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페이지 게시판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과연 기독교와 천주교에서 말하는 천국은 정말 살기가 좋은 곳일까? ‘과연 기독교와 천주교에서 말하는 천국은 정말 살기가 좋은 곳일까?’에 답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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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님의 의견 잘 읽었습니다. 천주교와는 다르게 기독교는 천사라는 존재를 완벽하지 않다고 본다는 것은 알고 있고 님의 의견 또한 제가 읽었던 내용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이 글의 의미는 학생님이 생각하는 것과는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천사와 유일신의 관계가 아닌 그들도 무기를 쓴다는 사실입니다. 검을 쓰고 지키고 통치하고 지배한다는 것이지요. 기독교는 이런 것을 거부하고 믿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천주교와는 다르게 성경만을 고집하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천사는 싸우면 안됩니다. 무기 또한 들어서는 안되며 통치, 지배라는 그 단어 자체가 없어야 합니다. 하지만 성경 이외의 것에는 그런 것이 아주 잘 나와 있지요.
여기서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결국 천국이라는 곳 또한 이곳과 다를 것 없는 계급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사회라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천국의 이미지와는 많이 다르지 않나요?
만인이 평등하고 평화로우며 싸움조차 없는 곳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무기가 있으며 계급이 있습니다. 유일 신 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분명 계급은 유일 신 하나만 존재하면 되는 것인데 그런 것이 아니라 유일신 밑에도 엄연히 계급이 존재한다는 것이지요.
저는 성경을 거부하거나 기독교, 천주교를 비판하고자 이런 글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무교이지만 그래도 성경이나 천사의 이야기는 흥미가 깊어 많이 찾아보고 읽어봤어든요.
읽어보면 읽어볼 수록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들을 수록 제가 생각하는 평화롭고 만인이 평등한 천국은 존재하지 않더군요. 학생님 또한 너무 편견된 생각이 아닌 다시 한번 생각을 해 봐 주셨으면 합니다.
기독교인들과 이야기하면 허황된 사실을 마치 진실인양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저는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부정하지 않았는데도 말이지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제 글은 기독교나 천주교를 비판하고자 하는 글이 아니며 학생님 또한 다른 시선으로 제 글을 봐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루시엘은 하나님이 만든 가장 완벽한 천사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의 권능과 힘은 천국에서 제일 강했다는 것 까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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