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위한 동물실험은 계속되어야 하는가

[ - 디베이팅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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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ussion

동물실험이란 교육, 시험, 연구 및 생물학적 제제의 생산 등 과학적 목적을 위해 동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실험 또는 그 과학적 절차를 말한다. 동물실험은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진다. 의학이나 생물학 분야에서는 해부를 통해 동물의 생체를 관찰하거나 유전적 특징, 성장 과정, 행동 양식 등을 연구하기도 하고, 때론 의약품의 원료가 되는 재료를 채취한다. 하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동물실험은 새로운 제품이나 치료법의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비단 의약품뿐만 아니라 농약이나 화장품, 식품 등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하는 데에도 활용된다. 동물을 이용한 실험은 제약, 생명 과학, 해부학과 같은 순수 과학에서부터 응용과학의 분야까지 그 분야는 나날이 넓어지고 있다.
그 필요성을 떠나 인간이 과연 동물들을 마음대로 이용하고 실험의 대상으로 삼을 권리가 있는 지에 대한 논쟁이 여전히 제기되는 가운데 동물실험은 지속되어야 하는 것인가

 

data

a. 동물실험의 각종 사례

설파닐아미드 사태(1937): 동물임상실험을 거치지 않고 사람들에게 바로 새로 개발한 항생제를 사용한 후 107명의 사람들이 부작용으로 사망하엿다.최근 큰 이슈가 됬던 가습기 살균제 사고 또한 이후 동물 실험(쥐) 결과 문제가 발생함을 확인하였다.

모건의 유전자 실험(1926): 인간에게 실험하면 210년이 걸릴 실험을 초파리에게 실험을 하여 색맹이나 혈우병과 같은 반성 유전을 짧은 기간에 알아내어 적용하였다.

파스퇴르의 실험(1862): 광견병 연구의 결과인 예방접종의 원리로 아이들에게 위험한 홍역, 풍진 등의 예방접종을 개발하였다. 기본적으로 인간을 위한 예방접종, 각종 질병의 치료제는 대부분 동물임상실험의 결과이다.

탈리도마이드 부작용(1961) : 수면제인 탈리도마이드의 부작용은 모든 비극적인 부작용 사례 중 가장 유명한 것이었다. 1956년 이후 이 약물 사용으로 기형아 출산이 속출하자 과학자들은 다양한 동물을 대상으로 기형 발생을 재현하려 했다. 그러나 이런 부 작용은 동물에서 확인되지 않았고 약물 사용은 허용됐다. 정상 분량의 수십~수백 배를 토끼·침팬지 등에 투여하고서야 부작용을 뒤늦게 확신한 제약사는 1962년에야 이 약물을 리콜했다. 1만명 이상의 신생아들이 불구로 태어난 이후였다.

 

b. 동물실험의 원칙(3R 원칙)

Reduction, 가능한 한 적은 수의 동물을 이용한다.
Replacement, 실험을 시작하기 전 대체 가능한 방법이 없는지 모색해야한다.
Refinement, 실험 진행 중에는 동물이 고통을 받지 않고 동물의 복지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동물 실험을 해야 한다.

동물실험에 관한 윤리적 규정을 제공하는 3R은 세계의 공통 적용 사항이며, 한국의 동물 실험자들도 국제윤리규정에 맞추어 위령제 등을 통해 존엄한 죽음에 대해 경의를 표하고 있다.

한국 3R 정보센터

 

news

동물실험은 필요악인가(2008.03.08 한국경제)

화장품 동물실험 전면 금지 어려울 듯(2013.09.02 약업신문)

 

pros opinion

a.동물 실험을 통해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법을 개발하여 더 많은 수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

과거에 진행된 동물실험을 통해 우리는 다양한 질병에 대해 알 수 있게 되었고, 또 그 치료법을 발견해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다.

b.동물실험은 불가피한 선택이다

동물실험을 대체할 현실적인 대안은 여전히 부재하다.
현대의 과학기술 발전으로 가능하게 된 컴퓨터 시뮬레이션이나 인공으로 제작한 조직을 이용하여 동물실험을 대신 할 수 있지 않는가라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컴퓨터 시뮬레이션의 경우,기존의 데이터 값만 입력한 것이기 때문에 불완전한 면이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정 과학물질이 생명체의 적용되었을 때의 특성과 부작용을 완벽히 재현해 낼 수 없다.

 

cons opinion

a.동물실험은 실효성이 부족한 불필요한 실험이다.

인간과 동물이 공유하는 질병은 인간이 가진 전체 질병의 단 1.16%입니다. 또한 동물실험으로 검증되어도 거부반응이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b.생명경시풍조를 불러일으킨다.

동물권은 동물의 권익을 지칭하는 말로써 단순히 고통을 피할 권리 또한 포함하고 있으며 인간과 같은 지구상의 한 개체로써 인정받아야 한다는 견해를 가지고 있다. 그 어떤 구실을 만든다해도 동물의 입장에서 바라본 동물 실험은 비윤리적이며 동물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것이다. 특히 인간 생명과 직결된 실험이 아닌데도 이를 위해 동물들에게 고통을 가하는 것은 불합리하다.

 

reference

사단법인 한국실험동물협회

한국실험동물학회

크루얼티프리인터내셔널(국제동물실험반대협회)

 


최초입장 결과 (2455명 투표)
310 605 544 451
토론댓글 현황 (414개 주장)
59 41

  Opinions

  1. 미스터미스터의 프로필
    미스터미스터 님의 찬성 의견 - 6년 전

    동물들에게는 많은 고통과 아픔을 주겠지만, 동물 실험으로 통해 많은 사람들을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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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textual의 프로필
    textual 님의 반대 의견 - 6년 전

    동물도 사람들과 같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과학적으로 증명되었습니다. 그리고 인간편의주의, 인간중심주의적 발상은 수 많은 자연파괴문제를 가져왔죠. 이 부분을 너무 쉽게 간과하고 계신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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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kofsitho@naver.com의 프로필
    kofsitho@naver.com 님의 반대 의견 - 6년 전

    인간을 위한 동물실험이라는 말 자체가 인간의 이기적인 속성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을 위한다는 말은 인간 종 전체를 위한 것이라고 볼 수 도 있겠지만 이것이 어떠한 인종을 위한… 이라는 말이 되고 어떠한 국가를 위한… 이라는 말이 된다는 것은 무서운 일이겠죠…
    제 생각에는 인간을 위한 동물실험은 인간을 위한것이기 때문에 비호받아도 괜찮은 것이 아닌 인간의 파괴적이고 이기적인 속성을 미화한 말인것 같습니다.

    1 0 답글
  4. jongilnose의 프로필
    jongilnose 님의 찬성 의견 - 6년 전

    kofsitho@naver.com // 결국엔 인간이기적인 생각이라는 말을 너무 복잡하게 쓰셨네요.
    인간의 수명이 늘어날 수 있었던 것,
    인간이 과거에 비해 질병에서 안전해질 수 있었던 것,
    우리가 현재 여러가지 질병에서 안전해지길 원하는 것,

    이 모든것은 결국 동물실험이 있기에 가능한 겁니다.

