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페이지 게시판 커뮤니티 이슈토론 예비군 총기난사 사건 ‘예비군 총기난사 사건’에 답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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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한집단에서 어울리지 못했다는건 개인에게 문제가 있었다고 볼 확률이 높습니다. 이번의 경우에서도 총기난사를 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살인을 각오한 것이고 이건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엄두도 못낼 생각이죠
제가 군대에 있을 때도 관심병사들은 항상 그 사람이 문제였습니다. 항상 자기 힘으로 뭘 하기 싫어서 무조건 빼고, 그러다가 개인정비시간(여가시간)이 되면 노래방도 다니고 컴퓨터도 하러 다니고 그랬죠. 그러다가 밖에 나가고 싶으면 간부한테 가위 들고 가서 자살하고 싶다 말하구요. 그런 사람을 다른 사람들이 좋아할리도 없죠.. 아무튼 따돌림을 받는 사람을 무조건 피해자로 보기보단 동등한 입장에서 놓고 봐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갈수록 생각이 짧은 사람들이 많아지는 느낌을 받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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