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은 필요한 시설인가

[ - 디베이팅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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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ussion

동물원, 수족관 등 동물을 수용하고 전시하는 국내시설은 백여개에 이른다. 그동안 사육 동물의 학대와 열악한 사육환경에 관한 문제제기 끝에 2016년, 이른바 ‘동물원법’도 제정되었지만 동물보호단체들은 여전히 동물학대를 근본적으로 막기는 어려운 법이라 비판한다. 동물원의 폐지를 주장하는 측은 근본적으로 동물원은 동물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이기심에서 설립된 시설이라는 시각이다. 그러므로 기본적으로 동물의 ‘보호’보다는 ‘관람’에 중점을 둔 공개적 사육 시설은 폐지되어야 마땅하다고 주장한다. 반면, 동물원은 여전히 동물의 보호적 기능과 인간과의 조화로운 공존에 기여한다는 생각도 적지않다. 동물원은 근원적인 개선을 통해 선의적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가. 정말 동물원은 꼭 필요한 시설인가.

 

data

동물원(나무위키)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안(국회의안정보시스템)

동물원의 탄생(daum 책소개)

 

news

생명의 지옥, 동물원(2015.10.26, 법보신문)

‘동물원 선진국’ 독일·네덜란드에 가보니… 인간을 구경하는 동물들, 행복해 보였다(2015.08.16, 경향신문)

‘반쪽짜리’ 누더기 된 동물원법 “동물쇼는 그대로 계속된다”(2016.05.25, 주간동아)

 

pros opinion

a. 멸종위기의 동물을 증식하며 보존한다.

인간에 의한 생태계의 파괴는 이미 상당기간, 많은 부분에서 지속되었다. 이는 인간이라는 종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고,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물의 본성이다. 지금 상황에서 인간이 동물을 위해 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은 자연상태와 최대한 가까운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관리, 보호 할 수 있는 ‘좋은 동물원’이 될 것이다.

b. 동물과 인간의 최소한의 교감

동물원의 동물들은 자연상태에서 자의, 타의에 의해 밀려난 동물들도 많다. 이를 보호하며 안락한 환경을 조성해주고, 이를 통해 인간과 동물의 최소한의 교류와 교감도 이룰 수 있다. 도리어 동물원의 순기능은 윤리적인 동물과의 공존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

 

cons opinion

a. 인간의 여가활동을 위해 만들어진 감옥이다

동물원은 인간을 위한 공간일 뿐이다. 인간의 편의-여가를 위해 타종을 희생시키는 행위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된다. 어떤 인위적인 환경도 자연상태의 동물보다 행복할 수는 없다. 동물의 본성을 인간을 위해 제한하는 행위는 인간을 위한 이기적인 행동,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b. 생태계파괴의 면죄부 역할을 수행한다

동물원의 동물은 행복하지 못하다. 단지 인간의 필요에 의해 ‘행복할 것이다’라며 스스로 면죄부를 부여하기 위한 장소일 뿐이다. 인간이 동물을 위해 해야 할 일은 생태계파괴를 피할수없으니 동물원에서라도 보호하자,가 아니라 생태계파괴를 이제는 멈추자이다.

 

reference

동물자유연대


최초입장 결과 (194명 투표)
27 33 52 48
토론댓글 현황 (156개 주장)
47 53

  Opinions

  1. Lapis-Lazuli의 프로필
    Lv4 Lapis-Lazuli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저는 동물원이 완전히 동물들을 위해서만 존재해야한다고 생각하며 인간의 정신적, 물질적 충족과 관련된 목적으로 동물원이 존재한다면 없애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신에 순수히 동물 보호의 목적만 가진 동물보호소 같은 시설에 동물들을 수용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둘다 우리에 같혀 지내는 것인데 뭐가 다른거냐 하고 의문을 가지실 수도 있겠지만 보호만을 위해 사육하는 것과 관람을 통해 이익을 얻으려 동물을 사육하는 것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멸종 동물의 보호라는 목적은 금전적 이익을 위한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굳이 관람을 통해 금전적 이익을 얻으려 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인간들의 서식지 파괴, 환경오염, 무분별한 사냥등 인간들로 인해 멸종하거나 멸종 위기에 빠진 동물들이 많은 만큼 그에 대한 책임은 우리 인간들이 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오로지 동물보호의 목적만을 가지고 있지 않은 동물원이라는 시설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필요한 것은 멸종위기, 혹은 야생에서 부상을 당한 동물들을 보호하는 시설이지 인간의 즐거움을 위해 동물들을 전시하는 시설이 아닙니다.

    4 0 답글
    • 탐구자의 프로필추천댓글
      Lv4 탐구자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동물들이 정말로 동물원 내부를 감옥살이를 한다고 느낄지 의문입니다

      우리가 집에 특정시간에 반복해서 귀가한다고 해서 집을 감옥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동물원도 폐장되면 집에 귀가해서 편하게 먹이를 먹고 쉴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취미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갖쳐줘 있지 않습니까?

      동물에게는 자유보다는 자율적으로 행동하는 것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세워진 규율에 따라서 바르게 절제하는 삶을 영위하고 있는 것이죠

      큰 피해를 주지 않으며 상생한다고 생각하는데, 갇혀 살고 있다는 한 부분만을 보고 인간의 즐거움을 위해 존재한다고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동물들을 동물원에 넣지 않고 방생했을 때 인간에게 받을 피해를 윤리적으로 어떻게 책임질지도 의문입니다

      그러한 피해를 받았을 때 인간이 쌍방폭행이나 정당방위 행위를 행하여 동물들을 죽이게 되었을 때도 인간에게 도덕적 죄를 물을지도 의문입니다

      동물들을 변호해 줄 변호사가 선임될지도 의문입니다.

       

      동물 자연에 방생해주자는 주장도 있을 것 같습니다. 타국처럼 동물들을 위한 땅이 풍족한 것도 아닙니다

      그러함에도 한국에서 인간과 동물들이 서로 공존하여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은 어쩌면 인간이 할 수 있는 정당 행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모두 제 생각입니다. 주장에 신념을 가지기가 어렵네요. 일단은 찬성쪽에 가깝습니다만 배움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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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Hyom의 프로필
    Hyom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저는 동물원이 폐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물원의 존재 이유는 기본적으로 동물을 가둬두어, 동물을 관람하고 그 안에서 금전적 수익을 얻기 위함입니다.

    그렇기에 동물 보호, 혹은 연구의 이유는 제 2의 이유이며, 동물관람을 통해 금전적 수익을 얻으려는 동물원들의 변명으로 작용하는 의견들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이와 같은 기능들은 동물원이 아닌, 전문적인 동물보호소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또 한 동물원에서의 동물들은 자신들의 본능과 성향에 맞지 않는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한대기후지역에서 살아야하는 북극곰과 펭귄, 산림이나 사바나지역에서 살아가야하는 코끼리 등,

    인간의 이기심 충족을 위해 이 동물들은 자신의 성향에도 맞지 않는 좁은 우리에서 힘겹게 살아가고 있을 것 입니다.

     

     

    2 0 답글
  3. 채식주의자가 되고싶은 녹색당원의 프로필
    Lv2 채식주의자가 되고싶은 녹색당원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탐구자님 아쉽게도 동물원이 동물에게도 집 같이 안락한 곳이라고 생각되지 않는것 같아요.

    많은 동물들이 동물원에 갇혀서 그 스트레스로 인해 탈모,  이상행동, 심할 떈 자살을 택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죠.

    그리고 어떤 동물원을 보시고 단정 짓는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동물원 역시 자본의 논리로 돌아가기 때문에, 동물들을 위해 최적화된 공간은 커녕 최소한 보장되어야하는 동물 개체개체마다의 공간조차 할애하지 않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벨루가나 범고래 같은 경우는 수족관이 너무 좁아 활동을 거의 할 수 없고, 그 스트레스로 인해 수족관에 끊임없이 머리를 박는 이상행동을 보인다고 합니다.

    두번째로, 동물원이 없으면 인간이 받을 피해가 있다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예가 있는지 좀 알고싶습니다.

    2 0 답글
    • 탐구자의 프로필
      Lv4 탐구자 님의 중재 의견 - 2년 전

      그렇군요. 모르고 답했던 찬성쪽에 기울어진 ‘물음’이였습니다.

       

      저는 동물원 없이 한국에서 그 동물들이 인간과 어우러 살려면 인간이 피해를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것이 틀렸고 알고계시는 지식이 있다면 지식을 좀 나눠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인간이 받을 피해를 동물원이 아닌 한국에서 자연을 조성하고 동물을 방생했을 때 생길 피해를 예로 말씀드린 것이였습니다.

      물론 한국의 땅이 좁으니 자연을 만들기도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그리고 동물원이 자본에 의해서 시작되었지만 그 곳에서 일하는 사육사는 정말로 동물을 좋아할 것 같아서요.

       

      물론 여기엔 좋아하는 것과 동물의 자유는 분명히 다르다고 하실 것 같은데요.

      따지는게 아니라 생명과 윤리에 대해서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 것입니다.

       

      혹시 동물원에 있는 동물만 불쌍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만약 반대하시는 논리시라면 애완견을 키우는 것도 반대하시는 입장이신가요?

       

      동물 모두가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신다면 먹는 돼지나 닭을 사육하는 것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말 생명 존중을 말씀하시는 분이시라면.. 어떠한 공사를 할 때 땅에 있던 풀도 화분으로 옮겨서 살려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생명 존중이 분명히 필요하지만 동물에만 국한되는 것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이것들에 대한 명쾌한 답이 없다면 인간은 절제와 통제도 있지만 결국 이기심과 욕구에 움직인다는 생각도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가요?

       

      이 논리들로 동물원의 존재 이유를 합리화하는 주장은 아닙니다만 없애자는 주장도 결국 위에 있는 동,식물 존중의 의미들과 비슷해보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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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식주의자가 되고싶은 녹색당원의 프로필
      Lv2 채식주의자가 되고싶은 녹색당원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하하 이 사이트를 완전히 잊고 지내다 오랫만에 들려봤는데 탐구자님께서 좋은 답글을 써주셨군요. 거기에 대해 제 답글을 늦게나마 달겠습니다.
      음, 일단 탐구자님 의견 기저에는 ‘인간의 편의를 위해서 동물이 희생은 불가피하다.’라는 전제가 깔려있는 것 같군요. 탐구자님께서 말하시는 상황(동물 때문에 인간에게 피해가 발생할 때)에선 분명 인간이 우선되어야한다는 그 의견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견이 없을꺼라고 봅니다. 허나 제가 생각하기에 대부분의 상황이 탐구자님께서 생각하시는 제로썸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인간과 자연은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배려나 조치가 요구되겠지만요.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탐구자님의 질문에 답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로 야생동물을 방생했을 때 생길 피해에 대해서 말해주셨습니다. 멧돼지가 농작물을 망치고, 사람을 위협하는 뉴스가 종종 나오기도 하죠^^. 하지만 조금만 깊이 들여다보면, 그 멧돼지 역시 우리가 그들의 삶의 터전을 망가뜨렸기 때문에, 인가에 와서 먹을것을 찾는 것입니다. 멧돼지들이 인가로 안 내려오게 하려면, 원래 그들의 삶의 터전을 복원해주면 근본적으로 해결될 문제입니다.
      두번째, ‘사육사가 동물을 사랑하기 때문에, 동물들도 행복할 것이다’라는 의견 주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사육사가 동물을 사랑하느냐 아니냐가 아니라 동물이 행복한가? 라고 생각합니다.
      세번째, 제 의견을 말하자면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은 강아지나 고양이 같은 경우 충분히 행복해보이기 때문에 이에 대해선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개나 고양이를 키우는 것이 그 동물의 행복에 반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허나 동물이 행복하지 않은 ‘애완동물’로 동물이 살게된다면 그것은 생각을 좀 해봐야겠네요.
      넷째로, 제 닉네임이 보이십니까? ㅎㅎㅎ 저는 닭이나 돼지같은 동물도 먹기 위해서 살생되는 것을 부정적으로 바라봅니다(하지만 너무 맛있어…). 인류는 이제 더이상 육식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곡물이 풍부합니다. 하지만 저 역시 고기를 너무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고기를 먹는 행복이 얼마나 큰 것인지 압니다. 결국 저는 채식을 하는 것이 더 옳다고 생각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충분히 다르게 생각할 수 있겠죠. 하지만 적어도 동물들로부터 고기를 얻더라도 살아있을 땐 최대한 동물의 행복을 보장해줄 수 있는것입니다(사육환경을 좋게 한다든지). 이게 제가 말하는 공존의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저 역시 식물도 동물과 같이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탐구자님의 반박 덕분에 더 깊이 생각할 수 있게 됐네요^^
      음, 두서없이 써서 얼마나 설득력이 있을진 모르지만,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답변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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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하버드대                                                                                              가고싶은 아이의 프로필
    Lv3 하버드대 가고싶은 아이 님의 중재 의견 - 2년 전

    인간이 동물들의 행복을 인위적으로 사익이나 공익등 이익을 추구하기 위함이라면 폐지를 해야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우리는 현재 동물원을 통해 즐거움을 얻고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저도 이상적으로 보면 당연히 동물원을 없애고 싶지만 그 일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고 이 말을 하는 저도 동물원이 설마 진짜로 폐지 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제가 갈피를 못잡는건지요, 자꾸만 생각이 바뀌네요.. 저는 동물원 폐지는 아니지만 기필코 동물원 시설은 지금 보다 훨씬 동물을 생각한 시설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3 0 답글
  5. 동물원의 프로필
    동물원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저는 동물원에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2가지 측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동물의 자유를 박탈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동물원이 운영되는 것은 오롯이 동물의 보호가 아니라 인간들의 관람에서부터 비롯되는 즐거움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더불어서, 시간에 맞춰서 산책을 한다거나 밥을 먹는다거나 규칙적이고 형식화된 곳에서 동물들이 과연 그들만의 본성과 행복을 느낄 수 있을까요?

    오히려 한정된 공간에 갇혀 있으며, 관광객들이 주는 스트레스 때문이라도 그들은 행복을 느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희락과 자본의 논리에 피해자인 동물들이 불쌍하다고 느껴집니다.

     

    두 번째 이유는 생태계를 파괴하는 점 때문입니다. 현재 인간들의 무분별한 발전 및 사냥으로 양육강식이 필요한 동물들의 생태계는 무참히 깨졌습니다. 최근 도심에 멧돼지들이 나타나고, 고라니가 나타나는 등은 모두 그들이 살아가는 살림에서 생태계가 깨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인간들의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마음 때문에 그들의 삶의 루트가 깨져버린 것이지요. 만약 동물원을 구축한다면, 그에 따른 동물들의 수용이 얼마나 많이 필요해질까요? 그것이 생태계 위협의 또 하나의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1 0 답글
    • 탐구자의 프로필
      Lv4 탐구자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중재만 하니, 반대 의견에 치우쳐져서 찬성표 하나 던져봅니다.

