가 무수하게 많이 필요합니다.

    이 과정에서도 아직까지는 불가피하게 동물실험과 같은 방법으로 교차검증이 이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한시라도 더 빠른 방법론이 등장하여 더 이상 불필요한 희생을 요구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0 0 답글
  9. 위도우의 프로필
    위도우 님의 찬성 의견 - 7달 전

    근데 애초에 반대하실꺼면 그약 만든거 실험은 어따할까요 소고기 돼지고기 치킨 먹을대로 다먹으시면서 동물 실험에서는 반대하시고

    그렇게 동물도 생명이 있다고 하실꺼면 적어도 소고기 돼지고기 치킨은 먹지맙시다 얘들도 똑같은 동물이고 생명이 있는 존재인데 한달에 적어도 두번은 치킨 드실거 같은데요…

    그리고 그럼 약만든거 동물에도 쓰지말자 그렇다고 사람한테 먼저쓰면 더욱 피해가가니 막말고 쥐한두마리가 중요할까요 사람이 중요할까요 사람 살리자고 동물 희생하자는건데 이분들도  동물 희생 시키고 싶어서 합니까 사람들 한명이라도 더살리려고 이악물고 때로는 죄책감에 시달리면서 연구해주시는데 그렇다고 약만들고 테스트안하고 바로 팔았다가 희생자 나오면 연구원들 욕하실꺼면서 ….. 애초에 반대가 생길수 없는 상황인거 같네요 물론 제 주관적인 의견이지만요 인간들을 위한거라면 동물을 희생시키는게 인간을 위한거일까요 희생 안시키는게 인간을 위한거인 걸까요

    1 0 답글
  10. ㅇ의 프로필
    님의 중재 의견 - 6달 전

    잘 들었고 승자는 반대 입니다.

    동물은 그냥 내버려 두고 사람이 약을 만들지 않는 것 입니다!

    0 1 답글
    • 김남준의 프로필
      김남준 님의 찬성 의견 - 6달 전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장난식으로 적으실거면 하지마세요; 동물을 내버려 두고 약을 만들지 않는다는 즉슨 더이상의 치료제가 없다는 뜻이고 앞서 ㅇㅇㅇ 님의 의견과 같이 인공지능으로는 새롭게 합성된 화합물이 유기체에 유해한 특성을 지니고 있는지 예측 하기 힘들기 때문이고 당신이 먹는 달걀이며 고기 치킨 등등이 당신이 내버려두지고 하던 동물들의 살점이자 그 동물에게서 얻은 것 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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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시아의 프로필
    Lv4 시아 님의 찬성 의견 - 6달 전

    이 토론 사이트가 당신같은 사람 장난치라고 만들어진 곳이 아닙니다.

    장소를 구별해가면서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1 0 답글
  12. 김남준의 프로필
    김남준 님의 찬성 의견 - 6달 전

    저는 이 의견에 대해 찬성합니다.

    그런데 어째서 반대가 이겼다 라면서 장난하는 말투로 함부로 의견을 다시는건가요?

    0 0 답글
  13. 나는 누구인가?의 프로필
    나는 누구인가? 님의 중재 의견 - 6달 전

    왜 저희는 발전하고 싶어해 지나요 ?왜 저희는 좀더 편리하고 싶어지죠?  저희는 발전하지못하면 안되나요?

    0 0 답글
    • 기못띠의 프로필
      기못띠 님의 반대 의견 - 4달 전

      사람들이 죽을수는 없죠 그리고 더편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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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인간학과제수행중의 프로필
    인간학과제수행중 님의 찬성 의견 - 6달 전

    저는 동물실험에 반대합니다

    동물과 인간이 유전적으로 동일한 비율은 1.16%밖에 되지 않습니다. 고릴라나 원숭이, 쥐와 같은 동물이 유전적으로 인간과 100%동일하다는 이야기도 있으나 유전적 동일성만으로 실험결과의 동일성까지 가져오리라는 믿음은 옳지 않습니다. 동물들의 살아온 환경적 요인까지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모두가 잘 아시겠지만 탈리도마이드 사건은 동물실험로 인한 부작용 사례의 대표적입니다.

    또한 동물실험의 대안은 충분히 존재합니다. 오래전부터 동물실험을 해왔기 때문에 동물실험의 장단점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다른 대안이 아직까지 미완성이라 하더라도 동물실험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발한다면 더 이상 무자비하게 동물이 살해될 이유는 없어질 것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자리까지 위협할 것이라는 상황에서 동물실험을 대체할 대안조차 만들어지지 않으리라고 생각하십니까? 혹여 비용의 문제를 고려하시는 거라면 이것은 곧 저의 세번째 근거와 이어집니다.

    동물의 생명 존중입니다. 동물은 인간보다 하찮고 생명은 있으나 생각할 수 없다는 이유로 매 실험 때마다 잔인하게 동물을 죽여나가는 것입니까? 동물도 고통을 느낍니다.  사진에서도 자주 등장하듯이 화장품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희생된 토끼들은 눈물샘이 없어 해로운 물질을 눈물로 씻어내지 못하기 때문에 눈에 화학물질을 투여할 때마다 피눈물을 흘려야 했습니다. 비용의 문제 때문에 동물실험을 계속하는 것이 최선이다? 비용과 생명은 같은 선 상에 놓고 논의될 수 없는 문제입니다. 하루 빨리 동물실험의 대안이 개발되어 더이상 무차별하게 희생되는 동물들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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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의 프로필
    익명 님의 찬성 의견 - 5달 전


    현재까지 최고의 방법은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연구이지만 이 역시 모든 인간의 장기에 대해 장기유사체를 형성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대를 이어 전해지는 유전학적 영향 등은 아직 동물실험 외에 해법이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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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의 프로필
      익명 님의 반대 의견 - 4달 전

      우리는 살아야하고 동물은 죽어도 된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왔는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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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길가는길냥이의 프로필
    Lv1 길가는길냥이 님의 중재 의견 - 4달 전

    ……

    논리가 딸린 우리는 뭐하죠????

