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과 통합 교육과정, 올바른 변화인가.

[ - 디베이팅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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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ussion

교육부는 2014년 9월 24일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 개정안을 발표했다. 공식적으로는 이미 2002년에 시행된 7차 교육과정에서 고등학교의 문이과 구분은 없어졌지만, 그동안 대학에서 문과와 이과의 입학전형을 따로 시행해왔기 때문에 고교의 교육현장에서도 문과, 이과의 구분에 따른 분리교육이 실시되어 왔었다. 교육부의 발표에 따르면 2018년부터 통합사회, 통합과학 등 소위 통합형 교육과정이 실시되고, 2021학년 수능부터는 통합과목에 의한 대입이 치러지게되어 명실상부한 ‘문이과 통합형 교육’이 완성된다. 통합교육에 기대감을 나타내는 측은 모든 학생들이 인문/사회/과학기술에 대한 기초 소양을 함양하여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기술 창조력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의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이번 조치를 환영하고 있다. 특히 인문학적 소양이 모든 학생들에게 더 폭넓고 깊게 반영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반면 이러한 통합과정을 반대하는 측에서는 학생 전체 교육수준의 하향평준화를 우려한다. 수학 및 과학기술 교육의 심화를 통한 창조적인 경제발전을 전세계가 정책기조로 삼고 있는 시기에 성급하고 정치적인 문이과 통합은 시대에 역행하는 조급한 발상이라는 주장이다. 기본적으로 문이과 통폐합의 원론적인 필요성과 중요성에 관해서는 동의하지만, 현재에도 고교생 중 70%가 과학, 수학을 피해 문과에 편중되어 있는 상황에서 문이과통합 교육은 과학계를 고사시킬 수 있다는 점도 직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문이과 통합교육으로의 교육과정 개편은 올바른 결정인가

 

data

2015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의 총론 주요사항 발표(2014.09.24, 교육부)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주최 토론회 발제/토론문 “창의, 융복합적 인재 양성의 길을 묻다.”(2013.10.02, 교육을바꾸는사람들)

문이과 통합 교육과정 문답풀이’Q&A'(2014.09.24, 베리타스알파)

 

news

문이과 통합에 과학계가 뿔났다(2014.07.09, 조선pub)

수능 문이과 구분유지 vs. 완전융합 의견 ‘팽팽'(2013.09.02, 연합뉴스)

미리 본 문·이과 통합교육, 선생님 여럿이 함께 가르쳐요(2015.04.29, 중앙일보)

 

pros opinion

a. 문이과 통합교육은 창의적 인재의 기초조건이다.

현재의 문이과 분리교육은 인재들을 제도적 폐쇄성에 가둬두는 일이다. 훌륭한 인재는 다양한 시각과 폭넓은 수용성을 기본으로 한다. 통합으로 인해 과목이 늘어나 학생 부담이 커진다는 우려는 결국 대입시험의 난이도를 조정함으로써 해결이 가능하며, 무엇보다 더 중요하고 근원적인 대명제는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기술 기초지식이 융한된 인재를 키워내야 한다’는 사실이다.

b. 학생들의 잘못된 판단을 줄일 수 있다.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본인의 적성을 판단하여 문과, 이과로 적성을 가르게 하는 행위는 상식적으로도, 윤리적으로도 불가능한 이야기다. 실제 학생들의 대다수는 입시에 유리하거나, 단순히 당장의 성적이 나오지 않는 과목을 기피하기 위해 자신의 능력을 성급하게 단정짓고 있다. 심지어 이러한 문제로 인해 대학에 진학해서도 본인의 진짜 적성을 위해 전과나 재수를 택하는 학생들도 존재한다. 문이과 통합교육은 학생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며 일각에서 우려하는 ‘전문성’은 대학에 진학한 후에 충분히 심화할 수 있다.

 

cons opinion

a. 선택과 집중의 학습이 필요하다.

계열구분의 실종으로 심화학습의 시기와 기회를 놓칠 수 있다. 배워야 할 내용은 많아지고 그로 인해 적성이나 진로와 관련없는 공부로 인해 시간과 재능이 낭비된다. 현재도 대학에 들어가 한자를 못 읽는 문과생, 산수가 안되는 이과생이 즐비한 현실에서 융합인재육성에 관한 집착은 전공학습을 위한 기초지식의 저하를 더욱 심화시키는 방향이 될 것이다.

b. 교육에 관해서만큼은 급진적 변혁보다 점진적인 변화가 주효하다.

우리 교육에 관한 급진적인 변화는 항상 부작용과, 학생, 교사의 희생과 고통을 불러왔다. 융복합적 인재는 정확히 어떤 인재인지, 또한 이를 위해 어떤 제도적 개선이 필요한지 철저히 검증되어야 한다. 점진적으로 통합교육의 필요성은 인지하나 대입제도와 교육현장의 변화가 따르지 못하면 필연적으로 사교육시장은 확대될 것이고, 학교의 현장은 현장대로 혼란스러워 질 것이다. 단순히 문이과를 통합하여 모든 과목을 얕게 경험하는 것이 정말 정답인지에 관한 검증의 시간이 너무 적다.

 

reference

[tbsTV] 대입전형 문,이과 융합논란/ 찬반토론 동영상(2013.09.15, 유투브) 

 


최초입장 결과 (981명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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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댓글 현황 (53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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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inions

  1. 의 프로필
    익명 님의 반대 의견 - 3년 전

    우리나라에서는 교육방식부터
    바뀌여야 할것같다 우리는 생각해야한다. 문이과 통학교육이 우리에게 뭘가져올까? 어짜피 목적이
    훌융한 인재 양성이면 포기해야 한다. 지금 우리는
    수능이라는 틀안에 있다 수능 잘 봤자 공무원이 되려고 한다. 그래서 바꿔봤자 소용 없을거 같다

    0 4 답글
    • 해동성국의 프로필
      Lv4 해동성국 님의 중재 의견 - 3년 전

      현재 주제와 관련없다고 사료됩니다 지금 토론하는 주제는 문이과를 통합하냐 안하냐인데 교육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내용은 반대도 찬성도 아닌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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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성현의 프로필추천댓글
    이성현 님의 찬성 의견 - 3년 전