       

      꼭 인간의 이기심이 무조건 잘못된 것처럼 말씀하시는 것은 잘못되었습니다.

      인간의 이기심은 때론 이타적인 이점을 가져오기도 한답니다

      애완견을 예로 들어보면 애완견을 키웠을 때 애완견이 자유를 보장받지 못하더라도 보살핌과 예방접종을 통한 건강검진과 안전, 식량 등을 제공받습니다.

      정상적인 관계라면 인간이 학대하는 삶이 아닌 사랑으로 키워질 것 같습니다.

      동물원도 같은 관점으로 시작은 인간의 이기심과 외로움으로 시작했지만, 동물들이 받는 이면이 분명하게 존재합니다.

      현대시대에서 애완견을 방생하면 살아갈 수 있는 공간이 없습니다.

      해결점은 동물원의 폐지와 존속문제를 언급하기보다는 유지는 하되, 동물들에게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투자를 하는 방법이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단순한 모델링을 비판하고 하나의 모습만 보고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은 받아들이기 좀 어렵습니다.

       

      첫 번째 의견 중 동물들의 자유를 언급해주시는데, 정말로 동물들이 생각하는 1순위를 자유라고 확신하실 수 있는건가요?

      동물들은 대체적으로 인간처럼 가질 수 있는 사회가 없고 다른 개체와의 소통수단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과 안전 그리고 식량이 우선순위가 높을 것 같은데. 동물들을 방생하면 오히려 이런 부분이 보장받지 못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 아닌가요?

      자연에 방생되어 포식자에게 잡아먹혔을 때 자연의 섭리라고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실 수 있는건가요? 혹시 안전한 인간사회가 동물들에게 있다고 착각하시는 건 아닌건가요?

      제 생각엔 단순하게 좋은 행동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이러한 이타적인 행동이 받는 입장에겐 더 큰 피해를 가져오는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뭐라고 반박할 말이 떠오르지 않네요. 그러나 딱히 동물원 때문이 아니더라도 생태계 위협은 현재진행형입니다.

      동의는 합니다만, 동물원의 폐지 이유에 대한 이유는 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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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물원의 프로필
      동물원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동물의 자유가 과연 동물들에게 이로운 것인가에 대해 의견을 말해보겠습니다.

       

      코끼리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과학전문지 저널 사이언스에 의하면, 동물원에 사는 코끼리의 수명이 야생에서 서식하는 코끼리보다 절반 이상 짧았다고 합니다.

       

      본래 코끼리의 평균 수명은 60, 70년이라고 하지만 동물원에 코끼리들의 평균 수명은 18.9년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그들이 관람객은 물론 주위 환경에 의한 스트레스와 비만으로 인한 것이겠지요.

       

      이것이 과연 건강과 안전, 식량을 보장받고 있는 동물원의 코끼리에게 이로운 영향을 주는 걸까요?

       

      물론 코끼리의 예가 동물원에 살고 있는 모든 동물들을 대변해주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단적인 예로 보더라도, 현재 동물원에 사는 동물은 본래 그들의 야생적 본능이 아닌 인간의 기준에 의해서만 살아가고 있다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곧 동물들을 위한 동물원이 아니라 오히려 동물들을 스트레스로 억압해서 그들에게 주는 역효과라는 것을 대변해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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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구자의 프로필
      Lv4 탐구자 님의 중재 의견 - 2년 전

      저는 동물들이 어떤 심정이고 정말로 어떤 것을 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반대쪽님의 말씀이 확실하다면 더욱 반박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는 동물원님의 말씀을 억지로 반박할테니 동물원님께서는 생각하고 계시는 정의와 지식을 알려주세요.

      물론 반박이 어려우시다면 저는 일부 손해를 끼치더라도 인간과 타협하는 자율적인 문화를 지지할 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이 있으시다면 설득시켜주세요.

       

      동물원을 없애서 어떻게 하고 싶으신 것인지, 동물들의 자유를 꿈꾸시는 것은 어떤 것을 의미하시는지 현실적인 조언이 궁금합니다.

      질문은 한국에서만 동물원을 없애자는 것보다는 전세계에 분포하고 있는 동물원을 기준으로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몇몇은 한국에 국한된 질문도 드리겠고 답변에 따라서 일부 중복되는 물음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알고계시거나 생각하고 계시는 지식을 나눠주세요.

       

      1. 코끼리 같은 거대 동물은 한국에서는 못 키울 것 같은데요. 그럼 큰 동물은 한국에 존재해선 안될 동물일지, 아니면 한국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것인지요? 호랑이나 사자, 원숭이도 산에 방생 가능할 것 같기도 한데 원숭이가 인간의 재물 파손, 손괴 또는 절도와 사람에게 상처를 입히는 등의 피해를 입히면 자연에 의한 정당한 결과라고 보시는건가요?

      2. 자율이 아니라 자유를 강조하신다면 자유라는 것이 무궁무진하고 넓은 의미로 해석되는데, 동물의 위협으로 인해 공포를 느끼고 그로 인해서 뺏기는 인간의 자유에 대해선 마땅히 억압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타당한 이유를 말씀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동물원을 없애서 인간이 얻는 이득이 사라진다면 어떤 목적과 이유로 인간이 동물에게 이득을 베풀어야 하나요? 동물의 이득엔 논제에 깔려있는 인간이 동물들의 자연을 지켜주는 것을 포함합니다.

      4. 인간이 동물에게 어떠한 이득도 취하지 않고 손해를 입히지도 않는다면, 사회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동물이 사람에게 일방적으로 입히는 피해와 손해에 대해서 자연의 이치에 따라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시나요?

      5.위 문제와 일부 중복됩니다만, 코끼리 이야기가 나와서 문의드리는 것인데요. 코끼리에게 자유를 부여함으로써 살해당하는 사람들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필요에 따라선 동물들의 자유를 억압하고 죽여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인간의 죽음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참조 : 사람 공격하는 ‘배고픈 코끼리’…인도서 4명 사망인도, 사람 잡는 코끼리·호랑이 공격으로 3년간 1300명 사망

      6. 동물들의 생태계를 걱정하고 계시는데, 동물들의 생태계를 걱정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궁극적으로 최상위 포식자인 인간에게 미래에 있을 생태계 불안감을 배제하기 위해서 그렇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요. 맞다면 결국 목표는 인간의 이기심이라고 보시진 않나요? 아니면 혹시 다른 이유인가요?

      7. 저는 인간과 타협하는 동물들의 자율을 강조했는데요. 이보다 동물들의 자유를 강조하신 궁극적인 이유와 총평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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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mumhip의 프로필
    Lv1 mumhip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동물원은 필요한 시설이아닙니다.

    동물원이 뜻은 일정한 시설을 갖추어 각지의 동물을 관람시키는 곳 입니다.

    야생동물이 우리에게 해를 끼친다고 만든 시설이 아닙니다.

    단지 인간의 많은 욕구들중 하나를 채우기 위해 만들어진 시설 일뿐입니다.

    동물들이 한정된 공간에서 사는것은 매우 스트레스라고 생각된다. 우리는 자기가 원하는 곳에 집을 사거나 지어서 살 수 있지만

    동물들은 자의가 아닌 타의로 한정된 공간에 갇혀 살게된다. 만약 우리가 한정된공간에 살게 된다면 매우 큰 스트레스를 받을것이다. 동물들도 마찬가지로.

    다 같이 공존해야 하는 지구에서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킨다는 이유만으로 우리는 과연 그들은 억압하며 가둬야하는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환경을 제공해준다고 해도 자기의 집이 그리운건 당연할 것입니다

    우선순위가 인간의 욕구냐 생물들의 지구에서의 공존이냐에 따라 다른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생각일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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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zeki2002의 프로필
    Lv4 zeki2002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동물원은 단지 인간의 여가를 위해 생긴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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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CS의 프로필
      Lv1 WICS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re: zeki2002

       

      인간의 여가만을 위해 만든 동물원이 있을 수 있죠. 근데 또 다른 이유로 동물원을 만들지 않겠습니까?

      예를 들면 동물을 보호하고 또 동물로부터 인간을 보호하기 위해서요.

      0 2
  8. 중도보수의 프로필
    Lv5 중도보수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저는 동물원의 유지 입장에 굉장히 찬성하는 편입니다.

     

    일단 저는 동물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동물원에 가면 신기하고 즐겁습니다. 데이트도 동물원에서 많이 했고 나중에 애기가 태어나면 자주 동물원에 데려갈 생각이기 때문에 동물원 유지에 굉장히 찬성합니다. 제 즐거움을 위해서 말입니다.

     

    동물원이라는 곳은 절대 야생동물의 보호를 위한 곳이 아닙니다. 인간의 즐거움과 욕구 충족을 위한 곳이지요. 그런데 그게 동물의 자유를 억압하고 인간의 즐거움을 추구한다고 하여 유지되서는 안되는 시설인지는 인간의 입장에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 지구라는 곳은 말입니다, 윗 분들께서 말씀해 주신 동물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가 절대 아닙니다.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려면 원시시대로 돌아가셔야지요. 저녁이 되면 인간들이 동물들에 의해 죽어나가는 그런 원시시대 말입니다.

     

    동물과 인간의 공존을 원하신다면 그 어떤 고기도 드셔서는 안됩니다. 그건 공존이 아니라 약육강식이니 말입니다.

     

    동물원 필요한 시설이 아닙니다. 즐거움을 느끼는 저도 동물원 없어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화장실도 꼭 필요한 시설은 아닙니다. 근처 잔디밭에서 볼일 보시면 되지요. 근처 잔디밭에서 볼일 본다고 죽어나갈 사람이 있습니까? 컴퓨터? 필요없습니다. 컴퓨터 없으면 누가 죽어나가나요? 굳이 필요한 물건이 아닌데도 인간의 욕구로 인해 만들어진 시설, 장비들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 시설, 장비들을 만들기 위해서 동물들의 터전을 밀어낸 일이 없었다고 보십니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리가 인간이 동물들이 동물원에서 인간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댓가로 그들의 안전을 보장했다고 말이죠. 무슨 말인가 하니, 자연이라는 곳은 절대로 조화로운 곳이 아닙니다. 겉에서 보는 평화로운 숲도 그 이면에는 죽이고 먹히는 아주 살벌한 약육강식의 세계가 있습니다. 인간처럼 강자가 약자를 배려하는 모습이 있는 곳이 아닙니다. 작으면 잡아먹히는 것이고 크면 더 큰 놈에게 잡아먹히는 곳이 자연이지요.

     

    동물원에 있는 코끼리가 아프리카 초원에 있다면 어떨까요. 가뭄으로 인한 아사, 사자와의 만남에 따른 코 뜯김, 강 건너다가 만나는 악어 등등 생명의 위협을 무지하게 느끼겠지요.

    돌고래요? 상어로부터의 위협. 곰이요? 식량의 부족 등등등 수도없는 위험들이 도사리고 있는 자연상태로 내보내지 않고 먹여주고 재워주는 대신에 인간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이지요. 왜 동물들의 자유의지를 무시하냐고 하시면 동물들의 자유의지를 아시냐고 제가 묻고 싶군요. 혹시 모르죠. 몇 마리는 험악한 자연상태로 나가기 보다는 안전한 동물원에서 살기를 원하는 동물이 몇 마리 있을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동물들을 위해서, 동물과 인간은 공존해야 하니까 라는 얘기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스스로 포장하는 의견이라 가감없이 얘기하겠습니다. 캐시미어 들어간 좋은 옷 입고, 돼지고기 먹으면서, 물고기 구워 드시면서, 집에서 애완견 키우시면서, 순대 드시면서 하시는 그런 얘기는 저에게는 상당히 모순되게 들리는 군요.

     

    저는 인간이 지금까지 이룩한 문명들을 포기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환경오염은 좀 줄여야지요. 숨쉬기 힘들 정도면 인간도 살기 힘들어지니까 말입니다.

     

    그런 맥락에서 제가 즐거움을 얻는 방법 중 하나인 동물원의 유지에 찬성하는 바입니다.

    2 0 답글
    • Lapis-Lazuli의 프로필
      Lv4 Lapis-Lazuli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중도보수님과 달리 저는 동물원에 가도 크게 흥미를 느끼지 못하였고 동물을 보는 것은 TV로 야생의 동물들의 모습을 보는 것으로 만족하기 때문에 저는 비교적 쉽게 동물원을 없애는 것에 쉽게 찬성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솔직하게 즐거움을 위해 동물원을 유지해야 한다는 관점은 새로웠습니다.

      그러나 중도보수님의 의견에 몇가지 물어보려합니다.

       

      첫번째로 말할 것은 반박은 아닙니다.

      중도보수님께서는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시려면 원시시대로 돌아가야한다고 말씀하습니다. 즉, 원시시대 = 공존의 시대라고 하신 것입니다. 덧붙여 그 원시시대라는 것은 ‘저녁이 되면 인간이 동물들에 의해 죽어나가는 시대’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원시시대 또한 인간이 약해져서 포식자와 피식자가 뒤바뀐 약육강식의 시대일 뿐 공존의 시대는 아니지 않은가요?

      모순되는 것 같아 묻습니다.

       

      두번째로 동물원이 없어도 즐거움을 얻는 것은 인정하나 그것은 화장실이나 컴퓨터 또한 없어도 상관없는 것이 된다. 라는 주장을 하셨는데

      전 화장실과 컴퓨터는 동물원과 다르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중도보수님이 말씀하신대로 화장실이 없다고 해도 인간이 배변을 못하는건 아닙니다. 그러나 화장실에는 ‘인간이 배변할 장소를 주는 기능’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화장실은 우선 위생의 기능을 가집니다. 화장실이 있기에 인간은 병균이 많은 배설물을 안전하게 처리합니다. 만약 화장실이 없어서 길에 배설을 하게 된다면 인류는 병균에 더 크게 노출되겠죠, 땅에 묻는다고 해도 빗물등으로 인해 배설물의 병균이 지하수에 들어가게 되면 수인성 질병이 될 수 있습니다.

      화장실을 통해 인류는 배설물을 통한 병해의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컴퓨터는 인류가 발전하면서 생긴 기술의 산물입니다. 컴퓨터가 없다면 있을 때 보다 인류의 정보처리, 연산속도, 통신기술등등..은 매우 뒤떨어지겠죠.

