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는 올림픽 정식 종목에 포함될 수 있는가

[ - 디베이팅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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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ussion

컴퓨터 및 네트워크, 기타 영상 장비 등을 이용하여 승부를 겨루는 스포츠인 ‘e-sports’는 최근 게임 산업의 발전으로 전에 없는 관심을 누리고 있다. 1세대 e스포츠였던 ‘스타크래프트starcraft’를 시작으로 전문 프로게이머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이후 게임 산업이 몸집을 불려감에 따라 ‘리그 오브 레전드 League of legend’ 등의 2, 3세대 e스포츠 시장이 하나의 거대한 문화로 자리잡았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2008년, 한국을 중심으로 국제 e스포츠연맹인 IeSF가 창설되었고, IeSF는 이후 세계생활체육연맹에 정식 가맹되었다. IeSF가 연맹에서 정회원 자격을 획득하게 된다면, e스포츠는 앞으로 유니버시아드 및 청소년 올림픽 등과 같은 국제 스포츠 대회에서 정식 종목으로 승인받을 가능성이 짙어진다.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e스포츠는 과연 올림픽 정식 종목에 포함될 수 있는가

 

data

일렉트로닉 스포츠 electronic sports, e-sports (위키백과)

국제e스포츠연명 IeSF (위키백과) / 홈페이지 링크

세계생활체육연맹(TAFISA)

올림픽 경기 종목(위키백과)

‘올림픽 헌장’ 영한 대조본(bidding archive, 유치기록보관소, PDF다운로드 가능)

 

news

“e스포츠, 올림픽 참가 꿈이 아니다” (2016.04.19, 중앙일보)

e스포츠 전국체전 첫 입성…정식 종목 채택 기대감 커져(2014.10.29, 전자신문)

정식 종목 꿈꾸는 e스포츠…IeSF, IOC 가맹 승인 절차 진행(2016.04.15, OSEN)

 

pros opinion

a. 스포츠의 개념이 변화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인류의 발전과 가치의 흐름은 매우 자연스러운 역사의 과정이다. 인간의 흥미가 다른 방식으로 이동함에 따라서, 기존의 가치와 도구는 조금씩 변형된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다양한 관심과 흥미를 유도하는 e스포츠는 매우 현대적인 올림픽 종목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다.

b. e스포츠 역시 하나의 두뇌 스포츠이다.

e스포츠를 향유하는 마니아층이 점점 더 확대됨에 따라, 과거에는 단순히 ‘게임’이라 폄하되었으나 이제는 비로소 하나의 ‘스포츠’ 영역으로까지 인정 받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e스포츠는 다른 종목들과 큰 차이점이 존재하지 않는, 그저 하나의 ‘종목’에 불과하다. 스포츠로 명명된 역사가 짧다고 하여, 이미 ‘스포츠’가 되어버린 분야를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굳이 채택하지 않을 이유나 명분이 존재하지 않는다.

 

cons opinion

a. 긴 역사와 나름의 의미를 지니는 올림픽 경기의 취지를 훼손할 수 있다.

올림픽은 단순히 각종 스포츠들의 총합이라 보아서는 안된다. 고대 인류로부터 시작된 올림픽 정신을 현대적인 차원에서 이해한다면, 올림픽 자체의 의미가 퇴색될 우려가 있다. 인간의 아름다운 신체 동작과 움직임에 근거한 올림픽 종목들의 기준을 현대적 가치의 변화를 근거로 무너뜨리려고 한다면, 우리가 전통과 과거의 가치를 지켜야만 하는 이유는 결국 사라지고 말 것이다. 올림픽 정신에 부합되지 않는 e스포츠는, 따라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수 없다.

b.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되기에는 e스포츠 소비자들의 대표성이 아직 부족하다.

e스포츠의 소비자층은 상대적으로 여전히 넓지않다. e스포츠가 지금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과거의 문화와 전통적인 스포츠 차원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특이성 때문이다. 게임 산업의 범위가 넓어짐에 따라서 결국 ‘e스포츠’라는 새로운 ‘별칭’을 얻는데는 성공했지만, 이것을 진정한 스포츠라고 보기에는 어렵다. 또한 이를 향유하는 소비자들도 여전히 주로 젊은 남성 층에 국한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e스포츠에는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만큼의 정당성과 대표성이 아직 부족하다.

 

reference

KeSPA 한국 e-Sports 협회


최초입장 결과 (78명 투표)
27 25 9 11
토론댓글 현황 (31개 주장)
64 36

  Opinions

  1. vanessa의 프로필
    Lv1 vanessa 님의 찬성 의견 - 4년 전

    e-sports라는 이름이 붙은 것만 봐도 우선 스포츠의 특징을 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올림픽이 개최되기 위해서 종목을 정하고 여러 가지 기준을 마련한다면 충분히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지금도 다양한 세계 대회들로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고 있는데 이것이 올림픽으로 발전하는 것은 IT 시대에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행태라고 생각한다.

    0 0 답글
  2. 토론을 즐기는 고딩의 프로필
    Lv2 토론을 즐기는 고딩 님의 반대 의견 - 4년 전

    올림픽운동의 목적은 청년들에게 아마추어 스포츠의 기조를 이루는 육체적 노력과 도덕적 자질을 일깨워주고, 동시에 4년마다 행해지는 이해관계를 떠난 우호적인 경기대회에 세계의 경기자를 모이게 함으로써 인류평화의 유지와 인류애에 공헌하는 데 있다. 이 올림픽운동의 목적에 e-sports가 부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대표적인 게임이자 저도 하는 ‘롤’을 예로 들자면, 게임을 하다가 재능이 있어 그저 게임만 하다가 프로게이머로 스카우트 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생각해봅시다, 올림픽 경기장에 선수 대기실에 두 선수가 나란히 앉아있습니다. 한명은 고등학교때 게임만 하다가 재능이 있어 프로게이머를 하게된 선수이죠. 그 옆에 앉아있는 한 명은 매일 어린 나이 9살부터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아침에 구보를 뛰고, 학교까지 빠지면서 운동을 하며 신체 능력 관리를 위해 매일 먹는 식사를 조절한 운동선수이죠. 그러나 며칠후, 운동선수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채 터덜터덜 걸어오며 신나있는 프로게이머의 목에 금메달이 걸려있는 것이 보이죠. 제가 만약 그 운동선수였으면 지나친 과장일수도 있지만 충동적인 폭력을 휘두를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초,중딩 때, 우리가 희망하는 직업의 3순위 안에 드는 것은 프로게이머이죠. 준비하는 과정을 알고, 무슨 일을 하는지 아니까 말이죠. 프로게이머는 올림픽의 질을 낮추고 우리의 올림픽 역사를 뒤바꿀 것입니다. 안좋게 말이죠. ‘롤’을 하는 저도 올림픽에 한 종목이 되면 나쁘지 않고, 올림픽을 본다하고 게임을 관전할수 있어 좋죠. 하지만 토론이기에 진지한 자세로 임해야 된다 생각되기에 절대적으로 e-sports는 올림픽과 연관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 4 답글
    • obnj93의 프로필
      Lv6 obnj93 님의 찬성 의견 - 4년 전