    이 논제에서 중요한 관점은 ‘때’ 인듯합니다. 모든 이들에게 자신의 주력을 알고 선택해야 할 때는 오기 마련입니다. 여기서 논제는 그 시기가 고등학교의 때에 문과 이과로 나타나야 하는가 아닌가 일 것입니다.
    분명 우리나라의 제도상 거의 모든 체계가 법정 미성년자 이전과 이후로 나뉩니다. 그 이유 또한 아직 정신적으로의 발달이 완전하게 성숙되어 있지 않아 주체적인 판단력이 미흡하다고 보는 것이지요.
    이어서 선택의 시기를 논할 때 이 체계를 논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성인이 되기 전, 고등학교 때 까지는 섣불리 자신의 길을 선택하도록 강요하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최대한 다양한 분야를 접할 수 있게해서 선택의 폭을 넓혀 주는 것이 오히려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것이 낭비라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 과정을 겪고 현재 대학생인 저의 입장을 추가로 말씀 드리자면 고등학교 때의 문과 이과의 구분은 결국 드문 예를 제외하면 결국 대학을 넘어 취직까지 변동없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선택을 후회하고 대학에서 이 전공이 내가 가야할 전공이 맞나의 고민부터 시작해 나한테 맞는 것이 무엇이냐의 고민을 하는 학생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때 이른 결정에 대학을 와서 후회하는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결국 취직이 잘된다는 과로 전과를 하거나 고등학교 때 부터 취직을 중요한 목표로 세우고 대학을 가는 모습을 보입니다. 과연 이것이 좋은 교육정책일까요?
    제 결론은 이러합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아이들에게 선택을 강요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땅을 넓게 파야 깊게도 팔 수 있는 것입니다. 성인이 되어서 선택을 해도 늦지 않습니다. 현실의 상황인 청년실업 문제 때문에 교육도 취직에 포커스를 맞출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직업이 사람의 전부가 아니고 교육은 사람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15 1 답글
    • 해동성국의 프로필
      Lv4 해동성국 님의 중재 의견 - 3년 전

      중학교 고등학교의 교육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술과 가정시간에 배운 양식음식을 다 먹었으면 그릇의 위치나 식기의 위치를 어떻게 놔야한다는 것 등 실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배우거나 창의성이나 다양성을 존중하는 교육을 해야하는데 현재 교육은 무조건 공부만 외치는 교육방식인지라 문이과 통합만에서 끝날게 아닌 전체적인 교육방식의 재점검이 필요합니다 특히 야간 자율학습 폐지가 시급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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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마나광의 프로필
    마나광 님의 찬성 의견 - 3년 전

    나는 이거에 찬성하는게 고등학교때 진짜 아무것도 몰랐던 시절에 그냥 수학이 싫어서 부모님이 거길로 가라고 해서 이런것들로 정해진다는게 지금생각해보면 진짜 어이가 없을지경이다.
    그냥 고등학교때 다 배우고 대학교 들어가면 대학교 1학년때 공학 경영학등을 한번씩 들어봐서 2학년때 이걸 선택 하게 해줬으면 좋겠다.

    6 1 답글
    • 해동성국의 프로필
      Lv4 해동성국 님의 중재 의견 - 3년 전

      그게 지금 대학들 중에 몇몇 있는 자율전공학부입니다 1학년때는 여러 전공 배우다가 2학년때부터 전공을 선택하는 것이죠

      1 0
    • 덧니요정의 프로필
      Lv1 덧니요정 님의 찬성 의견 - 1년 전

      와.. 저 지금 고1인데 정말 격하게 공감합니다.
      대학에서 전공을 경험해보지도 않았는데 전공을 결정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외국은 사회생활을 하고 난 후 다양한 경험들을 토대로 대학에 진학하는 케이스가 많다고 하는데
      우리도 경험의 기회를 충분히 주고 결정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바뀌었으면 합니다.
      단순히 문이과 통합으로만 그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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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김지엔의 프로필
    Lv1 김지엔 님의 찬성 의견 - 3년 전

    아이들에게 학문적 탐구의 기회를 보다 여러 과목에 주어야 한다.
    현재 문과 이과로 나눠진 교육과정은 문과 아이들에게 과학을, 이과 아이들에게 사회를 배울 기회를 빼앗는다.
    과학이나 사회 한 과목만 배운 아이들에게 통합적 사고를 요구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대학에서 배울 전공 과목의 밑바탕이 되는 것이 고등학교 과정인데, 현재와 같은 식의 편협한 교육과정으로는 그 제기능을 다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다.

    4 1 답글
  5. 맞는말기계의 프로필
    맞는말기계 님의 중재 의견 - 3년 전

    시기가 중요하다는 관점은 매우 좋은 관점인것 같습니다만, 문이과 통합교육 이전에 우리 청소년들은 이미 더중요할지도 모르는 선택을 합니다. 바로 인문계고등학교와 실업계고등학교의 진학이죠.
    여기서 가장큰 문제는 선택할것도없이 학교성적으로 인문계를 갈성적이 되면
    모두 인문계를 가도록 부추기는 부모들이 문제입니다.

    고등학교2학년때 문과이과를 나누는게 이르다고 생각하신다면
    물론 인문계 실업계를 나누는것도 이르다고 생각 하시겠죠.

    우리는 선택이라는것에 대해 조심스럽기도 해야하지만 선택에 대해 과감하게 결정할줄도 알아야합니다.

    우리 교육이 현재 학생들로하여금 학생들 개개인의 선택에 자신감과 믿음을 주는 역할이 미흡하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시기를 정해놓음으로 해서 충분히 예전부터 이시기에 우리는 선택을 해야할것이라는 언질을 주고있죠.

    모든학생들이 진로를 설정하기까지 기다리는 교육으로는 충분히 이상적이지만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따릅니다.
    어떤학생들은 고등학교2학년보다 더빨리 문,이과를 결정하고 그에 맞는 교육을 받고싶어하는 학생들이 있을테니말입니다.

    선택할줄모른다 아직잘 모른다 기다려달라고 하는 노력만있어야 할게아니라
    선택해야할때를 대비하는 노력도 수반되어야한다고 보며,

    인생은 B(Birth) 와 D(Death) 사이의 C(Choice)라고 한 사르트르가 생각이 나네요

    7 1 답글
    • 해동성국의 프로필
      Lv4 해동성국 님의 중재 의견 - 3년 전

      미국처럼 중학교부터 교실을 찾아 들어가고 대학처럼 수업시간을 정하고 최소이수과정 외에 나머지 이수과정을 자기가 정한다면 자기가 더 하고 싶은 공부를 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중학교부터 균형적인 수업을 받고 싶은 학생은 그럴수 있고 선택적인 교육을 원하는 학생은 그럴수 있으니 윈윈하는 정책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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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해동성국의 프로필
    Lv4 해동성국 님의 중재 의견 - 3년 전

    현재에도 고교생 중 70%가 과학, 수학을 피해 문과에 편중되어 있는 상황에서 문이과통합 교육은 과학계를 고사시킬 수 있다는 점도 직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오히려 반대입니다 고교생 대부분이 취업율이 좋다는 이유로 이과에 몰리는 현상이 늘어나 문과 대부분을 줄이는 추세입니다뭔가 잘못된 정보를 개시한거 같습니다 수정 요청합니다

    1 0 답글
    • 새옹지마의 프로필
      새옹지마 님의 중재 의견 - 2년 전

      당신은 찬성도 아니고 반대도 아닌 의견을 제시하면서 태클을 걸고 잇군요.
      우선적으로 저는 당신이 토론에 참여하는 태도가 못마땅합니다.
      토론에 참여할 시 자신의 의견을 통해서 토론장을 좀더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방향으로 발언해주셨으면 좋겠군요.