      컴퓨터가 없다고 해서 누군가가 죽지 않는다고 했지만 컴퓨터로 인해 발달된 GPS가 조난자를 재빨리 찾게 해주고 컴퓨터로 인해 발달된 수많은 기술들은 인류의 발전을 가속화 함으로써 새로운 의료기술 개발에 도움을 주는 등, 컴퓨터가 없어서 죽은 사람은 없을지언정, 우리 눈에 보이지 않게 컴퓨터의 존재로 인해 목숨을 구한사람이 얼마나 많을지 모르겠습니다.

       

      분명히 컴퓨터와 화장실의 존재는 사람의 생명과 밀접하게 연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번째로 중도보수님께서는 자연은 조화로운 곳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자연은 조화(調和)로운 곳이 아니지만 조화(造化)로운 곳입니다. 이 무슨 쓸데없는 말장난

      포식자와 피식자가 손잡고 친하게 지내지는 않지만 포식자가 피식자를 잡아먹는 것은 대자연의 이치, 조화(造化)로운 것입니다.

       

      저도 찾다가 알게 된 것이지만 친하게 지내다는 조화와 자연의 이치라는 뜻을 가진 조화라는 다른 단어가 있더군요. 그래서 넣어보았습니다.

       

      어쨋든 아프리카 초원의 코끼리가 여러 위험을 가지는 것도 자연의 이치, 그외 돌고래나 곰 등이 또 다른 위험요소를 가지는 것도 다 자연에 따른 것입니다.

       

      찬성측도 반대측도 동물의 자유의지에 대해서는 뭐라 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동물이 동물원에 남기를 바랄지,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지는 모르죠.

       

       

       

      그러나 한가지 확실한 것은 동물이 어떤 의지를 가지고 있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일단 인간은 동물들을 동물원으로 데려가 상업적인 용도로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죠.

       

      중도보수님이 말씀하신대로 굳이 존재하지 않아도 될 동물원이라는 공간속에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캐시미어 들어간 ~ 순대 드시면서 하는 애기 부분인데요.

       

      윗 분들이 ‘인간과 동물들의 공존’ 이라는 관점으로 동물원을 필요한 시설이 아니라고 하셨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하신 것이겠지만

       

      이 부분에 있어서는 저도 중도보수님과 같은 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의 이익을 우선시 하는 관점 말입니다.

       

      그러나 같은 관점(인간의 이익 우선)인데도 중도보수님은 동물원 찬성이고 저는 동물원 반대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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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덤벼라의 프로필
      Lv7 다덤벼라 님의 중재 의견 - 2년 전

      중도보수/

       

      그냥 님의 즐거움을 위해서 동물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신다는 주장을 받아들이기가 힘듭니다.

      지금 동물원 반대자들의 대부분의 논지는 동물원은 동물학대를 조장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거 전혀 상관없이 그냥 내가 즐기기에 좋으니까 동물원에 찬성한다는것은 겉으로는 그저 단순해보이는 발언일지 모르나 따지고 들어가보면 상당히 무서운 발언이라고 보입니다.

      내가 즐거우면 동물학대도 상관없다? 설마 이렇게 생각하신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님께서 주장한것을 풀어보면 결국 이러한 결론에도 이를수 있기에 다시한번 묻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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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쿼김의 프로필
      Lv1 스쿼김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중도보수
      저는 동물원의 유지 입장에 굉장히 찬성하는 편입니다.

      일단 저는 동물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동물원에 가면 신기하고 즐겁습니다. 데이트도 동물원에서 많이 했고 나중에 애기가 태어나면 자주 동물원에 데려갈 생각이기 때문에 동물원 유지에 굉장히 찬성합니다. 제 즐거움을 위해서 말입니다.

      동물원이라는 곳은 절대 야생동물의 보호를 위한 곳이 아닙니다. 인간의 즐거움과 욕구 충족을 위한 곳이지요. 그런데 그게 동물의 자유를 억압하고 인간의 즐거움을 추구한다고 하여 유지되서는 안되는 시설인지는 인간의 입장에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 지구라는 곳은 말입니다, 윗 분들께서 말씀해 주신 동물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가 절대 아닙니다.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려면 원시시대로 돌아가셔야지요. 저녁이 되면 인간들이 동물들에 의해 죽어나가는 그런 원시시대 말입니다.

      동물과 인간의 공존을 원하신다면 그 어떤 고기도 드셔서는 안됩니다. 그건 공존이 아니라 약육강식이니 말입니다.

      동물원 필요한 시설이 아닙니다. 즐거움을 느끼는 저도 동물원 없어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화장실도 꼭 필요한 시설은 아닙니다. 근처 잔디밭에서 볼일 보시면 되지요. 근처 잔디밭에서 볼일 본다고 죽어나갈 사람이 있습니까? 컴퓨터? 필요없습니다. 컴퓨터 없으면 누가 죽어나가나요? 굳이 필요한 물건이 아닌데도 인간의 욕구로 인해 만들어진 시설, 장비들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 시설, 장비들을 만들기 위해서 동물들의 터전을 밀어낸 일이 없었다고 보십니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리가 인간이 동물들이 동물원에서 인간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댓가로 그들의 안전을 보장했다고 말이죠. 무슨 말인가 하니, 자연이라는 곳은 절대로 조화로운 곳이 아닙니다. 겉에서 보는 평화로운 숲도 그 이면에는 죽이고 먹히는 아주 살벌한 약육강식의 세계가 있습니다. 인간처럼 강자가 약자를 배려하는 모습이 있는 곳이 아닙니다. 작으면 잡아먹히는 것이고 크면 더 큰 놈에게 잡아먹히는 곳이 자연이지요.

      동물원에 있는 코끼리가 아프리카 초원에 있다면 어떨까요. 가뭄으로 인한 아사, 사자와의 만남에 따른 코 뜯김, 강 건너다가 만나는 악어 등등 생명의 위협을 무지하게 느끼겠지요.
      돌고래요? 상어로부터의 위협. 곰이요? 식량의 부족 등등등 수도없는 위험들이 도사리고 있는 자연상태로 내보내지 않고 먹여주고 재워주는 대신에 인간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이지요. 왜 동물들의 자유의지를 무시하냐고 하시면 동물들의 자유의지를 아시냐고 제가 묻고 싶군요. 혹시 모르죠. 몇 마리는 험악한 자연상태로 나가기 보다는 안전한 동물원에서 살기를 원하는 동물이 몇 마리 있을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동물들을 위해서, 동물과 인간은 공존해야 하니까 라는 얘기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스스로 포장하는 의견이라 가감없이 얘기하겠습니다. 캐시미어 들어간 좋은 옷 입고, 돼지고기 먹으면서, 물고기 구워 드시면서, 집에서 애완견 키우시면서, 순대 드시면서 하시는 그런 얘기는 저에게는 상당히 모순되게 들리는 군요.

      저는 인간이 지금까지 이룩한 문명들을 포기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환경오염은 좀 줄여야지요. 숨쉬기 힘들 정도면 인간도 살기 힘들어지니까 말입니다.

      그런 맥락에서 제가 즐거움을 얻는 방법 중 하나인 동물원의 유지에 찬성하는 바입니다.

       

       

      중도보수님 말이 맞습니다

      동물들은 그냥 동물원에서 죽을때까지 광대짓이나 하게 놔두고 우리는 모든것을 외면하고 사랑하는 연인과 데이트를 즐기면 됩니다 애초에 우리는 사람이라서 꿀만 빨면 되는 입장이고 동물들은 동물이니까 고통받고 사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그런 입장을 사람이 형성시켰지만 그건 중요한게 아닙니다 우린 오직 꿀만 빨면 만사 오케이 입니다

      그리고 인간이 즐거움을 받는 댓가로 동물의 안전을 보장해준다는말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안전도 보장해주고 미칠듯한 스트레스도 보장해주고 그로인한 질병도 보장해주고 짧은 수명도 보장해주고

      동물들이 보장해달라고 한적 없지만 우리가 보장해줄겁니다 동물의 의사는 중요한게 아닙니다

      애초에 의사를 확인할 방법도 없지만 방법이 있어도 확인하지 않을겁니다 우리가 보장해준다는데 뭔 상관입니까

      그리고 절대 자연으로 다시 돌아가면 안됩니다 죽이고 먹히는 아주 살벌한 환경이죠

      자유롭게 사는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모든 위험을 차단해야합니다 살아있는거 자체가 위험입니다

      그러고보니 인간세상도 마찬가지 입니다 님을 통수칠 사람들이 주변에 득실거립니다

      집에 박혀서 사셔야 합니다 절대 밖으로 나가서는 안됩니다 이불 밖은 위험합니다

      부모들은 자식이 가정 밖으로 나가면 위험하니 절대 밖으로 내보내지말고 가정에서만 키워야합니다

      그리고 동물들을 위한다면서 고기를 먹으면 안됩니다 맞습니다 고기를 먹는다면 동물들을 위해선 안됩니다

      고기를 먹는다면 동물이 겪고있는 일들은 상관하지 말아야 합니다 멸종위기종 같은건 중요한게 아닙니다

      애초에 고기를 먹는데 하는데 멸종이고 나발이고 무슨 상관입니까 입에 고기만 들어오면 됩니다

      우리가 입을 가죽만 들어오면 됩니다 만사 오케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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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BATE MASTER의 프로필
      Lv2 DEBATE MASTER 님의 반대 의견 - 1년 전

      네, 중도보수님, 의견 잘 들었습니다. 이것은 절때 비하하는 말이 아니에요!.

      그러면 중도보수님은 캐시미어(캐시미어가 뭐지?)

      들어간 좋은 옷 입고, 돼지고기 먹으면서, 물고기 구워 드시면서, 집에서 애완견 키우시면서, 순대 드시면서 동물원에

      동물까지 가둬놓는것을 원하시는 것이 군요…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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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동물원의 프로필
    동물원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1. 코끼리와 같은 거대 동물은 현실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존재하기엔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좁은 땅덩어리를 갖고 있고, 실질적으로 그들이 살고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지 못하지요. 반면에 아프리카의 세렝게티와 보츠와나의 국립공원과 같은 곳은 동물보호지역으로 선정되고, 더불어 야생동물이 서식할 수 있는 넓은 대광야를 만듦으로써 그들의 생태계를 이어가기 위한 노력을 다하게 됩니다. 현실적으로도 뜨겁고 건조한 오지 등 그들이 살고 있는 서식지와 흡사하여 그들의 서식하기에 아주 적합한 장소이지요. 즉,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우리나라와 같이 협소한 곳에서 시각과 금전적인 욕구를 채우려고 코끼리들이 살 수 없는 곳에 억지로 데려와서 서식하게 만들어 그들의 삶을 존중해주지 못한 판국을 만들지 말고, 오히려 그들만의 삶을 존중해줄 수 있는 곳에 서식하게 놔두면 된다는 말입니다. 자연 순리에 어긋나는 방법을 택하지 말자는 것이지요,
    맞원숭이를 예로 들어주셨습니다만, 혹시 원숭이로 인해 우리가 피해 받고 있는 적절한 사례나 데이터가 있으신지요? 만약 있으시다면 말씀해주셔야 객관적으로 토론이 가능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2. 동물의 위협이라, 어떤 걸 말씀하시는 건가요? 5번의 질문과 결부되어 있을 거라 생각해서 같이 말씀드리겠습니다. 가령, 코끼리로 예를 들어보지요. 뉴스를 본다면 인도에서 연간 462명, 390명, 407명 등 적지 않은 수가 코끼리에 의해 사망한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의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일까요? 뉴스에서의 전문가가 말하길, “무분별한 벌채로 인한 산림 감소로 야생동물의 서식지와 민가의 완충지대가 줄어들면서 인간을 공격하는 일이 잦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금전과 발전의 인간의 이기적인 욕구와 욕심 때문에 그들(코끼리 및 야생동물)의 서식지를 침범하게 된 결과, 그들의 그들만의 서식지에서 살 수 없는 환경이 조장되었기 때문에 민가로 침입한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만약’이라는 관점이지만, 우리 인간들이 그들의 서식지로 침범하지 않고, 그들의 서식지와 삶의 환경을 존중해주는 완충지대를 명확하게 만든다면 야생동물로 인한 사망사건이 조금은 완화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4번과 6번 모두 이 답변으로 충당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4번의 질문처럼 현재 동물들이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까닭과 생태계를 걱정하는 이유는 발전에 대한 인간들의 이기적인 욕구 때문에 동물들의 서식지를 침범하여 생긴 결과라고 생각하고요. 즉, 야생 동물로부터 받는 우리 인간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생태계를 지켜주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3. 3번에는 질문과 동시에 답변이 같이 있네요. 인간이 동물의 자연을 지켜주는 것을 포함한다고 하셨으니까요. 저는 동물원의 철거함으로써 생긴 여력으로 인간이 동물에게 이득을 주어야 한다는 입장이 아니라, 그들의 생태계를 침범하지 않음으로써 그들과 우리 간의 삶의 공존을 이루어야한다는 주장입니다. 동물원 또한 우리의 경제적 이득과 윤택한 삶의 조성이라는 목적 때문에 그들을 무분별하게 착취하고, ‘야생 동물’이라는 값어치에 맞는 거래를 함으로써 데려오기 때문이죠. 그 결과, 그들의 생태계가 침범됨으로써 생긴 생태계 결속의 파괴, 그로 인해 생기는 인간에 대한 피해 너무 다분하고 결부된 사실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우리는 우리 인간만의 삶, 그들은 야생 동물만의 삶을 지켜주면서 서로 공존하는 삶을 지향하자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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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물원의 프로필
      동물원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따로 수정이 안 되군요.

      반대의 입장에서 쓴 얘기이고, 탐구자님의 질문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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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강동현의 프로필
    Lv1 강동현 님의 중재 의견 - 2년 전

    동물원을 만드는것이 자연의 순리를 파괴하는것이다. 라는 말씀을 하셧는데요. 원래 자연은 약육강식의 세계입니다. 강한자가 약한자를 지배하는것이죠. 지금 지구에서 가장 강한종은 인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물원을 만드는 행위를 포함해서 여러가지 흔히 사람들이 말하는 자연을 파괴하는 행위들은 자연의 입장에서 보자면 잘못된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지능을 가지고 다른 동물들보다 생각을 더 많이 한다고 해서 자연을 보호하고 지켜주어야 한다는것은 전혀 맞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수 천년동안 자연에서 약자는 도태되었고 멸종했습니다. 그것이 자연의 순리죠. 근데 인간이 뭐라고 동물들의 권리를 주장합니까.

     

    제가 생각하기에 동물원을 없애야 한다는 주장에 들 수 있는 유일한 근거는 동물의 피해는 결국 인간에게 돌아오기 때문에 인간에게로의 피해를 막기위해 없애야 한다. 밖에는 없는것 같네요.