      프로게이머들의 삶을 과연 그렇게 평가절하된 상태로 일반화하는게 과연 옳은지 의문입니다. 토론을 즐기는 고딩님의 주장에는 잘못된 전제가 몇가지 있습니다. 첫째로 게임이란 활동에 대한 잘못된 평가입니다. 게임과 운동이라는 활동의 가치적 차이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토론을 즐기는 고딩님의 글에서는 게임은 운동에 비해 상대적으로 하찮고 무가치한 소모적 활동이라는 얘기로 밖에는 안 보이네요.

      둘째로 모든 프로게이머들의 삶을 일반화시켰습니다. 과연 모든 프로게이머들이 게임을 대할 때 ‘그저 시간 때우며 즐기는 활동’으로만 대했을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이라는 분야는 이제는 하나의 거대한 문화로써 자리잡았습니다. 누군가는 게임을 하며 게임을 분석하기도 하고 평가를 하기도 합니다. 또 다른 문화를 창조해내는 힘을 길러내기도 하고요. 프로게이머들은 그 게임을 이기기 위해 수없이 많은 빌드와 전략을 짜가며 게임을 플레이합니다. 진지한 태도로 게임을 대하는 사람들을 저의 주변에서는 굉장히 많이 봤습니다. 저는 롤은 안 했지만 스타크레프트를 즐겨하고 스타리그를 즐겨 시청했던 사람 입장으로서 모든 프로게이머들의 생활을 폄하하는 토론을 즐기는 고딩님의 모습에 인상이 찌푸려집니다. 그 당시 프로게이머들의 삶이 정말 그저 고딩 때 심심풀이로 게임하다 좀 잘하게 되어서 프로게이머가 된 그런 모습이었나요? 모르신다면 한 번 찾아보길 바랍니다. 그들도 그들 나름대로 치열하고 열정적인 삶을 보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토론이기에 진지한 자세로 임한다 하셨습니다. 그렇기에 게임을 바라보는 시선역시 조금은 진지하게 바라봐주시길 바랍니다. 게임이란 것이 이제는 단순히 ‘소모성’과 ‘중독성’으로 대표되는 것이 아닌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혀있는 점과 그 문화를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 역시 그리 가볍지만은 않다는 점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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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덤벼라의 프로필
      Lv7 다덤벼라 님의 찬성 의견 - 4년 전

      토론을 즐기는 고딩/

      프로게이머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몰라도… 아마추어가 생각하는 게임과 프로게이머가 생각하는 게임은 천지차이입니다. 그냥 놀자고 게임을 하는게 아니라 그걸로 밥벌어먹고 사는게 프로게이머들이죠.

      단순히 글에서 e-sports 를 반대하는 근거로 보이는것은 육체적으로 별로 힘도 안들이면서 하기 때문이다.. 이것인것 같은데요.. 혹시 아시안게임에 들어가있는 바둑같은 종목 보시면서도 이렇게 생각하시는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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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덤벼라의 프로필
      Lv7 다덤벼라 님의 중재 의견 - 4년 전

      중재의견으로 남기려다 잘못하고 찬성으로 썻내요.

      물론 저도 e-sport 가 올림픽에 채택되는것에 대해서 몇가지 더 고려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다만 고딩님께서 남기신 근거가 빈약하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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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재자의 프로필
      중재자 님의 중재 의견 - 4년 전

      결론적으로 e스포츠선수나 운동선수나 자기가 하고 싶은것을 열심히 노력한다는 것이 아닌가요? 물론 선천적인 능력차가 있을 수는 있지만, 결국 자신이 노력한 만큼 돌아오는게 결과인 만큼 운동선수는 자신의 결과를 받아드리고 다음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중요한 것이지 e스포츠에서 금매들을 얻었다고 운동선수가 화를 낼 이유는 전혀 없어보입니다. 오히려 같은 민족으로써 기뻐해주고 응원해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e스포츠 게이머들도 나름대로의 노력을 하기 때문에 그만한 실력를 갖추게 되는것이 아닐까요? 아인슈타인이 말하길, “천재는 1%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 이런 말이 있듯이 프로게이머들도 재능만으로는 프로게이머가 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운동선수들도 남들과는 다른 재능과 끊임없는 노력을 한 아이들이 올림픽을 나가듯이, 실적으로 봤을땐 재능 그 자체를 부정 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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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ort의 프로필
      oort 님의 찬성 의견 - 4년 전