    만약 kofsitho@naver.com님의 가족중에 환자가 있다고 가정합시다. 동물의 생명 존엄성이 우선일까요 가족의 생명이 우선일까요?

    0 0 답글
    • 의 프로필
      익명 님의 반대 의견 - 3주 전

      사람의 가ㅗㄱ 중에는 동물도 있습니다. 강아지,고양이,햄스터,원숭이 등등등 동물은 우리의 가족입니다. 동물 또한 가족인데 사랑하는 가족이 고통 받는 것에 찬성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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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Marx의 프로필
      Lv7 K.Marx 님의 중재 의견 - 3주 전

      동물이 인간의 가족이기에 고통을 주거나 죽여서는 안된다는 주장은, 인간이 호감을 가지는 애완동물에 국한되는 인간중심적인 주장이며 또한 같은 논지로 범죄자 조두순 또한 그의 아내의 가족이기에 고통을 주면 안되기에 하루바삐 사면시켜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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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미스터미스터의 프로필
    미스터미스터 님의 찬성 의견 - 6년 전

    인간 중심적, 이기적으로 말한건 사실이지만 동물실험을 통해 얻은 결과물을 현재 인간들이 많은 혜택을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동물실험 말고 다른 대책은 있나요?? 인간에게 실험 할 수는 없는거 아닙니까?
    동물실험을 통해 앞으로 더 많은 결과물을 가져올수 있고 이것은 인간에게 많은 이익이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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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kofsitho@naver.com의 프로필
    kofsitho@naver.com 님의 반대 의견 - 6년 전

    그것이 인간 전체를 위해서건 혹은 어떤 환자를 위해서건 그 누군가의 이익을 위해 다른 생명체가 희생되어도 괜찮다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생각 아닐까요? 그런 생각들이 과거에는 노예제도로 현재에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노동자를 희생시키는 자본가로 단순히 그 형태가 변화해 온것이 아닐까요? 찬성에서 얘기했던 가족중에 환자가 있다라면 어떻하겠느냐는 가정을 하셨는데, 만약 어떤 자본가가 자신의 가족중에 환자가 있었고 돈이 많이 필요했기 때문에 노동자의 희생이 필요하다고 한다면 그리고 만약 그 노동자가 본인이라고 한다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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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obnj93의 프로필
    Lv6 obnj93 님의 찬성 의견 - 6년 전

    kofsitho// 동물실험이 윤리적으로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겠죠. 동물실험을 하는 이유는 선택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다면 아직 치료방법이 확실시 되지 않은 병에 의해 누군가는 죽어가고 고통받겠죠.어느 한쪽의 희생은 필수불가결한 이러한 상황에서 동물의 목숨이냐, 인간의 목숨이냐를 따지는 상황에서 어느 누가 인간의 목숨을 희생하겠습니까?

    말씀하신 자본가와 노동자 예시는 전혀 다른 말씀이죠. 인간과 인간의 관계와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같은선에 놓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보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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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kofsitho@naver.com의 프로필
    kofsitho@naver.com 님의 반대 의견 - 6년 전

    네 매우 타당하고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위에분이 말씀하신 “동물과 인간중 어느한쪽의 희생이 필수 불가결한 상황이다.” 라는 말씀은 잘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동물실험에 반대하는 핵심이유는 인간이 지금보다 더 살기 위해(치료) 동물을 희생시키는 것일 뿐 둘 중(인간,동물) 어떤생물이 필수불가결하게 희생되어야 하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며. 단지 그것이 인간이 인간을 위하는 정당화에 불가하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자본가와 노동자의 예시가 이 토론과 맞지 않는 예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렇다면 납득할수 있는 다른예를 보여드리죠 ㅋ
    다음시간에…

    1 0 답글
  9. aqwsxz007의 프로필
    aqwsxz007 님의 찬성 의견 - 6년 전

    동물이 인간과 같은 생물존엄성을 가진다고

    이야기 하시는것과 마찬가진데요.

    kofsitho님도 분명 육식을 하실텐데

    그런 소리를 하시는 겁니까?

    모순되시는 분이네요

    0 0 답글
    • 의 프로필
      익명 님의 찬성 의견 - 1달 전

      뭔지는 모르겠지만….

      동물 실험은 무조건 나쁜 거예요.

      특히 강아지 한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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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MJY6455의 프로필
    Lv1 MJY6455 님의 중재 의견 - 6년 전

    동물들을 생각하는 입장에서 보면 사람들의 건강과 편의를 위해서 동물들의 생명을 가지고 실험한다는 말은 모순이 있는 것 같습니다.
    동물들도 나름의 존엄성이 있는 존재인데 다수의 동물보다 다수의 사람이 중요하다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옳다고만은 생각할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렇다고 현재 사람을 대신 할만 한 것이 동물들뿐인지라 어쩔수 없는 부분이 아니닐까 싶기도 합니다. 실험을 동물 말고 다른 것을 동물 대신해서 만들어 실험하지 않는 이상 이 문제는 해결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0 0 답글
  11. pkleri@naver.com의 프로필
    Lv1 pkleri@naver.com 님의 찬성 의견 - 6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인간을 ‘위한’동물실험에 찬성합니다. 실험을 당하는 동물도 아픔을 느끼고, 고통스러워 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안타까우나 여러 실험등을 통해 우리의 질병이 치료되고, 의학이 발전되고 있습니다. 난치병이 치료되고, 수명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점이 실험을 우리를 ‘위해’ 어쩔 수 없이 계속되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마땅한 대체 방법이 없다면, 동물실험을 계속
    해야만 하는 것이 아닌가요? 많은 반대입장 분들이 생명경시를 말씀하시는데…오리, 닭을 맛있으니까 우리의 미각을 ‘위해’ 먹는 것은 어떤 것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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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L.S.D개구리의 프로필
    Lv1 L.S.D개구리 님의 찬성 의견 - 6년 전

    동물실험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인간과 동물이 공유하는 질병이 적다한들 공유하는 질병에 대한 약물을 인증할 수 있다면 그것은 인증해야합니다.
    보통 동물실험은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데 쥐>개나 고양이>원숭이 등 점점 유인류에 가까워지거나 대형 동물로 단계적으로
    실험이 진행됩니다 보통 약물은 체중당 투여량으로 실험하는데 이러한 과정을 거치다보니
    쥐나 개, 고양이 선에서 부작용이 일어나면 그 약물은 다시 연구에 들어가던가 폐기처리 됩니다.

    어느정도 투여량과 부작용등이 걸러진다음에야 원숭이 같은 동물에 실험이 되고 그 후 선택적으로 인체 실험이나
    환자를 상대로한 실험을 동의받아 하게되는데 이 앞과정을 다 생략한다는 것은 동물의 권리를 찾다가 인간을 위해하는 행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실험 동물들은 처음부터 실험 목적으로 생산 생육 되어지는데 물론 이것 자체가 동물에 대한 권리를 침해할 수
    있지만 필요악으로서 존재하고 있습니다.

