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은 필요한 시설인가

[ - 디베이팅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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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ussion

동물원, 수족관 등 동물을 수용하고 전시하는 국내시설은 백여개에 이른다. 그동안 사육 동물의 학대와 열악한 사육환경에 관한 문제제기 끝에 2016년, 이른바 ‘동물원법’도 제정되었지만 동물보호단체들은 여전히 동물학대를 근본적으로 막기는 어려운 법이라 비판한다. 동물원의 폐지를 주장하는 측은 근본적으로 동물원은 동물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이기심에서 설립된 시설이라는 시각이다. 그러므로 기본적으로 동물의 ‘보호’보다는 ‘관람’에 중점을 둔 공개적 사육 시설은 폐지되어야 마땅하다고 주장한다. 반면, 동물원은 여전히 동물의 보호적 기능과 인간과의 조화로운 공존에 기여한다는 생각도 적지않다. 동물원은 근원적인 개선을 통해 선의적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가. 정말 동물원은 꼭 필요한 시설인가.

 

data

동물원(나무위키)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안(국회의안정보시스템)

동물원의 탄생(daum 책소개)

 

news

생명의 지옥, 동물원(2015.10.26, 법보신문)

‘동물원 선진국’ 독일·네덜란드에 가보니… 인간을 구경하는 동물들, 행복해 보였다(2015.08.16, 경향신문)

‘반쪽짜리’ 누더기 된 동물원법 “동물쇼는 그대로 계속된다”(2016.05.25, 주간동아)

 

pros opinion

a. 멸종위기의 동물을 증식하며 보존한다.

인간에 의한 생태계의 파괴는 이미 상당기간, 많은 부분에서 지속되었다. 이는 인간이라는 종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고,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물의 본성이다. 지금 상황에서 인간이 동물을 위해 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은 자연상태와 최대한 가까운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관리, 보호 할 수 있는 ‘좋은 동물원’이 될 것이다.

b. 동물과 인간의 최소한의 교감

동물원의 동물들은 자연상태에서 자의, 타의에 의해 밀려난 동물들도 많다. 이를 보호하며 안락한 환경을 조성해주고, 이를 통해 인간과 동물의 최소한의 교류와 교감도 이룰 수 있다. 도리어 동물원의 순기능은 윤리적인 동물과의 공존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

 

cons opinion

a. 인간의 여가활동을 위해 만들어진 감옥이다

동물원은 인간을 위한 공간일 뿐이다. 인간의 편의-여가를 위해 타종을 희생시키는 행위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된다. 어떤 인위적인 환경도 자연상태의 동물보다 행복할 수는 없다. 동물의 본성을 인간을 위해 제한하는 행위는 인간을 위한 이기적인 행동,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b. 생태계파괴의 면죄부 역할을 수행한다

동물원의 동물은 행복하지 못하다. 단지 인간의 필요에 의해 ‘행복할 것이다’라며 스스로 면죄부를 부여하기 위한 장소일 뿐이다. 인간이 동물을 위해 해야 할 일은 생태계파괴를 피할수없으니 동물원에서라도 보호하자,가 아니라 생태계파괴를 이제는 멈추자이다.

 

reference

동물자유연대


최초입장 결과 (289명 투표)
50 52 75 73
토론댓글 현황 (285개 주장)
44 56

  Opinions

  1. acemckkang의 프로필
    acemckkang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전 반대에요.

    동물도 권리를 가져야지요.

    0 0 답글
  2. sodufk의 프로필
    sodufk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저는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동물들이 요즘 멸종위기 시대인데 동물원이 사라지면 동물들은 누가 돌보고 살 서식지가 없는

    동물들은 어디서 생활해야합니까?

    0 0 답글
  3. 이상혁의 프로필
    Lv1 이상혁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저는 반대입니다.