      위에서 언급한 저의 개인적인 감정과는 별개로 저 또한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문과와 이과를 선택하는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인은 수학입니다. 그러나 이과가 배우는 것은 사실 수학만이 아닙니다. 다른 여러 과학과목에 흥미가 있어서 혹은 자연과학 그 자체를 탐구하는 것에 흥미가 있는 학생들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이과 입니다. 현재의 이과 교육은 너무 수학에만 치중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과와 문과를 구분하기 보다는 학생이 관심있는 분야에 선택과 집중할 수 있는 교육 체계를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어쩌면 대학교육인 학과 선택이라고 할 수 도 있지만 우리가 사실상 대학교에서 학과를 통해서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이 실제로는 편협한 시각을 가지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 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학과 교육과 더불어서 일반적인 다양한 교육또한 수료할 수 있도록, 학생의 호기심에 맞추어 교육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교육이라고 생각하며 이러한 관점에서 이과와 문과를 구분하던 혹은 이과와 문과를 구분하는 원래의 목적인 학생의 선택과 집중을 돕는 여러 학과를 만들던 해야 할 것입니다. 학생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지 않으면서 수학만으로 이과와 문과를 갈라버리는 현 교육체제에서는 학생의 선택과 집중을 돕기 위해 시행된 이 과구분 제도가 무의미하다는 사실을 명심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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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해동성국의 프로필
    Lv4 해동성국 님의 찬성 의견 - 3년 전

    사실 문이과 통합에 찬성하며 대신 대학처럼 듣고싶은 수업을 더 듣게 하는 방식의 교육과정을 도입한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최소 이수과정을 두고 그 외에 이수과정시간에 대해서 본인들이 선택한다면 균형적인 교육도 가능하며 선택적인 교육도 가능합니다 본인들의 고를 권리를 보장하면서 책임 또한 본인들이 짊어 질수 있는 자립적인 교육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3 0 답글
  8. 마나광의 프로필
    마나광 님의 찬성 의견 - 3년 전

    2014년 8월 기준 상당수의 대학들이 자유전공을 폐지하고 있다. 2010학년도에 숭실대와 중앙대가 자유전공학부를 폐지하였고 2012학년도에는 아주대와 성균관대, 2014학년도에는 한국외대 그리고 2015학년도에는 경북대가 자유전공학부를 폐지하였고 2016학년도에는 연세대가 자유전공학부를 폐지할 예정이다.[5] 자유폐지학부

    몇몇 학교를 제외한 대부분 학교의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은 2학년으로 진급하면서 다른 학과로 소속 변경이 되기 때문에 학교 입장에서는 학과 폐지에 큰 부담이 없기도 하다. 자유전공학부의 커트라인 자체가 중상위 이상인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형평성의 논리에 큰 위반이 되는 사항도 아니고…

    그리고 최근에 자유전공학부를 신설한 대학은 학과 홈페이지가 없어서 온라인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자유전공학부가 뭐 하는 곳인지 잘 모를 경우 혹은 알긴 아는데 전공지원범위를 잘 모르경우 각 대학의 홈페이지를 참고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전혀 모르기 때문에 난감하다.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자율전공학과를 선택할 때 매력적으로 작용하는게 바로 그학교 최상위권의 학과로 성적은 안되지만 전과를 할수 있는 점인데, 이건 그냥 전과랑 다른점이 없다… 물론 학교측에서 배려를 해주어서 자율전공학과 자체적으로 따로 진행되는 경우가 있지만 만일 전과가 안될 경우 이도저도 아닌 학과이기 때문에 저학년에서 고학년이 될수록 정체성이 모호해지는 학과이다. 또한 전과가 확실한 곳의 경우는 상위학년 선배가 없기 때문에 과 생활 자체가 아예 없을 수도 있다. -엔하위키미러-
    이와같이 자유전공이 없어지고 있는 추세라서 해동성국님의 의견은 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2 0 답글
  9. 세상의빛의 프로필
    Lv1 세상의빛 님의 반대 의견 - 3년 전

    저는 문이과 통합 교육에 대하여 반대합니다. 저는 현재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으로서의 입장을 밝혀볼까 합니다. 현재 저희 학교는 문과 이과를 따로 구분하여 교육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교에서 학생의 교육시간을 채우기 위하여 문과에서는 이과 과목을, 이과에서는 문과 과목을 조금씩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것과 관련된 불평불만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비록 현대 사회는 융합형 인재를 필요로 하는 사회라고 하지만 이것은 학생 개개인이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추가적으로 공부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는 자신이 사회에 나가서 해야 하는 일의 기본을 배우는 것이 저는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1 0 답글
    • 탘치니어카고의 프로필
      Lv1 탘치니어카고 님의 찬성 의견 - 3년 전

      문이과 과목을 배우는 것에 있어서 불만이 이유가 무엇일까요? 대입에 반영되지 않으니 하는 소리일 겁니다. 현재 우리나라 교육체제는 문과는 문과대로 갈 길이 있고, 이과는 이과대로 갈 길이 정해져 있습니다. 평범하게 나고 자라 갓 고등학생이 될 아이들에게 미래에 회사 방향, 직업 선택을 할 책임을 떠넘기는 건 너무 무책임하다고 봅니다. 문이과가 통합되어 공통 과목을 배우고, 수학같은 경우에는 과목을 중재하고 탐구같은 경우는 현행 선택제로 계속 나아가면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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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얄라리얄라의 프로필
    얄라리얄라 님의 반대 의견 - 3년 전

    위의 분이 말씀하셨듯이 문이과가 따로 나누어져 있다고해도 문과는 문과과목만 이과는 이과과목만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문과에서도 과학을, 이과에서도 사회를 배우고 있는 현 상황에서 통합적 인제를 충분히 얻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보통 문이과를 나누게 되는 시기가 고등학교 2학년입니다. 현재에는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도 진로를 배우는 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습니다. 물론 고등학교에 들어와서도 예외는 아닙니다. 현재 재학중인 저 또한 고등학교 1학년때도 고등학교 2학년때도 일주일에 한시간씩 진로 수업을 듣고있습니다. 이렇게 실제로 진로에 대해 고민할 시간도 많고 알아 갈 시간도 많습니다. 18살떄 문이과가 나누어져 각 분야에 대해 전문적인 공부를 더 할 수있다고 한다면 자아도 많이 형성되어있고 스스로 진로에 대해 고민도 많이 해보지않았을까요
    문이과를 통합하자고만 할것이 아니라 그전부터 초등학교 중학교에서 진로에 대한 교육을 더 체계적으로 하고 체험해본다면 고등학교에서 문이과로 나누어 전문인재양성에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2 0 답글
    • 덧니요정의 프로필
      Lv1 덧니요정 님의 찬성 의견 - 1년 전

      그렇다면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진로교육이 지금보다 더욱 중요해지겠네요. 그게 뒷받침 된다면 문이과가 나뉘어도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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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jutae의 프로필
    Lv2 jutae 님의 반대 의견 - 3년 전

    이런 말이 있죠 “눈 가리고 아웅한다” 저는 이 정책과 어울리는 속담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와같이 일반적인, 평범한 인문계 고등학교 학생의 경우 대다수가 저와 같은 방식으로
    문, 이과를 선택하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떤게 대입에, 수능에 유리할까?”

