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페이지 게시판 커뮤니티 이슈토론 인문학과 폐지해야한다. 찬반 ‘인문학과 폐지해야한다. 찬반’에 답변달기

#9715

지금의 대학은 기업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이수환님께서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하기위한 대학의 한 방법이자 수단이라는 생각이드는데…
그 말은 대학은 대학이라는 전제를 두고 말씀하시는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저렇게 변화할 바에 대학이라는 타이틀을 버리고
동네 학원으로가는게 옳다고 봅니다. 겉은 번지르한 대학감투 쓰고 본인들 멋대로 뜯어고치고 있습니다.
취업을 위한 맞춤학과 및 수업들…. 이것과 학원에서 처럼 특정 대학교 입학을 위한 맞춤수업 및 과외들…
이것과 다른게 뭐가 있나요?

그리고 두번째

학과를 없애는 것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학생들의 동의없이 일방적으로 바꾸는겁니다.
항상 특정 학과폐지나 통폐합등등의 관련 뉴스를 보면 학생들의 의견은 아예 배제한채 학교측의 일방적 진행이
문제가 되고 있죠 정작 학비는 학생들이 내는 것이고 학비를 낼 때는 본인들이 선택한 학과에서 교육을 받겠다는 상호간의
약속을 하며 입학하는 겁니다. 근데 현실은 그게 아니자나요 늘 보면 갑은 학교고 을은 학부모와 학생들이니 그냥 닥치고 다니는 수밖에 없어요.

그렇다고 폐지되면 학생들이 맘대로 학과라도 선택할수 있나요? 그것도 아니죠
항상 선택권은 학교에만 있을 뿐입니다.

이런 모습보면 동네 학원보다도 못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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