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의 시위참여

청소년의 시위참여

  • #10785

    국정교과서로 청소년들이 시위하는 모습을 언론에서 보이는데요.
    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청소년의 시위참여는 허용해야할까요?

    이번 국정교과서에 대해서는 꽤 바른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지만,
    만약 엇갈리는 논제에서 그들 생각대로 시위를 한다면,
    잘못된 내용을 따라 시위를 한다면, 어떻게 될까 하는 걱정이 들었습니다.

    디베이터분들은 청소년의 시위참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10787

    허용하고 말고의 문제는 아닌 것 같네요. 청소년에게도 자신의 의사가 있고 그걸 표현할 권리가 있죠. 청소년이 시위에 참여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행위라 생각합니다.

    민주주의의 최고의 가치는 ‘평등’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에서 서로의 입장이 대립하고 있는 논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토론을 하건 서로 시위를 하건간에 평등한 입장에서 각자의 입장을 피력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합의가 이루어지건 다수결의 원칙에 따라 결정이 나건 하겠죠. 잘못된 내용(?)을 바로잡는 것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 생각합니다. 시위를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요.

  • #10791

    이 토론 하고 많이 비슷해 보이네요. 참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10794

    청소년들이 시위를 하는 과정 속에서도 분명히 교육적인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그 시위를 하는 과정 속에서 정치적으로 편향된 관점을 지닐 수 있다는 점이 약간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그 점만 잘 헤쳐나간다면 분명히 시위를 하는 과정 속에서 교훈을 얻고 민주 사회의 일원으로써의 권리를 상기시킬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저는 청소년들의 시위를 제한하기 보다는 오히려 권장하는 것이 더욱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국민들의 시위에 대해서 상대적으로 엄격한 관념을 지니고 있는 현 대통령으로 따지자면, 청소년들까지 시위에 끌어들이지는 않겠죠..

  • #10841

    청소년들이 시위를 저는 당연히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옛날 70.80때는 시위가 너무 많아서 문제였는데 요새보면 청소년들은 하지않습니다. 저는 같은 학교아이들에게 물어보니 왜안하는지 하면 그런거하면 대학진학에 문제가… 내신에… 이런답안들입니다. 아이들이 정치에 관심또한 없는점이 저는 아쉽습니다. 아이들의 적극적참여는 곧 대한민국을 바꾸는 밑거름이 되고 대통령은 국민의 시위를 IS와 같다고 할정도로 시위를 싫어하고 또 자신의 기득권위협이라 생각들면 뭐든지 할사람이라고 생각이들어 저도 차마 민중총궐기에 가지못한점을 아쉽게여겨 그날 검은옷을 입고 다녔습니다. 학생들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고 생각합니다.

  • #10853

    sam

    시민교육의 부재중에 스스로 자습하는 훌륭한 학생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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