      프로게이머들의 노력에 대해서는 모르시나보네요
      우리야 게임이 여가고 즐거울 수 있지만, 그들 입장에서는 직업입니다.
      흔히 할 수 있는 작은 실수나 cs하나도 챙겨야 하고, 이를 위해 밥먹는 시간 빼고 매일 게임 연습을 한다고 합니다.
      평범한 사람의 입장으로 게임을 노는 것으로 보면 안됩니다. 그들도 그 자리에 서기까지, 재능이 있더라도 많은 노력을 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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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h9838의 프로필
      Lv1 jh9838 님의 찬성 의견 - 4년 전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있습니다. 게임이 공부 안하고 노는 시간소모적인 활동으로, 하지만 그건 그저 게임을 놀이로만 대하는 일반 학생들의 취미 수단일 때만 해당합니다. 흔히 친구들과 모여서 축구, 농구 등을 할 때도 해당하는 건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단순히 놀이가 아닌 직업으로 대했을 때에는 얘기가 달라집니다. 수많은 경쟁률을 뚫고서 겨우 최고가 될 수 있는 일반 스포츠와도 같이 e스포츠도 그만큼의 경쟁률을 뚫어야 겨우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몇몇 분들의 의견에는 별다른 노력이 없다고 하셨는데 하루종일 각종 운동과 훈련을 하는 스포츠와도 같이 e스포츠도 하루종일 게임을 하며 하고싶어서 하는게 아닌 스포츠 처럼 살아남고 그리고 최고가 되기 위해서 하기 싫어도 의지를 가지며 하는 겁니다. 세계 최고의 프로게이머는 단순히 앉아서 결과를 얻은 것이 아닙니다. e스포츠에서도 일반스포츠같이 모두가 말하는 스포츠 정신을 담고 있습니다. 시대가 변하면 따라가는게 맞습니다. 옛날의 것만 유지하려는게 아닌 옛것과 새로운 것을 복합적으로 즐기는 것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미덕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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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동건의 프로필
      Lv1 구동건 님의 찬성 의견 - 3년 전

      그냥 게임 중독에 빠져 게임을 하다가 스카우트가 될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프로게이머’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노력을 운동선수 만큼 해야 합니다. 예시로 스타크래프트를 들어 보자면 스타크래프트는 전략을 세우고 공격을 하는 연습을 하루에 몇시간 씩 해야 합니다.그냥 게임 중독이다가 재능이 있어 금메달을 땄다? 그건 아니죠. e-sports를 좋아하는 게임을해서 메달을 따는 것으로 평가하는 것은 잘못 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반대로 생각을 해보면 고등학생 때 운동을 좋아해서 운동만 하는 아이가 있고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어 게임을 매일 연습하는 아이가 있습니다.올림픽에서 운동종목으로 메달을 따고, 게임종목으로 따지 못했다면? 운동이 그냥 취미로 했다가 메달을 따는 그런 종목은 아니죠.트론을 즐기는 고딩님은 ‘게임’이라는 것을 하나의 문화가 아닌 중독이 될수 있고 ‘재밌는’것이라고 표현을 하신 것 같습니다. 지금 이 세대에 goty(game of the year)도 정하고 e-sports 도 만들었는 데 게임을 그냥 ‘놀이’,’중독되는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 보다 하나의 문화로 받아들이는 것이 옳은 선택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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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ㅊㅇㅊ의 프로필
      ㅊㅇㅊ 님의 찬성 의견 - 3년 전

      해외에서는 우리나라처럼 전문적으로 운동만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전업 선수들은 그들 나름의 고충도, 그들이 포기하고 운동에 전념하게 되면서 생긴 기회비용도 만만치 않겠지요.

      그러나 이 부분은 체육 선수나 이스포츠 선수나 다름 없다고 봅니다.

      물론 천부적 재능이 있다면 아니면 정말 즐기면서 성적이 좋아 출전해보고싶다면,

      해외의 더러 있는 경우 처럼 직업을 가지고 직장생활도 하면서 겸업이 가능하겠지요.

      말씀하진 부분처럼 스포츠정신이 기본이 되는 올림픽의 경우,
      그 올림픽 정신을 유지하기 위해서 선수들에게 기본적인 소양 함양은 필수적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분명 교육이 이루어져야 하겠지요.

      그러나 생각해보십시오,

      이스포츠 이전에 올림픽에서도 올림픽정신을 위해하고 올림픽의 숭고한 정신을 해치면서까지 경기에 임했고,

      경기가 이루어졌던 사실들은 엄연히 이전부터 많이 있어왔습니다. 비단 이스포츠만의 문제가 아닌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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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조해성의 프로필추천댓글
    조해성 님의 찬성 의견 - 4년 전

    저는 e-sport가 올림픽 종목에 채택되는 것을 2가지 전제 하에 찬성합니다.
    첫째는 e-sport의 수요와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루어 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울림픽 헌장에 따르면 ‘4개 대륙 75개국에서 실시되어야 한다.’로 서술 되어 있습니다. 향후 헌장의 내용이 달라질 수 있으나 기본적인 올림픽헌장의 내용은 어떠한 종목의 스포츠가 보편적으로 인류 공동체에서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e-sport의 소비층이 급속도로 증가되고 전문적인 직업 혹은 각 나라의 인프라, 시스템이 갖추어져 가는 시기이기 때문에 현재로써는 e-sport의 올림픽 채택을 반대지만 향후에 이런점이 개선된다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이와 비슷한 예로 바둑이 생각납니다. 실제로 아시안게임에서만 종목으로 채택되었으나 보편화되지 못해 올림픽 종목으로는 채택되지 못햇습니다.)
    둘째로 e-sport 내부의 각 종목(게임) 제작사에 영향을 받지 않아야 합니다.
    매우 까다로운 문제로 생각합니다.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는 게임버전 업데이트 혹은 유료아이템, 절대적으로 동등하지 못한 벨런스 등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만일 이러한 부분을 제작사 측에서 간섭을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해당 종목에 대한 저작권 및 2차 수입 등의 문제도 복잡한 문제가 됩니다. 현재 e-sport에서 가장 흥행중인 롤의 1년 매출은 1조가 넘으며 포켓몬의 연매출이 무려 50조원에 가깝습니다. 연매출이 적게는 몇억원 많게는 조단위의 사유화된 게임을 공적인 의미로 쓸 수 있다는 결심은 내리기 힘들 것 같습니다. 다만 이문단에서 얘기하고 싶은 것은 e-sport라고 해서 롤이나 도타 스타2 같은 게임, 시스템만을 e-sport의 전체로 치부하지는 않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pve형식외의 모든 pvp게임이 올림픽 정신에 적합하다면 절대적으로 상응할 수 있다는 것이 제가 하고싶은 얘기이며 조금 더나간다면 앞서 얘기한대로 공적의미로 피파에서 ea에 라이센스 발급을 해주지 않는다면 피파온라인이 공적으로 사용될 수 도 있다는 것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사실 위 2가지의 전제가 현재의 e-sport 시장에서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하지만 현재 진행되고 있는 롤, 스타2 등 몇몇개의 종목이 e-sport 전체라고 치부되지 않았으면 하는것을 얘기하고 싶습니다. 미래세대의 e-sport는 현재와는 달라질 수 있으며 현재에도 올림픽정신에 적합하고 보편화 되었을때 e-sport 혹은 게임이라서 라는 고정관념으로 올림픽 채택이 어렵다. 라고 하는 것이 진정한 올림픽 정신이자 올림픽의 의의 인가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됩니다. e-sport의 올림픽 채택의 기본적인 입장은 찬성이지만 위와 같은 문제들이 해결되고 올림픽정신에 부합하는 조건으로만 찬성을 합니다. (올림픽을 하계와 동계로 나누듯이 동등한 분류를 통해 e-sport만 하게 된다면 보편성이라는 조건은 조금 완화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0 답글
  4. 혀니의 프로필
    Lv2 혀니 님의 찬성 의견 - 4년 전