    전부가 이런 마음으로만 문 이과를 선택한 것은 아니더라도
    이 질문이 현실적으로 많은 학생들이 문과와 이과를 선택하는데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에 동의하실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정말 “인간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학생이여서, 좀 더 자세하게 인간과 사회에 대해 배우고 싶어 문과를 선택한 학생도 있을 수 있고, “자연법칙과 그 원리”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 이과를 선택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역시 소수의 학생이라는 점에 동의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는 아래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학생은 수학 혹은 언어에 자신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모의고사 점수가 항상 낮게 나왔기 때문이죠.
    시험만 보면 점수는 항상 낮았고, 그래서 자신은 수학 혹은 언어에 재능이 없다고 생각한 학생은
    그 과목을 점점 무서워하게 됩니다. 매 시험마다 떨리게 되죠. 잘 못했으니까요. 이러한 악순환의 반복은
    결국 학생에게 그 과목에 대한 공포감과 두려움만 안겨주게 됩니다.

    현재 교육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이 점입니다. 획일화된 교육 시스템에 속해, 각자의 개성을 잃어버린
    학생들은 자신의 존재의 가치를 모두 객관화된 수치로 평가 받고, 이로 인해 다른 학생들과의 비교로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끼게 만드는 것. 이것은 학생들의 의지를 오히려 꺾어버리는 무서운 방식입니다.

    자신을 객관적으로 성찰하게 만든다는 본래의 취지와는 완전히 정반대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하시지 않으십니까?

    나는 수학에서 80점짜리밖에 안돼,
    하지만 내 옆의 친구는 수학 점수가 100점인걸? 나는 안될꺼야 아마. 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이런 교육제도 하에서 문과와 이과를 통합해 창의적 인재를 길러내겠다?

    과연 그것이 가능할까요? 그리고 이게 과연 가장 효과적인 교육 정책의 개선 방향일까요?
    우리는 더 중요한 문제에 우리의 자원을 투자해야 하지 않을까요?

    교육의 목적은 학생들의 지적 호기심을 유발하는 것이지, 지적 호기심을 꺾어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런 정책은 학생들의 지적 호기심을 유발하는 교육 정책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4 0 답글
    • jutae의 프로필
      Lv2 jutae 님의 반대 의견 - 3년 전

      제 의견이 논의하는 주제와 약간 벗어난 듯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정책의 찬반을 떠나 근본적인 교육 시스템의 목적을 괴리한

      현재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채로 이러한 정책이 실행되어봐야 얼마나 큰 변화가 있을지 의문이라는 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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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대생의 프로필
      Lv1 A대생 님의 반대 의견 - 3년 전

      jutae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사실 위의 자료들을 보면서 잘 공감이 되지 않았던 점들중에 하나가 국민의 요구를 반영했다는 점이였습니다. 한국에서의 고등학교에 대한 인식은 ‘창의융합형 인재’의 형성이 아니라, ‘대학교 진입을 위한 관문’에 더 가깝지 않을까요?

      그리고 현재의 고등학교에서도 문, 이과에게 사회와 과학을 모두 이수하고 있는데, 이러한 정책을 추진한다고 해서 지식의 편식현상이 개선될 수 있을까요? 저는 허울뿐인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교육과정 지침에 문과와 이과라는 기준이 존재하지 않는데도 대학교와 고등학교, 고등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문위과를 구분하는 실정에, 굳이 다양한 과목들의 이수를 위해 통합하는 정책은 학생들의 교과수준을 하향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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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덧니요정의 프로필
      Lv1 덧니요정 님의 찬성 의견 - 1년 전

      논제에는 벗어나지만 님의 의견에 큰 지지를 보냅니다.
      교육의 본래 목적은 지적 호기심을 극대화하고 충족시켜서 인류가 궁극적 목표인 행복을 느끼게끔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교육은 사회 계층을 나누는 도구이며, 권력을 수반하고 있어 상위권이 아닌 다수에게는 무자비하게 흘러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지금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되고 있는 짓은 생존 자격 시험일 뿐입니다.

      이대로 다수에게 열등감과 패배감, 차별을 안겨주다가는 사회 전체가 붕괴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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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궁금이의 프로필
    Lv3 궁금이 님의 찬성 의견 - 3년 전

    찬성이죠. 한국 교육수준이 높았다면.
    그래서 잠정적 찬성을 누릅니다.

    하지만 반대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한국 교육수준이 융합형 인재를 길러내기엔 수준이 턱없이 부족하니까요.

    올바른 교육바탕 위에서 문이과 통합교육은 융합형 인재를 육성해내는 좋은 씨간장 역할을 하겠지만
    그릇된 입시교육 위에서 문이과 통합교육은 융합형 암기기계를 만들어내는 부패한 육수역할을 할겁니다.

    지금의 한국교육환경에선 결국 암기과목만 2배로 늘어날 뿐
    결코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없습니다.

    4 0 답글
  13. 위잉위잉의 프로필
    위잉위잉 님의 중재 의견 - 3년 전

    우선, 그 무엇보다도 학습욕구가 가장 문제인 것 같습니다.
    어떤 것을 배우던 간에 지금 학생들은 두 부문다 왜 배우는 지 모르는 학생들이 태반이라고 생각합니다.
    인문학적 소양이던 과학적 탐구능력을 기르던 간에, 우선은 학생들 스스로가 무언 가를 배워보려는 욕구부터 가질 수 있게 교육하는 것이 먼저 가 아닐까요?
    그 시기를 고1로 잡고, 이 부분을 확실히 짚고 넘어간다면, 어떤 학생들에게는 문이과 통합이 가장 이상적일 수도 있고, 문이과 구분이 어떤 학생에겐 이상적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아직은 동기도 부여하지 않은 채, 문이과를 구분하네, 통합하네 하는 것은 너무 이른 소리지 않나 싶습니다.

