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페이지 게시판 커뮤니티 이슈토론 대중교통 버스, 창가 부터 앉아야하나? ‘대중교통 버스, 창가 부터 앉아야하나?’에 답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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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눈치껏 해야죠.. 그많은버스자리에 본인혼자있으면 바닥에 무릎꿇고 앉아있든 양반다리로 앉아있든 상관없는데요.
점점 사람이 탈수록 자기옆자리는 언제든지 누가와서 앉을수 있다는 여지를 줘야죠. 일단 기본적으로 2자리있는 좌석에 한명씩 다 앉아있는경우 배타적으로 의자위에 가방을 둔다던지 하는건 당연히 자제하는게 맞는거죠.(다 한명씩 앉아있더라도 가방안치우는사람있죠.. 그런사람들은 생각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함) 사람이라는게 두자리 다 빈곳이 있는데 멀쩡히 한명앉아있는 옆에 앉진 않을거고요(마음에들어서 옆에앉고싶은경우를 제외)
일단 저는 창쪽이든 안쪽이든 앉고싶은데 앉은다음 두자리 있는곳에 모두 한사람씩 앉아있다면 그때부터 행동을 조심해서 합니다.
3~4정류장후에 내릴것인지, 바퀴가 있는곳이라 앉기 불편한지 그런거 다고려해보고 만원버스일수록 안쪽에 앉아있던사람이 나가면 안으로 당겨 앉는 매너는 지켜줘야죠..

양해구하면 되지않나? 이런생각도 좋은데.. 양해구한다라는거 자체가 밑으로 깔고 가는건데.. 왜 상대방으로 하여금 아쉬운 소리 하게만드는지…
양해 구할줄 모르는 인간들이라서 하소연하는게 아니라 안해도되는 양해구하도록 사람불편하게 하고 앉았는 인간들이 문제입니다.
창가에 앉든 안쪽에 앉든 그건 중요한게아닙니다.
다 똑같이 한자리씩 안자있을때 내옆에 앉을수도 있고 남옆에 앉을수도 있고 그건 앉을사람 마음인데, 내옆에 앉지말라고 가방두거나 좌석특성상 지나갈때 다리가 닿을수 밖에 없는 안쪽 좌석에 앉아서 언짢게 표정짓는 일부 여성들의 태도가 문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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