    토론을 즐기는 고딩님의 의견은 너무 편파적이라는 생각이 드는게, 프로게이머를 결심하는 사람들은 고등학교 공부를 거의 포기하고 게임에만 열중합니다. 고등 학교 공부를 포기한다는 건 자신의 미래를 게임에 걸었다는 건데 그걸 너무 가볍게 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고요. 프로게이머는 재능으로만 되는게 아닙니다. 매일 10시간씩 게임한다는 게 쉬운 일일까요? 특히 ‘롤’같이 한 판 한 판 마다 스트레스가 큰 게임의 경우에는 매일 같이 10시간 씩 게임을 한다는 건 보통 일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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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하늘나그네의 프로필
    Lv1 하늘나그네 님의 반대 의견 - 4년 전

    e-sports가 올림픽 종목으로 정식 채택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간 올림픽의 역사를 보면 올림픽은 전통적으로 인간 본연으로서의 경쟁을 예술로 승화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e-sports는 ‘게임 플랫폼’ 을 통해 서로의 경쟁이 이루어 지는 구조입니다. 게임 플랫폼에 구속되어 인간 본연으로서의 자유가 훼손되므로 인간 본연으로서의 기능을 게임 플랫폼을 통해 온전히 반영할 수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e-sports를 인간 본연으로서의 경쟁이라고 볼 수 없으므로, e-sports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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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bnj93의 프로필
      Lv6 obnj93 님의 중재 의견 - 4년 전

      ‘게임 플랫폼을 통한 경쟁’이 어떻게 인간 본연으로서의 자유가 훼손되며, 인간 본연으로서의 기능은 무엇을 뜻하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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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조국의 프로필
    Lv1 조국 님의 찬성 의견 - 4년 전

    찬성합니다.
    e-sport는 운동은 아닙니다.
    하지만 스포츠는 모두가 동등한 규칙아래 즐겁게 승패를 겨룰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더해 그 스포츠가 대중적이라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물론 그렇기위해선 합의가 필요합니다.
    예를들자면 4년후 열릴 올림픽을 위해 게임의 벨런스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사항이 없는한 4년 전 버젼을 사용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두에게 동등한 준비시간을 주어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올림픽 정식 종목 체택이 가능할 정도로의 인지도와 벨런스를 가진게임은 아직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e스포츠가 올림픽의 정식 종목이 체택되기위해선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 0 답글
  7. 나는나다의 프로필
    나는나다 님의 찬성 의견 - 4년 전

    프로게이머들은 고등학교 때부터 게임을 시작한 게 아닙니다. 게임을 할 때 쓰는 동체시력, 마우스 감각, 키보드 자판 속도는 고등학교때 게임을 시작한다고 해서 얻어지는 게 아니죠. 어렸을 때부터 꾸준한 게임 연습과 컴퓨터 사용을 통해 얻어지는 것입니다.
    e스포츠 특성상 시기마다 인기있는 게임이 달라지고 역사가 짧기 때문에 어느 한 특정 게임의 경력은 짧지는 몰라도 프로게이머가 컴퓨터 게임을 한 경력, 시간은 초등학교 때부터 상당합니다. 그리고 그 경험들은 고스란히 다른 게임에서 발휘됩니다. 예를 들면, 지금 e스포츠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는 전에 있었던 동종의 게임인 워크래프트3 카오스를 경력으로 가지고 있는 게이머들이 넘어와 고수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총 쏘는 게임 장르인 FPS 게이머들도 다른 게임에서 총 쐈던 감각들을 새 게임에 그대로 가지고 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롤을 고등학교 때 시작했다고, 게임 자체를 고등학교 때 시작했다고 보면 안됩니다. 고등학교 때 난생 처음 컴퓨터를 접해서 프로게이머가 되는 사람이라면, 엄청난 재능이죠.

    0 0 답글
    • 나는나다의 프로필
      나는나다 님의 찬성 의견 - 4년 전

      다른 얘기로, e스포츠는 전자 장비에 각자 신호를 보내고 규칙에 따라 승부를 판정하는 스포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출력 장치(전자 영상, 소리 등)로 상황을 판단하고 입력 장치(키보드, 마우스 등)로 수를 냅니다.
      인간의 능력을 사용해서 경기가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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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Malkwang의 프로필
    Lv1 Malkwang 님의 중재 의견 - 4년 전

    개인적으로 저는 게임이 스포츠로 인정 받기를 정말 원하는 입장입니다.

    몇몇 분들에게 단순히 게임이 유희거리이고 PC방에서 게임하다가 재능발견해서 금메달 따는 어부지리로 치부하면서 그들의 노력을 폄하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발언으로 보아 프로게이머를 스포츠 선수로 볼 것이냐를 떠나 개개인의 노력과 인격을 무시하고 계시고 있다 생각합니다.

    글로벌 사회에 각국의 팀들이 모여 뛰어난 팀플레이를 보여주고 그에 따른 서로의 예의를 지키며, 도구만 컴퓨터(라켓)와 게임(공)이라는 것만으로 스포츠와 다를 바가 없는 것으로 보아 형식적인 차별성을 따지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스포츠 선수들의 체계적인 교육과 식단 조절을 언급하셨는데 프로게이머라고 집구석에서 햄버거하고 컵라면 쌓아가는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닌 것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그들 또한 스포츠 선수들 처럼 소속사에 의해 철저히 교육과 식단 관리를 받고 경기전에는 각국을 돌아다니느라 컨디션 조절도 합니다. 장시간 동안의 경기 연습으로 인한 신체적인 피로도는 말할 것도 없구요.

