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인양 이대로 괜찮은가?

세월호 인양 이대로 괜찮은가?

  • #11012

    제목 그대로 입니다.

    세월호 대참사가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점점 묻혀가는것 같습니다.

    현재 진행상황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 #11042

    sam

    토론에는 찬성측과 반대측이 있어야 할 텐데… 어떤 주장이 찬성이고 어떤 주장이 반대일까요?

  • #11044

    찬반이 없네요 그리고 이걸 인양반대쪽이 너무 기울거같기도한데..

  • #11046

    sam님 깨어있는 국민님 의견 감사드립니다.

    시민 사회에서 관심 갔어야 할 주재인 것 같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슷한 입장을 취하는 경우에 찬반 논쟁은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디베이팅 데이”의 강점이자 약점이기도 한 것 중 하나가 찬반 논란을 주로 다룬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점은 찬반 논쟁을 함으로서 토론의 참여율을 높인 다는 것에 있을 수 있을 것 같구요.

    단점은 찬반 논쟁으로 인해 특정 프레임에 갇히게 되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의견 수렴이 없는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단지 입장 차이를 확인하고 끝나버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운영자님께 한 가지 건의 하고 싶은 것이 찬반 논란을 떠나서 문제를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 지 토론하는 공간 역시 마련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처음에 너무 두서없이 해깔리게 글을 썼네요. 두 분에 의견 감사드립니다.

    • #11082

      토의를 할 공간을 마련 해주시기를 부탁드리는 것 같네요.
      저도 예전에 토의 공간에 대해 건의를 드렸습니다만,
      토의라는 것이 해결책을 논하는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전문적인 지식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기에
      실현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 #11088

    토의의 장으로서 디베이팅데이 내의 공간마련은 항상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단지 위에서도 언급하셨듯이 일정한 해답을 도출해 내는 토의의 경우,
    누구나 의견을 개진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데 특화된 디베이팅데이에 적용하기에는
    여러 난관들이 있다 보여집니다.

    언젠가 적용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말씀하신 세월호에 관한 주제는 건의하신 내용에 적확하지는 않으나 과거

    세월호 참사, 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의 책임인가

    에서 꽤 많은 의견이 오갔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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