    보통 화장품의 경우 발암 실험이나 여러 실험을 하지만 대부분 보습효과나 이런것이 주라 위험이 없지만
    일부 성분의 양에 따른 발암 테스트를 하는 경우도 있으며, 약물같은 경우 그 동물에게 특정 질환을 발생시킨 후
    테스트 하는 거라 동물 학대로 볼수도 있다는 점이 생물에 대한 권리를 무시하는 행위로 볼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인류의 생존입니다

    산업 혁명, 자원 채취, 모피 등을 이유로 한 자연 생태계 파괴와 슈퍼박테리아 등 인간이 일조한 것이 크기는 하지만
    생태계 복구나 치료 또한 인간이 하는 행위입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복구와 치료 행위는 궁극적으로는 인간이 살수 있는 환경
    유지하고 개선하며 생존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히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이 토론이 모피나 가죽을 얻기위한 사냥에 대한 토론이었으면 전 동물의 권리에 손을 들었겠지만
    생명에 대한 권리는 동등하다고 하지만 육식동물이 생존을 위해 약자를 잡듯이
    동물 실험 또한 강자인 인간이 생존과 삶의 개선을 위해 약자인 동물을 이용하는 본능적인 행위로도 볼 수 있다고 생각하며

    그리고 약물의 경우에는 환자들이 그 약물에 대한 신뢰성을 증명하기 위한 자료로 쓰일 수 있기때문에
    동물 실험으로 검증되도 부작용이 발생하나 그 부작용을 최소화 시킬 수 있다는 것이 동물실험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0 0 답글
  13. kofsitho@naver.com의 프로필
    kofsitho@naver.com 님의 반대 의견 - 6년 전

    찬성쪽 대부분 입장이 굉장히 설득적이네용…. 일단 //L.S.D개구리 님의 “생존을 위한 본능적인 행위이다” 라고 하신점을 어떻게 받아내야 할지 어렵네요…ㅋ

    여기까지 토론의 흐름으로는 인간의 생존을 위한 본능적인 행위의 도를 넘는것이냐 그렇지 않느냐는 얘기로 흘러온것 같습니다.
    제가 반대 입장에 선 주된 이유로는 더불어살아가야할 동물과 그것을 포함하는 자연을 인간이 파괴해왔고 지금도 파괴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그때 마다 우리 인간들은 인간 생존에 대한 필수불가결한 선택이다 라며 인간스스로를 정당화해왔습니다.

    하지만 그런 인식에 대한 결과는 각종 자연파괴와 생물개체수의 감소 등으로 이어져 온것이 사실입니다. 이제 이것은 다른 생물이나동물을 파괴하는 인간의 잘못된 윤리관이나 인간의 이기적인 속성에만 해당되는 얘기가 아닙니다. 다시말해 지금까지 인간이 파괴한 결과물들이 속속들이 인간에게 다시 피해가 오고있다는 사실입니다. 동물실험이 이러한 결과를 직접적으로 초래한다고 보긴 어렵지만 인간의 생존을 위한다는 명목하에 이루어져 온것들과 같은 선상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인간의 생존을 원한다면 무엇이 더 중요한것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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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aceman의 프로필
    aceman 님의 찬성 의견 - 6년 전

    그래서 우리 인간이 앞으로 동물실험을 대채할 수 있는 대안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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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hje2013의 프로필
    hje2013 님의 반대 의견 - 6년 전

    인식과 가치의 문제입니다. 동물실험의 용인은 결국 나를 위해 남을 희생 시키는 논리입니다. 아무리 아름답게 정당화하려해도 말이죠. 인간을 위한 동물의 희생. 국가를 위한 타국의 희생. 내 가족을 위한 다른 가족의 희생. 나를 위한 남의 희생. 모두 같은 논리죠. 그범위와 목적에 내가 포함안되어서 눈을 감는 행위. 그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위에 aceman님께 되묻죠. 일본이 더 큰 강대국으로 살기위해 조선을 침탈했던 행위를 대체할 수 있는 대안이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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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aceman의 프로필
    aceman 님의 찬성 의견 - 6년 전

    hje2013 // 선행된 질문에 회피하지 마시고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논점 바꿔치기를 통해 외면하신다면 그 이상의 논쟁은 필요없이

    결론은 나와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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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hje2013의 프로필
    hje2013 님의 반대 의견 - 6년 전

    제 글 보고도 답을 모르신다니 좀 안타깝지만 정 원하시면 해드릴게요. 동물실험은 많이 회자되는 화장품같은 분야는 말할것도없고 그 어떤 목적을 위한다해도 비윤리적인 이기적인 행위입니다. 비윤리적인 목적의 대안을 내놓으라니 그런게 있을 수도 있나요? 유일한 대안은 인간의 욕심을 줄이고 더불어 사는 삶이 더 가치있음을 다시 인식하는겁니다.

    다른것들을 희생하고라도 나는 예쁘게 치장하고 오래살고 부자로 살거야! 왜 못하게해! 라고 말하는 사람에게 뭐라고 하십니까. “그러지마.”라고하죠. 그게 aceman님께 드리는 대안이자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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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L.S.D개구리의 프로필
    Lv1 L.S.D개구리 님의 찬성 의견 - 6년 전

    kofsitho@naver.com// 제가 거기에 대한 이야기를 적을려다가 못 적었지만, 생태계 다시 복구하는 행위 또한 인간이 살수 있는 환경
    조성같은 행위도 그 의미를 파고 들면 인간의 욕망으로 인하여 파괴된 동물, 식물에 대한 죄책감을 덜어내는 행위 혹은
    이성적인 행위(동물들간의 상생과 공존 개념과는 조금 다르니 이성적 행위라고 표현했습니다)이자
    인간이 살수있는 환경을 복구하기 위한 목적(이 또한 최종적으로는 인간을 위한 목적)이라 생각합니다

    hje2013// 저같은 경우 약물이나 새롭게 적용하는 물질에 대하여는 동물실험에 찬성하지만
    이미 기존에 허용량이나 효과가 실험이 다된 물질을 무리한 반복실험과 규모의 실험하는 것은 반대합니다
    특히 화장품이 그러한 경우가 심한데 화장품에 새로운 물질이야 안전성 검증을 위해 하는 것은 당연하다 생각하지만
    실제로 화장품 성능 광고(많은 화장품들이 광고로 말하는 미백효과나 이러한 효과들은
    허용량이나 기준치를 아슬아슬하게 지키거나 넘겼습니다.)를 위해 동물들에게 실험한 후 나온 데이터로
    효과가 있다며 상업적인 데이터를 뽑습니다

    약물이나 새로운 물질은 기술의 발전이라는 명목과 다른 명목으로 강제적이기는 하나 의미있는 희생을 시키지만
    많은 화장품 실험들은 상업적인 목적을 위해 희생을 강요당하는 거라 동물실험을 찬성하지만
    화장품 실험의 경우 동물 실험을 일부 반대합니다

