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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결승!

  • #9138

    현재 우리나라 고등학교의 인성교육 현실을 파악하고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세요.
    에관해서 디베이팅여러분들의 좋은 참신한방안 있으시면 얘기해주셧으면좋겟어요

    가능한한 이상적인 방안보단 현실성있고 실효성이 있을법한 방안이면 더좋을것같아요 ㅎ

  • #9139

    토론 대회같은 곳에서 결승에 올라가셨나 보네요 ㅋㅋ 축하드립니다

    근데 우리나라 공교육에서 정말로 인성교육이라 부를만한 과목이나 제도가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고작 인성과 밀접한 과목이라고 해봐야 윤리,도덕,사회정도 였던거 같고
    입시위주의 교육시스템 속에서 친구들을 밟고 올라가야만 이길 수 있는 경쟁심만 배웠었던거 같네요
    더불어 선생들도 커버해야 할 학생들이 많아 버겁기만하고 열정도 못느끼겠고
    특정 선생들은 열심히 칠판에 판서만 하다가 대충설명하고 수업을 끝내던게 부지기수였던거 같아요
    모든 교육은 결국 고3 마지막에 치뤄질 수능에 집중되어 진행되어
    인성교육은 커녕 체육활동 조차도 공부할 시간만 뺏어 먹는 이상한 시스템이 되어 있습니다.

    해결방안이요? 무한 경쟁을 유도하는 수능제도 폐지와 공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에 대한 투자가 시급합니다.
    4대강, 자원외교를 할 돈으로 교육시스템 개선에 투자를 했으면 우리나라는 훨씬 더 발전했을 겁니다.

  • #9144

    인성교육 솔직히 말해서 그 어떤것을 해도 실효성이 없겟죠…
    하지만 인성교육을 고등교육과정에서 실천한다면
    어떻게 하는게 제일 좋을까요?

  • #9145

    인성교육의 목적은 인성을 바로잡는 것 맞지요?
    저는 지금 중학생이라 고등학교에서 인성교육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지만
    제가 중학교 생활을 하면서 생각한 것을 적어 보겠습니다.

    중학교는 인성교육이라고 할 만한 과목이 “도덕”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에는 85% 정도는 잠을 자고, 10%는 딴짓(숙제, 장난) 등을 합니다.
    그 시간에 선생님께서 정말 주옥같은 얘기들을 해주시는 데도 말이죠. 아마도 ‘이수환’님께서
    중학교를 다니셨을 때도 이런 느낌을 받은적이 있으실 겁니다.
    이 95%의 학생들이 고등학교 인성교육에서는 집중하고 잘 들을 수 있을까요? 그래서 나쁜 성격을 고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제 이야기는 “고등학교에서 인성교육을 제대로 하여, 학생들의 인성을 고칠 수 없다”는 주장입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얘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성, 성격이란 언제 만들어 지는 것일까요? 어릴때 부터 계속 살면서, 여러가지 사건을 겪고 생각하며
    조금씩 만들어지게 되지요. 그리고 제 생각으로는 인성(성격)은 유아기에서 중1초 까지 대부분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성격은 어릴때 만들어지고, 어른이 되어서 어떤 큰 사건을 겪지 않는 한, 바꾸기 힘들다는 것이지요(습관처럼 말입니다).
    그러니 고등학교 인성교육으로 학생들의 성격을 바꿀려고 하는 시도는 뒷북을 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인성교육이란 단지 시험을 보기위한 과목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사람들에게 좋은 인성을 만들려면 “어릴때 부터” 교육을 받고, 좋은 경험들을 해야합니다.
    제 주위에는 학교끝나고 학원에 가서 자신이 원치 않은 공부를 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이 친구들은 “공부”라는 단어 마저 싫어하고, 이들에게 자유란 ‘학업에 얽매지 않고 마음대로 노는 것’ 인것 같습니다.
    이 친구들은 이미 공부를 싫어하는 마음(성격)이 이미 만들어 졌고, 이는 바뀌기 힘들 것입니다.
    또 어릴때 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은 아이가, 자라서 사회에 불만을 갖고 범죄를 행하는 성격을 고치기는
    엄청 힘들고, 불가능 할 지도 모릅니다.

    메인 주제에서 현실을 파악하고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라고 하였던가요?
    그럼 이 부분에 대해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인성’이라는 것은 어릴때 대부분 형성되고, 고등학교에서
    바꾸기는 쉽지 않다는 것, 고등학교 인성교육은 단지 시험 과목이라는 것이 바로 현실이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은 어릴때 부터 제대로 경험하고 교육받는 것 뿐이라 생각합니다.

    만약에 사람들이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부가 아니라 꿈을 찾는 것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하려면
    어릴때 부터 학업 스트레스를 주지 말아야 하며, 사람들이 선 해지기를 원한다면 무한경쟁 사회를 무너트리고
    개인의 생각과 의견을 어릴때 부터 존중해야하며 어린이들을 잘 보살펴 주어야하고, 만약 사람들이 악 해지기를
    원하신다면 지금 이 사회를 유지시키시면 될 것 입니다.

    (제가 쓴 글이 매끄럽지 않고 뒤죽박죽하다면 죄송합니다. 부디 이해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9146

    만약 학교에서 인성교육을 하는 방법 중에 가장 좋은 방법은
    ‘학생들이 시험과목이라는 현실에 부딧히게 하지 않고, 진심을 담아 수업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시험과목이라는 현실에 부딧히지 않으려면 시험을 폐지하거나, 시험점수의 영향력을 줄이는 방법이 있을 것 같고,
    진심을 담아 수업에 참여시킬려면 이론적인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연극, 토론과 같이 학생들이 직접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그런 교육을 시키면 좋을 것 같습니다.

  • #9147

    익명

    인성과 교육은 안어울리는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교육이라고 맹자공자논어를 수업해봤자
    정말 훌륭한 인품을가진사람의 행동 한번보는거만한 효과가 없죠.
    불특정다수를 향한 인성교육은 다소 따분해질수있고
    교육하려는사람에대한 인성이 검증이안되면 학생들도 그런인성교육에대해서 오히려 반감을 사서 교육하는 목적과 정반대의 결과가
    나올 수도 있을것같아요.
    진정한 스승이 아닌이상 인성은 가르칠려고 하지않는게… 맞는것같아요.
    인성도 어떻게보면 성격으로 볼수도있는거니까 성격은 교육하는게아니고 형성되는거니까요.
    가장좋은 인성교육은 이세상사람 모두가 어제보다 오늘더 인격적으로 나은삶을 살려고 노력하는거 뿐일것같아요
    내가 저 선생님이 다혈질이고 기분파로 사람을 대하는사람이라고 평가하고있다면 그사람이 논어를 가지고오던 논어할아버지를 가져오던 ‘지도 못하면서 남가르칠려고 하네’ 이생각밖에 안들겠죠.

    결론은! 학생들 모두에대한 인성교육은 되도록 줄이고, 교과과정중에 인성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학생들에게 낙인찍지않는 방법으로 자연스럽게 학생들에게 담임이나 일반학교에서 쭉 볼수있었던 선생님이 아닌 새로운 선생님과의 꾸준한 상담으로 교화를 꾀하는 게 제일 낫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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