    올림픽 이야기를 하시는데, 이는 논외의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E스포츠 경기는 따로 스폰서를 받고 진행해 왔고, 굳이 이것을 하계로 나눌지 동계를 나눌지는 무의미하기 때문이죠. 그럴 필요도 없어보이구요. 스포츠는 스포츠니까 이러이러 해야 한다. 스포츠니까 어디에 부합해야 하고, 어디가 안 맞으면 안된다. 몇몇 억지주장은 제쳐두더라도 이런 원칙주의적이고 근본주의적인 생각은 오히려 스포츠의 다양성을 망치고 있다고 보네요. 시대의 변화에 따라 종목이 추가되고 룰도 바뀌어 가지 않나요? 소위 말하는 고대시대 스포츠 종목에는 존재하지도 않았던 사격은 방아쇠만 당김에도 불구하고 고도의 집중력과 정신적 스트레스, 체계적인 훈련이 필요하니 적어도 게임과는 다르다는 건가요? 제가 알기로는 게임도 이러한 요소가 필요하다고 보는데요.

    물론 저도 과연 게임이 스포츠로 분류될 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 것은 매한가지 입니다.
    룰을 떠나서 매번 업데이트마다 인터페이스와 캐릭터의 능력치에 변화가 있고, 롤 같은 경우 계속해서 새로운 캐릭터가 추가되니까요.
    또한 기존에 있는 스포츠들은 영리성이라는 개념이 배제되어 있는 신체 활동에서 비롯된 것인데, 롤이든 스타크래프트든 결국 라이엇 회사나 블리자드 회사에 의해 제작된 것이기에 이러한 점에서 근본적인 원인이 있다고 생각하네요.

    이 부분 때문에 스포츠로 분류되길 찬성하던 저도 제 의견을 개진하기에는 논리도 부족하고 아는 것도 너무 적네요. 다만 서로의 논리적인 헛점을 짚다보니 기존에 가지고 있으셨던 편견과 폄하가 댓글마다 드러나 아쉬운 마음이 들어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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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다덤벼라의 프로필
    Lv7 다덤벼라 님의 중재 의견 - 4년 전

    일단 e-sports 에 있어서 올림픽 채택 이전에 고려해야 할 문제가 몇가지 있는것 같다.

    먼저 게임회사들의 입장에서 자신의 게임이 올림픽에 채택된다는것은 엄청난 홍보수익을 일으키기에 올림픽이 게임회사들의 자본에 빠져서 부패한 모습을 보이게될까하는 염려이다.

    그 다음으로는 게임산업의 발전이 워낙 빠르기에 몇년안에도 유행하는 게임이 수시로 바뀐다. 그런데 과연 이러한 게임들이 올림픽에 채택되더라도 불과 얼마 있지 않아 퇴출되거나 한다면 e-sports 가 올림픽에 채택이 되도 그것이 안정되게 올림픽에서 하나의 종목으로 자리잡기는 힘들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고 e-sports 의 올림픽 채택에 대해서 완전히 반대하는것은 아니다.

    문제들에대한 적절한 해결방안들이 제시된다면 충분히 올림픽에 채택될 가치가 있다고 본다.

    아시안게임에 체스나 바둑이 있던것을 보면 e-sports도 충분히 고려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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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GOHD의 프로필
    Lv1 GOHD 님의 반대 의견 - 4년 전

    만일 e 스포츠를 올림픽 종목으로 지정한다고 하면 그 종목을 정하는 기준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한다.
    게임을 채택한다고 하면 어떠한 게임을 지정할지에 대한 기준이 모호하다. 특히 인기있는 게임 중에 서든어택과 같은 잔인한 게임들도 많고 19금 게임들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 인기로만 지정하는 것도 공정하지 않고 그렇다고 도덕성으로 종목을 정하는 건 더욱 아니라고 한다. 그리고 자고 일어나면 바뀌어 있는 세상에서 얼마나 많은 게임들이 새로 생기고 또 없어지는가 4년에 한번씩 열리는 올림픽을 위해 열심히 준비했으나 인기가 식어 대중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기 쉽고 무엇보다 많은 시간의 훈련이 필요한데 게임이 없어질 가능성도 있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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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pis-Lazuli의 프로필
      Lv4 Lapis-Lazuli 님의 중재 의견 - 4년 전

      GOHD님 // 어떠한 게임을 지정해야할지 기준이 모호하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공감하지만 예시가 부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서든 어택 같은 경우는 우리나라 한정으로만 그나마 인기 있는 게임이고 혹시나 FPS 게임을 말하신 것이라면 ‘오버워치’같이 FPS임에도 잔인한 장면이 없고 캐주얼한 게임도 있습니다. 또한 19금 게임(야한 게임)들이 인기가 많기 때문에 인기로만 따지는 것은 무리라고 하셨으나 세계적인 게임들은 선정적 요소가 거의 없는 대전 게임들입니다. 오히려 선정성보다는 폭력적인 요소가 많군요 하지만 그마저도 게임사들이 표현 순화를 통해 등급을 맞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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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Lapis-Lazuli의 프로필
    Lv4 Lapis-Lazuli 님의 반대 의견 - 4년 전

    현재 게임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E스포츠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쁘겠지만 e스포츠가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되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저는 게임이 육체적인 활동을 제외한(현실기반같은 특수 경우가 아니라면) 문화적 요소를 포함하고 있는 문화중에서도 최상위 문화라고 생각하며 비슷하게 육체활동이 적은 체스나 골프등도 스포츠로 인식되는 만큼, E스포츠가 올림픽에 가지 못할 이유는 없어보인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E스포츠의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은 아직 전 세계에 다 알려지지 않은 E스포츠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효과도 있겠지만, 몇몇 게임회사가 올림픽 종목을 독점함으로써 게임시장을 잠식해나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만약 지금 당장 E스포츠를 올림픽 지정종목으로 채택한다고 가정했을 때, 어떤 게임을 선정해야 할 지 우리는 고민해봐야합니다. 경쟁요소가 있어야 하고,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이 플레이해야 할 것입니다. 만약 지금 E스포츠가 정식종목이 된다면 오버워치, 스타크래프트2, 롤, 격투게임 등등이 채택될 것 같은데,
    이 게임들이 10년, 20년 후에도 과연 현재의 위상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지 못한다면 E스포츠는 올림픽 종목에서 퇴출 될 것입니다.
    이에 대한 방책이 세워져야 합니다.(전 세울 수 없었기에 반대인 것이고요)