    0 0 답글
  19. 의 프로필
    익명 님의 찬성 의견 - 6년 전

    그래야 우리가 어떤동물이 해롭고 어떤 동물이 우리에게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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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닉네임의 프로필
    닉네임 님의 찬성 의견 - 6년 전

    그래야 우리가 어떤동물이 해롭고 어떤 동물이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지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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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neggodo의 프로필
    Lv1 neggodo 님의 찬성 의견 - 6년 전

    보다 진보된 사회, 보다 윤택한 사회.. 지구가 나이를 먹어갈 수록 인간사회는 보다 진보되고, 보다 윤택해져 갔습니다.
    저의 생각으론 인간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의 인간사회가 보다 진보되고, 보다 윤택해 지는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을 위해 인간은 사회적으로, 과학적으로, 철학적으로 인간적으로 꾸준한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조금더 꾸준한 발전을 바란다는건 전 인류의 욕심이라 생각합니다.
    그 발전을 위해 동물을 희생하는게 물론 좋다고는 할 수 없을 겁니다. 하지만, 좀 더 진보되고 발전하려면 어쩔수 없는 희생도 필요 할 것입니다.
    그런 희생이 꾸준히 거듭하여 과거엔 당연히 무시 되던 동물들의 윤리적 규정이 지금 현재 만들어 졌고, 미래엔 이 희생이 필요 없게 될 수도 있습니다.
    희생만 한다고 미래에도 희생만이 있을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말제주가 안좋아 이런 비유를 하지만, 인간이 전쟁을 통해 발전을 했듯이 동물들도 희생을 통해 발전하여 윤택한 미래가 기다리지 않을까요?
    지금 당장은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희생당하지만, 그 미래엔 이 욕심으로 좀 더 윤택한 삶을 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이건 다른 생각인데 지금 로봇의 3원칙이 인간을 최우선으로 되어있는데, 이 또한 미래엔 지금의 동물희생 찬반과 같이 로봇의 3원칙이 고쳐질까도 궁금하네요

    0 0 답글
  22. 김지훈의 프로필
    김지훈 님의 반대 의견 - 6년 전

    약품의 안정성을 확인하기 위한 동물실험 찬성론자가 많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동물 실험이 100년 가까이 행해졌지만 동물 연구에서 실제적인 결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문제는 이렇죠. “좋아 뭔가를 실험해야 하는데 어디다 할까? 사람이 아닌 다른 종에게 시험해 보자” 이게 전부라는 겁니다.

    실험실에서 동물에게 무언가를 시험하여 실생활에서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실제로는 알 수 없습니다.

    몇 년 전에 실험약품 TGN1412를 예로 본다면 런던 북부의 실험실에서 인간자원자에게 주면서 치명적인 끔찍한 부작용에

    고통 받았습니다. 일부 신문들이 전하는 이야기는 그들 머리가 심하게 부어 환자들 중 한 명은 ‘코끼리 인간’으로 불렸으며 그들은

    돌이킬수도, 회복할수도 없는 상태로 계속 고통 받았습니다.

    이 사례에서 밝혀졌지만 실험약품으로 실험실 영장류에게 인간 자원자의 5백배 용량을 주입했어도 아무런 영향이 없었던 것입니다.

    연구실 영장류에게 5백배 용량을 투입했는데 영향이 없어 자원자들에게 투여했는데 치명적인 부작용이 있었다는 거죠.

    이 특별한 이야기의 최악은 우리는 이미 안전한 비동물 방법이 있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했다고 드러났죠.

    애초부터 그런 방법을 사용했으면 동물들과 사람들이 부작용에 고통 받지 않았을 겁니다.

    찬성론자들은 단지 인간 이기주의적 발상에서 벗어나지 못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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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neggodo의 프로필
    Lv1 neggodo 님의 찬성 의견 - 6년 전

    김지훈/// 물론 동물실험의 결과가 100% 성공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동물실험을 통해 인간에게 상당히 유용한 사례들도 많다는 겁니다. 인간의 이기주의적 발상에서 벗어나지 못해 동물실험의 긍정적인 면만 본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뚜렷한 대안이 없는 이상은 동물 실험의 긍정적인 면을 보고서, 효과가 분명히 있는 동물실험은 분명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동물실험을 통해 불쌍하게 죽은 동물, 동물실험의 부작용으로 피해를 본 인간들이 있겠지만, 이 동물실험을 통해 절망적인 삶에서 , 희망이 있는 새 삶으로 바뀐 사람들도 분명히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인간 이기주의적 발상이 한 사람의 삶을 바꿀 수가 있다면, 무조건 나쁜쪽으로의 발상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동물실험을 대신 할 확실한 대안이 있다면, 전 충분히 이 동물실험을 반대 하겠습니다. 하지만, 그런 대안이 없다면, 인간 이기주의적 발상이라 할지라도 한 사람의 삶을 바꿀 수 있는 동물실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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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dr7007@naver.com의 프로필
    dr7007@naver.com 님의 중재 의견 - 6년 전

    제가 이 토론을 보면서 느낀것이 한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동물실험에 관한 인식입니다.
    동물실험은 분명 비 윤리적일 수 있죠 하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비 윤리적이기 보다 사람들이 너무 동물실험을 신뢰한 나머지
    동물실험의 도가 지나쳤다는 말이 더 옳을 것 같습니다.

    동물실험 자체를 가지고 이기적이기 때문에 하면 안된다라는 것은
    모순되있다는 기분이 듭니다. 모든 생명체는 자신들이 살아남기 위하여
    이기적으로 살아가는 이기적인 유전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이 토론도
    자신의 생각을 정당화 시켜 실현시키고자 하는 마음도 이기적이라고 볼 수 있죠,
    그러한 관점으로 보면 생명체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살아감으로 없애자 라는
    의견이 위의 의견과 같다는 생각도 나올 수 있습니다.

    제가 말하고자하는 것은 모든 생명활동에는 이기적인 측면이 나타날 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 생명체를 먹는것은 비윤리적이지 않나? 라는 질문에는 먹지 않으면 살 수 없으니까 라는 말로
    반박한다고 한다면 동물실험도 의학적인 측면으로 필요불가결하죠. 동물 실험 만으로 확인 할 수 있는것이 있기 때문에.
    동물실험을 해도 부작용이 나타나는 사례도 있다고 하시는데 흔히 부작용, 거부반응등은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예측할 수 없는 변수입니다. 우리들이 살아가는 데에 있어 자동차를 없앤데도 생명의 위협은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자동차를 없애지 않죠
    왜일까요? 자동차가 있으면 교통사고로 인해 사람이 죽기도 하고 환경도 오염되는데? 자동차로 인하여 나타나는 사고는 예상할 수 없는 변수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급발진등의 오작동으로 부작용이나 거부반응들을 설명할 수 있죠 과연 우리들은 자동차를 만들기전에 급발진이 일어나는 가에 대해서 알았을까요? 아니요 몰랐을 겁니다. 만들고 나니 급발진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죠.
    그런데도 그 원인을 찾아낼 수 없습니다. 변수가 너무 많기 때문이죠. 동물실험의 부작용도 마찬가지 입니다. 상황 또는 환경등에 의하여 많은 변수를 일으키죠 이런 많은 변수들 속에서 좋은 변수 혹은 나쁜변수들만을 보며 그 원인이 된 동물실험 자체에 대하여 존망에 대해 논하는 것은 본말전도라는 느낌이 듭니다. 사람들이 토론해야될 주제 자체를 동물실험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로 잡지말고 토의를 통해 여러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수렴하고 걸러네어 동물실험으로 인한 좋은 점을 높이고 나쁜점을 줄여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한쪽이 옳다 옳지 않다로 정의 내릴것이 아닌 어떻게 해야 약품이나 화장품등의 부작용을 낮추고 신뢰성을 높일 수 있을까? 에 대하여 ‘토의’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토론과는 거리가 멀어진 감이 있지만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그렇습니다
    혹시 이글에 대하여 꼭 말하지 않으면 안되겠다 싶으신 분은 이름에 적혀있는 이메일로 메일보내주시면
    그에 대해 최대한 이해하고 그 의견에 대해 생각하여 반영할 수 있도록 해보갰습니다
    전 논쟁을 원하는 것이 아닌 토의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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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포도즙의 프로필
      상주포도즙 님의 중재 의견 - 2년 전