     


    근거 1 : 최근에는 국제종보전시스템인 ISIS와 세계동물원기구 IUDZG와 같은 네트워크를 만들어 동물복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전과는 달리 동물복지에 더 신경을 기울이고 동물을 위한 동물원을 만드는 변화도 이끌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근거 2 : 그 중 하나가 행동 풍부화 프로그램인데, 행동 풍부화 프로그램은 동물원에 있는 동물에게 제한된 공간에서 보이는 지루함과 비정상적인 행동을 줄여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행동 풍부화 프로그램에는 야생에서 보이는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행동이 최대한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 예를 들면 먹이를 줄 때도 그냥 주지 않고 일부러 숨긴 다음에 동물들이 직접 먹이를 찾아 먹도록 만든 방식이다. 그 외에도 밀림과 초원, 사막, 바다 등 실제 야생 서식지와 비슷한 모습으로 거주환경을 조성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하며 동물들이 조금 더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으며, 새로운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없애주고자 힘쓰고 있다.
    근거 3 : 동물원이 사라지면 멸종 위기종을 보호하고, 체계적인 번식을 통해 유지할 곳도 없어진다. 따라서 인간의 즐거움이 아니라 동물 보호를 위해서라도 동물원 폐지는 불가피하다고 보아야 한다. 희귀종 번식도 현대 사회에서 자연에만 맡겨놓을 수 없는 영역이다. 동물원은 아이들이 생태계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기도 하므로 교육적인 측면도 무시할 수 없다.
    근거 4 :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 문제로 오히려 동물원이 동물들이 번식하는 데 안전한 장소일 수 있고, 동물을 번식시켜 서식지로 돌려보내면 멸종위기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출처
    [이슈토론 : 동물원 폐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newsteache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27/2018092703710.html
    [청소년 발언대 – 동물원 폐지를 반대한다] http://www.ptsisa.com/news/articleView.html?idxno=26517
    [다음 블로그 : 서울 동물원]
    http://blog.daum.net/ksl1833/15705422
    [NEWS 1 – 그럼에도 동물원을 없앨 수 없는 이유]
    https://www.news1.kr/articles/?2882575
    [스냅타임 – “동물원 폐지는 절대 안돼”] http://snaptime.edaily.co.kr/2018/10/%EB%8F%99%EB%AC%BC%EC%9B%90-%ED%8F%90%EC%A7%80%EB%8A%94-%EC%A0%88%EB%8C%80-%EC%95%88-%EB%8F%BC/
    [디베이팅 데이 – 동물원은 필요한 시설인가] https://debatingday.com/13985/%EB%8F%99%EB%AC%BC%EC%9B%90%EC%9D%80-%ED%95%84%EC%9A%94%ED%95%9C-%EC%8B%9C%EC%84%A4%EC%9D%B8%EA%B0%80/

    0 0 답글
    • K.Marx의 프로필
      K.Marx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찬성 주장을 반대주장으로 착각하신 것 같은데, 동물원 폐지에 대한 반대 주장으로 간주하고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1.동물원 폐지의 주된 이유 중 한가지가 동물의 감금과 납치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리 감금된 상태의 동물복지를 증진시킨다고 해도, 노예상태/가축상태에서 발생하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2.만약에 나치독일의 유대인 수용소와 노예들을 잡아다가 싸우게 유도한 고대 로마의 콜로세움을 보다 넓고 납치되거나 붙잡혀 감금된 주체가 밀폐되었다는 감각을 느끼지 않으면 모든것이 해결되나요? 당신의 주장대로라면 만약에 일본의 위안부 만행 또한 피해자들에게 안정적인 의식주를 제공했다면 정당화되는 것이겠죠. 동물원과 유대인 수용소, 그리고 콜로세움과 일제 위안부는 주체의 동의와 주체의 의지를 고려하지 않고 타자의 쾌락을 만족시키 위해 주체의 의지와 자유를 무시한것에 있습니다.

       

      3.물론, 동물원에 현재 감금되어 적응해버린 동물들을 고려하여 현존하는 동물원의 동물들을 위해서는 동물원을 바로 폐지하지는 못하고 마지막 한마리의 동물원속 동물이 죽음을 맞이할때까지는 유보해야 된다고 생각하죠.

      그러나 동물원이 존재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인간들에게 쾌락을 부여하기 위함이고, 동물들은 자연에서 납치되어 착취당하는 일종의 노예상태라고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희귀종 멸종을 포함한 대부분의 동물멸종의 책임이 인간문명에 있는데, 이를 핑계로 동물을 납치해 쾌락거리로 사람들에게 제공하며 동물보존을 논하는 것은, 참으로 모순적인 일이라 생각합니다.