    여담이지만 현재 E스포츠가 올림픽 종목이 된다면 우리나라가 금메달을 딸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정식 종목 채택에 마음속으로는 찬성하지만, 앞에 근거들 때문에..
    한번 쯤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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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모자장수의 프로필
    Lv5 모자장수 님의 중재 의견 - 4년 전

    e-스포츠가 올림픽 종목에 채택된다면 정확히 어떤 분야의 어떤 게임이 종목으로써 채택되는 건가요? 물론 뭐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 여러개를 e-스포츠라는 타이틀로 묶어 종목별로 올림픽에 끼워넣을 수도 있겠지만, 본래 게임이라는 게 유행에 따라 게임의 특성이며 장르며 천차만별로 변하는데 그럼 올림픽이 열릴 때마다 e-스포츠라는 범주의 올림픽 종목들은 계속 바뀌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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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3인의 프로필
    23인 님의 반대 의견 - 4년 전

    올림픽은 세계인이 즐기는축제이며 전통을 중요시하는 국제적인대회에서 e스포츠말도안됩니다 물론인기가급증하여 하나의 종목으로편성 될수잇다한들 이것은 엄연한 게임이며 게임과 스포츠는 엄역히 다름을 설명하여야합니다 이렇게 되면 스크린경마나 스크린야구 모든 디지털게임과연결 지어버리게되어진다면 올림픽의 규율과전통은 맞지않아버리지요 올림픽의 종목이 오로지 명예와 전통을저버리고 sns나 돈에 팔려 축제를망치지않앗스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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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다털어줄게의 프로필
    Lv1 다털어줄게 님의 찬성 의견 - 4년 전

    점차 미래는 인간의 편리성이 극에 달하게 발전해나갈것이며, 한정된 자원을 위해 점차 에너지소모를 줄이는 방향으로 진화해 나갈것입니다.
    그런 방면에서 E-sports는 받아들여져야합니다. ‘올림픽의 원래의 의미가 인간의 신체를 가지고 공평하게 경쟁을 한다’ 라면, 발전한 시대 그리고 발전할 시대에 맞춰 생각보다 가까운 미래에 다가올 가상현실과 같이 E-sports가 올림픽에 받아들여진다면 사람들의 문화생활이 한층 더 진화할 것입니다. 그리고 에너지적인 문제에서도, 게임자체를 하는데에 소모되는 에너지는 신체를 이용한 스포츠에 비하면 많이 드는 것 같지만, 사실 게임을 하는 사람이 섭취하는 에너지와 신체를 이용한 스포츠를 하는 사람이 섭취하는 에너지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사람이 크게 소모하는 에너지를 줄이기위해 모든 사람들을 기계에 가두고 가상현실에서 생활하여 한정된 에너지를 소모하는 시간을 큰 폭으로 늘리자’ 는 이상을 가진 학자들이 보통의 생각보다 많이 있는만큼, (자료는 직접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미래 지향적인 E-sports는 세월이 흐름에 따라 발전해 나가는 올림픽에 부합하여 종목으로 채택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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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강현영의 프로필
    Lv4 강현영 님의 중재 의견 - 4년 전

    찬성: 롤도 엄연히 프로선수가 있고 인기도 많기 때문에 올림픽 종목으로 포함해도 상관이 없다

    반대: 올림픽은 운동을 하는 대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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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ad18251825의 프로필
    Lv3 ad18251825 님의 찬성 의견 - 4년 전

    올림픽이 처음 시작되었을 때는 e-sport라는 개념이 나오지 않았을 뿐더러 컴퓨터게임이라는 존재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올림픽은 단지 운동하는 사람들만이 즐기는 전세계적인 게임이 아니라, 전세계국민이 모두 같이 보고 즐기는 것이 올림픽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로 인해 오히려 현재 e-sport는 성별,나이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즐길수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그 관심정도가 오히려 육체를 기반으로하는 스포츠에 비해 인지도가 높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러한 이유로 더 많은 사람들이 올림픽을 즐기기 위해서는 그 인지도가 많아진 e-sport도 정식종목으로 인정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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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오버라이트킥의 프로필
    Lv1 오버라이트킥 님의 찬성 의견 - 4년 전

    e-sport의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에 반대합니다.

    올림픽 역사상 신체활동 없이 두뇌활동을 통해 가상현실에서 경기가 진행되는 스포츠 종목은 없었습니다.

    올림픽이 만들어질 당시 e-sport라는 개념이 없었더라도 올림픽을 보는 관중들과 올림픽에 대해 생각하는 기본적인 방향은 절대적으로 선수자신의 신체활동입니다. 인간의 정교한 신체 구조를 기반으로 신체활동의 움직임을 보며 경기를 즐기고 임하는 것이 올림픽의 근본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대부분의 게임들은 약간이라도 폭력성을 가지고 있는 게임입니다. 도덕적이고 인류의 공동체 정신을 기반으로 그것에 기여할 수 있는 올림픽에 폭력성을 가진 e-sport가 나와 진행된다면 올림픽 정신을 훼손할 뿐더러 세계인들이 하나가 되어 즐기고 지켜보는 과정에서 폭력성이 담긴 경기를 보는 것은 세계인들의 인식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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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모자장수의 프로필
    Lv5 모자장수 님의 중재 의견 - 4년 전