    4 0 답글
  14. sorkdlfemd의 프로필
    Lv1 sorkdlfemd 님의 반대 의견 - 3년 전

    고등학교 과정에서 문이과를 나누는것이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등학생 쯤 되면 자신이 어떤 과목에 흥미가 있고 어떤 과목을 잘 하는지, 자신이 진로를 택하는데 어떤 과목이 중심이 되는가 정도는 다들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가지고 있는 지식이 한 방향으로 치우친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자신의 진로와 거의 상관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자신의 진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친구와 같은 수준의 과목을 공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고루 평이하게 잘 하는 것 보다는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분야의 과목을 찾아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꼭 내신 뿐만이 아니라 나중에 진로를 결정할 때도 자신에게 확신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과라고 아예 과학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고 이과라고 아예 사회과목을 포기하는 것은 아니기때문에 심화가 아닌 일반적인 교육의 정도만 하더라도 자신이 주력하는 과목이 아니라면 그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문과라고 해서 수학B형을 응시할 수 없고 이과라고 해서 수학A형을 응시할 수 없는 것은 바뀔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회과목이 좋아서 온 학생들도 수학을 잘 하는 친구들이 있을 것이고 과학 과목을 좋아하지만 수학에는 약한 친구들이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통합형 인재도 좋지만 그것은 자신이 주력하는 과목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여유가 있는 학생들이나 할 수 있는 것이지 무조건 여러 과목을 평균정도로 잘 하는 것은 이도저도아니게 되어 오히려 인재와 멀어질 가능성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2 0 답글
  15. Hannabanana의 프로필
    Lv1 Hannabanana 님의 찬성 의견 - 3년 전

    찬성한다.
    고작 17,18,19 아이들에게
    너는 이걸 잘하니 이틀에만 있고
    넌 저걸 잘하니 저 틀에만 있어라.
    그리고 한 발짝도 나오면 안 된다.
    왜냐면 너는 벌써 나이가 17,18,19
    이고 이정도 나이면 너의 미래를 선택하고 나가야 할 나이 아니겠니?
    이렇게 압박했던… 너무나 힘들었고 그저 실험용 쥐처럼 난 느꼈었다.

    5 3 답글
  16. wmfrjqek의 프로필
    wmfrjqek 님의 찬성 의견 - 3년 전

    나는 찬성이다. 지금까지 살아온 날보다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많은 아이들에게
    학창시절 자신의 적성과 흥미와는 상관없이 점수에 따라 문과 이과 물리적으로 나누어 배우게 하고
    바꾸지도 못하고 대학에 가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인것 같다.
    현재 자신의 학과와 관련 없는 직업을 갖는 사람이 많은 현실에서,
    대학을 나와 다시 공부하고 자격증을 따고 취업을 하는데,,
    정말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서
    문이과 통합에 찬성하는 입장이다.

    4 3 답글
    • 수강의 프로필
      Lv3 수강 님의 찬성 의견 - 3년 전

      선택을 바꿀수라도 있으면,,하고 후회한적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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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거미줄의 프로필
    Lv2 거미줄 님의 찬성 의견 - 3년 전

    문이과 통합 자체만 봤을때는 찬성이지만
    위에 글을 쓰신 궁금이님과 같은 입장입니다.

    재수하는동안 들었던 인강에서 한 인강강사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궁금해하지 마라, 책에 있는 것만 해라, 탐구하지 마라”
    이것이 지금 한국 교육의 현실이 아닌가 싶습니다.
    비록 저 또한 입시제도에서 적자가 되기 위해 선택한 재수였지만, 통탄스러웠습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학생들이 문이과 통합으로 넓어진 선택의 폭을 누릴 수 있을까요?
    또 획일화된 커리큘럼만을 따르면서 본인이 정말 흥미를 느끼는 분야가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을까요?
    오히려 부담감만 가중시켜 그나마 남아있던 지적 탐구심마저 꺾어버리는게 아닐까 걱정됩니다.

    학생들의 자율성과 탐구심을 말살하지 않는 교육제도 내에서라면
    문이과 통합이 좋은 방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현재로서는 고등학교에서 문이과를 통합한다면 결국 이도저도 안될 것 같습니다.
    제도를 도입한다고 해도 점진적으로 유동적인 커리큘럼을 가지고 도입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7 0 답글
  18. 뉘의 프로필
    Lv2 님의 반대 의견 - 3년 전

    문이과를 통합한다고 하더라고 학생들에게 지울 짐을 늘리는 것 뿐, 정작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문과와 이과를 나누어 교육했다는 것은 정 반대의 두 과 중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이냐는 선택의 여지를 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은 그에 따라 선택을 했고, 그 책임을 지는 것이죠. 후회를 할 수도 있겠지만, 그것에 책임을 짐으로서 사회로 한단계 나아가는 겁니다.
    문이과를 통합한다는 것의 ‘융합형 인재’의 취지는 좋습니다. 그러나 과한 학습량에 허덕이고 있는 지금, 문이과 통합은 학생을의 어깨를 더 휘게 하는 것입니다. 무조건적인 주입이 아닌, 원하는 분야를 선택해서 즐겁게 배우는 것은 어떨까요?

    2 1 답글
  19. tkfka의 프로필
    Lv2 tkfka 님의 중재 의견 - 3년 전

    문이과로 나누어 수업을 하다 보면 시뫄학습을 하게 되어 학생들의 학업에 대한 부담이 커질 것이다. 그러나 문이과 통합 교육과정은 학업의 난이도가 그보다는 떨어져 학생들의 수업참여도나 흥미도가 높아질 수 있으며, 보충학습을 한 뒤의 효과도 상대적으로 크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은 개인마다 특성화된 분야가 모두 다른데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내용을 가르치다 보면 오히려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쌓일 수 있다.

    2 0 답글
  20. polcrole26의 프로필
    Lv1 polcrole26 님의 찬성 의견 - 3년 전

    저는 통합에 대해서 찬성합니다. 물론 전제로는 장기적인 관점, 그리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야겠지만요. 우선 문과와 이과는 원래부터 분리된 개념이 아닙니다. 단지 우리가 학습과정을 짜면서 나뉜 개념이지요. 그러다보니 직업을 결정할때도 정작 자신의 전공, 과와는 상관없는 직업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과와 이과를 철저히 구분하는 교육과정과는 달리 정작 교육과정이 목표로 하는 직업세계에서는 문이과가 뚜렷하게 구분된 직업은 그다지 많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학생들을 억지로 문과, 이과라는 두 틀에서만 선택하게 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무리가 없지 않습니다.