       

      4.애초에 동물원을 짓고 유지하는 것은 동물원 부지의 자연환경을 이미 파괴하겠다는 것이고, 동물개체와 멸종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자연환경에 보여주기식으로 동물을 방생하는 것은, 멸종위기를 막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욕심에 동물들을 희생시키는 것입니다. 이미 생태계가 파괴된 환경에 멸종되고 도태된 동물을 보낸다고 생태계가 재생되는 것도 아니고, 인간문명이 만들어내는 근본적인 문제를 무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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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에일리언의 프로필
    에일리언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동물의 권리를 존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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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spac의 프로필
    spac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동물원은 없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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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의 프로필
    익명 님의 중재 의견 - 2년 전

    동물들도 살권리도 있으므로 동물원은 페지해야 한다.

     

    0 0 답글
    • K.Marx의 프로필
      K.Marx 님의 중재 의견 - 2년 전

      동물원이 폐지되어야된다는 의견에 동의하는 바이지만, 기존에 동물원내의 울타리로 제한된 공간인 좁은 사육장에서 생활하며 사실상의 가축화가 이루어진 동물원내의 동물들 중 일부는 방생된다고 하더라도 생태계에서 도태되어 죽음을 맞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이러한 경우에서는 동물원의 폐지가 동물들의 살권리를 앗아가는 딜레마적인 상황이 일어나는 겁니다. 그러므로 동물들의 납치와 매매를 금하고, 새로운 동물을 더 이상 가축화하지 않으며 동물원내에서 오랫동안 생활했던 동물들을 보호하는 용도로 동물원의 용도를 보호소로 바꾸어 운영하며 천천히 동물원 폐지의 길로 나아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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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숭이의 프로필
      Lv1 원숭이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찬성 측에 대한 반박

      1, 많은 분들이 동물원이 멸종동물을 보호하고 번식시킬수 있다고 하시는데, 그건 동물원이 아닌 보호소에서 해야 할 일입니다. 동물원의 목적은 관람이지 보호와 번식은 동물원의 주된 목적이 아니므로 관람이 보호에 필요하지 않는 한 그 의견은 성립이 되지 않습니다.
      2, 동물원이 아이들에게 동물에 대한 흥미를 가질수 있게 한다 란 의견도 있는데 어린 아이들이 실제 동물을 본다고 해서 신기하다 그 이상 나오기는 힘들것입니다. 동물원이 너무 좋아서 직업을 동물과 관련한 직업을 가졌거나 진심으로 장래희망이 된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게다가 어린이들은 꿈이 쉽게 변하고 진짜 그런 사람들이 있대도 극소수의 사람을 위해 동물원을 만드는건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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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hyuna6814의 프로필
    Lv1 hyuna6814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동물들을 보호한다고요?

    동물들을 보호하는 목적이었으면 애초부터 ‘동물원’이 아니라 ‘동물보호소’가 되었어야 했죠

    동물원은 사람을 위한 상업용 시설이지 동물을 보호하는 목적은 아니라고 봅니다

    동물원의 동물들은 좁은 철창속에 갇혀 하루종일 사람들이 자신들을 구경하는 모습만 지켜봅니다

    인간을 보호한다는 이유로 인간을 철창 속에 가둬놓고 살아가게 한다면 그건 인간을 위한건가요?

    멀쩡한 정신 갖고 있는 사람을 자물쇠 채워진 집에 가두어 놓고 가족들 왈 아파서 보호하기 위해 어쩔수 없다고 말하는 꼴입니다

     

    멸종위기 동물을 보호한다는 것도 말도 안되는 소리죠

    원숭이 코끼리가 멸종위기 동물인가요?