      이거네요 잘보고갑니당 ㅎㅎ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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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우왕의 프로필
    우왕 님의 중재 의견 - 6년 전

    좋은 지식 잘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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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jeuww149의 프로필
    jeuww149 님의 반대 의견 - 6년 전

    dr7007@naver.com 님의 좋은 의견 잘 읽고갑니다. 평소 눈팅위주로 하다가 댓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동물실험을 반대하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어떻게 본다면 특정 사람들에게 동물실험은 필수불가결하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동물실험 그 자체가 비난받는 이유는 그 실험의 가혹성, 잔혹성이 다른 행위보다 남다르게 크다는데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의 이기심이 비판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좀더 쉽게 예를 들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폭행을 저질러서 형벌을 받게되었습니다. 근데 그 형벌이 단순 수감생활로 그치는 것이 아닌

    물고문, 불고문, 채찍고문, 거세, 등등의 비윤리적인 폭행을 당하며 수감생활을 했다고 봅시다.”

    우리는 제3자의 입장에서 어떤 판단을 할 수 있을까요? 죄수니까 응당의 대가를 치뤘다고 판단하는게 옳을까요? 아니면

    죄를 저질렀지만 너무 가혹했으며 비윤리적이었다고 비판하는게 옳을까요?

    제가 던지고 싶은 질문도 이겁니다. 동물은 동물로 태어나 삶을 살아가는데 단지 인간보다 약한 동물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필요 이상으로 잔인하게 희생당하고 있다는 점이죠.

    여기서 보통 찬성론자들이 논점을 바꿔치기로 끌고 오려는 것이

    “인간이 먹는 동물들은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 육식을 위해 희생당하는 동물들은 희생아니냐?” 입니다.

    dr7007@naver.com님께서도 일부 첨언하셨지요.

    물론 식용등으로 희생당하는 것은 “인간은 육식을 해야하므로” 더 확장해 “자연순리인 약육강식의 법칙을

    무시할 수 없으므로” 라고 생각하고 저도 인정하겠습니다.

    (무관하진 않지만 동물실험에 대한 논제와는 다른 논제이고 저도 육식론자라서 인정하겠다는 의미)

    하지만 그걸 인정하더라도

    동물실험은 말 그대로 실험을 위해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실험을 당하다가 죽는 것이기 때문에 그 비윤리적 정도가 심하다고

    보는겁니다.

    앞에서 제가 어떤 죄수의 비유를 통해 말했 듯 동물실험도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첫째, 범죄자가 범죄자로서 심판을 받는다는 것은 동물이 단지 동물로서 태어났기 때문에 인간에게 희생 당한다고 볼 수 있다면

    둘째, 범죄자가 그 이후에 어떤 심판을 받는 다는 것은 동물이 단지 동물로 태어났기 때문에 어떤형태로든 희생당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셋째, 그 형태가 어떤지간에 그 방법이 지나친 비윤리적 방법이라면 반대한다. 입니다.

    그리고 토의를 원하신다고 했지만 토의는 토론과는 다릅니다. 토의는 토의에 참여한 한정적 사람들이 결론을 만들지만

    토론에서는 토론자들이 결론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지켜보는 청중이 토론의 내용을 판단하고 결론을 만들어 가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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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욱의 프로필
      Lv1 박상욱 님의 찬성 의견 - 6년 전

      동물실험은 말 그대로 실험을 위해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실험을 당하다가 죽는 것이기 때문에 그 비윤리적 정도가 심하다고 하셨는데 식용으로 태어나 식용으로 길러져 결국엔 죽어 먹히는 식용 동물들도 그와 다를 바가 없다고 봅니다. ‘첫째, 범죄자가 범죄자로서 심판을 받는다는 것은 동물이 단지 동물로서 태어났기 때문에 인간에게 희생 당한다고 볼 수 있다면’이란 부분에서 반박을 하고 싶은데요, 동물이 동물이란 이유로 실험에 희생당한 다는것은 완전히는 아니지만 틀린 말입니다. 물론, 인간이 아닌 동물이기 때문에 실험의 대상이 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동물이 기본적으로 실험 대상이 되는 것은 인간이 더 편리하고 윤택한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범죄자가 폭행을 했다고 각종 고문을 받는 것은 완전히 비난받을 일이죠. 그 이유는 그 고문을 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범죄자에게 반성을 시간을 주거나 잘못을 뉘우치게 하는데에는 몇년의 수감 생활 또는 교육이면 충분합니다. 굳이 고문을 시킬 필요가 없다는 거죠. 하지만 동물을 대상으로 실험을 하는 것은 인간의 수명 연장, 불치병 치료에 꽤 많은 기여를 합니다. 물론 항상 성공하는것은 아니죠. 동물에겐 아무 이상이 없더라도 인간에겐 치명적인 부작용을 가진 약이 있을 수도 있고 실제 사례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효과가 없을수도 있기 때문에 동물 실험을 하면 안될까요? 제 대답은 ‘아니다’입니다. 어차피 모든 약은 안정성을 검증하기 위해선 임상실험을 해야 합니다. 동물 실험을 한 후 안전하면 임상실험을 하죠. 하지만 동물에겐 안전해 보여도 인간에겐 치명적인 약에겐 동물 실험이 완전히 쓸모 없죠. 오히려 실험 대상자와 동물, 모두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동물에게 실험한 후 사람에게 투입하거나 사람에게 바로 투입하거나 결과는 비슷하니 동물 실험을 하지 말아야 할까요? 이 역시 아닙니다. 동물 실험으로 위험성이 밝혀질 수도 있었던 약을 바로 투입하여 사람이 죽는다면 이때도 동물실험이 쓸모없다 말할 수 있을까요? 한 사람의 생명의 살릴 가능성이 있는 일을 동물의 존엄성 때문에 하지 않아 죽은 사람은 정말 억울할 것입니다. 따라서 동물 실험은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단 가능성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시행할 이유가 충분하다 봅니다. 즉, 동물은 동물이란 이유로 희생 당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생명을 살릴 가능성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희생당하는 것입니다. 앞에서 잠깐 언급했듯이 육식과 동물실험은 다른게 없습니다. 우리는 육식을 하지 않으면 육류에서만 얻을 수 있는 영양분을 얻을 수 없고 동물 실험을 하지 않으면 신약 개발 후 신약의 안정성 검증에 인간의 희생이 따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둘 다 인간을 위해 하는 일이며 동물이 희생됩니다. 지금 실험에 이용되는 동물도 자신 보다 하등 생물을 먹습니다. 육식의 과정은 윤리적이고 동물실험의 과정은 비윤리적이라니 모순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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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보세용의 프로필
    보세용 님의 반대 의견 - 6년 전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1983883

