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페이지 게시판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선의의 거짓말 ‘선의의 거짓말’에 답변달기

#10711

일을 못하는 사람에게 하는 칭찬과 격려가 예로 들지만, 사실은 그런 사람에게도 진심으로 칭찬할만한 점을 찾아 칭찬한다면, 그것은 선의의 거짓말이 아닌 진심에서 나오는 칭찬인 것입니다.
하느님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그분은 선의의 거짓말로 못난 사람들을 격려하고 칭찬해서 발전시킬까요?
아니면 못나 보이는 사람에게서도 진심으로 칭찬할 거리를 보시고 칭찬할까요?
하느님은 선의의 거짓말도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필요하지 않으니까요..
선의의 거짓말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마지막 잎새’와 같은 감성을 자극하는 것과 동일시한다면, 그것은 홍길동을 읽고 의로운 도적은 필요하다는 것과 같은 주장일 수도 있습니다.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 한다는 주장이며, 그 목적이 감성적이거나, 자신이 원하는 것이라면, 이 주장은 스스로에게 더욱 호소력이 있겠지요. 선의의 거짓말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도움을 줄 방법을 찾는 수고를 좀 더 한다면, 훨씬 좋을 것입니다.

  • 토론의 순수성을 신뢰합니다.
  • 서로간의 차이와 다양성을 존중합니다.
  • 소통과 공감을 최고의 가치로 여깁니다.
  • 지식과 지혜의 조건없는 공유를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