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페이지 게시판 커뮤니티 주제신청 쿠데타로 생긴 정부는 정부라고 인정해야하나? ‘쿠데타로 생긴 정부는 정부라고 인정해야하나?’에 답변달기

#10934

역사는 좋은 역사이든 나쁜 역사이든, 불합당한 역사이든 기억하고 반성해야할 것입니다.

그러나
제 말은 박정희 정권 등을 역사속에서 지우자는 말이 아닙니다.
‘그들을 평가하지 말자’ 하는 말이 아닙니다.
그들을 인정하면 안된다는 것이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민주정부에서 독재정권, 군사정권, 개표조작 등으로 그들이 정권을 잡았다는 것은 다시말하지만 인정되지 못하는 부분입니다.
sam님께서도 이 부분에서는 동의하시지 않습니까?

잠시 중간에 질문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사실 제가 의문을 가지게 된 이유는
박정희 정부, 친일파 박정희가 일본과의 조약에서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었다”라고 한 점에 위안부, 독도 등의 문제에서 일본이 해결을 하였다는 논리를 펼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박정희가 친일파인지 아닌지, 일부사람들이 문제제기를 하실 수 있지만 건너 뛰겠습니다.)
저는 “박정희 정부는 민주절차로써 당선된 인물도 아닌데, 그 조약이 대한민국이 한 일로 인정될 수 있느냐?”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역사는 지우지 말아야 할 것 입니다.
하지만 그 불합당 했던 역사가 현재까지 효력이 남는다면,
그것은 대한민국의 행위로 인정되어야 하는 것입니까?

우리는 독재의 역사를 기억해야합니다. 다시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말입니다.
하지만 독재가 현재까지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면… 청산시켜야합니다.
일제강점기가 끝난 후 친일파, 독재가 끝난후 독재정권은 청산시켜야합니다.

저는 박정희, 전두환등 을 대통령으로 부르고 싶지 않습니다.
그들을 정권이지 정부가 아닙니다.
sam님께서 근거로 드신 ‘역사의 반성’과 이번 주제는 상관이 없습니다.

히틀러의 예는 잘못 드신것 같습니다.
히틀러와 일본은 대중의 대표가 잘못을 한 형태고,
박정희, 전두환 등은 잘 굴러가고있는 민주체제를 뒤엎고 부당하게 집권한 자들입니다.
두개는 비교할 대상이 아닌 것 같습니다.

  • 토론의 순수성을 신뢰합니다.
  • 서로간의 차이와 다양성을 존중합니다.
  • 소통과 공감을 최고의 가치로 여깁니다.
  • 지식과 지혜의 조건없는 공유를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