    멸종위기 동물 갖다놓는다 해도 사람들 희귀한 동물 보러 오라고 전시해 놓은 꼴로 밖에 안보이네요

     

    인간을 위해 만들어진 이기적인 시설이고

    동물원의 존재가 필요하다고 갖다붙인 이유도 사실상 인간들이 동물원을 만든 이유 자체가 스스로 합리하다고 생각하기 위한 핑계일 뿐입니다

     

    동물을 보고싶으면 동물들이 살고있는 자연으로 직접 가세요

    0 0 답글
    • 메ㅔ롱의 프로필
      메ㅔ롱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뭐 어쩌라고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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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 프로필
      익명 님의 중재 의견 - 1년 전

      동물원이 없다면 서식지에 가야 볼 수 있습니다 고릴라나 기린은 아프리카에, 오랑우탄은 인도네시아나 말레이시아에 가야 합니다 그렇다고 갈 때마다 볼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운이 좋아야 볼까 말까 할 정도 입니다 그리고 동물을 보러 수많은 사람이 찾아갈 테니 동물들의 서식지가 지금보다 더 망가질 것은 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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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의 프로필
      비밀 님의 반대 의견 - 1년 전

      요즘 실내체험동물원에서는 날지 못하도록 검지에 해당하는 새의 날개짓을

      우리 손목에 해당하는 “인대”까지 자른다고 합니다. 동물들이 “야생”에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을일이없는데 하루종일 들으니 스트레스가 쌓으면서 정형행동을 하던가

      자해를 합나다. 이레도 실내체험동물원이 있어야할까요?

      실내체험동물원은 사람의 욕구 때문인데요 이 욕구가 언제가는 큰 제앙으로 올수 있으므로 잘 생각하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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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최아영의 프로필
    최아영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저는 찬성합니다
    저는 동물원을 무조건 폐지해야 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왜냐하면 동물원은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이나 당장 자연으로 돌아가면 얼마 버티지 못할 정도로 아픈 동물들을 그 동물의 서식지와 최대한 비슷한 환경에서 적의 위협없이 안전하게 돌봐주기 때문입니다.물론 동물원은 동물들을 단순히 돈벌이로 생각한다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하지만 동물원에서 사람들이 동물을 보게 해주고 돈을 받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동물원에서 돈을 많이 벌수록 동물들에게 더 좋은 환경과 먹이를 제공할수 있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저는 동물원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 0 답글
    • 논리왕공룡의 프로필
      Lv1 논리왕공룡 님의 반대 의견 - 1년 전

      아니죠.

       

      그럼 자연으로 돌아가 얼마 버티지 못할 동물들만 보호해 주면 되는 거 아닌가요

      뭐하러 이 동물 저 동물 잡아다가 놓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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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의 프로필
      st 님의 반대 의견 - 3달 전

      동물을 고통스럽게하는 것은 결코 보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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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김치의 프로필
    김치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찬성

    0 0 답글
  10. 시발의 프로필
    시발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동물이 명종되는 것을 최소한에 막을수 있고 동물과 교감 할 수 있다 또 외국에 있는 사파리에는 대부분 자연과 이어져있고 동물이  철창에 가쳐있는 것은 새끼동물, 파충류, 어류 등이 있기 때문에 동물원은 꼭 있어야 한다

    또한 유치원생은 궁금한것이 많아서 동물이 어떤것인지 어떻게 생겼는지 또 어린이들을 위한 먹이 주기 체험도 있다

    1 0 답글
    • sy의 프로필
      sy 님의 반대 의견 - 3달 전

      그 먹이 주기 체험이 바로 문제이다. 동물들은 아생성을 잊어버리지 말아야 하지만 먹이 주기 체험을 하다보면 자연스레 사라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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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익명의 프로필
    익명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저는 동물원을 반대합니다. 동물원은 동물들의 권리를 빼앗으며 동물들을 보호한다는 말을 하지만 인공적인 공간보다 자연적인 공간이 동물들에게 좋다는것은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동물원을 보호한다 하면서 동물들을 구경하고 웃는것이 동물원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동물들이 살 곳이 없어서 동물원에서 사는 것이라 하지만 동물들의 서식지가 없는것도 사람들이 자연을 해치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인공지능이 우리를 지배할것이라 생각해 인공지능을 반대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미 인공지능처럼 동물들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인공지능을 반대하기위해서는 먼저 동물들을 생각하고 동물원을 반대하는것이 맞지 않을까요?

