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페이지 게시판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거꾸로 교실"디베이터분들은 이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거꾸로 교실"디베이터분들은 이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에 답변달기

#9751

sam님께서 제기하신 첫번쨰 의문,
“수리영역 수업을 모든 학생들의 이해력에 기반한 수업을 진행한다면 과연 50분 안에 수업을 마칠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저는 왜 이해력에 기반한 수업을 하면 50분안에 수업을 마치지 못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학생들이 가정에서 개념을 이해하고, 학교에서 선생님의 숙제(문제)를 풀면서 다시 이해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거꾸로 교실입니다.
그리고 모르는 것은 학생들의 수준마다 다르므로, 선생님이 학생의 질문을 답해주면서 개개인의 수준에 따라 가르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수업시간을 오버한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영상에서 봤듯이 수업은 시간에 맞추어 끝났습니다.)
게다가 수학은 개념보다 문제를 풀어보면서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함으로, 거꾸로 교실의 효과가 매우 좋은 것이라 생각됩니다.

두번째 의문,
pc에 기반한 온라인수업환경은 유투브에 강의를 올린다면 강의를 누구나 쉽게볼 수 있겠죠.
모르면 다시 보기도 하고요.

세번째 의문,
“핵심부분을 10분으로 압축하고 학생들간의 이해력차이에 따른 예상대책을 미리 준비해야 할텐데, 아마도 기존의 진도빼기방식보다는 수업준비시간이 더 늘어날 것입니다.”
우선 이 영상을 봐주십시오, 고1 과학선생님이 개념을 20분의 동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이것을 보신다면 동영상제작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학생들간의 동영상에 대한 이해력차이, 우선 동영상은 기본개념을 강의 하는 것입니다. 심화는 학교에서 문제를 풀며 알게되지요.
그런데 좀 떨어지는 학생(?)은 못 이해 할 수도있겠는데, 그런 좀 떨어지는 학생들을 쫌 하는 학생과 미리 멘토와 멘티관계를 맺어 사이간에 소통이 되게하거나, 학교에서 문제를 풀고 질문 함으로써 해결된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들의 영상 준비 시간, 이를 꼭 학기 중에 제작해야 할까요? (좀 힘드시겠지만)방학같은 쉬는 날에 미리 만들어 놓으시면 안될까요?
그리고 영상은 교과서나 내용이 바뀌지 않는 이상, 다시 제작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기에, 다음학년 정도 까지는 영상을 사용할 수 있으실 겁니다.

  • 토론의 순수성을 신뢰합니다.
  • 서로간의 차이와 다양성을 존중합니다.
  • 소통과 공감을 최고의 가치로 여깁니다.
  • 지식과 지혜의 조건없는 공유를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