    0 0 답글
    • 동물원의 프로필
      동물원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동물 중 최고 강자인 인간이 자연을 헤치는 행위가 자연의 순리라고 하셨네요.

      그럼 절대적인 강자의 위치에 있는 모든 것들은 그보다 아래의 위치에 있는 것들을 해하고 망쳐도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자연의 순리라는 것은 먹이사슬과 같은 톱니바퀴와 비슷한 거라 생각합니다. 톱니바퀴 중 하나라도 파괴된다면 톱니가 돌아가지 않으니 하나라도 소중히 여겨 보존하고 지켜나가야한다는 입장인데요. 그럼 인간들의 무분별한 발전을 통해 야기된 온난화, 그로 인해서 남극의 빙하가 녹고 있어서 북극곰뿐만 아니라 펭귄 등 남극에 서식하고 있는 다양한 동물들이 더이상 살 수 없는 환경이 되어가고 있지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동물의 절대적 강자인 인간이 하는 행동으로 비롯된 거니 어쩔 수 없는 자연의 순리라고 생각하시나요?

       

      인간이 뭐라고 동물들의 권리는 주장합니까? 너무 이기적인 생각이 아닌가 사료됩니다. 우리 인간들이 최대 강자의 위치에 있기 때문에 그 아래의 모든 것을 보호하고 보존해야 되지 않나요? 아래의 모든 것들이 없었다면 우리 인간들이 존재나 할 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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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cube의 프로필
    Lv1 cube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동물원 폐지에 반대합니다.

     

    동물원은 동물들에게 안정적으로 먹이를 공급해 주고 보호해주는 시설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야생에서 멸종위기에 처해진 동물을 보호하고 길러서 종을 보존하는 역할도 동물원이 하고

     

    봅니다.

     

    또한 변화하는 기후와 자연환경, 난개발에 따라 야생에서 생존하기 힘든 동물들을 원래 환경에 맞게 인위적으로 변경할 수 있는 곳도 동물원 시설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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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중도보수의 프로필
    Lv5 중도보수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Lapis-Lazuli

     

    공존의 시대라는 것을 바라보는 시각이 저랑 차이가 좀 있으신 것 같은데 공존이라는 것은 저에게는 같이 생존한다는 개념이 아닙니다. 같이 존재한다, 즉 같이 같은 공간 안에서 존재한다는 것이지요. 지금 현대사회에서 야생동물과 인간은 공간적으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이는 공존이 아니지요. 원시시대에 공존이 가능한 이유는 공간적으로 분리할만한 현대적 문명이 없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동물에게 잡혀먹혀도 그건 같은 공간에 존재하기 위해 필요한 행위 즉, 약육강식의 행위이기에 인간이 동물에게 잡아먹힌다고 공존하는 것이 아니라고 볼 수는 없는 것이지요. 사자와 얼룩말이 아프리카에서 서로 공존한다고 얘기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우리가 동물의 고기를 먹는 것은 약육강식이 아닙니다. 뭐.. 이건 좀 시각적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인간이 동물을 죽이는 것은 자연적인 행위가 아닌 인위적인 행위이기에 근본적으로 자연적인 행위에 속하는 약육강식의 프로세스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화장실과 컴퓨터는 인간의 삶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와 주었습니다. 그런데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요. 그 발전으로 인간이 그 혜택을 보고 있고 있으나 생존에 필요한 필수적 요소는 아닙니다. 동물원도 같은 맥락으로 저는 보는 것이지요. 화장실과 컴퓨터, 동물원은 모두 인간의 생존을 위한 시설이라기 보다는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시설로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동물원과 화장실, 컴퓨터가 그리 크게 달라보이지 않습니다.

     

    맞습니다. 그 누구도 동물이 뭘 원하는지 모릅니다. 인간이 동물을 바라보는 시각은 인간의 프레임에 맞춰져 있는 것입니다. 제가 전 글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동물원은 애완동물과 비슷합니다. 사람이 돌봐주고 사람들 앞에 노출됩니다. 상업적인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 것도 맞습니다. 그런데 야생동물을 찍는 다큐멘터리도 저에게는 야생동물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어떠십니까?

     

    제가 이 주제에 관해 가장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이것입니다. 동물의 행복을 위해 동물원을 없앤다고 한다면, 인간의 즐거움보다 동물의 이익이라 생각되는 사항을 우선시해야 한다면 여러분의 모습이 과연 그 주장과 언행일치하는지 보시기 바랍니다.

     

     

    # 다덤벼라

     

    안녕하세요. 자주 뵙는군요. 하하.

     

    동물학대라는 것은 말입니다. 우리가 흔히 때리거나 일부러 굶기거나 이런 행위들만을 한정해서 얘기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우리가 돼지고기를 얻기 위해 돼지를 전기충격으로 기절시켜 고기를 분리시키는 행위도 동물학대에 속한다고 얘기되던데 어떻게 고기는 안 드시나요?

     

    그런 행위도 동물학대라 말씀하신다면 네. 저는 제 즐거움을 위해서 그런 종류의 동물학대에는 찬성한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런 종류의 동물학대가 아닌 전 범위의 동물학대라고 확대해석은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동물원에서 사육사들이 동물들을 떄리고 굶기고 그러는지 궁금하네요.

     

    혹시나 제가 님의 생각을 잘 몰라서 드리는 말씀인데 혹시 고기를 먹는 것이 동물학대에 속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신다면 제 개인적으로는 내가 하면 사랑,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동물원이 동물학대이기 떄문에 폐지되어야 한다고 하시면 본인들부터 동물학대에 해당하는 모든 행위들을 멈춰주시고 얘기하시는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고기 드시지 마시고, 화장품 쓰시지 마시고, 약 드시지 마시고, 애완동물 키우지 마시고…. 인간이 동물을 인간의 이익을 위해 사용하는 행위가 동물원만 있다고 보신다면 굉장히 잘못된 생각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동물로 인해 제가 누리고 있는 이 즐거움을 포기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이게 왜 무서운 생각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일반적인 동물학대는 저도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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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pis-Lazuli의 프로필
      Lv4 Lapis-Lazuli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토론은 정말 재밌네요.

       

      1. 중도보수님의 말씀대로 저와의 논점 하나하나마다 시각의 차이가 있는 것 같네요.

      그러니까 중도보수님께서는 생존을 위해 다른 동물을 잡아먹는 것들은 공존이나 인간은 굳이 동물을 먹지 않아도 생존할 수 있음으로 이것은 자연적인 행위가 아니라 인위적인 행위이므로 인간은 동물과 공존하지 않는다 라는 주장을 하신 것으로 보이는데

      확실히 인간은 잡식성 동물이니 다른 동물을 잡아먹지 않고 채식만 하더라도 생존은 할 수는 있겠죠, 고기를 섭취하지 않아 생기는 신체능력 저하같은 문제가 있긴 하겠지만 말이죠. 하지만 저는 인간이 다른 동물을 잡아먹는 것 또한 자연적인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인간들이 평소에 ‘아 나는 채소만 먹어도 살 수 있지만 고기를 먹어야 겠어’ 라고 생각하면서 고기를 먹지는 않지 않습니까? 오히려 채식만을 선택하는 채식주의자들이 인위적으로 음식 섭취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요?

      또한 인간뿐만이 아니라 다른 잡식성 동물들도 채식이 가능한데 육식도 하고 있으므로 이들은 인위적인 섭취를 하고 있는 것인가요?

       

      2. 2번은 중도보수님의 글을 보고 제가 잘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시각의 차이가 큰 것 같아요.

      꼭 필요한 것 = 생존에 필수적인 것 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중도보수님의 말이 인간의 생명에 직결되는 것이 아니라면 모두 똑같다라고 하시는 것으로 들립니다.

      당장 없어지면 사람들이 죽는 것 빼고는 다 똑같은 것인가요? 그렇다면 물, 음식, 공기 빼고(더 있을 것 같지만 이것 말고는 생각이 안나네요) 나머지는 다 같다는 건가요?

      돈, 옷, 친구, 국가 등은 없다고 하더라도 사람이 생존에 직결되지는 않습니다. 이것들은 모두 동물원과 똑같이 그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존재들인 것 인가요?

       

      3. 동물원과 마찬가지로 다큐멘터리도 상업적으로 이용 된다고 할 수도 있겠군요. 그러나 다큐멘터리를 찍는다고 해서 동물들이 피해를 보지는 않습니다.

      동물원은 관람료를 받기 위해 동물들이 작은 공간에 같혀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동물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는지 모른채로 말이죠. 하지만 다큐멘터리는 그저 동물들이 자연에서 생활하는 것을 촬영해서 인간에게 소개할 뿐이죠.

       

      동물의 행복을 위해 동물원을 없앤다고 한다면, 인간의 즐거움보다 동물의 이익이라 생각되는 사항을 우선시해야 한다면 여러분의 모습이 과연 그 주장과 언행일치하는지 보시기 바랍니다. 라고 하셨는데. 저는 인간의 행복을 우선시한다고 말했을 뿐더러, 1번에서도 말했지만 저는 인간이 육식을 하는 것을 자연적인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육식을 한다고 해서 동물의 권리를 주장 못하는 것은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마치 인간들은 항상 크고작은 다툼을 하기때문에 다투지마라고 주장해서는 안된다고 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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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덤벼라의 프로필
      Lv7 다덤벼라 님의 중재 의견 - 2년 전

      중도보수/

       

      반대의견으로 글을쓰신건 잘못선택하셔서 그런건가 일단 궁금하네요. 입장이 바뀌신건 아닌거 같은데..

      그리고 고기먹기, 뭐 이런거 말씀하시며 반박하시는데요.. 이것은 전혀 동물원이 필요한 시설이라는것에대한 근거가 못됩니다.

      님께서는 지금 피장파장의 오류를 범하고 계십니다.

      이건마치 남들이 사람들 죽이니까 나도 사람죽여도 괜찮다 뭐 이런발언이랑 비슷합니다.

      남들이 나라 말아먹으니까 나도 나라 말아먹어도 괜찮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제 질문의 핵심은 나의 즐거움을 위해 동물에 학대(이부분은 저도 잘 모르지만 일단 반대의견의 중점이 이것이기에 씁니다.)를 가하는게 옳은가라는 것입니다.

      현재 님께서 하시는 주장이 나의 즐거움을 위해서는 학대건뭐건 해도 된다라는 말과 유사해서 드린 질문입니다.

       

      참고로 저는 반대를 주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저 중재의 입장에서 질문을 드리는것 뿐입니다.

       

      까먹을뻔하고 안쓸뻔 했는데  ‘피장파장의 오류(Tu quoque)는 ‘남이 못하니 나도 남만큼 못해도 된다’라는 논리에서 저지르는 오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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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Lapis-Lazuli의 프로필
    Lv4 Lapis-Lazuli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오타나 문맥상 이상한거 고칩니다, 수정기능이 없네요;;

     

    또한 인간뿐만이 아니라 다른 잡식성 동물들도 채식이 가능한데 육식도 하고 있으므로 이들은 인위적인 섭취를 하고 있는 것인가요?

     

    또한 인간뿐만이 아니라 다른 잡식성 동물들도 채식만으로도 생존이 가능한데 육식도 하고 있으므로 이들은 인위적인 섭취를 하고 있는 것인가요?

     

    돈, 옷, 친구, 국가 등은 없다고 하더라도 사람이 생존에 직결되지는 않습니다.

     

    돈, 옷, 친구, 국가 등은 없다고 하더라도 사람의 생존에 직결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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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중도보수의 프로필
    Lv5 중도보수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 Lapis-Lazuli

     

    동물원 폐지에서 상당히 토론이 멀리 나가고 있는데 간단히 제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인간이 동물을 먹는 행위는 그 행위과정 자체가 자연적인 것이 아닙니다. 자연스러운 고기의 섭취란 자연의 섭리를 따라서 인간이 직접 사냥하고 요리하여 먹는 것을 말합니다. 그게 자연스러운 고기의 섭취이지요. 여러분 중에 직접 사냥하고 요리하여 드시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현대사회에서 다수의 인간은 본인이 직접 사냥한 것이 아닌 인위적으로 사육되어지고 도살되어진 고기 섭취를 하고 있습니다. 이건 자연스러운 고기 섭취가 아니라 인위적인 아니 좀 더 자세하게 풀어놓자면 인위적인이라기 보다는 인위적인 행위를 통한 고기섭취라고 할 수 있는 것 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채식 또한 자연스러운 행위를 통한 것이 아니며 인간의 모든 음식을 섭취하는 행위는 대다수가 인위적인 행위를 통한 섭취라고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생존에 꼭 필요한 공기, 물 등을 제외하고 말씀해 주신 돈, 국가 등과 같은 것들은 모두 인간의 욕구충족을 위해 만들어진 것들 입니다. 그 가치판단을 제가 개인적으로 내리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각각의 가치의 우열은 있을지언정 본질적인 가치 즉, 인간의 욕구충족을 위한 것임에는 분명합니다. 제 생각을 이해해주실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동물원’과 인간의 욕구충족을 위한 ‘돈, 국가’등의 본질적인 차이는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앞에서 이야기 했듯이 가치의 우열은 있겠지만 말입니다. 동물의 자연스러움을 위해 동물원에 반대한다면 동물원이 인위적인 행위라고 보고 있는 것인데 동물원을 짓고 운영하는 인위적인 행위와 땅 위에 빌딩을 짓고 운영하는 행위의 차이를 동물원은 나한테 필요없으니까 폐지해도 되고 빌딩은 나한테 필요하니까 짓는다고 하는, 본인들의 그 때 그 때 상황에 따라 변하는 가치에 맞춘 주장을 하고 있다고 한다면 그 주장 자체는 저에게 그다지 설득력을 보이지 않습니다. 저는 언행일치와 신념을 상당히 중시하고 있어서 말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짚고 넘어가고 싶었습니다. 생존과 직결되지 않는 모든 인간의 행위는 자연에 인위적으로 개입하는 행위라고 말입니다.

     

    다큐멘터리가 자연 상태의 동물을 인간에게 소개만 해 주는 프로그램이라고 하셨는데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상당한 단편만 보신 것이라 하겠습니다. 자연상태의 동물을 촬영한다는 것 자체가 자연에 인간이 인위적으로 개입하는 행위입니다. 촬영을 위해 스탭들이 자연 속으로 들어가는 행위 자체가 동물에게 자연스러운 영향을 끼친다고 얘기할 수 있으실까요? 또한 코끼리의 상아가 무역을 통해 인간들의 세계에 소개되면서 그 값이 천정부지로 뛰고 상아를 위해 코끼리를 사냥하는 행위가 벌어졌는데 다큐멘터리가 자연의 동물을 소개하면 우리 인간들은 보고 아.. 역시 자연은 아름답구나 이런 생각만 할까요 아니면 아.. 저거 팔면 돈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을까요. 제가 앞에서도 얘기했듯이 현대인간의 모든 행위는 모두 다, 전부 다 자연에 인위적으로 개입하는 행위입니다.

