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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라면 공부를최우선시해야하는가

  • #9419

    ‘학생’에게 공부에 집중해야된다는 것에 찬성하지만, 공부란 의미가 변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공부’가 국영수에 대한 공부가 아닌 자신이 원하는 것에 대한 공부를 찾고 할 수있는 그런 ‘공부’로 말이죠.. 그럴려면 그것을 집중하더라도 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하겠지만요. 또한 시스템뿐만아니라 모든공부를 다해야된다는 의식이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들어 개그맨을 꿈꾸는 아이는 tv예능 개그프로에 집중하는것이 공부가 되겠죠.

  • #9420

    공부를 중요시는 해야겠지만 학생일 때 할 수 있는 것도 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 #9529

    공부의 목적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공부의 목적은 단지 좋은 대학에 들어가 좋은 직장에 취직하기 위해 하는 것으로 의미가 바뀐 것 같습니다.
    그러니 제 의견은 일반 입시전쟁을 위한 공부는 학생이 최우선 해야할 것이아니지요. 네 이게 원래 타당한 논리입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를 보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면은” 이 경쟁사회에서 살아남기힘듭니다.
    그러니 어쩔수 없이 학생의 최우선 과제는 전쟁을 위한 공부입니다.

    잠깐! 근데 이런얘기만 듣고 “맞아 우리가 왜 공부해야 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제 말은 공부가 너무 강압적으로 변했다는 것이지, 학교공부를 안해도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초등학교, 중학교같은 의무교육은 인간이 세상에서 인간답게 살기위한 기본적인 내용을 공부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살려면 기본은 알아야 할것 아닙니까?
    물론 요즘 의무교육도 입시전쟁에 뛰어들어서 극단적인 경쟁을 하도록 만들지만요.

    아마도 질문자님께서는 공부를 하다하다 치쳐서 이런 생각을 하셨을 겁니다.
    무한한 경쟁속에서 이런 지옥에서 나가 자유롭게 살고싶다는 생각을 하시겠죠.
    하지만 이런 기본교육이 끝나면 내가 원하는 것을 공부할 수있고, 자유롭게 살 수 있습니다.
    초,중,고(또는 대학교까지)의 공부가 재미없고 짜증나시겠지만, 성인의 자유를 얻기위해 꼭 필요한 단계 임을 깨닳고
    피하기 보다 극복하기위해 노력 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10004

    학생이라면 공부를 최우선 해야하는가!

    … 어떤 공부냐에 따라 다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대한 공부라면 열심히 해야죠.

    그렇지만, 지금 여기서 말하는 공부는 학교 공부를 말하는 거겠죠.
    그럼 최우선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안해도된다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 안해버렸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지금와서 영어가 필요한데가 많은거 보고 ‘하.. 저거 언제다하냐? 어릴때 좀 해놀걸’ 생각하면서 안하고 있습니다.
    네. 언젠가는 하겠지 하며 또 미룰지 모르겠지만요 ㅋㅋ

    학교 공부로 선정된 것들에는 그만큼의 의미와 이유가 있기때문에 선정된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최우선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해야하고,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들중에 흥미가 가는 것이 있다면 그것들을 열심히하고,
    가르치지 않는 것이라면 그것으로 밥벌어먹을길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즐기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잠깐의 흥미나 유흥을 이게 내 직업이야! 라고 하는 건…
    밥 벌어먹고 가족부양할 정도라면 상관없지만 못할 정도라면.. 잘못선택되는 것이니,
    처음 선택떄부터 잘 생각해보셔야겠죠

  • #10367

    기본적인, 예를들어 도덕적이나 사회규칙에 대한 공부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외의 다른 과목이라면… 글쎄요. 기본적인 언어만 되는 사람이 살아가는 데, 그러니까 의식주 생활을 하는 데 문제가 있을까요? 다만 제가 여기서 생각나는 것은 사회의 분위기인 것 같은데요. 교육과 학벌을 중시하는 사회에서 지식공부를 하지않은 사람은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고등교육이 의무인 것도 현실이죠. 그렇지만 기본적인 도덕과 사회규칙을 공부한 사람이 그런 사회적 불이익을 감수할 자신이 있다면, 저는 학교공부를 최우선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살아가는 데 배우면 편리하다는 생각을 무시할 수는 없네요. 불편함을 감수하고 자신의 길을 개척할 것인가 하는 개인의 선택에 달렸겠죠. 사실 학교공부 말고도 어렸을 때 해두면 좋은 값진 경험들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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