    찬성하는 분들은 마냥 e-sports의 종목 채택에 치중할 게 아니라, 그것이 마냥 채택된다면 어떤 게임을 토대로 경기가 진행되어야 하는지, 게임 갯수는 또 몇 개 정도로 지정해야 하는지, 또 그렇게 범주를 좁히는 과정에서 설득력 있는 기준을 제시할 수 있을지 등 구체적은 방안을 간략하게나마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컨데 10년 전 쯤만 해도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가 세계적으로 유행이었고, 요즘에 와선 리그오브레전드, 조금 더 쳐주면 오버워치가 유행입니다. 그렇다면 올림픽 주기마다 게임의 종목을 바꿔야 합니까? 아니면 처음에 지정했던 게임들을 그대로 유지한 채 새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들을 종목에 추가해야 합니까? 혹은 원래 있던 게임 종목만 유지하자는 겁니까? 아니면 인기가 떨어지면 종목 폐지를 감행해야 합니까? 중국엔 던파나 크로스 파이어가 엄청난 인기를 향유하고 있습니다. 접속자수로 따지면 이런 게임들도 종목으로 지정시켜도 될까요? 스팀 게임은 어떻지요? 아무런 구체적인 요소도 논할 수 없다면, 그냥 그럴만 하니 그러하자, 고 외치는 공허한 주장 밖에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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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그냥 쉽게 말하면의 프로필
    그냥 쉽게 말하면 님의 찬성 의견 - 4년 전

    대가리 나쁘면 프로게이머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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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덤벼라의 프로필
      Lv7 다덤벼라 님의 중재 의견 - 4년 전

      흠… 그래서 왜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야 한다고 생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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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17wjd의 프로필
      Lv1 0617wjd 님의 반대 의견 - 3년 전

      님 의 닉네임과 참 알맞는 발언이네요(나쁜의도 아닙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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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칼레이도스코프의 프로필
    칼레이도스코프 님의 반대 의견 - 4년 전

    E-스포츠가 정식 올림픽 종목이 되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다른 스포츠와 가장 다른 차이점 하나를 말씀드린다면

    그것은 바로 종목 채택에 따른 특정 기업의 수익 발생이 생깁니다.

    어떤 게임을 선정하던 그 게임을 채택하게 된다면 특정 회사가 수익을 얻는 구조가 생기기에 옳지 않다고 봅니다.

     

    수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이부분은 해소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 올림픽과는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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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0617wjd의 프로필
    Lv1 0617wjd 님의 반대 의견 - 3년 전

    저는 e-sport가 올림픽 정식 종목에 채택되는 것에 반대합니다.

    e-sport의 의미는 온라인 게임으로 하는 스포츠란 뜻이 됩니다.

    그런데 온라인 게임은 누가 만들까요?

    바로 게임사가 만듭니다. 하지만 세계에는 수많은 게임사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 게임사들은 다들 사기업이고요.

    사기업의 궁극적인 목적이 바로 무었입니까?

    바로 ‘돈’입니다. 자신들이 만든 게임을 1개라도 경쟁사들보다 많이 팔아서 많은 돈을 얻는 것이 사기업의 궁극적인 목적입니다.

    그리고 자기 회사의 게임을 1개라도 더 팔 수 있는 방법이 여러가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방법중 하나가 자기 게임을 홍보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세계인의 축제인 올림픽에서 어떤 게임을 플레이 한다면 그 게임의 제작사는 손 않되고 코풀기가 됩니다. 한마디로 꽁짜로 자기 회사의 게임을 엄청나게 홍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기업간의 공정한 경쟁에 무지하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고 게임 선정 과정에서 비리나 싸움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저는 이와같은 이유로 e-sport가 올림픽 정식 종목에 채택되는 것에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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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양민서의 프로필
    Lv1 양민서 님의 찬성 의견 - 3년 전

    저는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E-sport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고, 하나의 대결가능한 것들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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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승산의 프로필
    Lv1 승산 님의 찬성 의견 - 3년 전

    E-sport 하나의 스포츠입니다

     

    프로게이머는 단순히 게임만하는 게임쟁이가아니라 하나의직업입니다.

    게임산업은 엄연히 문화콘텐츠산업의 한 장르이고 방송,음악,영화 다음으로 가장비중있는 콘텐츠산업입니다

    시대가 변하는만큼 이런 가상스포츠도 올림픽에 채택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올림픽에서 메달을따기위해 힘들게노력하시는 운동선수들 못지않게

    프로게이머들도 하루7시간은 기본으로 컴퓨터앞에서 밥도안먹고 연습합니다

    이런 노력을 올림픽같은무대에서 사람들앞에서보여주는것도 나쁘지않다고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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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Richard의 프로필
    Lv3 Richard 님의 중재 의견 - 3년 전

    제가 스포츠의 정의를 찾아보니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스포츠는 심한 육체활동이나 연습의 요소도 포함하는 말이다. 현대의 스포츠는 경기규칙에 따라 승패를 겨루는 신체적 활동이지만, 여기에 참가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활동의 강약도에 따라 레크리에이션 또는 유희로 부를 수도 있다. 대개 신체의 육성을 목적으로 하는 신체활동을 체육이라고 하는데, 체육과 스포츠를 명확히 구분해서 말하기는 어렵다.
    스포츠 발생의 역사적인 뜻에서 본다면 낚시 ·바둑 ·장기 ·체스와 같은 것도 스포츠에 포함되는 경우가 있으나 현대 스포츠의 구성에는 들지 않는다. 그런가 하면 사격은 신체적 활동을 주로 하는 것이 아닌데도 20세기 초엽의 군국주의시대에 군인 경기로서 올림픽경기에 채택되었으며, 적중률을 겨룬다는 점에서 볼 때 경쟁이라는 스포츠 요소를 갖추었다 하여 그대로 존속한다.

    스포츠는 형태상으로 보아 아마추어와 프로페셔널, 그리고 도박경기로 나눌 수 있다. 프로경기는 직업적이라 하여 아마추어만이 스포츠라고 주장하는 견해가 지배적인데, 그런 의미에서 경기종목상으로 보더라도 아마추어스포츠가 가장 많고, 프로스포츠나 도박경기는 흥행적인 성립 여부에 좌우되므로 종목수도 많지 않다.
    도박경기는 근대 스포츠 조직화의 첫걸음이 된 것으로서 동시에 영국 아마추어스포츠의 시조이다. 아마추어라는 문자를 사용한 최초의 레이스인 헨리 레가타(1839)에까지 제1차 세계대전 전까지는 도박이 공인되었다. 축구에서는 영국의 풀(pool), 이탈리아의 토토(toto) 등 내기의 뜻이나, 오늘날에는 이와 같은 도박경기를 갬블(gamble)이라고 한다. 올림픽경기대회도 멕시코 올림픽 때는 갬블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스포츠 [sports] (두산백과)