     

    인간의 행복을 우선시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런데 사람에 따라 동물원이 인간의 행복을 위한 곳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저 같이 말이죠. 그런데 동물원을 폐지해야 한다는 이유가 만약 동물원은 동물의 학대다, 자연스럽지 못한 일이다 라는 이유가 있다면 인간의 욕구를 위한 모든 행위가 동물의 학대이며 자연스럽지 못한 일이라 하겠습니다. 저는 동물원이 인간의 욕구를 위한 장소임은 인정합니다. 다만 위와 같은 이유로 동물원을 폐쇄하고자 한다면 이를 주장하시는 분들이 제가 위에서 얘기한대로 본인들이 좋은 것은 괜찮고 안 좋은 것은 안 괜찮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시지는 않는지 궁금하군요. 고기를 먹는다는 것을 위와 같이 저는 자연스러운 행위가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만, 자연스러운 행위라고 한다고 하더라도 그 외에 다른 행위, 화장품을 쓰거나 약을 드시거나 하는 행위 또한 동물들에게 영향을 미치거나 혹은 동물들을 이용해서 얻는 인간의 욕구충족인지 알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화장품이나 약을 인체실험 이전에 동물들에게 실험하는 일은 동물학대가 아니라고 하신다면 동물원에 가둬놓고 인간들이 웃는 것이나 동물들에게 약을 먹이고 그 효과를 측정하는 것의 다른 점을 저는 잘 모르겠군요.

     

    자, 그럼 동물원 폐지를 위해서 화장품도 쓰지 않으시고, 아파도 약을 안 드시고, 나무를 잘라 종이를 만드는데 이는 동물들의 터전을 없애는 동물학대 행위이니 종이도 쓰지 않으셔야 하고, 바다무역을 다니는 큰 컨테이너 선은 바다를 오염시켜 동물학대 행위이니 수입품도 쓰지 않으셔야 하는데.. 동물을 위해서 자신의 욕구충족을 위한 이런 행위들을 멈출 준비는 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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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pis-Lazuli의 프로필
      Lv4 Lapis-Lazuli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1. 중도보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짧게 정리하자면 생존에 직결 된 행위가 아닌한 인간의 모든 행위는 자연에 인위적으로 개입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동물원을 짓는 것을 반대할 처지가 되지 않는다. 라는 것인가요?
      중도보수님의 말씀대로라면 인간이 육-채식을 하는 것이나 동물학대를 하는 것이나 모두 인간의 인위적 행위로 자연을 거스르는 행위입니다.
      그렇다면 인위적인 행위로 자연을 거스르는 우리 모두는 동물학대를 자행한 사람을 비판할 권리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동물학대방지법 같은 것은 왜 있는 것인가요?
       
      분명히 인간은 수도 없이 많은 동물들을 중도보수님이 말씀하신 ‘자연을 거스르는 인위적 행위’를 통해 자연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희생시켰을 것입니다.
      그러나 중도보수님의 말씀은 ‘이미 죄를 짓고 있으니 더 이상 죄를 짓지마라고 말하지마라’ 라는 것 아닙니까?
      이미 인간들은 동물학대를 하고 있으니 동물학대반대를 주장하지마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이건 저와 생각이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전 많은 동물들의 희생으로 이 문명사회의 이익을 충분히 만끽하고 있을 것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치킨, 예방접종 맞은 백신들, 옷들, 기타등등 때문에 많은 동물들이 희생당하였을 것이라는 것은 이번 토론을 통해 크게 느꼈습니다.
      그렇다면 이미 수많은 동물들이 희생당하는 중이지만 그 중에서도 희생을 줄여야하지 않겠습니까?
      앞에서 인간의 모든 욕구충족을 위한 행위는 가치의 우열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동물들이 희생당하는 것 중 인간에게 가장 가치가 적은 것부터 하나씩 해결해 나가면 되겠군요.
      현대문명사회에서 수많은 동물희생의 사례가 있겠습니다만 적어도 인간의 식량공급, 의약 제조등등 보다는 관람을 위한 동물원 존재의 가치가 적고 없애는 것이 쉬울 것 같군요.
       
       
      2. 다큐멘터리 촬영을 위해 자연에 들어간 스텝들이 자연스러운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면 동물에게 어떤 인위적 영향을 끼치는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3. 상아의 사례 또한 제가 알고 있는 바와 다릅니다. 전 상아로 만든 예술품이 사치품으로 거래되며 세계에 알려졌고 그로인해 수요가 증가하여 밀렵이 행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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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askeki의 프로필
    Lv2 askeki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동물원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본다면 우리 사회에 있어서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왜 애완동물을 키우고 있을까라는 근본적인 이유를 생각해보면 혼자서 지낼때 외로워서 키우는 사람도 있고 정말로 강아지든 고양이든 다른 동물이든지 키우고 싶어서 키우는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그런 동물들 마져도 집안의 울타리라는 곳에 갇혀서 지내는건 현실상 사실입니다
    동물원이 필요하지 않다는 주장을 한다면 우리가 키우는 애완동물 마져도 집에서 키우는것 조차 인간의 역심이 아닐까 싶네요
    저도 토끼, 햄스터를 키워봤지만 정말 이뻐서 키우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지금 동물원에 있은 동물들에게 초원에서 나가서 살아라라고 한다면 추위와 야생동물들의 먹이감만 되지 읺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네요
    단순히 인간의 욕심이라기 보다는 동물들에 대해서 어떤 선택이 동물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지 생각해 보는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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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중도보수의 프로필
    Lv5 중도보수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Lapis-Lazuli

     

    저 또한 동물학대에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동물원이 동물학대에 속한다는 의견이신 것 같은데 저는 잘 모르겠군요. 동물원에서 키우는 동물과 사람이 애완으로 키우는 동물의 차이점을 잘 모르겠군요. 대중에 노출되는 것? 애완견이나 애완묘를 바깥으로 데리고 나가지는 않으신가요? 동물원은 동물학대에 속하지 않습니다. 아! 물론 몇 몇 사육사가 그럴 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전 지금까지 뉴스로 수없이 키우는 동물을 학대한 사례들을 많이 봐 왔습니다. 그런데 그럴 경우에는 책임질 수 없으면 키우지 마라 고 하지 애완견 키우는 것을 법으로 금지시키자 라는 의견은 들어본 기억이 없네요. 동물원에서 동물학대를 하면 그걸 제재하면 되는 것 아닙니까?

     

    동물이 희생당하는 것 중에 가치가 적은 것 부터 하나씩 없애나가자고 하셨는데 가치의 우열은 있을 지언정 저는 인간이 동물에 대해 우위를 점하고 있는 현재의 상황을 제 욕구충족을 위해 포기하고픈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화장품이요? 화장품 써야지요. 안 그래도 나이가 점점 들어서 안 좋은 피부 더 안 좋아지고 있는데요. 인간과 인간 사이의 모든 도덕적 잣대를 인간과 동물 사이에서 동일하게 들이대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인간은 인간이고 동물은 동물이고 저는 동물에 비해 우위를 점하고 있는 인간의 위치를 포기하고픈 생각이 없거든요.

     

    동물원을 없애는 것과 새로운 제약실험을 위해 희생되는 동물 중 어디를 없애는게 동물을 더 많이 살릴 수 있을까요? 동물원을 없애기 더 쉽고 욕구충족의 가치가 더 적다고 하셨는데 인간 욕구 충족의 가장 마지막 단계에 속하는 행복함과 즐거움을 얻는게 바로 동물원입니다.

     

    다큐멘터리 촬영에서 그냥 쉽게 말씀드리지요. 다큐멘터리를 촬영할 때 그냥 촬영기사 혼자 떡 하니 밀림에 들어가는 건 아니잖아요? 거기까지 가기 위해 비행기로 이동하는데 비행기가 얼마나 환경오염의 주범인지 아시죠? 거기서 방송팀들이 그냥 원시인처럼 사나요? 입을 거 다 입고 먹을 거 먹고 그럴 거 아닙니까. 우리가 입고 있는 옷에도 화학물질이 배출되는 거 아시죠? 그런 것이 원시환경에 영향을 안 미칠 것이라고 확신하십니까?

     

    상아의 경우는 그걸 가져온 첫번째 사람이 있었을거 아닙니까. 상아가 혼자 바다 건너 오지는 않았을것이구요. 그게 사치품으로 알려져서 밀렵이 행해졌든 어쨋든 첫번째로 코끼리를 잡아서 가공하여 판 사람이 있으니까 그런 일이 벌어졌겠지요. 그 사람들이 정글로 들어가서 자연의 모습을 보고 아 저거 팔아먹어야겠다와 다큐멘터리를 보고 아 저거 팔아먹어야겠다라는 상황이 비슷하게 벌어지지 않으리라 확신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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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pis-Lazuli의 프로필
      Lv4 Lapis-Lazuli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제가 앞에서 말한 ‘동물원은 동물학대에 속한다’ 라는 ‘것은 중도보수님께서 ‘생존에 직결되지 않은 인간의 행위는 모두 자연을 거스르는 인위적인 행위이며 동물원을 짓는 것도 인위적인 행위인데 왜 동물원만 반대하느냐’라고 하시는 것을 반론하기 위해 ‘그렇다면 인간의 인위적인 행위로서 자연에 거스르는 행위라는 측면에서 동물학대와 동물원의 차이가 없는데, 왜 인간은 동물학대를 금지하는 것인가?’ 라고 물은 것이지 ‘동물원은 동물학대이다’라고 주장한 것이 아닙니다.

      다시 한번 묻습니다. 모든 인간의 행위가 (가치의 다름은 있겠지만) 자연을 거스르고 동물에게 피해를 준다면 왜 동물원은 되고 동물학대는 안되는 것입니까?

       

      가치의 우열은 인정하신다는 것은 동물원이라는 시설의 존재가 다른 우리 문명들(동물들이 희생되는 것들)보다 가치가 열등하다는 것을 인정하시는 건가요?

      화장품과 동물원 중 사라졌을 때 동물을 더 많이 살릴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겠죠. 하지만 없애기가 힘듭니다. 실현 가능성이 높은건 동물원이죠, 그래서 쉽다고 한겁니다.

      동물원을 통해 행복함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고 하셨는데 그건 동물원을 통해서만 얻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화장품을 대신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또 다른 화장품아닙니까? 미를 추구하는 인간의 욕구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도덕적 잣대를 동물에게 들이대고 싶지는 않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중도보수님이 그렇게 생각하신다고 한들, 이미 현대사람들은 인간 만큼은 아니지만 동물의 권리를 존중하려하지 않나요?

      동물보호법이나, 도축시 동물에게 최대한 고통을 적게 주는 것 같은 것들 말입니다.

       

      2. 다큐멘터리 촬영을 가서 먹을 거 먹고 입을 거 다 입는 것이 원시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까?

      다큐멘터리 찍으러 간 사람들 옷에서 나온 화학물질때문에 원시 환경이 파괴되고 동물들이 고통받는다라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중도보수님께서는 생존의 직결되지 않는 한, 인간의 모든 행위는 자연에 인위적으로 개입하는 행위라고 주장하시기 때문에 그 주장대로라면 다큐를 찍든 사진을 찍든, 사람이 뭘 해도 인위적인 개입이 됩니다. 자연보호를 위한 인간의 활동도 자연을 거스르는 행위가 되어버리겠군요.

      비행기에서 나오는 환경오염이나 옷에서 나오는 화학물질이 원시환경에 영향을 얼마나 미칠지도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사람 옷에서 나오는 화학물질이 자연에 영향을 주는 것과 사람이 자연에 살던 동물을 데려와서 우리안에 가둬 놓는 것 중 무엇이 동물에게 영향을 많이 주는 것일까요?

      전 직접적으로 동물에게 영향을 끼치는 동물원이 주는 영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상아에 대해서,

      중도보수님은 상아를 첫번째로 가져온 사람의 생각을 알고 계십니까? 모든 건 추측아닙니까? 어디까지나 중도보수님께서 말씀하신건 추측이죠. 옷에서 나온 화확물질이야기도 그렇고요. 물론 이것은 저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그렇게 모든 상황을 추측하여 말씀하신다면 저도 상황을 추측해 내보려합니다.

      처음으로 상아로 예술품을 만든 사람은 죽은 코끼리의 상아를 가져와서 깎아 만든게 아닐까요? 살아있는 코끼리를 보고 상아를 뽑아 예술품으로 만들어 팔 생각을 했을지 확신하십니까? 처음 상아로 예술품을 만드는 사람들이 ‘코끼리를 다 죽여서라도 상아로 예술품을 만들어 돈을 벌어야겠다’ 생각했다고 확신하십니까?

      중도보수님께서는 모든 걸 다 확신하십니까? 상아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중도보수님도 모르고 저도 모릅니다.

      그것은 누구도 알 수 없는 것 아닙니까? 누구도 확신할 수 없다면 이 문제는 더 이상 말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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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중도보수의 프로필
    Lv5 중도보수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Lapis-Lazuli

     

    질문의 방향이 좀 틀리신 것 같습니다. 인간의 모든 행위는 자연에 거스르는 행위인데 왜 굳이 동물원만 반대하느냐라는 것은 동물원이 자연에 거스르는 행위에 속하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그 둘을 동일한 집단 내에 속한다고 보는 것이지요. 자연에 거스르는 행위를 동물학대에 한정시켜서 동물학대는 안되고 동물원은 되는 이유가 뭐냐고 물으신다면 님께서는 동물학대와 동물원을 동일시하고 계신 거 아닙니까? 그런데 동물원은 동물학대다라고 하시지는 않으니 뭔가 좀 저는 이해가 잘 되지 않는군요. 굳이 동물학대에 반대하는 이유가 무엇이냐 라고 하신다면 저는 동물원은 동물학대에 속한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동물학대는 자연에 거스르는 행위가 아니기 때문에 동물원과 동일한 집단 내에 속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드리지요. 왜 동물학대가 자연에 거스르는 행위가 아니냐 라고 하신다면 님께서 동물학대의 범위를 어디까지 보고 계시느냐가 저와 동일해야 할텐데, 저는 동물학대는 특정한 케이스를 한정시켜 보고 있습니다. 즉, 동물을 때리거나, 일부러 아무 이유없이 죽이거나 하는 것 등과 같은 특정한 케이스 말입니다. 님께서 만약 저와 같은 범위만을 한정시켜 동물학대로 생각하신다면 동물학대에는 왜 반대하고 동물원에는 왜 찬성하느냐는 질문은 그 둘이 동일집단에 속하지 않기 때문에 질문 자체가 성립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소위 사자는 왜 아프리카에 있고 호랑이는 왜 아시아에 있는가 라는 질문과 비슷하다고 느껴집니다.

