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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5

인성교육의 목적은 인성을 바로잡는 것 맞지요?
저는 지금 중학생이라 고등학교에서 인성교육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지만
제가 중학교 생활을 하면서 생각한 것을 적어 보겠습니다.

중학교는 인성교육이라고 할 만한 과목이 “도덕”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에는 85% 정도는 잠을 자고, 10%는 딴짓(숙제, 장난) 등을 합니다.
그 시간에 선생님께서 정말 주옥같은 얘기들을 해주시는 데도 말이죠. 아마도 ‘이수환’님께서
중학교를 다니셨을 때도 이런 느낌을 받은적이 있으실 겁니다.
이 95%의 학생들이 고등학교 인성교육에서는 집중하고 잘 들을 수 있을까요? 그래서 나쁜 성격을 고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제 이야기는 “고등학교에서 인성교육을 제대로 하여, 학생들의 인성을 고칠 수 없다”는 주장입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얘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성, 성격이란 언제 만들어 지는 것일까요? 어릴때 부터 계속 살면서, 여러가지 사건을 겪고 생각하며
조금씩 만들어지게 되지요. 그리고 제 생각으로는 인성(성격)은 유아기에서 중1초 까지 대부분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성격은 어릴때 만들어지고, 어른이 되어서 어떤 큰 사건을 겪지 않는 한, 바꾸기 힘들다는 것이지요(습관처럼 말입니다).
그러니 고등학교 인성교육으로 학생들의 성격을 바꿀려고 하는 시도는 뒷북을 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인성교육이란 단지 시험을 보기위한 과목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사람들에게 좋은 인성을 만들려면 “어릴때 부터” 교육을 받고, 좋은 경험들을 해야합니다.
제 주위에는 학교끝나고 학원에 가서 자신이 원치 않은 공부를 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이 친구들은 “공부”라는 단어 마저 싫어하고, 이들에게 자유란 ‘학업에 얽매지 않고 마음대로 노는 것’ 인것 같습니다.
이 친구들은 이미 공부를 싫어하는 마음(성격)이 이미 만들어 졌고, 이는 바뀌기 힘들 것입니다.
또 어릴때 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은 아이가, 자라서 사회에 불만을 갖고 범죄를 행하는 성격을 고치기는
엄청 힘들고, 불가능 할 지도 모릅니다.

메인 주제에서 현실을 파악하고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라고 하였던가요?
그럼 이 부분에 대해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인성’이라는 것은 어릴때 대부분 형성되고, 고등학교에서
바꾸기는 쉽지 않다는 것, 고등학교 인성교육은 단지 시험 과목이라는 것이 바로 현실이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은 어릴때 부터 제대로 경험하고 교육받는 것 뿐이라 생각합니다.

만약에 사람들이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부가 아니라 꿈을 찾는 것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하려면
어릴때 부터 학업 스트레스를 주지 말아야 하며, 사람들이 선 해지기를 원한다면 무한경쟁 사회를 무너트리고
개인의 생각과 의견을 어릴때 부터 존중해야하며 어린이들을 잘 보살펴 주어야하고, 만약 사람들이 악 해지기를
원하신다면 지금 이 사회를 유지시키시면 될 것 입니다.

(제가 쓴 글이 매끄럽지 않고 뒤죽박죽하다면 죄송합니다. 부디 이해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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