    게다가 문이과를 결정하는 시기는 한 사람의 인생을 중심으로 볼 때 지극히 이른 시기입니다. 상당 부분을 차지할 직업에 대한 기본적인 틀을 아직 경험도 충분하지 못한 학생들은 선택해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교육 시스템상 한번 정한 과를 바꾸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사람의 마음이 바뀌어 다른 재능을 뒤늦게 찾을 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이른 나이에, 자신의 진로를 벌써부터 ‘확실하게’ 정해야 하는 것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반대 측에서는 진로 수업을 통해서 자신의 진로를 충분히 결정할 시간이 있다고 하시는데, 저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현 진로교육은 체험식의 교육이 많이 부족하고, 단순한 동영상이나 인터뷰만으로 그 직업이 적성에 맞는지, 혹은 적성검사를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게다가 과도한 학습량으로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생각을 충분히 하지 않는 상태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있는 진로수업이 진로결정에 도움을 준다고는 보기 힘든 상황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이공계들은 문이과 통합에 반대입장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통합이 되면 대한민국의 이공계는 하향평준화되어 전문적인 지식 습득이 어려울 것이라고 보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저는 이 문제는 앞으로 문이과통합 정책이 어떻게 나아갈지에 따라서 달라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무조건 문이과통합을 한다고 해서 이과전문 인재가 나오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정책의 시행방향에 따라 달렸습니다. 반대의견 측에서 지식의 편식현상은 융합인재를 방해하는 것이 아닌 개개인의 취향이라는 발언도 일리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문이과 통합이 문이과를 모아 단순히 획일화하여 오히려 한 가지의 길로 묶어버리는 방향으로 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몇몇 분들은 대학입시에 혼란을 준다는 이유로 반대하시는데, 그 점에서는 저도 동의하고, 이 시점에서 혼란은 올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기존 제도의 문제점은 분명 통합을 해야만 해결될 수 있고, 나머지 문제들은 정책을 적절한 쪽으로 이끌었을 때 얼마든지 해결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예전부터 틀에 박힌 우리나라의 교육제도가 문이과 통합을 시행하면서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듭니다. 제 말은, 통합 이후 문제점들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은 통합의 문제가 아니라 본질적으로 보면 틀에 박힌 전 교육제도로 인한 문제점이라는 것입니다.

    생각나는 대로 두서없이 써서 제 의견이 논의주제를 조금 벗어났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정리하자면 제 의견은 문이과통합에서 나타나는 문제들은 통합의 방향에 따라 얼마든지 개선될 수 있다, 정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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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Anex의 프로필
    Lv2 Anex 님의 반대 의견 - 3년 전

    저는 통합에 대해 반대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중학교 때부터 문과진로가 확실해서 그대로 문과에 진학하였고, 그덕분에 상대적으로 배울 필요가 없는 이과 과목을 배우지 않고 문과 과목에 집중할 수가 있었습니다. 중학교나 고1일 때 과학을 진짜 싫어했는데 문이과가 통합되었으면 큰 걸림돌이 되었겠죠. 어릴 때부터 진로를 확실하게 정한 사람도 있는데 진로를 못정한 사람 때문에 진로가 확실한 사람이 피해를 보면 순리에 어긋난다 생각합니다. 그렇기엔 대한민국 교육이 진로교육에 비중이 적다고 반박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문이과를 통합해버리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당장 앞앞의 문제만 해결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진로가 확실하지 않은 사람을 위해 문이과를 통합한다 해도 대학 입시에는 현 수능처럼 문과대학은 문과과목만 이과대학은 이과과목만 보는 식으로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대학 이후에라도 진로 희망이 변하면 그것을 바꾸기 힘들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개인의 잘못이고 그걸 국가가 책임지거나 방지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물론 국가가 제대로된 진로교육 및 여건을 만들지 않은 것에 대한 배상은 있어야 겠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문이과를 통합해버리면 복지한답시고 사유재산을 철폐하는 거랑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인재상이 융합형 인재상이라는 것은 충분히 이해하나 그건 대학교 때 배우면 된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융합형 인재니 뭐니 하기에는 지금 고등학교 교육이 너무 주입식인 점도 있습니다. 당장 문과인 제가 배운 사탐과목만 해도 이러한 과목의 내용이 융합형 인재로 양성되는 것에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위 댓글중에서도 충분히 나온 점이지만 대한민국 교육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건 논점에 어긋난다는 점에서 슬프긴 하네요. 하여튼 문이과 통합은 여러므로 잘못된 변화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고등학교 내에서 문이과를 통합하는 것은 굳이 반대하지 않으나 대학 입시에서는 구별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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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Lev.T의 프로필
    Lv1 Lev.T 님의 반대 의견 - 3년 전

    만약에 문이과과정이 통합된다면 안그래도 열악한 문과계열진학에 더 많은 장애들이 생길 것 같습니다.
    현재에도 문과계열은 취업난으로인해 학과 폐지까지 나오는상황에서 문이과 과정이 통합된다면 상대적으로 수학과 과학에 약한 문과계열의 장래를 가진 학생들이 설 곳이 줄어들것 같습니다.
    만약에 문과이과를 통합한다면 과학고등학교처럼 외고 이외에 문과계열 특목고가 생긴다면 이 점을 보완하여 진로가 정해진 학생들은 특목고로 진학하고 아직 정해지지않은 학생들은 통합과정을 통해 진학하는 방향으로 가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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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고민자의 프로필
    고민자 님의 찬성 의견 - 3년 전

    얼마전까지 고등학생이였던 저에게는 문,이과를 고민하던 당시 매우 혼동스러웠습니다. 과에따라 대학교 학과도 달라지고 결국 인생의 길이 많이 달라지기 때문이죠. 특히 가장 고민스러웠던 점은 수학과 사회를 좋아하는 나는 어디로가야하는가..였습니다.. 이과에서는 사회를 일절배우지 않았고 문과는 수학의 깊이가 낮았습니다. 그래서 그중하나를 선택해야하는게 너무나 불만이였고 이렇게 학문을 편협적으로 갈라놓은 것이 매우 멍청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같은 사람이 은근 많다는 것을 고려하면 문이과 통합 교육과정은 매우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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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강의 프로필
      Lv3 수강 님의 반대 의견 - 3년 전