     

    동물원에 찬성하느냐, 반대하느냐는 토론은 개인의 가치관과 도덕관에서 그 차이가 극명하게 갈려집니다. 즉, 인간을 우선시 하느냐 동물을 우선시 하느냐 하는 것이지요. 저는 인간을 우선시 하는 입장이고 그런 가치관이기 때문에 동물원에 찬성하는 것이며 반대측의 입장에 동물을 우선시한다면 혹시 동물원에만 반대하는지 아니면 동물을 우선시하는 가치관의 실현을 위해서 노력하고 계신게 있는지 묻는 것이지요. 혹시나 나는 동물을 우선시하기 때문에 채식주의자이며 모피는 입지 않는다라는 분이 계시면 언행일치하는 그 삶에 제 존경심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그 의견이 그 분께서는 옳다고 주장하고 계시며 그 주장을 저는 듣겠지요. 하지만 제 생각에 대다수는 그렇지 않을 것이라 보는 것 입니다. 제가 지난 글부터 계속 묻는 것이 있지 않습니까. 동물원에 갇힌 동물들은 동물학대다 혹은 공존하는 삶이 아니다 라고 하시는 분들은 애완동물을 키우는 것에도 반대하십니까?

     

    제 답변이 만족까지는 아니더라도 제 생각이 이해가 되실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도 질문을 하나 드리려고 합니다. 전에 쓰신 글도 읽어봤는데 동물원에 반대하시는 이유가 인간때문에 멸종한 동물들이 많기 때문에 인간이 책임을 지기 위해서인가요?

     

    나머지 부분에도 답변을 드리고 싶은데 제가 퇴근시간이 훌쩍 넘어서 이만 줄이고 크리스마스 끝나고 나머지 반박해 주신 것에 대한 제 답변을 달도록 하겠습니다. 쓰다보니 시간이 훌쩍 넘어서요, 불성실한 답변태도에는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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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베르의 프로필
    Lv4 베르 님의 중재 의견 - 2년 전

    동물원은 필요하긴 합니다만, 현재의 방식으로 운영해서는 안되며 그 수를 감소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나다.

     

    먼저, 동물원은 현재 동물 개체의 보존과 보호의 목적을 수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현재 동물원의 첫번째 설립 이유는 동물 보호보다는 아무래도 이익을 얻기 위함이지요.

     

    그러기 때문에 대부분의 동물원은 동물의 입장에서 세워지기 보다는 사람의 입장을 고려해서 세워진 것 이고, 동물보호의 목적이 퇴색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이 때문에 동물들은 소음과 공해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며, 무엇보다도 협소해진 영토는 동물에게 가장 큰 스트레스가 됩니다(호랑이를 예로 들면, 호랑이의 영역은 산 하나라고 하죠). 또한 관광객이 던지는 음식물들이 동물들에게 악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요소로 동물들의 수명은 자연상태보다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고요.

     

    이런 모습을 볼 때 동물원의 환경을 개선하지 않는 이상 동물원은 오히려 동물들에게 악영향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인간이라 ‘동물을 위해서’라는 말은 쉽게 말하지 못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인간은 자연의 곳곳을 인간의 이익을 위해서 파괴해 왔을 것이고, 지금도 그러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동물을 최대한 보호하려는 것은 인간의 최소한의 양심이며, 동물을 학대하면서까지 동물원을 유지하는 것은 해서는 안될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동물원을 인간위주로 생각하며 운영하는 것은 차라리 동물을 죽이는 것보다 못합니다. 그러기에 동물원의 운영방식을 개선하고 그 수를 줄이되, 그러지 못하겠다면 차라리 동물원을 폐지하는 것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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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중도보수의 프로필
    Lv5 중도보수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 다덤벼라

     

    아.. 선택을 잘못 했군요

     

    제 입장이 피장파장의 오류가 아닌 것이 제 의견은 ‘동물원은 인간의 즐거움을 위해 만들어진 시설로 동물학대가 아니다’입니다. 동물을 위한다는 명목하에 동물원을 폐지한다는 것은 동물을 이용하는 인간의 행동이 너무나도 많은데 그 중 동물원을 폐지한다는 것은 그 근거가 부족하다는 입장이고 그 근거의 부재를 들기 위해 고기 먹고 화장품 쓰고 동물을 이용하는 모든 문물을 누리며 살고 있지 않느냐 라고 하는 것이지요. 피장파장의 오류는 당신들이 고기 먹고 화장품 쓰니까 나도 쓰겠다 라는 것인데 저는 인간의 욕구충족을 위해 동물을 이용하는 것을 당연하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당신들이 하니까 나도 하겠다 라는 피장파장의 오류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예로 든 것이 도덕성을 지적하는 피장파장의 오류에 해당한다고 보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토론의 범위가 동물원에서 자연보호로까지 넘어가니 ‘내가 원하는 건 괜찮고 안 원하는 것은 안 괜찮다’라는 도덕성을 예로 든 것이고 이는 당신들의 의견이 틀렸다는 논리로 사용한 것이 아니라 같은 동물보호인데 이건 괜찮고 저건 안 괜찮나? 라고 하는 물음이기 때문에 상기 오류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답변자 분들께서는 그럼 너는 뭘 하든지 다 괜찮냐? 라는 되물음을 하시던데 뭐….

     

    제가 몇 번을 말씀 드렸듯이 동물학대에는 반대합니다. 아무리 제가 인간중심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인 도덕성은 있으니까 말이죠. 즉, 기본적인 선은 지켜야 되는데 동물원은 동물학대에 해당한다고 보지 않습니다. 왜 동물학대에 해당하지 않느냐라는 것은 이 전 글에 간간히 썼으니 이것으로 갈음하겠습니다.

     

    뭐 일단은 너무 토론의 범위가 넓어지고 있는 것 같은데 동물원으로 다시 돌려보죠. 왜 동물원이 동물학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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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부르즈할리파의 프로필
    Lv1 부르즈할리파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다들 동물원에 대한 도덕적 관점, 혹은 자연 혹은 생명에 대한 인간의 윤리의식에 대해 접근하고 계신데, 저는 다른 질문을 던져보고자 합니다.

    인간이 동물원이라는 시설에서 얻을 수 있는 장점과 단점에 대해 말입니다.

    물론, 동물원으로 얻을 수 있는 금전적 이익에 대해서는 배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본주의에서 금전적 이익은 큰 동기이긴 하지만, 토론에서의 근거로는 설득력이 많이 떨어지니까요.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이익은 첫째로 ‘경험’입니다. 우리는 동물원이라는 시설을 통해 현대화 된 문명 속에서 동물이라는 존재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됩니다.

    사실 현대문명을 살아가는 인간은 병원에서 태어나 아파트, 주택과 같은 인구가 매우 밀집 된 공간에서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보내게 됩니다.

    동물원을 방문하지 않은 인간이 동물을 직접 접해보기란 쉽지 않습니다. 백과사전을 통해 글과 사진으로 어떠한 존재라는 것을 ‘인지’할 수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여기에 글을 쓰시는 반대자분들과 같이, 동물원에서 동물들을 접해본 인간들이야말로 그 존재에 대해 생각해보고 판단할 수 있게되죠.

    설령 그게 동물들을 위한 동물원 폐지라는 결론에 도달하더라도 말입니다.

    만약 동물원이 없다면, 동물-개와 고양이 혹은 닭과 소같은 가축들을 제외하고-에 대해 생각 해 볼 기회조차 가질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둘째로, 우리는 동물원을 통해 멸종 위기의 동물들을 보호할 수 있게 됩니다. 혹자는 멸종위기동물만을 따로 격리하여 보호할 수 있다고 주장할 수도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멸종위기 동물에 대한 현실적인 노력은 서울대공원에서 할 수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멸종위기동물의 보유 개체 수나 관련 자료의 출처을 보면 서울대공원이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서울대공원 동물원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개인 혹은 단체가 오로지 멸종위기 동물들을 위한 보금자리와 서식 환경을 만든다?  너무나 이상적인 얘기에 가깝습니다. 특히 미국의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처럼 자연생태를 유지할 수 없는 좁은 영토를 가지고 있는 한국에서는 동물원의 역할이 더욱 중대합니다.

     

    다음으로 동물원이 존재함으로써 빚어지는 단점 혹은 부작용인데, 사실 이들은 앞서 서술한 장점들에 필연적으로 수반될 수 밖에 없는 현상입니다.

    예컨대, 좁은 환경에 살며 동물이 받을 수 밖에 없는 스트레스. 사실 동물원 시설의 유지에 찬성하는 저도 동물들을 위한 완벽한 공간 제공에는 반대 이견이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매우 좁은 영토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여건에서 어떻게 동물들을 위한 완벽한 여건을 조성해줄 수 있겠습니까?

     

    또한, 우리가 충분한 땅을 가지고 동물들을 위한 환경을 조성해준다고 하여 동물 모두에게 평등한 환경을 제공해 줄 수 없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미국은 넓은 땅을 가지고 희귀동물, 멸종위기 동물들을 방생하여 자연속에서 살아갈 환경을 제공합니다. 허나 미국은 개체수 조절과 대인피해를 줄이기 위한 곰 사냥이 합법화되어 매년 1,800만명 정도가 곰 사냥 라이센스를 취득하는 나라이기도 하죠. 과연 인간에게 위협적이지 않은 동물들은 자연속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도록 두고, 곰과 같은 인간에게 위협적인 맹수들은 사냥 라이센스를 주어 사냥하도록 하는 것은 동물들에게 평등한가요?

     

    결론은, 우리는 동물 모두에게 평등하고 자연그대로인 서식지를 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현실적인 요인들을 반영하고 동물원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인간들의 이익을 고려해보면-사실 인간만의 이득도 아닙니다. 동물원을 통해 동물과 같은 생명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재고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 만으로도 동물들에게도 이익이 되겠지요.- 동물원은 유익한 시설이라는 것입니다.

    현행의 한국 동물원 운영에 찬성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필요하다면 관련 법도 제정하고 수정하며, 정말 비윤리적인 동물원은 폐장하는 것이 맞겠지요. 허나 동물원 시설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현실적으로나, 합리적으로 판단해볼 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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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BATE MASTER의 프로필
      Lv2 DEBATE MASTER 님의 중재 의견 - 1년 전

      하지만 동물의 대한 편견을 가지게 하지는 않을까요?

      마치 돼지고기에 쓰이는 돼지가 동물원에 있지 않고, 판다고기는 없고, 동물원에 있으므로

      돼지는 죽이고 먹여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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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레모나C의 프로필
    Lv1 레모나C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다들 살펴보니 반대측에 대한 의견이 상당히 타당성이 높은데요. 그럼 저는 역발상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먼저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태어나서 부터 우리는 동물과는 계급을 논하는 개념부터 다르고 약육강식으로 인해 동물은 언제나 먹이사슬로써 사람 밑에 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설령 이러한 고정관념이 없다 하더라도 ”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이다.”라는 것으로 일반동물과는 차별화 되길 원하죠. 그렇다면 우리는 왜 동물들을 자신의 발 아래의 개념으로 바라보는 것인가요? 만약 반대로 사람이 동물 발아래 존재했다면 동물이 우리를 관찰하고 인간이 동물의 먹이가 되며 차가운 철창안에서 일거일투족을 감시당하고 살아야합니다. 사람은 생각을 할 수 있다고 했나요? 만약 동물이 생각을 할 수 없다면 더욱 보살펴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하루아침 자신의 터전에서 전혀 낯선땅에 발을 들여놓게 되고 자신의 새끼들과도 떨어지고 심지어 동물원에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스트레스로 자연유산이나 불임은 자주 찾아오며, 오히려 새끼들이 우리안에서 태어나게 되면 신기해 하는 모습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말하자면 동물원의 동물의 감옥인 샘이죠. 아무리 동물원의 우리가 넓고 사파리를 조성하여 야생을 지향한다고 하지만 동물의 심리를 하나하나 다따져보지 않을 지언정 그 장소가 동물의 감옥일지, 자신의 새로운 터전이라고 생각하는 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그저 인간으로써의 추측일 뿐이죠. 우리도 아무리 편안한 호텔이라도 자신의 집보다 못하는 것처럼 그들의 최적의 장소는 그들의 터전입니다. 사람의 욕심을 통해 동물을 가두고 바라보는 것은 동물학대가 아니고선 뭐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까? 찬성에서 나올 예측가능한 또는 나온 의견 중에서는 아이들이나 사람들에게 안정감과 동물들 과의 교감 등을 내새우는 경우도 있을 텐데 살짝 반박을 하자면 이 또한 인간의 욕심으로 볼 수 있지 않습니까? 설령 현재 신체가 불편한 사람들과 어린이, 노약자들도 보호하는 대책들이 즐비하고 있는 가운데 동물원 운영은 사람이 우선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최근 발생한 중국 장씨 사건도 근거로 들자면 가장인 한 아버지가 아이들을 동물원에 들여보내고 나서 자신의 티켓 한 장 살 돈이 부족해 3M의 담장을 넘어가려다 호랑이에게 물려 죽었는데요 여기서 사육사들은 사람을 구하기 위해 호랑이를 죽입니다. 그러나 잘 살펴보자면 규칙을 어긴 것은 호랑이가 아니라 사람 그 장씨 입니다. 그러나 이 장씨 사건 뿐만아니라 만약 우리안에 사람이 들어갔다면 우선우리들은 사람만저 구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서도 알다시피 사람을 위해 동물이 희생될 수 있다는 사실이 보편적으로 가지고 있는 가운데 물론 사람의 목숨도 중요한 건 사실이지만 그를 위해 동물을 희생할 수 있다는 정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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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Tagthrandril의 프로필
    Lv3 Tagthrandril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제 생각에는 동물원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인간의 재미를 명목 삼아 죄없는 동물들을 좁은 우리에 가둬두는 것은 잘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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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소피스트의 프로필
    Lv4 소피스트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전 투표는 반대를 던졌지만 여러분들이 토론하신 내용을 읽고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일단 동물원이 필요한 시설이다 라는 의견이고요,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시기에 더 이상 오판이 나지 않길 바라며 시작하겠습니다.