    0 0 답글
  12. 익명의 프로필
    익명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또한 동물원이 교육시설로 정말 좋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하지만 동물원보다 박물관, 메체 자료등 동물원이 아니여도 아이들이 배울 수 있는 곳은 많습니다. 그리고  동물원은 초등학교저학년, 유치원, 어린이집 학생들이 좋아하는데 그들은 동물원에 오는 것보다 동물에관한 책을 읽거나 메체를 통해 접하는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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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IU의 프로필
    IU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전 반대합니다.

    동물원에 있는 동물들을 구경하는 것은 학대 입니다

    0 0 답글
    • ㅠㅠ의 프로필
      ㅠㅠ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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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realethanwoncho의 프로필
    Lv1 realethanwoncho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저는 동물원 폐지에 찬성하고, 동물원은 불필요한 시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물원은 동물의 본능을 깨뜨립니다. 동물은 활동적인데, 동물원 안에 있으면 활동적일 수 없습니다.
    동물원을 찬성하는 의견은 대부분 동물을 보호한다는 것인데, 이것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이 있습니다.
    동물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인간들에게 구경꺼리가 된다는 것은 정말 끔찍한 일입니다. 만약 자신이 아무 잘못도 없는데 철창 안에서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사람들의 구경꺼리가 된다고 생각하면 끔찍할 것입니다.
    동물을 보호하려면 동물원이라고 이름을 짓지 않고 동물 보호소라고 이름을 지어야 합니다.
    동물원에서 동물을 보호한다고 하면 동물을 보호한 후에 번식을 일정량 하면 그 후에 방생을 해야하는데 동물원에서 방생을 하는 경우는 흔치 않고 방생을 한다고 해도 동물이 야생에서 생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따라서 동물원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0 0 답글
  15. 반대함의 프로필
    반대함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반대함

    0 0 답글
  16. 육불화우라늄의 프로필
    Lv2 육불화우라늄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동물원은 살아있는 교육자료이고 개인의 재산이다.

    0 0 답글
  17. 논리왕공룡의 프로필
    Lv1 논리왕공룡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동물의 자유를 뺏어가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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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개냥이의 프로필
    개냥이 님의 찬성 의견 - 1년 전

    동물권 들어 보셨나요??

    과연 동물이 안전할까요???

    아님 망합니다.

    0 0 답글
  19. 희의 프로필
    님의 찬성 의견 - 1년 전

    우리는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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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세포의 프로필
    Lv1 세포 님의 반대 의견 - 1년 전

    사람도 동물의 한 종입니다. 우리가 더 뛰어난 지식과 힘을 가졌다고 동물을 학대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린 아이들은 동물원을 좋아할지라도 제가 갔을 때는 동물들이 다 피곤해있고 괴로워하는 모습에 즐기지는 못 했습니다. 그 때 저는 우리가 뭐라고 동물을 이렇게 사람들을 위해서 학대할까 라는 생각을 처음했습니다. 이익을 위해서 동물들의 생명과 자유를 가져가도 되나요? 이제 동물원은 없어져야됩니다. 지구온난화 등 인간이 만든 문제들로 인해 많은 동물들이 집과 가족을 잃었습니다. 이제 동물을 보호해야합니다.  찬성하시는 분들 중에 혹시 동물원을 가보셨나요? 많은 동물들이 조그마한 유리 속에 갇혀 사람들의 시선을 받고있습니다. 하물며 사람들도 다른 사람들의 조그마한 시선에도 정말 불안해하고 많은 감정이 듭니다. 동물은 더 그럴겁니다. 철장에 갇혀 남은 생을 여기서 평생 살아야된다니 시한부와 다름이 없을겁니다. 동물원의 동물들은 작은 유리 뒤에서 사료만 먹은 채 달리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시선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죄를 지은 것도 아닌데 야생에 있었다면 동물원이 아니라 보호시설에 있었다면 더 잘 살았을텐데 말이죠.

    0 0 답글
  21. jjjso6924의 프로필
    Lv1 jjjso6924 님의 반대 의견 - 1년 전

    서식지가 파괴되거나 종을 보호 용으로만 이용하돠, 개인의 이익에 국한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0 0 답글
  22. bwook0721의 프로필
    Lv1 bwook0721 님의 중재 의견 - 1년 전

     

     

    이 논박에서 말하는 동물에는 인간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먼저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반대 측 분들이 동물원을 동물의 시선에서 우리가 생각해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차라리 동물에게 미치는 영향을 가지고 생태계에 위협을 주어 인간에게 타격을 입힌다는

     

    주장이 가장 확실한 반박일텐데 감정호소만 하고 있죠.