    윗분내용에 추가하려고 자료 가져왔어요

    식용을 위한 동물들에게도 이처럼 복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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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gomgee12의 프로필
    Lv1 gomgee12 님의 찬성 의견 - 6년 전

    저 또한 동물실험에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물들은 다 이기적인 존재라고 입니다. 모두가 다 자신이 생존하기 위해 다른 존재를 죽입니다. 자기가 살기 위해서. 인간 또한 이렇습니다. 동물 실험은 인간이 생존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

    P.s. 반박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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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둑이와 햄스터들을 키우고 있는 인간의 프로필
      바둑이와 햄스터들을 키우고 있는 인간 님의 반대 의견 - 5년 전

      gomegee12님인 그러셨죠 동물은 인간이 생존하기 위한 수단이라고요.그런데 과연 그럴까요?
      그리고 입장 바꿔서 생각해 보세요.동물들이 당신을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당신을 실험용으로 사용하면 좋겠습니까?아닙니다.그리고 실제로 동물실험을 100년 가까이 했지만 사실적인 결론을 얻지 못했고 많은 무작용이 뒤따랐습니다.그래도 동물실험이 인간이 생존하기위에 있는 수단이라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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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그네타기의 프로필
    그네타기 님의 반대 의견 - 6년 전

    인간의 이기심이 정당화 될 수 있다는 말씀이시군요

    모든 인간에게는 저마다 다르지만 지향하는 바가 같은 이기심을 갖고 있습니다.

    네 말씀하신 것 처럼 본인의 안위를 위해서죠.

    내일 제가 당신을 돈벌이 하고지 실험소에 팔아넘겨도 정당화 될 수 있다는

    말처럼 들립니다. 그 때도 울부짖지. 않으며 섭리라 체념하며

    받아들일 자신이 있으신가요?

    인간의 이기심이란 이처럼 무섭고 위험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알고있기 때문에 법과 규율을 만들죠 그것과 별개로

    시대마다 차이는 있지만 도덕과 윤리를 통해 이성적 판단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질서를 위협하는 인간의 이기심을 억제하려고요

    따라서 곰지님이 인간의 이기심을 근거를 제시하신다면

    토론이 너무 쉬워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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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 프로필
      익명 님의 찬성 의견 - 5년 전

      사람과 동물을 동격으로 놓는 논리라면 제가 당신을 당장 우리에 처넣고 개밥을 준다하여도 당신은 괜찮다는 말인가요?
      한 객체가 살아남기 위해서 그 객체는 다른 객체를 잡아먹거나 죽이며 살아갑니다. 인간도 그와 같이 인간이라는 생물이 살아남기 위해 다른 생물을 통해 그 목숨을 연장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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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김필수의 프로필
    김필수 님의 찬성 의견 - 6년 전

    이미 인간은 먹이사슬의 정점에 와있습니다. 어떤 동물이라도 인간은 먹어본적 있을겁니다. 그리고 동물 실험이 계속되면 안됀다, 즉 아예 중지를 해야 된다는 말이시지요. 무분별하게 목숨을 남용하는것은 윤리적으로 어긋나 있는 일입니다. 허나 그건 또 다른 생명을 살리는 일이지요. 인간을 위해 다른 동물을 희생한다. 물론 이기적 이지요. 하지만, 그것은 이치 입니다. 사자, 물고기 등 육지든 바다든 그 어떠한 생물을 위해 다른 생물은 희생이 돼죠. 그렇다면 우리가 지금 이렇게 풀을 뜯고, 고기를 조각내면서 다른 생물은 소중하다. 라고 말할 권리가 있을까요. 물론 소중하다고 말은 할수 있지만 이것은 너무나도 당연하고 너무나도 오래서 부터 지속되 왔던거라 전혀 인식을 못한것 이겠죠. 다시 한번 말합니다. 소목적을 위한 학살은 잘못된 거지만, 이만큼 확실한것을 대체할수없는 이상 지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 0 답글
  31. 김필수의 프로필
    김필수 님의 찬성 의견 - 6년 전

    Reduction, 가능한 한 적은 수의 동물을 이용한다.Replacement, 실험을 시작하기 전 대체 가능한 방법이 없는지 모색해야한다.Refinement, 실험 진행 중에는 동물이 고통을 받지 않고 동물의 복지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동물 실험을 해야 한다.
    이런 말들이 있었네요. 윗글 시간 없어서 제목만 보고 쓴글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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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박찬서의 프로필
    박찬서 님의 반대 의견 - 6년 전

    찬성측 분들께 이렇게 질문하고 싶네요. “그럼 사람이 가지고 있는 30.000가지의 병 중 0.16%인 약348개에 병을 치료하기 위해 그렇게 동물실험에 매달리시는 겁니까?”
    그렇다고 실험의 종류가 동물실험만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대체방안은 줄기세포실험, 컴퓨터 시뮬레이션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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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 프로필
      익명 님의 찬성 의견 - 5년 전

      이미 그렇게 좋은 대안이 있는데도 동물실험이 사라지지 않은 것에는 이유가 있겠죠.
      컴퓨터 시뮬레이션 같은 경우에는 인간이 아직 알지 못하는 변수를 입력하지 못할 경우 오류값이 나올 수도 있으며
      줄기세포 실험 또한 동물이나 식물 같이 하나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실험을 하는 것인데 그것은 윤리적으로 옳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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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혀로의 프로필
    혀로 님의 찬성 의견 - 6년 전