    현재 지구는 인간의 과도한 환경개발때문에 좋든 싫든 환경 오염 및 생태계 대란에 처해 있습니다. 예전의 자연이라면 동물들에겐 익숙하겠지만 산업혁명과 동시에 환경파괴가 이루어졌으니 최대 500년이 안 넘는 시간에 환경은 변했습니다. 세상은 더욱이 인간중심사회로 돌아가고, 그 환경오염의 피해자들은 아직도 보상을 받긴 커녕 오히려 점점 더 잃어가는 것이 현실입니다. 제 생각엔 극심한 환경변화로 인해 황폐화된 자연에 동물을 방치하기 보단 그에 대한 자연 재 생성까지의 과정에서는 동물들에게도 우리가 필요하고, 우리도 인간으로서 우리가 저지른 짓에 대하여 1차적이긴 하지만 수습하는 것이 더 양심있는 행동이라 봅니다.

     

    동물원을 설치해야 하는 이유는 일단 이익이겠죠.

    몇몇 동물원(어쩌면 대다수일)들이 동물들을 학대하고, 자신들의 이익에만 신경쓴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만, 동물원이라 함은 기본적으로 국민들의 여가활동중 하나로, 국민 수준과 경제 수준이 어느 정도 이상 상승해야 점점 드러나는 법입니다. 돈도 없는데 동물원 짓고 있겠어요? 그 얘기는 즉슨 최소 개발도상국에서부터 존재하기 시작하는데요, 그마저도 돈이 많아야 많이 짓고, 동물도 많이 사고, 시설도 더 좋아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니까 선진국에 많이 분포한다는 것인데요, 선진국은 (미화하려는 것은 아닙니다)과학기술이 개발도상국보다 더 좋아서 시설도 더 좋고, 근본적으로 돈이 많으니 다수의 동물들이 선진국에 질 좋은 동물원에서 살아갑니다. 또 그 동물들끼리 교배를 하여 새끼도 낳습니다. 그 새끼는요, 자연? 몰라요. 잡혀온 동물이야 향수가 있을지 모르지만 2세대부터는 동물원이 집이자 자연입니다. 그런데 동물들이 과연 학대당하는 느낌을 받을까요? 현재 국내에 존재하는 동물원 수는 11곳입니다(물론 워낙 이런 자료가 안 나오니 제가 직접 찾은 것입니다). 그럼 미국은 어떨가요? 68곳입니다. 미국은 땅이 넓으니 영국은? 영국 33개 등 개수로 보나 리뷰로 보나 선진국일 수록 동물원 수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이는 선진국에 있는 동물 수가 많다는 증거입니다. 그나마 중국이 반례라고 생각되실 수 있겠지만, 중국조차도 개발도상국입니다. 그들이 선진국이 되고, 삶이 풍요로워 지면 동물원에서의 태도는 자연스레 바뀌게 됩니다. 그러면 오히려 동물들에겐 아주좋은 서식지가 늘어나는 일이니, 좋게 볼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동물들은 전혀 동물원을 싫어만 하는것은 아니며, 웬만한 동물원들은 동물들을 잘 보살펴 준다는 것입니다. 또한 그것을 보는 우리 인간은 대자연을 도심에서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과 흥미에 기분마저 행복해집니다. 이렇게 동물도 좋고(또는 좋아질 것이고), 우리도 좋으니 동물원은 단순한 존치가 아닌 개발을 하면 필요한 시설이 될 수 있습니다.

    두번째이유는 양심적 측면에서 인데요, 솔직히 동물들이 잘 살고있던 땅 빼앗았으면서 잡아서 광대노릇마저 시킨다고 생각하실수도 있는데요,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자연환경은 다 황폐화 되었습니다. 더이상 동물들이 살 터전따윈 없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우리가 오염한 지역으로 그들을 풀어준다는 명목으로 동물들을 오염된 땅에 알아서 살라고 복구도 안 시켜주고 당랑 버리고 가는게 맞을까요, 동물원에서 동물들을 수용시켜서 자연이 재생성될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나을까요? 물론 동물들에게 그 기다림의 과정은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불보듯 뻔한 행동을 하시렵니까, 아님 그나마 희망이 있는 곳에 존치하는것이 나을까요? 또한 최근들어 동물관련 법과 사람들의 인식의 변화(모피 불매운동 등)로 세상이 나아지고 있습니다. 몇몇 미꾸라지가 물을 흐리지만 나머지 대다수 미꾸라지는 그렇지 않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들을 위해서라면 최소한 우리가 한 짓을 갚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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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11saejin25의 프로필
    Lv1 11saejin25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이 주제에 찬성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동물원이 사람들에게 매우 많은 이익을 안겨준다고 생각합니다. 동물원은 제 생각에 뭐 동물들을 연구한다던지 좋은 이익이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겁게 동물들을 보는 유희적인 이익 떄문에 동물원이 존재한다는 이유가 큰것 같습니다. 물론 동물들이 교배하면서 생기는 소중한 동물들을 연구할 수 있겠지만 동물원이 생긴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외국에 가서 볼 기회가 없는 어린이들이나 사람들에게 세계 여러나라의 동물들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 의미에서 동물원은 그 존재감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동물원에서 원숭이를 귀여워하고 호랑이를 두려워하면서 좋아합니다. 북극에 가서 북극곰을 보고, 숲에 가서 원숭이들을 보는 것이 어려운 사람들에겐 매우 쉽고 더 싼 방법인것 입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동물원들의 상황이 매우 열악하다고 말합니다. 맞습니다. 유리창안에 갖혀있는 뱀들과 곤충체험이라고 장애인 아이들에게 나무조각으로 장수풍뎅이가 찔러 죽는것을 보았습니다. 반대하는 사람들은  동물원의 환경이 좋지 않고 동물들의 인권을 침해한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동물원을 폐지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자연에 되돌려놓을까요. 동물원에서 태어난 대부분의 동물들은 결국 자연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죽습니다. 동물애호가들이 동물의 인권을 침해하지 않으며 실험하는 연구소들을 침입하여 많은 동물들을 풀어주었고 그 동물들은 얼마 안가서 죽은 그런 내용이 나오는 책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동물들의 자유가 곧 동물들의 행복으로 직결된다는 것은 하하…더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동물원들이 동물의 권리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에 따라 노력하고 있음에 불구하고 동물원의 상황이 않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동물원의 환경을 더욱 개선시켜야 하는 것이지 동물원을 폐지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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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의 프로필
    익명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저는 찬성편 입니다

    왜냐하면 동물원이 멸종동물이나,키우기 어려운 동물이나여러 동물들을 보해줄수 있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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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미나미의 프로필
    Lv3 미나미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저는 동물원은 필요한 시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물원 시설 존재 여부의 반대하는 입장의 의견은 동물 학대와 열악한 시설의 문제인데 이는 동물원 존재 여부에 따른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동물원의 존재와 저 문제들은 별개라고 생각을 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뉴스를 보면 종종 멧돼지가 산에 먹을 것이 부족해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내려와 먹이를 찾다가 그만 시민들을 다치게 하는 보도가 나옵니다. 시민들을 다치게 한 멧돼지 즉 한 생명체는 사람을 다치게 한 이유로 죽음으로 향하게 됩니다. 동물원이 폐지가 된다면 저는 이런 일들이 허다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또 그렇다면 동물들을 위한 보금자리를 잘 만들면 되지 않느냐 라는 말이 나올 수 있는데 세계 최고 자연이라고 할 수 있는 아마존까지 지금은 살림벌채가 일어나고 있고 많은 동물들의 보금자리를 인간이 인간의 이기적인 욕망 때문에 앗아가고 있습니다. 동물원을 위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진다고 해도 저는 그들이 동물원에서 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살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보금자리도 언젠가는 인간들에게 피해를 주다면 이기적인 인간들로 인해 파괴 될 것이고 그렇다면 더 많은 동물들이 고통을 호소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 지구의 생태계는 이미 예전과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바다 온도가 높아지고 있는 등 생태계에는 많은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고 심지어는 동물들을 위협할 정도로 이 문제들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이 생태계는 예전처럼 돌리려면 몇 천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동물들을 위한 보금자리가 인간으로 인해 훼손 되어지고 있는데 인간들은 이에 책임감을 가지고 더 좋은 환경과 각 동물들에게 최적화된 공간을 제공해 주는 것이 더 바람직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직 동물들을 위한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인간에게 주는 피해를 줄이고 동물들도 좋은 대우를 받으면서 서로 피해가 되지 않는다면 서로 상부상조한는 것 아닐까요. 물론 또 앞서 말한 공간이 제공 되어진다고 위에 언급한 동물 학대와 열악한 시설의 문제가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는 동물원 존재 여부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들의 인식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동물들을 향한 인식을 바꾸고 더 그들을 존중하고 우리가 책임감을 갖고 보살핀다면 동물들을 위협적인 자연에 풀어주는 것 보다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또 동물들의 존중성이 높아진다면 시민 의식도 바뀔 것이고 또 그렇다면 정부에서 동물원에 대한 지원 자체도 확연히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열악한 환경이 아닌 최적화된 동물원이 많은 지원을 통해 성공적으로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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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HyeonMyeongYeop의 프로필
    Lv1 HyeonMyeongYeop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동물원은 현재로서는 필요한 시설이라는 생각입니다.

     

    우선 동물원과 연계된 경제적 가치는 추산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사육사의 일자리 부터 근처 식당의 수입 까지 규모가 큰 동물원의 경우 한 지역을 먹여살린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닙니다.

    인간과 동물의 이익이 충돌했을때 우리는 인간의 손을 들어줄 수 밖에 없습니다. 경제적 가치를 따져봤을때 동물원을 없애자는 입장은 단지 이상에 불과합니다.

    둘째로 동물원 안의 동물들은 이미 야생성을 잃어 야생에 방사할 수 없습니다. 또한 동물원 안의 생물들은 근친 교배나 이종 교배로 유전적인 순종이 거의 없습니다. 이런 동물들이 우리 밖으로 나갔을때 야생의 동물들에게 초래할 유전적 혼란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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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쿼김의 프로필
      Lv1 스쿼김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맞는 말씀입니다 지역을 먹여살리는 중요한 수입원이니까 동물들을 앞으로도 계속 가두고 광대짓하게 해야합니다

      경제적 이익의 출처가 알고보면 동물들의 미칠듯한 스트레스의 부산물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내 고통도 아니고 돈만 들어오면 됩니다 그리고 동물원의 동물들은 야생성을 잃어 방사가 불가능하다는 거 맞는 말입니다

      야생에 방사 불가능하니 앞으로 남은 여생도 동물원에 박혀서 인간을 위해 광대짓이나 하면서 돈이나 만들어내면 됩니다

      0 0
  28. 중도보수의 프로필
    Lv5 중도보수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 스쿼김

     

    인간의 본성에 내재된 이기주의적인 부분을 딱 집어내시다니 아주 정확하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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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쿼김의 프로필
      스쿼김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중도보수님 자기가 이기적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싫어서 다른 사람을 이기적인 존재로 만들려고 하는 시도가 더 이기적인 거라고 생각 안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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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의 프로필
    익명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저역시 동물원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동물원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득은 금전적 이득 뿐만아니라 교훈도 얻을 수있다고 봅니다.

    저는 그중에서도 금전적 가치를 논하고자합니다. 국내 동물원 총  이용객은 26,502,530 명입니다. 만약 이들이 동물원에서 5000원씩만 써도 132,512,650,000원의 이득을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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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silky12335의 프로필
    Lv1 silky12335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저는 동물원 개발에 반대합니다.

    물론 동물원은 여러 시설이 많지만 동물들은 자신들이 원래 살던 자연으로 돌아가야 행복해 진다고 저는 생각합니다.(여러 관람으로 인한 동물들의 스트레스)

    따라서 저는 동물원 개발에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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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양시은,김하윤의 프로필
    양시은,김하윤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1.저는 동물원을 폐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동물원은 동물을 구경하기위해 있는것 입니다. 하지만 사육사들과 구경하러 오는 사람들때문에 많은 동물들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로인해 동물들이 야생에 있을때보다 더 많이 죽는다고 합니다. 그럼 동물들을 다시 야생으로 돌려놓는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2.왜냐하면 동물원 이야말로 동물을 학대하는 장소입니다. 우리 인간에게는 다른 동물을 학대할 권리가 없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들은 동물들을 자연으로 풀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동물들은 일부분 극한 스트레스로 심한 병을 앓기도 한다. 그러니 나는 동물원이 폐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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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정의훈.유승원의 프로필
    정의훈.유승원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저는 동물원이 없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아무 이유 없이 쟙혀가고 동물원애서 길들여지며 다른 사람들에게 스트레스를 받으며 하루하루가 지옥같이 살며

    편하게 살지 못하고 사육사분들 에게 교육받으며 사람들이 던저주는 먹을것을 먹으며 살고있다 그리고 같은 우리에서 자기 동족들과 살고있다 이런 동물원이 과연

    필요가 있을까요???? 그러니 동물들에게 자유를 선사하고십으면 동물원이 없어져야 한다 지금도 이 세게에서 동물들은 학대받고있다 그러니 동물원의 개발을 반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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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이귀한의 프로필
    이귀한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저는 동물원이 필요하다고 느껴지지않습니다.

    그 이유는 동물원에 동물들이 넓고 편한곳에서 살다가 갑자기

    동물원에 끌려와 사람들을 위해 제대로 뛰놀지도 못하고 좁은곳에서 불편하게 지내고

    사람들은 동물들이 행복하다고 느낄지는 몰라도 실제 동물들은 행복하지 않을것입니다.

    또 동물원은 동물들을 위한곳이아니라 사람들을 위한 것이므로 꼭 필요한것 같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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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김미선의 프로필
    김미선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동물원은 있어야한다

    왜냐하면 동물원이 있으면 여러가지 동물을 볼수있고 아이들이 여러  동물을 만나면 동물의 이름도 알수있어 재미있고 어떻게 사는지 알수있고  무엇을 먹고 사는지 알수있다.

    그래서 동물원이 있으면 동물들이 안전하기 떄문이고 . 동물원에 살다보면 동물들이 사람을 무서워하지않을것입니다. 동물들이 사람을 않무서워 하고동물들이 사람을 좋아하게되면 좋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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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시은,김하윤의 프로필
      양시은,김하윤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동물이 학대 대는게 싫고 동물 하고 사람 하고 입장을 바꾸면 우리가 끔찍하다.

      0 0
  35. 정설희&한승주의 프로필
    정설희&한승주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저는 동물원이 없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동물원은 인간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그리고  동물원에서 동물들이 살기에는 적합하지 않고, 동물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

    동물들은 본래 자연환경에서 살아왔기때문에 동물원은 불편하다고 느낄수도 있습니다.

     

    인간들은 동물들에게 좋지 않는 환경을 제공해주고 수익을 얻고 있다.

    개인적으로 인간이 이기적이라고 느낀다.

    인간의 여가시간,즐거움 등을 느낄려고 만든 동물원을 폐지하여야 한다.

