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페이지 게시판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학생들의 학교공부는 희망이 있는가. ‘학생들의 학교공부는 희망이 있는가.’에 답변달기

#10406

확실히 진로 설정을 위한 여건이 잘 잡혀있지 않은 것 같지만, 막상 그런 여건을 어떻게 만들어 줘야 될지도 궁금하네요.
선진국의 사례도 참고해볼만 할텐데 아는 게 없어서… 근데 사실 진로 탐색이란 게 어디 거창하게 해야 될 게 아니거든요.
정부가 굳이 주도를 안해도 (하면 좋겠지만) 커리어넷이라든지(커리어넷은 중학교 때 한 기억이 있네요) 키자니아,
무엇보다 인터넷에서 원하는 정보를 많이 알아갈 수 있지요. 저도 꿈을 정할 때 인터넷을 가장 많이 활용했어요.
특히 꿈이 마이너하거나 특이한 경우에는 인터넷만큼 도움되는 것도 없죠. 즉 사실 여건은 많습니다.
근데 문제점은 개인의 의식이죠. 진로보다는 닥치고 공부! 여기에 가장 기여하는 게 저는 부모님이라 생각하고요.
어릴 때부터 부모님에게 공부해라, 공부해라 소리만 들으니까 진로보다는 공부에 집중하게 되는 것이죠.
부모가 어릴 때부터 다양한 진로 체험을 시켜주고 진로 탐색을 권장해주면 진로 문제는 많이 완화 될 것 같습니다.
사회가 주된 문제는 아니라는 겁니다.

  • 토론의 순수성을 신뢰합니다.
  • 서로간의 차이와 다양성을 존중합니다.
  • 소통과 공감을 최고의 가치로 여깁니다.
  • 지식과 지혜의 조건없는 공유를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