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중교통 버스, 창가 부터 앉아야하나?

대중교통 버스, 창가 부터 앉아야하나?

  • #9320

    최근 SNS나 인터넷 기사에서도 이슈가 되고 있는 버스 통로 자리에 관한 내용 입니다.

    창가에 먼저 앉지 않고 통로부터 앉는 사람들에게 무차별적인 비난이 일고있는데요.

    저같은 경우 장거리 이동을 할 때는 창가, 금방 내릴 때는 통로쪽을 선호 하는 편입니다.

    통로에 앉아 창가에 짐을 놓는 등 일부 승객들을 제외하고,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통로 부터 앉는 것도 과연 문제라고 할 수 있는가?’라는 토론 주제입니다.

  • #9322

    저는 통로쪽에 앉아잇는 분들 잇으면 제가 양해구하고 창가들어가서 앉아서 크게 문제가 된다는 생각이 안듭니다 그냥 어디든 앉으면 되지않나요

  • #9323

    저는 남성인데요 일반적으로 버스 자리가 많이 남아 있다면 안쪽으로 앉습니다. 창가쪽을 비워두고요. 남이 앉는다는게 싫은 이기심 때문인데요. 물론 앉을자리가 부족해지면 창가쪽으로 이동하거나 다른 사람이 앉도록 비켜줍니다만 제 편의를 우선시 합니다.
    반대로 제가 자리를 찾아서 들어가야 할 경우에는 불편하기 그지없죠… 그런데도 제 버릇은 고쳐지지가 않는 것 같아요 ㅎㅎ 일부 짤방 같은데선 여성비하와 함께 주로 여성들이 그런다고는 하지만 저는 남자인데도 심리상 편리와 개인의 이기심이 강한듯? 새삼 글 쓰면서 반성하게되네요

  • #9327

    익명

    눈치껏 해야죠.. 그많은버스자리에 본인혼자있으면 바닥에 무릎꿇고 앉아있든 양반다리로 앉아있든 상관없는데요.
    점점 사람이 탈수록 자기옆자리는 언제든지 누가와서 앉을수 있다는 여지를 줘야죠. 일단 기본적으로 2자리있는 좌석에 한명씩 다 앉아있는경우 배타적으로 의자위에 가방을 둔다던지 하는건 당연히 자제하는게 맞는거죠.(다 한명씩 앉아있더라도 가방안치우는사람있죠.. 그런사람들은 생각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함) 사람이라는게 두자리 다 빈곳이 있는데 멀쩡히 한명앉아있는 옆에 앉진 않을거고요(마음에들어서 옆에앉고싶은경우를 제외)
    일단 저는 창쪽이든 안쪽이든 앉고싶은데 앉은다음 두자리 있는곳에 모두 한사람씩 앉아있다면 그때부터 행동을 조심해서 합니다.
    3~4정류장후에 내릴것인지, 바퀴가 있는곳이라 앉기 불편한지 그런거 다고려해보고 만원버스일수록 안쪽에 앉아있던사람이 나가면 안으로 당겨 앉는 매너는 지켜줘야죠..

    양해구하면 되지않나? 이런생각도 좋은데.. 양해구한다라는거 자체가 밑으로 깔고 가는건데.. 왜 상대방으로 하여금 아쉬운 소리 하게만드는지…
    양해 구할줄 모르는 인간들이라서 하소연하는게 아니라 안해도되는 양해구하도록 사람불편하게 하고 앉았는 인간들이 문제입니다.
    창가에 앉든 안쪽에 앉든 그건 중요한게아닙니다.
    다 똑같이 한자리씩 안자있을때 내옆에 앉을수도 있고 남옆에 앉을수도 있고 그건 앉을사람 마음인데, 내옆에 앉지말라고 가방두거나 좌석특성상 지나갈때 다리가 닿을수 밖에 없는 안쪽 좌석에 앉아서 언짢게 표정짓는 일부 여성들의 태도가 문제지요.

  • #9328

    익명

    심지어 내가 그자리에 얼마나 오래앉아있었는지 까지 고민하고 앉아있습니다. 타자마자 앉았는데 의자가 과하게 따뜻할때 느낌이 싫어서 사람이 없어서 안쪽좌석에 오래앉아있다가 다른 2좌석이 다 한명씩 찰경우 미리 창가쪽으로 옮겨앉습니다. 앉았는데 의자가 따뜻하면 싫을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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