     

    그래서 그런 분들의 의견이 정설로 받아들여지는걸 막기 위해서 하날 논증해보죠.

     

    “인간과 동물은 다르고, 그것으로 인해 인간이 동물과 인간을 같은 선상으로 놓을 필요가 없다” 는 것입니다. 

     

     

    자, 잠시 인간 사회로 눈을 돌려보면.

     

    우린 분명 같은 인간인데도, 피부색만 다르다는 이유로 혐오하는 사람들을 봐왔고.

     

    분명 같은 인간이라는 종인데도 외형이 이상하면 다가가길 꺼려하는 사람들을 봐왔습니다.

     

    이걸 좀 더 보편적으로 바꿔보면.

     

    처음 보는 나와 다른 어떤 사람과 마주했을 경우.

     

    이미 알고 지내던 사람보다는 다가가기 힘들 것입니다.

     

    즉 인간이라는 같은 종 안에서도, 사람들은 자신 또는 상식과 다른 것에 대한 본질적인 두려움을 가진다는 것이죠.

     

    동물은 인간과 외견, 언어 등 여러 면에서 다른 것이므로.

     

    인간은 결국 동물에 대한 본질적인 두려움을 가질 것입니다.

     

    물론 다른 인간을 이해하여 친해지는 것처럼. 동물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교감하는 것도 가능한 일입니다.

     

    하지만 반대 의견 분들이 말해주신 대로. 동물원에 가는 사람들은 동물과 진정으로 교감하는 사람들이 아닐 것입니다.

     

    동물에게 상처를 주고, 야생성을 잃고 그런 면에서 말이죠.

     

    자 그럼 다시 돌아와서 앞선 전제인

     

    “인간과 동물은 다르고, 그것으로 인해 인간이 동물과 인간을 같은 선상으로 놓을 필요가 없다”는게 논증되었습니다.

     

    즉 찬성 측 반대 측 모두 인간은 동물과 기본적으로 공감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동물원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자료만 가져와 논쟁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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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누구일까요의 프로필
    누구일까요 님의 찬성 의견 - 1년 전

    동물원은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건강하지 않은 동물을 자연에 보내면 육식 동물들에게 ‘포식’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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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리왕공룡의 프로필
      Lv1 논리왕공룡 님의 반대 의견 - 1년 전

      그럼 건강하지 않은 동물만 보호해 주면 되겠네요

       

      그리고 보호가 목적이라면 동물을 전시해서 사람들에게 관람시킬 이유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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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ㅎ의 프로필
    님의 찬성 의견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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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ㅎ의 프로필
    님의 중재 의견 - 1년 전

    ㅡ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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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forcebewithyou의 프로필
    Lv3 forcebewithyou 님의 중재 의견 - 1년 전

    전 동물원을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지금 당장은 없애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동물원에서 자라는 것보다 야생에서 자랄 때 동물들은 더 행복할 것입니다. 어떻게 증명할 수는 없겠지만, 저희 인간은 좁은 곳에서 주는 밥 먹으며 평생을 지내는 것보다 넓은 곳에서 밥은 알아서 구해야 하지만 자유롭게 사는 걸 더 좋아하지 않습니까? 동물 또한 마찬가지일 겁니다. 사실 동물원은 인간의 만족을 위해 지어진 시설입니다. 평상시라면 보기 힘든 동물들을 한곳에 모아두고 그걸 사람들이 보면서 즐거워하는 거죠. 없어진다고 문제가 있을 것 같나요? 그냥 오락거리 하나 줄어든 거일 뿐입니다.