     

    동물원에사는 동물들은 보통 동물 수명보다 확실이 줄어들었다.

    이유는 스트레스 등으로 추정된다

     

    인간의 즐거움은 챙기고 동물들을 생각하지 않는 동물원을 폐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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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박주희의 프로필
    박주희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저는 동물원이 폐지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물원에서 동물들이 살다보면 스트레스를 받기 마련입니다.

    동물들은 본래 자연환경속에서 살아왔는데 고통스러운 동물원 환경에서 자라는것은 동물들에게 굉장히 스트레스일 것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물원이 폐지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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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중도보수의 프로필
    Lv5 중도보수 님의 중재 의견 - 2년 전

    * 스쿼김

     

    저는 제가 이기적이지 않다고 한 말은 아닙니다만? 전 저를 비롯하여 인간이 이기적이다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특히 제가 좀 더 이기적인거 같군요.

     

    비꼬시는 거 같으시길래 저도 비꼰 것 뿐입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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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kingjobi91의 프로필
    Lv1 kingjobi91 님의 찬성 의견 - 1년 전

    동물원보호법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면 모를까 동물원을 철폐해야한다는 주장은 터무니 없다.

     

    우선 첫 번째. 인간을 신뢰할수 없기때문에 더욱더 인간이 보호해야한다.

    희귀종으로 분류되는 대부분의 야생동물들은 인간의 손이 닿지 않은 미개발구역,  선진국으로 볼수 없는 지역에 분포되어있는경우가 많다.  또한 희귀종일수록 그 가치가 높기때문에 밀렵꾼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선진국이 아닌 곳일 수록 법적 처벌이 미미하며, 부정부패가 심하기 때문에 정부가 밀렵에 관여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다행스럽게도 멸종위기 동물을 보호하는 국가들의 다수는 선진국이고 법률로써 희귀동물을 포획, 매매, 살해하는 것에 대해 엄하게 처벌하며, 동물에게는 전문 연구가, 사육사를 붙여 종의 보존을 위한 연구와 시설개발을 돕고 있다.

     

    한국의 사례로는 반달가슴곰 복원사업,산양 복원사업, 소백산 여우복원사업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정부차원의 지원예산은 매우 적기때문에 사육에 필요한 시설과 자본은 당연히 공적 자금 외의 재원에서 조달해야하고, 그것을 일부 보조해 줄 수 있는것이 사기업 소유의 동물원이다. 온전히 야생의 품으로 돌려주고 그 생명의 유지와 종의 보존, 번성을 책임질 만반의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채로 동물원을 없애자는 것은 보호가 필요한 야생동물들을 위해서 전혀 합리적이지 않고 현실적이지도 않은 주장이다.

     

    현재 서울대공원 동물원 등 전국 동물원에서 반달가슴곰, 수달, 산양, 물범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25종 600여마리가 보호관리되는 중인데. 이걸 전부 자연방사시키자는 주장은 50%정도를 죽이자는 뜻과 마찬가지이며( 반달가슴곰 복원사업에서 방사한 동물중 40~50%가 폐사.) 이걸 국가가 관리하자는 주장은  자신이 국가 자연동물 보조 예산이 지금 얼마인지도 모르며 자기가 경제적으로 비현실적인 주장을 하고있음을 시인하는 것과도 같다. 공기업이 미처 닿지 못하는 분야를 사기업이 보조하듯 동물 보호사업또한 그런 상호 감시 및 보조관계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에 속하는 동물로 한국은(지역 절멸/지역 위기)- 사향노루, 늑대, 호랑이, 여우, 족제비, 수달, 물개, 물범, 산양, 표범,따오기 크낙새등이 있고, 전세계적으로는 북극곰, 펭귄  랫서팬더, 두루미, 코끼리, 기린,고릴라, 침팬지, 안경원숭이, 판다 기타등등 대부분의 인기있는 동물원 동물들이 해당한다.

     

    이중 많은 수의 야생동물들의 고향이 한국을 벗어난 지역이고, 그곳은 한창 생태계의 파괴가 진행중인데 동물원 폐지론자들은 자연방사했을 경우, 그에 대한 장기 대책이 있는지 참으로 궁금하다.  동물의 스트레스? 분명히 존재할 것이다. 그러나 아프리카에 고릴라를 풀어준다?  스트레스를 느낄 겨를도 없이 밀렵꾼들과 반군세력이 그들의 머리통을 총으로 날려버릴것이다. 한국의 경우야 위에서 설명했으니 넘어간다.

     

     

     

    두번째.  인간의 동물에 대한 이해 및 경제적 수익에 대한 건

     

    위에 주제를 주저리주저리 설명했지만 결국은 돈에 대한 문제로 귀결된다. 야생동물은 보호해야겠고 그 유지비는 엄청나며, 국가가 직접 관리할 수 있는 여력과 예산은 한정적이다.

    그럼 당연히 사기업의 손을 빌려 수익창출을 허가하되 일정 의무를 분산시켜 부담하게 함으로써 기존의 [동물의 보호]라는 국제적, 국가적 의무를 수행하는 것이 어디에 문제가 있는가?

     

    위에 많은 고결하신 분들이 아무리 동식물의 보호받아야 할 권리를 주장하며 그들을 해방시켜야 한다고 해도 그렇게 실제로 행했을때 동물들이 보존하고 번성하는 이익보다 동물원을 유지하여 동물들을 보존하고 번성시키는 절대값이 더 클것이다. 위에서 말했듯이 인간그자체를 믿을수 없기 떄문이다. 마운틴 고릴라 사례 하나만 들어도 견적이 나온다.

    고릴라의 기존 번식지는 콩고민주공화국이다. 거긴 한달에 인간이 5만명씩 내전으로 죽어나가는곳이다. 살기 위해서라면 뭐든 팔아재끼는곳인데 그곳에 고릴라를 풀어준다고?

    전세계적으로 기존의 번식지 동식물들이 온전히 살아남을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야생코끼리는 더이상 뿔이 안나는 코끼리가 태어나고, 야생기린은 그냥 놔두고 있는데도 매년 30%씩 줄어드는 마당에? 야생사자는 중동 산유국 부자들이 거액을 아프리카정부에 기부하고 심심할때 사냥하는 사냥감으로 전락해버린지 오래다. 2015년엔 5만달러에 짐바브웨 국민사자가 미국 치과의사한테 팔려서 목이 잘렸다.

     

    믿을걸 믿어야지.

     

     

    인간의 동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의 제공을 목적으로 설립한다는 그 목적또한 훌륭하기때문에 위기종뿐만이 아니라 위기종이 아니지만 도시에서 볼수 없는 소 , 돼지, 낙타등을 가까이서 보고 느낄수 있게 조성하는것 자체에 비난할 거리는 없다고 본다. 구경대상이 많을 수록 동물연구 및 시설유지비용을 마련할 수 있는 잠재적 구매자를 늘릴테니까.

     

    따라서 동물원에 있는 동물들을 위해 어떤 의견을 내고자 한다면 동물의 보호를 위해 동물원의 시설이 제대로 운영되는지, 동물들이 강제로 서커스나 행사에 사용되고 있는지 등에 대해 비판하고 개선을 위한 주장을 해야지, 철폐를 주장하는것은 절대 좋은주장도 아니고 옳은 주장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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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의 프로필
    익명 님의 찬성 의견 - 1년 전

    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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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swjd60002의 프로필
      Lv1 guswjd60002 님의 찬성 의견 - 1년 전

      인간으로 인한 환경파괴가 멈추지 않는 한 동물원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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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우호*의 프로필
    우호* 님의 반대 의견 - 1년 전

    동물원은 필요 하지 않음 니다.

    왜냐 하면 동물 들도 테어 날떼 부터 가족 이있고 야생 에서 테어 낫은데.

    우리에 같이면 얼마나 불편 할가요.

    만약에 제가 동물 이라면  져는 우리을 부스고 나올겁니다.

    여러분 들도 자기가 동물 이돼면 어떨지 생각해 보새요.

    그생각 이 져랑 똑같 다면 동물 들을 보호 합시다.

    동물 들이 동물원을 나오면 위험 해지 기도 합니다.

    그럴 수록 우리는 동물들 에게 학대 하지 말고.

    가족과 지낼 시간을 주세요.

    여러분 들도 가족과 떨어 지면 슬프지 않습니까.

    동물도 하나에 생명 입니다.

    모두 동물을 보호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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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5-3 23의 프로필
    5-3 23 님의 찬성 의견 - 1년 전

    전 동물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동물원에서 처음보는 동물들의  생김새, 종류를 알아볼수도 있습니다.그리고 책, 교과서로만 보던 동물을 직접 보게되니 공부도 더욱 될것입니다.

    그리고 동물원에서는 멸종위기의 동물들을 보호하고 키웁니다.직접 동물들을 보면서 배우면 관찰일지도 작성할수 있습니다.

    그러니 동물원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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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5-3 24번의 프로필
    5-3 24번 님의 찬성 의견 - 1년 전

    저는 동물원이 필요한 시설이라고 생각 합니다
    왜냐하면 동물도 살다보면 언젠가는 멸종위기 동물이 될수도잇고 죽을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동물원에서는 그런걸 최대한 보호해주거나 더 안전하게 지낼수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러므로 저는 동물원은 없어지면 안되는 시설이라고 생각합니다
    근거자료로 전주 동물원에서는 지난 16일 1급 국제 멸종위기종인 표범이 자체 번식에 성공했다고 알려졌다.
    올봄수컷 표돌이와 암컷 표순이 사이에서 태어난 새끼표범 표정이는100일가량의 적응기간을 걸쳐 추석 연후 관람객에게 공게된다고 알려진다
    출처:인터넷 기사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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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5-3 22의 프로필
    5-3 22 님의 찬성 의견 - 1년 전


    5-3 22
     
    요즘 동물들이 야생을 내려와 차에 치이는 사고, 식당을 들어간 사고들이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많은 피해가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동물원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자연이 없어지고있어 동물들의 서식지가 없어지고 있습니다.
    시베리아 호랑이,북금곰,,등등 많은 희귀동물들은 자연 그대로 두면 멸종될 우려가 있습니다.
    물론 지금 동물원은 문제가많지만 환경을 동물원의 환경을 개선하는 것 으로 문제점을 개선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출처.adam’s world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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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5-317 따따의 프로필
    5-317 따따 님의 찬성 의견 - 1년 전

    저는 동물원이 필요한 시설이라고생각합니다.

    동물원에 있으면 모든사람들이 안전하게  동물들을 관찰 할 수있습니다.

    멸종위기 동물들을 안젠하게 보호받을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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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5-318의 프로필
    5-318 님의 찬성 의견 - 1년 전


    저는 동물원은 필요한 시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동물원이 없어진다면 아직 동물들을 보지 못한 아이들은 평생 동물을 보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우연하게 동물을 보았다고 해도 동물에게 공격을 받아 크게 다치거나 죽을 것입니다.
    블로그를 하시는 주님의 시대님은 가까운 곳에 야생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동물들의 생김새나 종류들을 알아볼 수 있고, 교과서로만 보던 동물들을 직접 봄으로써 시청각 교육이 될 수 있고, 직접동물을 보면서 관찰 일기를 작성할 수 있기때문에 동물원은 필요한 시설이라고 하셨습니다.
    저도 주님의 시대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동물은 아이들에게 신기하고,좋아하고,키욱 싶은 존재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동물원은 필요한 곳이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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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5-3-9의 프로필
    5-3-9 님의 찬성 의견 - 1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동물원은 필요한 시설인가? 에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동물원이 사라지면 서식지 파괴로 인한 동물들의 위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타격을 받을 희귀동물들도 있습니다. 또, 보호종의 문제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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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5-3 16의 프로필
    5-3 16 님의 찬성 의견 - 1년 전


    동물원은 없어지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동물들이 동물원에 들어오지 않으면 인간을 공격 할수도있긷 때문이다.
    그리고 멸종위기 동물들을 보호해야되고 증식시켜야 되긷 때문입니다
    뭐,인간이 동물을 많이 괘롭혔지만이제부터러도 동물들을 잘보호해주면 되긷때뭉립니다
    그러니 동물원은 없어지지 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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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5-3 27의 프로필
    5-3 27 님의 찬성 의견 - 1년 전

    저는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동물원은 필요한 시설이기도 하고, 동물들을 만날수있는기회가 있기 때문입니다.만약에 동물원이 없었더라면 동물과 함께 친해질수 있는 기회가 없을것 같습니다.만약에 지금 동물원이 없고,야생에 풀어준다면 사자나 이런 육식동물들이 우리를 잡아먹거나 잘못하면 죽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들이 공격을 하지 않아도 다칠 위험이 많t습니다. 그렇다고 꼭 동물들이 다 포악하고, 사람을 위헙하진 않습니다. 동물원도 종류가 다향한 동물들도 동물들이 살 수 있게 시설을 만든것이 동물원입니다. 그리고 동물원은 지금 멸종위기 동물들을 보호할수 있는 싯설 이라고 생각합니다. 학대를 하는 동물원도 있지만, 보호할수 있는 동물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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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5-3-4의 프로필
    5-3-4 님의 찬성 의견 - 1년 전

    동물원은 필요한 시설입니다.

     

    동물원의 단점과 폐해는 다른분들이 말씀 많이 해주실것 같네요^^

     

     

    동물원 존립 옹호론자들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동물원 존립의 이유를 주장합니다.

     

    1. 밀렵이나 자연환경의 파괴로 인한 멸종위기종을 채개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

    2. 사람들에게 어릴때부터 야생동물에 대한 관심과 친금감을 갖게 해서 오히려

    멸종과 파괴 및 밀렵에 대한 경각심과 관심을 갖게하고 이로 인하여 동물을 보호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한다.

    3. 보다 가깝게 동물을 인간 가까운 곳에 두고 자연환경과는 다르지만 어느정도 동물들의

    잘 알려지지 않은 번식방법과 시기 등의 생태습관을 연구할 수 있다.

    4. 체계적인 개채수 관리와 보육으로 안정적인 종의 보존을 이룰 수 있다

     

    이런 이유들로 동물원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동물원을 만들고 유지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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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좀비고의 프로필
    좀비고 님의 찬성 의견 - 1년 전

    동물원은 필요한 시설입니다. 동물원에서는 멸종위기동물을 보호할 수 있고 동물원이 없어지면 사육사라는 직업이 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동물원을 폐쇄하려면 비용부담이 큽니다. 동물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기는 하지만 동물원에선 동물이 스트레스를 않받게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물원은 인간의 욕심으로 만든 것이 아닌 동물들이 안전한 삶을 해줄 수 있고 동물과 사람이 최대한 가까이하기 위해 만든 것이기 때문에 동물원은 필요한 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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