    박찬서// 박찬서님께서 대신 방법들은 본문에 찬성측 입장 b 에 왜 적절하지 않은지 나와 있습니다.
    동물과 사람의 공유질병이 1.16% 라고 해도 이수치가 질병의 위험도와 수를 뜻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저 수치만 가지고 동물실험이 불필요 하다고 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네타기//그네타기님이 드신 예는 일단 동물-사람 관계를 동등하게 보시는 것 같습니다. 동물실험에는 결국 공익 달성이란 목표가 있지만 드신 예에서는 그냥 한 개인의 욕심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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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obnj93의 프로필
    Lv6 obnj93 님의 찬성 의견 - 6년 전

    jeuww149// 논리에 모순이 있으시네요. 육식과 동물실험에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육식은 반대하면서 동물실험은 반대한다? 육식을 위해 대규모 생산되는 동물들은 윤리적으로 자라나요? 그들도 태어나서 죽을 때 까지 인간의 입에 들어가기위해 각종 항생제, 성장촉진제, 식성에는 맞지도 않는 음식들이 몸에 쑤셔넣어집니다. 또 좁은 우리에 갇혀 괴롭게 자라나죠.동물실험의 동물들과 전혀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보세용님의 링크에서 잘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위의 글만 보면 제가 피장파장의 오류를 범하는 듯 보이네요. ‘육식도 비윤리적이니 동물실험이 비윤리적여도 괜찮다.’는 식으로 보이니까요. 하지만 그뜻이 아닙니다. 보세용님이 말씀하셨듯이 식용동물에게도 복지의 혜택 즉 어느 정도 비윤리성을 감소시키려는 노력이 되고있다는 것이죠(그 실효성 문제는 제쳐두고라도). 그렇다면 식용동물 생산과 마찬가지로 동물실험에 있어서도 최대한 비윤리적이지 않게끔 노력을하자는 논리가 나와야지, 육식은 먹어야겠지만 동물실험은 안된다는 논리는 모순덩어리란 느낌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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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글쎄의 프로필
    글쎄 님의 찬성 의견 - 6년 전

    지구 탄생 순간부터 우리가 키보드질 할수 있는것이 모두 우리가 나머지들을 ‘희생’시켜왔기 때문입니다. 나머지를 희생시키는것에 찬성하여 “인간이고 뭐고 발전을 위해서 희생되는게 당연하다” 라는 논리가 아닙니다. 다만, 현실을 바라보자는 것입니다.
    위에 분이 제가 할말을 해주고 있는데 ‘육식’이 가장 큰 반박 가능한 논거겠군요.
    어제오늘내일 고기를 먹으면서 동물실험에는 반대한다? 육식용 고기의 경우 친환경이고 스트레스를 덜받고 다 떠나서 탄생 이유가 “고기가 되어 인간에게 먹히기 위해서” 입니다.. 이것이 동물실험과 윤리적 측면에서 다른것이 무엇입니까? 동물실험을 반대하는 논리와 마찬가지로 육식을 반대한다면 그 즉시 채식주의자가 될 자신 있으십니까?
    또다른 논거로 동물원에서 동물을 사육하는 것은요? 우리가 무슨 정당성을 가지고 개체수를 조절하며, 동물의 권리를 좌지우지 합니까? 그렇다면 모든 동물원은 없어져야 겠군요.
    이외에도 제시할 예시는 많습니다만.. 결론짓자면

    동물실험은 지양해야 할 대상인건 맞습니다. 비윤리적이죠. 근데 그것 자체를 반대한다는것은 이상론입니다.
    다른 방법이 얼마든지 있다구요? 그렇다면 왜 동물실험을 하겠습니까? 동물 죽이는것이 좋아서 하겠습니까?
    현실을 보지 않고 명분에만 치우쳐 편향된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이지요.
    조금 극단적인 예시입니다만 쥐100마리 실험으로 희귀병을 앓는 사람을 치료할 수 있다면, 어떤쪽을 고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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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흠..의 프로필
    흠.. 님의 중재 의견 - 6년 전

    중재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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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김지영의 프로필
    김지영 님의 반대 의견 - 6년 전

    글쎄님은 전제를 동물실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두신 주장입니다. 하지만 전제를 동물실험이 필요할까? 로 둔다면 인간편애주의적 발상에서 벗어나 다각도로 문제를 진단할 수 있을겁니다.

    현대 의학의 발전의 예라고 할 수 있는 항생제와 백신은 동물실험 결과로 안전성을 입증 받아 출시된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면 마우스와 랫드 실험은 암과 흡연의 연관성을 밝히는데 실패 했으며 에이즈 치료를 위해 오랜 기간 실험대상으로 쓰인 각종 동물 실험은 그 치료제의 개발이 머지 않았다는 수많은 기사들에도 불구하고 인간에게 실험을 해야 하는 필수적인 단계를 거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결국 인간을 위한 치료제의 안정성을 보장하는건 인간실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하는건 인간 윤리적 문제는 당연한것이고 의학계를 움직이는 돈도 한 몫하겠죠.

    신약개발을 경쟁적으로 실시하고있으며 남보다 빠른 치료제로 많은 돈을 벌려는 의학시장도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들은 인간실험을 거칠 윤리적, 시간적, 비용적 문제를 건너뛰기위한 수단으로 동물실험이 마냥 안전하다는 허위 과대 포장 선전을 일삼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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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ㅎㅇ의 프로필
    ㅎㅇ 님의 반대 의견 - 6년 전

    찬성 님들 생각해봐요
    만악에 인간이 동물 동물이 인간 으로 치면
    인체 실험 하는것과 똑 같습니다
    이제 그만 동물 실험하지말아 주세요
    부탁이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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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 프로필
      익명 님의 찬성 의견 - 5년 전

      동물과 인간이 완전히 같은 존재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러면서 인간들은 무슨 권리로 애완동물을 키운다고 하고 동물들을 사육하여 도축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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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관철의 프로필
    관철 님의 찬성 의견 - 6년 전

    위에 나왔듯 생쥐 10마리의 희생으로 우리 엄마 아빠의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다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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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h의 프로필
      jh 님의 중재 의견 - 6년 전

      토론에서 가장 하지말아야 할 생각이 우리엄마라면 우리아빠라면 내 딸이라면이죠 자제하세요

      0 0
  40. 신흙의 프로필
    신흙 님의 찬성 의견 - 6년 전

    동물을 대상으로 인간을 위한 실험을 하는 이유가 약7000년동안 인류가 살아오면서
    파괴한 환경질서를 바로잡기위해 동물들을 이용하여 실험을하고
    그 결과물로 인류의 수명을 늘리고 후의 인류들은 인간들의 부주의함으로 멸종된 동물들을
    부활시켜 예전지구의 모습을 되찾으려고 하는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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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hej4u의 프로필
    Lv1 hej4u 님의 반대 의견 - 6년 전

    인간에게 필요한 약을 만든다고 생각하고 실험대상을 동물로 해버리면 동물 생명 가치는 없다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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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자반고등어의 프로필
    자반고등어 님의 찬성 의견 - 6년 전

    어떠한 생명이든 소중한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어떠한 생명도 다른 생명 또는 물질을 파괴 하지 않고는 살아갈수 없습니다.
    만약 생명(동물)의 존중이 동물 실험의 그 이유가 되어야 한다면 인류는 육식을 금해야 합니다. 그리고 굉장히 많은 일에 제약이
    따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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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김현중의 프로필
    김현중 님의 반대 의견 - 6년 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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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날파리의 프로필
    날파리 님의 찬성 의견 - 6년 전

    자반고등어 -> 적극 찬동합니다. 윤리적이시고 도덕적이신 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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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찬반의 프로필
    찬반 님의 반대 의견 - 6년 전