      저는 반대의 입장이지만 고민자님의 상황에는 무척 공감하고 동의하는 바입니다. 좋아하고 성적이 잘나오는 과목들을 보며 너무 어중간해 고민이 많았습니다. 선생님들도 계열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며 지르는 윽박에 많이 혼란스러 웠고 다시는 바꿀 수 없다는 계열 선택에 혹여나 내가 잘못 선택하면 어쩌나 라는 생각에 두렵기도 했었고 내가 선택한 계열에서 나는 어느 정도의 등급을 유지하고 앞으로 어느 정도까지 올릴 수 있을까라는 치열한 계산에 슬프기도 했었지요.
      그러나 저는 이런 상황인데 제 동생은 문이과 통합세대라 하니 처음에는 막상 부럽고 너무 얄밉기도 했었지요 지금 제가 선택한 계열 과목만 공부하는 것도 너무 충분하다 못해 벅차는 입장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그렇게 공부하고 있죠 중간 기말 3일 보는 시험에서 조차 3일동안 수학시험을 치릅니다 이런 상황에서 문이과가 통합이 된다면요.. 양이 얼마나 많을까요 어느정도 양을 줄이고 맛보기만 하겠다는 걸까요?
      아니면 조금씩 양을 줄인다해서 정말 줄어드는 것일까요?
      실제로 저희는 수학 교육과정에서 많은 내용에 제외 되었습니다. 그러나 수업시간에는 제외된 내용들도 다 듣고 수업을 받고 있으며 심지어 시험에서는 그 제외된 내용의 용어만 없어졌을 뿐이지 다들 시험을 치르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많을 일들이 순리대로 흘러 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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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배짱의 프로필
    Lv1 배짱 님의 반대 의견 - 3년 전

    저는 문이과 통합에 반대합니다. 문이과 통합시 배워야 할 것은 많아지고 그로 인해 자신의 진로와 적성과 맞지 않는 공부로 재능과 시간 낭비를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관련된 부분을 집중적으로 배우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본적인 지식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예를 들어 이과를 선택하여도 1학년때는 통합교과로 공부하기 때문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시대에 역행하는 조급한 선택이어서 급하게 바꾸지 말고 조금더 심의있는 토론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문이과 통합에 반대합니다.

    1 0 답글
  25. 수강의 프로필
    Lv3 수강 님의 반대 의견 - 3년 전

    현재 계열을 선택한 고등학생으로서 문이과 통합에 반대합니다. 여러 학생들이 실제로 자신의 꿈을 확실히 정하고 계열을 선택하는 일은 드문 사실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1학년 통합과정을 배우고 2학년때는 자신있고 자신에게 더 맞는 계열을 선택해서 이동합니다. 그중에서는 반대대는 계열이 자신에게 정말 적합하지 않아 선택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 문이과를 통합한다면 모든과목을 다 배워야 하는 학생들은 전과 같이 자신이 원한 계열에 심층적으로 공부할 수 있을까요 이런 상황이 있을 뿐만아니라 굉장히 많아진 교육과정때문에 조금 양을 줄이겠다 한다면 그래도 더 낳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상황으로 볼떄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지금만 해도 수학ㅣ 어려우니 양을 줄이고 많이 줄이겠다고 교육과정에서는 많은 수학 이론들이 제외가 됬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은 그 제외된 내용도 수업에서 다 듣고 심지어 그용어만 나오지 않을 뿐이지 시험을 치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문이과를 통합해 심층적보다는 다양하게라는 목적으로 양을 줄인다 해서 어떤 모습을 보고 저희는 믿고 통합하자 찬성 할 수 있을까요.

    2 0 답글
  26. 의대 지망생의 프로필
    의대 지망생 님의 반대 의견 - 3년 전

    태어나서부터 오로지 의대만 꿈꾸며 살아온 나를 포함한 다른 이들에게는 매우 치명적인 제도가 아닐까 싶다. 의대에 들어가기 위한 기본적인 과학적 지식을 얕게 공부하고 들어가는 것이 후에 내가 진료하게 될 환자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

    1 1 답글
  27. 별의 프로필
    님의 반대 의견 - 3년 전

    문과와 이과를 통합하기전의 원래에는 학생들의 자체가 자신이 흥미로운것에 집중되어 있는것인데 문이과를 통합할경우 그렇지 않은 과목도 전에비해 더 배우게 됨으로써 흥미를 잃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문이과를 나누는 기준이 자신의 진로를 더 발전시키기 위함으로써 나눈것이라고 보는데 통합될경우 자신이 원하고 진로를 발전시키기위해서는 악영향을 미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 0 답글
  28. 문이과 통합 반대 원함의 프로필
    문이과 통합 반대 원함 님의 반대 의견 - 3년 전

    문과와 이과를 통합하기전의 원래에는 학생들의 자체가 자신이 흥미로운것에 집중되어 있는것인데 문이과를 통합할경우 그렇지 않은 과목도 전에비해 더 배우게 됨으로써 흥미를 잃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문이과를 나누는 기준이 자신의 진로를 더 발전시키기 위함으로써 나눈것이라고 보는데 통합될경우 자신이 원하고 진로를 발전시키기위해서는 악영향을 미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 0 답글
  29. 유니솔의 프로필
    Lv1 유니솔 님의 중재 의견 - 3년 전

    문이과의 통합에 대해서 찬성측도 반대측도 아닌 중재입니다만, 문이과 통합의 목적중 하나가 스티브잡스와 같은 융합형 인재 양성이라고 들었습니다. 설사 문이과가 통합된다 할지라도 우리나라의 틀에 박힌 교육제도가 바뀌지 않는다면 이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제도이며 오히려 학생들에게 부담을 가중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문이과의 통합보다는 교육체제를 먼저 바꾸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2 0 답글
  30. MobyDick의 프로필
    Lv3 MobyDick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고등학생 정도면 자신이 잘맞는 분야를 알 나이가 된다.
    그런데 흥미도 없고, 하기도 싫은 과목을 억지로 한다고 해서 효율적인가? 그리고 그걸 시험을 보게 될 때, 안그래도 높은 교육비를 더 높이는 결과밖에 되지 않는다. 바보는 천재를 이길수 없고, 천재는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 말이 있다. 일단 자기가 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야 한다는거다.
    난 공부를 할수록 이런 생각을 한다. 우리 부모님 세대는 제대로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이 되지 않았고, 그 부모님 세대들이 만들어 놓은 이런 교육틀은 진짜 공부를 할 수 있는 것이 될 수 없다는 것을. 공부도 해본 사람이 잘안다.
    문이과를 통합하는건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시키는것밖에 안되고 결과 당연할것이다./

