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페이지 게시판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학생들의 학교공부는 희망이 있는가. ‘학생들의 학교공부는 희망이 있는가.’에 답변달기

#10509

늦게 들어와서 참여를 해보려합니다.
저는 이런 식으로 이유를 다는건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어차피 죽을텐데 왜 살아?’

위 말을 보면 보자마자 혐오감이 드실 거입니다.
목적과 수단이 다른 학생에게 어차피 백수가 될텐데 왜 공부해라고 말하는 것은, 위와 같이 극단적인 재료를 쓰지 않았지만, 본질적으론 같은 논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결론. 저는 현 공부가 옳다는 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허나 만약 공부가 학생에게 자신이 아는 세계보다 더 넓은 세계가 존재한다는걸 일깨워 주는 것이라면, 조금이나마 의욕을 심어주지 않을까 해서입니다.

P.S. 꿈과 공부는 두 극과 극이 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극단은 안좋은 결과가 있겠죠. 공부만 하다가 꿈이 없으면 방황을 할 수 있겠으나, 꿈만 찾고 공부를 안하면 꿈을 실현할 능력이 없을 수 있죠. 짧은 글이라 많은 의견의 전달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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