    그래서 엄밀히 말하면 e-sport는 스포츠 경기에 포함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문제점은 어떤 분이 지적하셨던 것처럼 종목 선정 기준에 관해서입니다. 게임은 지금 많이 다양하기기 때문에 무엇을 선택할 지에 대해 문제가 날 수 있습니다. 잘못하면 공정해야 할 스포츠 경기가 상업적 용도로 번질된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점을 조금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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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paradox의 프로필
    Lv4 paradox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e스포츠 게임 종목을 채택하려면 선정성, 폭력성등과 같은 게임 심의제도를 거치고 난후의 게임들은 유저들의 이목을 끌 수 없다고 생각하고, 만약 어거지로 게임이 선정됐다는 전제하에 e스포츠 올림픽 종목 게임 프로게이머들은 4년의 준비 기간동안 게임에 대한 유저의 인기가 식어 막대한 피해를 입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현실적으로 전통을 매우 중요시 여기는 국제적인 대회에서 그저 게임에 지나지 않는 e스포츠를 즐기는 유저층이 많아지고 옹호한다고 해서 올림픽 종목에 선정되는 것을 세계인들이 이해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수 많은 게임사들이 ‘돈’을 목적으로 만든 게임들을 채택하여 국제적인 축체, 올림픽에 끼워넣는다는 것 자체가 올림픽을 훼손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큰 산업으로 인정될 수 있으나 이것들을 갖고 확대하여 올림픽 종목에 선정한다? 저는 매우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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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paradox의 프로필
    Lv4 paradox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e스포츠 게임 종목을 채택하려면 선정성, 폭력성등과 같은 게임 심의제도를 거치고 난후의 게임들은 유저들의 이목을 끌 수 없다고 생각하고, 만약 어거지로 게임이 선정됐다는 전제하에 e스포츠 올림픽 종목 게임 프로게이머들은 4년의 준비 기간동안 게임에 대한 유저의 인기가 식어 막대한 피해를 입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현실적으로 전통을 매우 중요시 여기는 국제적인 대회에서 그저 게임에 지나지 않는 e스포츠를 즐기는 유저층이 많아지고 옹호한다고 해서 올림픽 종목에 선정되는 것을 세계인들이 이해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수 많은 게임사들이 ‘돈’을 목적으로 만든 게임들을 채택하여 국제적인 축체, 올림픽에 끼워넣는다는 것 자체가 올림픽을 훼손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큰 산업으로 인정될 수 있으나 이것들을 갖고 확대하여 올림픽 종목에 선정한다? 저는 매우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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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ㅥㅥ의 프로필
    Lv2 ㅥㅥ 님의 반대 의견 - 5달 전

    올림픽 종목들은 기업이나 단체가 만들지 않았습니다.

    아니 적어도 그것을 이용하여 돈을 벌지 않습니다.

    그런데 E 스포츠는 다릅니다. 어떤 게임이 올림픽 종목이 된다면 그 게임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 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게임을 만든 사람이 어마어마한 이득을 얻습니다.

    그리고 E 스포츠는 가난하거나 기술 발전이 제데로 되지 않은 나라에서 태어났다면 기회조차 없습니다.

    생각해보세요. 컴퓨터도 없고 휴대폰도 없고 와이파이와 대이터도 잘 않되는 곳에서 프로게이머가 될 수 있을까요?

    물론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더운 나라에 사는 사람들도 동계 올림픽에 기회가 없지 않나?’ 이렇게요.

    하지만 종종 아프리카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동계 올림픽에 출전 합니다.

    그런데 E 스포츠는  가난하거나 기술 발전이 제데로 되지 않은 나라에서 태어났다면 유학을 가지 않는 이상 프로게이머가 될 수 없으므로

    가난한 사람들을 차별하는 종목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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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Marx의 프로필
      K.Marx 님의 중재 의견 - 5달 전

      올림픽 종목들은 그 종목을 누군가가 소유하지는 않지만, 그 종목을 이용하여 돈을 버는 사람은 수도없이 많이 존재합니다. 특정 스포츠협회가 아주 좋은 예라고 생각이 되고, 유명한 프로리그를 보유한 종목은 그 인기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경우가 다분해 그것으로 돈을 버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프로야구가 활성화되기 시작하고 전성기의 시작으로 여겨지는 것이 2008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획득 이후이고 현재의 우리나라 프로야구의 인기에서 올림픽의 영향을 배제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오죽하면 베이징 올림픽 우승을 기념하여 ‘야구의 날’이라는 기념일 까지 만들었죠.

       

      그렇다면 그 불공정함은 거의 대부분의 지역에 적용이 됩니다. 몽골에서 태어난 A는 해변에서 하는 비치발리볼을 접할 기회가 아예 존재하지도 않기에 비치발리볼 또한 제외되어야 하고, 펜싱을 접할 기회가 거의 없는 동남아시아에서 태어난 아이들에게도 이 불합리함이 해당됩니다. 이 외에도 수도없이 많은 기회의 부족과 사회불평등으로 인한 불평등함에 해당하는 종목은 수도없이 많습니다. 아니, 불평등하지 않은 스포츠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야구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태어났더라도 부모가 야구를 시켜줄 여유가 존재하지 않으면, 자신의 상황을 뒤바꿀만한 행운을 얻지않는 한 프로야구선수는 커녕 초등학교 야구대표가 되지 못하는 아이들이 수도 없이 많이 존재하죠.

       

      현대사회를 포함한 지금까지의 사회일반이 가난한 사람들을 차별하지 않은 적은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사회의 일부분인 스포츠에서 불평등이 일어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이러한 사회일반의 불평등을 바로잡는것이 선행되어야 그 일부분에 대한 공정함과 평등에 대하여 이야기할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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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shaun122543의 프로필
    Lv1 shaun122543 님의 찬성 의견 - 2주 전

    e 스포츠는 일종에 스포츠입니다.

    그런 선수들도 얼마나 힘들게 연습하여 좋은 성과를 보여주는 형식은 다른 스포츠와 동일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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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ㅥㅥ의 프로필
    Lv2 ㅥㅥ 님의 반대 의견 - 1주 전

    힘들게 연습하여 좋은 성과를 보여주는 형식은 공부도 같습니다.

    아니 인생의 대부분이 그렇지요.

    단지 그 부분만 보고 스포츠와 같다고 주장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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