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페이지 게시판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에 답변달기

#10221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파괴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야기를 풀어나가기 위해서는 먼저 파괴의 범위를 어디까지 두는지가 중요할텐데요

1. 정신적 파괴
2. 육체적 파괴
3. 정신적 육체적 파괴

가볍게 이 세가로 나눈다고 했을 경우 저는 1번 항목에 대해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파괴의 의미도 너무 추상적이기 때문에 굳이 범위를 정하자면 ‘자기학대’로 해석하고 의견을 남기겠습니다.

누구나 자학적인 행위는 일상에서 무의식의 습관처럼 행해지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다이어트 중인 사람이 자신의 식욕을 억누르며 ‘나는 살을 빼야하기 때문에 저녁을 굶을꺼야’라는 행위도 본인의 본능을 억누르고 스스로에게 고문을 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또는 직장 상사가 업무상 본인을 갈궜을 경우 ‘직장 상사의 말이니까 참고 견뎌야해’ 이런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참는 행위 자체가 결국에는 자신의 본성,본능을 억제하는 자기학대와 같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자학을 일삼는 동물이며, 자학할 권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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