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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존재하는가?

  • #9124

    이 주제로 친구들과
    토론을 진행하는데 답이 안나오네요
    여기 분들과 해보고 싶어요

  • #9125

    참고로 저는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도 없고
    신학에 등장하는 기록들도 사실 전세계 여러 종교들의
    기록들과 흡사해요. 결국 종교란 것은 인류의 이동과 함께 신화처럼 구전되어 퍼진 것이라 생각해요. 즉 샤머니즘 성격이 체계화 된 것일 뿐이라 보는거죠

  • #9126

    저는 솔직히 이 주제에 관해 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신(God)은 아주 추상적인 개념으로 신화나 책에는 등장하지만,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은 전혀없습니다.
    하지만 과학적인 증명이 없다고 사실이 아니라고 확실히 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신의 존재를 확실히 할 필요가 있을까요?
    이 세상 사람들 중에는 신을 믿는 사람도 있고, 신을 믿지않는 사람들도 있지요.
    신을 믿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신을 숭배하며 자신의 생각, 지식과 신의 생각을 결합하여 잘 살아갑니다.
    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과 지식을 존중하며 잘 살아갑니다.
    이 두 부류의 사람들의 차이는 신의 생각을 받아들이느냐, 받아들이지 않느냐의 차이가 있지만,
    행복하게 살아가려고 하는 마음은 같습니다.
    그러니 ‘신의 존재’를 확실히 할 것이 아니라, 개인의 사상을 존중해야합니다.
    (신을 믿는 사람들과 믿지 않는 사람들은 서로 이해하여 잘 살아가야한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믿는 사람들과 믿지 않는 사람들의 대립은 이 “신의 존재여부”가 표면적인 원인이지만,
    결국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데에서 싸움이 발생하는 것이죠.

  • #9127

    저도 정우님과 비슷한 생각
    과학적으로 신이 존재하는가 존재하지 않는가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봄
    전세계 신들의 공통점은 인간을 초월하는 절대적 존재로서 인간의 부족한 면모를 반성하게 만드는 우상입니다. 그 우상에 대한 믿음이 과해서 발생하는 문제가 없잖이 존재하지만 순기능이 더 많죠

  • #9128

    유럽 중세시대 카톨릭 교회의 엄청난 부패로
    많은 사람들이 이단과 사탄이란 오명 아래 죽었습니다. 그리고 돈만 내면 면죄부가 주어지는 개독교는 특히나 사회의 암적 존재입니다. 인간 내재적 반성을 이끌어내는 것은 이쁜말로 포장하기 위함이고요ㅎㅎ 사교클럽 및 정치적 교두보에 지나지 않은 우리나라의 종교단체가 돌아가는 꼴을 보자면 순기능이 오히려 극히 일부라고 생각되네요ㅎㅎㅎ

    신이 존재하냐고요?허구로 사람들 꾀어내어 돈벌려는 장사치들과 이를 악용하는 권력만 있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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