    ……. 어서 팝콘이나 가져와라 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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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사람의 프로필
    사람 님의 중재 의견 - 4달 전

    너희들이 골라라 난 중립이다

    동물 한마리 생명 vs. 인간 1000명 이상의 생명

    골라서 댓 달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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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shjin070221의 프로필
    Lv1 shjin070221 님의 중재 의견 - 3달 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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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보노보노 사랑해의 프로필
    보노보노 사랑해 님의 찬성 의견 - 3달 전

    과거에 진행된 여러 동물 실험이 있었기에 과학 자들은 다양한 질병에 대하여 알게 되었고, 치료법을 발견하여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예를 들면, 동물 실험을 통하여 소아마비, 결핵, 풍진, 홍역, 등 치명적인 질병들을 예방하는 백신이 개발되었다. 그래서 저는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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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유띵이 (뿌잉뿌잉)의 프로필
    유띵이 (뿌잉뿌잉) 님의 찬성 의견 - 3달 전

    신약개발과 의학이 발전하기 위해서 동물실험은 불과피한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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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외계인의 프로필
    외계인 님의 반대 의견 - 3달 전

    동물실험 결과가 인체실험 결과와 일치 할수없다. 억울한 동물만 죽어갈 뿐이다. 인간에게도 인권이 있듯이 동물에게도 동물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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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의 프로필
    익명 님의 중재 의견 - 3달 전

    그럼 인간이 이기심을 가지는 것은, 자연의 섭리에 어긋나는 것입니까? 인간이라는 종이 이기심을 가지고 그것을 실현하는 것이 사자가 고기를 먹는 거랑 얼마나 다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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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아로겐의 프로필
    아로겐 님의 반대 의견 - 2달 전

    여러분이 지금 이 글을 읽고 있을 때도 오직 화장품 동물실험으로 1초에 한 마리식 죽어간다고 합니다.

    사람의 눈에 마스카라를 들이 붓고, 비비크림을 몸 속에 투여 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얼마나 끔찍한 일일까요?

    그리고 구지 생명이 있는 동물을 실험대상으로 삼아야 할까요? 요즘에는 인공피부가 개발되고 있고, 환자를 관찰하거나 사체연구, 컴퓨터 시뮬레이션 등으로 연구를 하여도

    동물실험 이상의 연구결과를 얻어낼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선진국의 경우에는 이미 인공피부로 실험을 진행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식용동물에 대해서 반박하겠습니다. 사람은 지금 인공고기를 만들고, 아무 고통없이 동물을 안락사시킬 수 있습니다.

     

     

    이번엔 익명님의 의견을 반박하겠습니다.  사자가 살기 위해 고기를 잡아먹는 것이랑, 인간이 충분히 대체할 방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동물들의 허리를 부러뜨리고,

    눈을 멀게 하는 것은 같은 것인가요? 사자는 식성에 의해 오직 ‘살기 위해’ 다른 동물을 잡아먹는 것 입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인데 방송에 내보내지기 위해서, 자신이 이렇게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동물을 희생양으로 삼습니다.

    만약 당신이 동물이었다면, 그리고 이 고통을 겪어보았다면, 어떤 의견을 냈을까요?

     

     

    한가지만 더 말하자면 소아마비, 홍역 등을 약으로 살아난 살아난 사람보다 동물실험을 당하고 있는 동물과, 이미 세상을 떠난 동물이 더 많을 것으로 저는 예상합니다.

    농림축산검역부에 다르면 351개의 기관에서만 총328만 2259마리의 실험동물이 사용되니까요. 또 위에서 말했 듯이 실험동물들은 1초에 한마리씩 죽어갑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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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ks06151213의 프로필
    Lv1 ks06151213 님의 찬성 의견 - 3주 전

    저도 동물들의 아픔엔 어느정도 공감합니다만 인간의 행복을 위해선 동물들의 희생은 어쩔 수 없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례로 우리가 저녁 식사로 고기를 먹기로 결정할 떄 그 이유는 오늘 아침 점심에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지 못해서가 아닌 고기가 땡겨서인 것처럼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는 ‘생존’이 아닌 미각적 ‘쾌감’을 얻기위해 동물들을 죽여 육류를 즐기고 있지 않습니까?

    심지어 우리는 충분히 채식이나 곤충등으로 육류를 대체할 수 있으며 사육되는 동물들로 인해 정작 가난한 국가의 사람들은 곡식을 먹지 못하고 환경문제가 악화되고 있는대도 말이죠

    동물실험의 실효성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만 같은 맥락에서 저는 동물 실험을 시행함으로써 1.16퍼센트의 임상실험자가 부작용의 고통을 겪지 않게된다면 그것만으로도 동물실험이 갖는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동물실험이 대체되는게 가장 좋겠습니다만 이는 시장의 변화에 따른 기업 스스로의 결정과 기술 발전에 따른 자연스런 흐름 속에서 이루어져야 할 문제지 우리가 동물의 고통과 권리를 문제삼아 동물실험 중지를 강요해서는 안된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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