     

    멸종위기 종의 보호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애초에 왜 멸종위기 종이 됐나요? 대부분이 아마 인간들 때문일 겁니다. 서식지가 파괴되고 살 곳이 없어지고, 과하게 사냥하다 보니 멸종위기 종이 된거죠. 다만, 그래서 동물원을 바로 없애는 건 반대입니다. 일단 당연한 거겠지만, 동물들이 야생에서 살 수 있도록 야생성을 되찾는 훈련부터 시키고 방생해야겠지요. 하지만 멸종위기 종은 일단 동물원에서 집중적으로 보호하면서 개체 수를 늘리는 것부터 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야생성을 되찾아서 나간다 해도, 적은 개체수로는 계속해서 생존하기 어려울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이 과정에서 동물원은 옛날처럼 사람들이 와서 보고 즐기는 곳이 아니라, 이제 관람객은 받지 않고 동물들의 방생, 멸종위기 종의 보호와 관찰의 역할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게 되면 운영의 문제가 생기겠죠. 그전에는 관람객들로 인해 수익이 생겨 동물원을 운영했다면 이제 수익이 없으니 운영하기 힘들 것입니다. 이건 정부에서 지원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제가 말한대로 진행이 된다면, 동물원은 언젠간 없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동물들을 방생하고, 멸종위기 종이 충분한 개체 수까지 늘어나면 방생하면, 더 이상 동물원이 할 역할은 없습니다. 더 이상 있을 필요가 없는 거죠. 긴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지만, 평생을 걸리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필요한 돈은 정부에서 지원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멸종위기 종이 발생하지 않게 환경 관련 제도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동물원은 필요가 없는 시설이고, 멸종위기 종이 생긴 근본적인 이유는 인간의 생태계 파괴입니다. 즉, 동물원에서 보호한다고 데리고 있을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거죠. 그렇기에 저는 동물원은 없어야 하고, 세계적으로 환경보호에 더 신경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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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stu의 프로필
    stu 님의 반대 의견 - 1년 전

    동물원은 사람들이 보는 만큼 압박감이 엄청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을 수 있기에 저는 반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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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중딩 ㅎ의 프로필
    중딩 ㅎ 님의 반대 의견 - 1년 전

    저는 동물원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동물원은 인간의 여가생활과 행복을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좁은 공간에서 생활하는 것은 동물들의 감옥이라고 생각합니다.이를 통해 동물들이 스트레스를 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동물원을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비용이 필요합니다. 차라리 이 돈으로 우리나라를 위해 사용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동물원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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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Hyh의 프로필
    Hyh 님의 찬성 의견 - 1년 전

    동물원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동물원이 있으면 멸종위기종 동물을 보호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사육장을 자연환경 그대로 만들긴 불가능하다만 최대한 비슷하게 만드려고 노력합니다.

     

    동물원이 있어야 동물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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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이름은 남도윤의 프로필
      내 이름은 남도윤 님의 반대 의견 - 1년 전

      동물을 빨리 폐쇄 해야한다

       

      왜냐하면 멸종위기들을 보호하는건 맞지만 몇몇 동물들은 동물원을 적응하는것도 힘들어서 동물원을 폐쇄를 하고 다시 자연으로 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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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리왕공룡의 프로필
      Lv1 논리왕공룡 님의 반대 의견 - 1년 전

      동물원에는 멸종위기종 동물만 있는 것이 아닌 멸종위기에 처하지 않은 동물도 있습니다.

       

      하늘을 마음껏 날아다니던 독수리가 철창 안에 갇혀 있고 초원을 달리던 치타는 무기력하게 누워만 있는데 이게 정말 최대한 비슷하게 만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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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익명의 프로필
    익명 님의 반대 의견 - 1년 전

    동물권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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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익명의 프로필
    익명 님의 반대 의견 - 1년 전

    동물원에 있는 동물들은 스트레스성 질환을 갖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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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qmffldzm의 프로필
    qmffldzm 님의 찬성 의견 - 1년 전

    반대

     

    어떤 사람들은 동물원이 교육적이라고 하지만 어떻게 동물을의 스트레스나 우울증등으로 인한 이상행동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는것이 어떻게 교육적일수 있겠는가. 그리고 어린아이들은 그냥 동물을 봐도 신기하다 라는 생각만 할 뿐이다. 어린이들의, 인간들의 재미가 동물의 생명보다 더 소중하다는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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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qmffldzm의 프로필
    qmffldzm 님의 반대 의견 - 1년 전

    어떤 사람들은 동물원이 교육적이라고 하지만 어떻게 동물을의 스트레스나 우울증등으로 인한 이상행동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는것이 어떻게 교육적일수 있겠는가. 그리고 어린아이들은 그냥 동물을 봐도 신기하다 라는 생각만 할 뿐이다. 어린이들의, 인간들의 재미가 동물의 생명보다 더 소중하다는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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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xhfhs의 프로필
    Lv1 xhfhs 님의 반대 의견 - 1년 전

    동물들도 인간처럼 자유로워질 권리가 있기 때문에 동물원은 폐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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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의 프로필
    익명 님의 찬성 의견 - 1년 전

    동물원은 필요하다.