    쥐 100마리 정도로 희귀병을 치료할 수 있다면 이 세상에 병은 남아 나질 않겠지요. 수 억마리의 동물들이 죽어가면서 인간의 수명을 고작 몇년 늘려놓은 것을 칭찬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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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 프로필
      익명 님의 찬성 의견 - 5년 전

      누구에게는 고작 몇년 일 수 있겠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몇 년 일수도 있고 또는 몇년이 아닌 몇 십년을 더 살 수 있게 된 사람들도 분명 있을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죽을 병에 걸렸는데 신약을 실험하지 못해 죽게 생겼다면 당신은 몇마리의 동물을 살리기 위해 기꺼이 죽음을 택하실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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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동물실험의 프로필
    동물실험 님의 찬성 의견 - 6년 전

    신약개발에 있어서 부작용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기때문에 동물실험을 하는것입니다.
    동물의 권리가 사람의 권리와 같으므로 동물실험을 하면 안된다고 한다면
    우리는 치킨도 시켜먹지 말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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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 프로필
      익명 님의 반대 의견 - 1달 전

      괜찮아요.그 대신 동물 을 살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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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ffff의 프로필
    ffff 님의 반대 의견 - 6년 전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동물로 실험을 한다고 했는데, 동물들과 우리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침팬지와 인간을 예로 들면 둘은 유전자가 딱 1%만 차이가 있음에도 그 차이로 인해 침팬지는 침팬지가, 인간은 인간이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쥐나 토끼와 같은 동물들과 우리는 얼마나 큰 차이를 가지고 있을까요. 실제로 동물실험은 부작용을 확실히 예측할 수 없어서 동물실험을 통과한 약물이라고 해도 인간에게 부작용을 일으킨 사례는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습니다. 왜 확실하게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는지 확인할 수 없는 실험을 위해서 무수한 생명들이 희생되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또한 뚜렷한 대안들 또한 존재합니다. 세포배양이나 피부패치 실험같은 것이요. 물론 완벽하진 않겠지만 그것은 동물실험도 마찬가지이고, 그렇다면 무고한 생명을 희생시키지 않는 쪽이 더 올바른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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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h의 프로필
      jh 님의 찬성 의견 - 6년 전

      완전히 똑같지 않지만 95%이상 유전자가 같기 때문에 동물실험을 합니다.
      물론 동물실험으로 부작용을 확실하게 예측할 수 없습니다만 동물실험으로 부작용이 안나야 인간에게 실험하는 임상실험이 들어갑니다.
      거기서도 물론 매우 까다로운 기준이 있기때문에 신약이 세상에 나오는것이 매우 어려운거고요
      동물에게서도 부작용이 나는지 안나는지 모르는데 인간에게 실험할 수 있나요?
      세포배양같은방법이 있는데 왜 동물실험을 하는지 생각해보세요. 훨씬 정확하고 그런 방법보다 더 부작용 여부를 판별하기 쉬우면서도
      비용/시간 면에서 절감되기 때문입니다. 무고한 생명을 희생한다고 하는데 인간은 언제나 무고한 생명을 희생하면서 지금의 문명을 구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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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JH의 프로필
      PJH 님의 찬성 의견 - 6년 전

      그 1%가 엄청난 차이가 난다고는 생각해보지 않으셨습니까? 전 그 1%가 인간의 기준으로는 그저 작은 숫자 1%라고 생각하지만 DNA배열구조 따진다면 엄청난 차일라고 생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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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 프로필
      익명 님의 찬성 의견 - 5년 전

      분명한 일치점을 찾았기에 아무 동물에게나 무분별한 실험을 시행하고 있지 않는 것 입니다.
      뚜렷한 대안이라면 이미 동물 실험은 사라져야 하는데 왜 아직도 동물실험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하는 논쟁이 나타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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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11111111의 프로필
    11111111 님의 찬성 의견 - 6년 전

    동물실험 안하면 그 대책은 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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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하루의 프로필
    Lv1 하루 님의 반대 의견 - 6년 전

    물론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목적으로 동물로 실험을 하는 것은 좋다고 봅니다. 하지만 화장품을 위해 사용되는 동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건 정말 단지 인간의 쓸데없는 욕심입니다. 약을 위해 동물실험을 하면 그래도 어느 정도의 목숨은 구할 수 있겠지만 화장품은 아닙니다. 생존본능을 위한 욕심도 아닌데 왜 그걸 화장품에 사용을 하는 건가요? 색조화장품은 더합니다. 우리는 BB, 틴트 등을 바르지 않아도 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이때문에 동물들이 고통받습니다. 이걸 다르게 따지자면 제가 저의 궁금증을 풀기 위해 사람 몸에 염산을 뿌려보는 일과 같습니다.(불이익은 없으니까) 어느정도는 자제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동물실험이 너무 남용되고 있습니다. 다른 이유로, 인간의 궁금증을 풀기 위해 살아있는 토끼를 마취제도 없이 그냥 해부해 뛰고 있는 심장을 본다는게 말이 됩니까?(실제 사례로, 다음웹툰에 있습니다)

    ps. 제가 처음 댓을 달아보는거라.. 말이 이상해도 대충 알아들으시길 바랍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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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h의 프로필
      jh 님의 찬성 의견 - 6년 전

      살아있는 인간을 해부할수 없으니 살아있는 토끼를 해부하는거죠. 토끼해부를 통해 의학부 학생들의 지식과 경험이 늘어나 의사자격증을 따고 다른 수많은 사람들을 살린다고 생각해도 반대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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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PJH의 프로필
    PJH 님의 찬성 의견 - 6년 전

    찬성합니다. 고등생물에게 사육 및 여가지 실험은 하위지능 동물에게는 피할 수없는 숙명이죠. 되묻고 싶은 것이 그렇다면 동물 울 통한 생물실험을 인간에게로 돌 릴수 있느냐와 이것도 반대한다면 아예 실험을 중단하자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렇다면 이는 생물학에서의 발전을 더이상 기대할 수 없게 됩니다. 이에 대해서도 극단적으로 안하면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인간의 염원인 질병 정복 혹은 뜻밖의 우연한 발견을 통한 편위생활 보장을 포기하자는 뜻이 됩니다. 극단적으로 금지한다면 반발을 사게 될 것입니다. 만약 이를 방지하시겠다면 환원주의적 시뮬레이터를 만드십시오. 그럴 자신이 없다면 이런 극단적 주장은 그만두시는게 좋을겁니다.
    다시한번 정리하자면 이는 모든 경우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동물을 실험으로부터 보호하기위해 인류발전을 가로막는 것은 환경을 보호하기위해 공업을 포기하자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생물들이 살기위해 먹는 것을 포기해야 자연상태를 온건히 보존할 수 있으므로 먹는것을 중단하자눈 것과 같은 것입니다. 즉, 발전을 위해 서늠 어떠한 비용도 손실도 없어야 한다는 이야기인데, 그전에 이것이 가능할지 여부는 스스로 판단하실길 바랍니다. 그 어떤 것도 손실없는 발전 및 이득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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