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싱 세기의 대결

복싱 세기의 대결

  • #9049

    복싱좋아하시는 분 없나요?
    저도 엄청 즐겨보는 스포츠는 아니지만
    엄청난 빅 매치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ㅋㅋㅋ

    내일 점심시간대인 12시에 메이웨더와 파퀴아오의 대결이 있습니다…

    아래는 간략한 설명기사..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050111263496014&outlink=1

    21세기 프로복싱을 이끄는 양대 ‘아이콘’인 플로이드 메이웨더(미국)와 매니 파퀴아오(필리핀)간 세기의 대결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국내외 복싱 및 격투 마니아들 사이에서 ‘누가 이길까’를 예측하는 움직임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메이웨더와 파퀴아오간 경기는 한 마디로 ‘창’과 ‘방패’의 대결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메이웨더와 파퀴아오는 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결전을 치른다. 국내에서는 SBS와 SBS스포츠가 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단독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이번 경기로 두 선수에게는 프로복싱 역대 최고인 2억5000만달러(약 2700억원) 가량 대전료가 주어진다. 양 선수가 3분 12라운드(총 2160초) 경기를 모두 소화할 경우, 1초당 1억원 이상 가져가는 셈이다. 대전료는 메이웨더와 파퀴아오가 각각 60% 및 40% 정도를 챙길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경기는 무하마드 알리와 조지 포먼, 슈거 레이 레너드와 마빈 헤글러, 마이크 타이슨과 레녹스 루이스 등 프로복싱 역대 최고 라이벌 경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창’과 ‘방패’= 메이웨더는 ‘숄더롤'(Shoulder roll)이라는 방어기술과 함께 빠른 카운터 공격으로 47전 전승(26KO)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숄더롤은 ‘오소독스'(Orthodox, 오른손잡이 스탠스)를 기준으로 왼손을 내린 ‘크랩 가드'(Crab guard) 상태에서 왼쪽 어깨를 좌우로 돌리며 상대 공격을 쳐내는 방어기술이다.

    숄더롤을 이용할 경우, 양손을 머리까지 올리는 일반적인 가드 방식과 비교해 시야가 충분히 확보되는 강점이 있다. 메이웨더는 숄더롤을 비롯해 ‘록어웨이'(Rock-away, 하체를 고정하고 상체를 뒤로 젖혀 피하는 방어기술) 등 안면을 그대로 노출시키는 방어기술을 주로 활용한다.

    상대 선수가 메이웨더의 허술해 보이는 안면을 보고 공격을 시도할 때, 메이웨더는 숄더롤과 록어웨이 등으로 재빨리 피한 후 곧바로 반격에 나서는 전형적인 ‘카운터 펀처’다. 메이웨더는 이렇듯 빠르게 피한 후 적절한 카운터로 포인트를 따내는 방식으로 경기 내내 링 위를 장악한다. 3분 12라운드를 모두 소화한 후에도 안면에 상처가 거의 없어 ‘프리티 보이'(Pretty boy)라는 별명도 있다.

    메이웨더가 방어에 능한 ‘방패’라면 파퀴아오는 공격에 강한 ‘창’에 비유된다. ‘사우스포'(Southpaw, 왼손잡이 스탠스)인 파퀴아오는 프로 통산 전적(57승(38KO) 2무 5패) 가운데 KO승률이 67%로 55%인 메이웨더보다 앞선다. 무엇보다 아웃복서인 메이웨더와 달리, 난타전을 피하지 않는 화끈한 인파이터다.

    파퀴아오의 강점은 빠른 핸드스피드다. 파퀴아오는 경기 내내 링을 종횡무진 누비며 시종일관 빠르게 치고 빠지는 방식을 구사한다. 상대적으로 신장(169cm)과 리치가 짧다는 단점을 빠른 스피드로 보완한 셈이다.

    특히 상대가 가드를 머리까지 바짝 올리는 등 충분한 방어 자세를 취하더라도, 가드 틈새를 뚫고 펀치를 꽂아 넣는 창의적인 연타 능력은 인간의 영역을 넘어선, 신(神)의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파퀴아오는 한번 공격에 7∼8회 연타는 기본이다.

  • #9052

    소문난 잔치집에 먹을거 하나 없다는 말이
    여기에 어울리네요 ㅋㅋ
    정말 세기의 대결이라는 이름이 아까울 정도로 실망스러운 경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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