     

     

     

     

     

     

     

     

    왜냐하면 멸종위기 동물들이 보호를 받고 최대한 넓게하고 높게 하면잘놀수도 있다.

     

     

     

     

     

    그리고훈련을해주고보내주면 생존 확율과 순함, 그리고예의가 증가한다.

     

     

     

     

     

     

    또 동물원에 있으면 맹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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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의 프로필
    익명 님의 찬성 의견 - 1년 전

    동물원은 필요하다.

     

     

     

    왜냐하면 멸종위기 동물들이 보호를 받고 최대한 넓게하고 높게 하면잘놀수도 있다.

     

     

     

    그리고훈련을해주고보내주면 생존 확율과 순함, 그리고예의가 증가한다.

     

     

    또 동물원에 있으면 맹수가 없다.

     

     

    마지막으로,먹이를 배불리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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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ㄱ의 프로필
    님의 의견 - 11달 전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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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공존하는 사회의 프로필
    공존하는 사회 님의 찬성 의견 - 11달 전

    멸종 위기 종이 늘어나고 있는 시점에서 그들을 보호하고 인간과 공존하기 위해서 동물원은 필요하다.

    인간의 유희를 위한 공간이 아닌 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공간으로서 동물원이 존재한다면

    현재 동물원의 안고 있는 여러 문제는 해결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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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토지세의 프로필
    토지세 님의 찬성 의견 - 10달 전

    동물원은 필요합니다.만약 동물원이 없다면 기린,코끼리 등 크기가 큰 동물들이 교통에 방해를 줄 수도 있습니다.그리고 만약 동물원을 폐지한다 해도 지금 우리 인간들은 목재를 얻기 위해 숲을 제거하고 있습니다.숲에 사는 동물들은 그야말로 서식지를 잃는 것 입니다.그리고 숲을 지키려고 해도 꼭 필요한 자원인 목제를 대체 할 자원은 아직까지 없습니다.그러무로 저는 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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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의 프로필
    익명 님의 찬성 의견 - 10달 전

    나는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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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ㅇㅅㅇ의 프로필
    ㅇㅅㅇ 님의 반대 의견 - 10달 전

    동물을 가두는 곳으로 밖에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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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가어더앙롸의 프로필
    가어더앙롸 님의 반대 의견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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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미남ㅈㅎ의 프로필
    미남ㅈㅎ 님의 찬성 의견 - 10달 전

    동물들의 자유를 탄압하기떄문에 동물원은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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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김효원의 프로필
    김효원 님의 반대 의견 - 10달 전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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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미남ㅈㅎ의 프로필
    미남ㅈㅎ 님의 반대 의견 - 10달 전

    동물들의 자유를 탄압하기떄문에 동물원은 폐지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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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김효원의 프로필
    김효원 님의 반대 의견 - 10달 전

    준성이같은 애들이나 가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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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태호민주의 프로필
    태호민주 님의 찬성 의견 - 10달 전

    야생에는 맹수들이 있지만 동물원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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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익명의 프로필
    익명 님의 반대 의견 - 10달 전

    동물도 권리가 있고 우리에만 가두어 놓는것은 학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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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익명의 프로필
    익명 님의 반대 의견 - 10달 전

    인간이 오직 즐거움을 위해 동물을 가두고 관람하는 곳이므로 동물원 폐지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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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ㅇㅇ의 프로필
    ㅇㅇ 님의 반대 의견 - 10달 전

    동물을 보호하기 위해서 만든곳 이라고 하지만 동물 보호만의 아닌 사람들이 동물을 구경을하러 오는곳이기 때문이다.

    좁은 우리에 갇혀 사는게 과연 동물을 보호 하는건지 동물의 권리도 지켜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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