    1 0 답글
    • 들어봐좋으니까의 프로필
      Lv4 들어봐좋으니까 님의 중재 의견 - 2년 전

      모비딕 님이 말씀하신 고등학생 정도면 자신의 진로를 대충 파악한다는 의미의 말이 잘못됬다고 봅니다.
      고등학생도 경험의 차이가 있고 다다른 법이며, 동시에 대부분의 고등학생들은 학교에서 틀에박힌 생활만을 해왔기 때문에 정확한 자기의 장점과 단점을 파악하지 못하고 죽어라 암기공부만 하는 처지에 처해 있습니다. 그러므로 고등학생들의 대부분이 자신이 잘맞는 분야를 알게 된다는 것은 잘 못된 말이며,
      설사 자신과 맞는 분야를 발견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문과와 이과와 딱 들어맞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자신의 흥미가 이과와 맞고 자신의 흥미가 문과와 맞는 경우는 매우 희귀하다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문이과를 구분짓는 것인 이과성향의 분야 혹은 문과성향의 분야인 화학 생물학 혹은 역사 예술 혹은 사업 요리 미술 등이 아니라 무조건 수학만으로 구분 짓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당신의 말은 애초에 잘못되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보면 문이과를 통합하고 특수한 분야의 교육을 학생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학과제도를 고등학교에서 제대로 실행하는 것이 꽤나 이상적인 방법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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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강민성의 프로필
    Lv3 강민성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문이과 통합을 하게된다면 본인이 잘하는과목을 포함하여 모든과목을 다 잘해야 하기때문에 문이과 통합은 필요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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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강민성의 프로필
    Lv3 강민성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문이과 통합과정의 1세대로서 많이 불안하고 걱정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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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The Riddle Phantaminum의 프로필
    Lv2 The Riddle Phantaminum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그런데 문과를 중심으로 통합을 하는 건가요 이과를 중심으로 하는 건가요?
    배우는 과목 자체가 수학만 보더라도 문과는 미적분2와 기하와 벡터를 안 배웁니다. 그런데 이과를 중심으로 하면 굳이 쓸일 없는 과목을 배우게 되면서 더 비효율적인것 아닌가요?
    문과를 중심으로 통합하면 몇몇 학생들(공대 등에 진학하는 학생들 등)은 대학 생활에 필수적인 과목을 못 배우고 가게 됩니다.
    문이과는 원래 자신의 진로에 맞게 골라 가는 겁니다. 최근 그 의미가 변질되어 그렇지 본래의 목적을 잊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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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강의 프로필
      Lv3 수강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통합후에는 수학 부분은 아마 범위는 줄이고 난위도를 조절하여 함께 배울것이라 발표가 되어있습니다.
      어느곳을 중심으로 통합한다라고 기재되있기 보다는
      여러방면에서 골고루 다양하게라는 목적으로비춰집니다. 그러나 이것은 학습량이 너무 늘어나는 일이라 심층적으로 계열에 맞게 공부했던 학생들과는 달리 계열이 통합되어 너무 많은 과목 수만 가지고 얕은지식을가지게 되는건 아닐까요..우려됩니다.혹은 깊게 배운다 하더라도 그많은 학습량을 감당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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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송명섭의 프로필
    Lv2 송명섭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현대 사회가 어떤 인재를 원합니까? 모든 통합적인 지식을 가진 인재들을 원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 점에서 전 문이과 통합에 대해서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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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주나의 프로필
    Lv1 주나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사람이 잘 하는 것이 있고 못하는 것이 있을 수 있는데 문이과 통합은 약간 성급한 판단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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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밍글의 프로필
    밍글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문이과 통합.. 제가 고등학생이었으면 반대했을 지도 모르겠네요. ‘쓸데없는’ 학습부담이 ‘늘어난다는’ 생각을 했을 것 같거든요. 지금의 교육제도에서 수업은 결과적으로는 수능의 수단으로 전락한다고 생각했던지라 결국 쓸모 없는 것 더 배워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을지도요. 저 역시 고등학교 시절, ‘쓸데없는’ 생활과 과학 같은 걸 시수때문에 괜히 배워야 한다며 싫어했던 기억도 나고요.
    입시를 지나 오고 돌이켜 생각해보기 때문인지, 저는 문이과 통합에도 어느 정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번 문이과 통합은 문과 이과 다 배워라! 라기보다는 학생들이 배우고 싶은 과목들을 선택할 수 있게 하는 선택권 확대의 의미가 크거든요. 다른 분들 말씀대로 이것저것 다 잘 해야 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 잘 하는 과목들을 선택하는 데에 따른 의미가요.
    이미 7차 교육과정 이래로 문과나 이과라는 명목적인 분리는 없었습니다. 선택과목이라는 틀이 생기면서 다양한 선택과목 중 원하는 과목을 평가받을 수 있게 제도가 변경되었었지요. 대입과 연관되면서 실질적으로는 그 의미가 퇴색되어 문이과가 존속되는 결과를 낳기는 했지만요. (실제로도 7차 교육과정에서 수리 나형의 수학 심화내용은 선택이 가능했죠. 맨 마지막 다섯 문제요. 미적분, 확률과통계, 이산수학이라는 과목이 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물론 확률과 통계 이외의 다른 과목을 선택한 학생을 단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새로운 교육과정 하에서, 수능으로 귀결되는 고등학교의 교육이 ‘문이과 통합형’으로 진짜 의미를 갖기 위해서는 그래서 진정한 선택권의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수박 겉핥기식 선택과목 체제가 아니라, 정말 자신이 관심있는 과목이라면 사회탐구든 과학탐구든 그 과목군에 상관없이 자유로이 선택하고 배우고 평가받을 수 있는 선택권이요. 뭐 물론 지금과 같은 수능제도 하라면 의미가 없다는 느낌이 드네요. 결국 17년에 나온다고 하는 21년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대입제도의 개편결과를 보아야 알 수 있는 것이겠지요.
    한편으로는 섣불리 진로를 결정하기에는 아직 너무 어린 나이인 열여섯의 학생들이 다양한 과목들을 배우고 더 많이 고민하고 연구하다가 자신의 미래를 결정했으면 하는 바람도 있어요. 나름대로 꿈이 확실하다, 생각했던 저도 마지막까지 조금은 망설였으니까요. (여담이지만 결국 문과로 해서 원하던 과에 진학했고, 대학교에 와서 복수전공을 이수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아쉬움이 남네요. 그 때가 좀 더 자유로운 선택권이 있는 시대, 음 그러니까 지금 추진하고 있는 정책이 이상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시대였다면 관련 과목을 좀 배웠을텐데.. 그랬으면 대학 때 조금 덜 힘들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뒤늦게 독학으로 미적하느라 너무 힘들었어요…)

    STEAM이니 융합교육이니 하는 것들부터 시작해서 복합적인 사고들이 각광받는 이 시대에 난 문과니까, 이과니까, 하는 말로 자기 사고를 제한하는 건 너무 큰 손실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양한 사고들을 하는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재, 뭐 그런 거창한 말 빼고도 스스로의 사고를 너무 작은 틀 안에 가두어두기에는 각자에게 내재된 능력들이 단순히 문과/이과로 이분화되어있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서로 다른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는 그 꿈들이 이거 아니면 저거로 구분되어서 제일 커져갈 시기에 고착화되는 게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문/이과 통합이 ‘제대로’ 실시되어서 각자의 창의적인 꿈들이 잘 발현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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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기욤의 프로필
    기욤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문이과 통합은 옳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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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tgn의 프로필
    Lv1 tgn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점진적으로 통합을 해야 한다. 미래의 중고등교육은 다원화 등으로 인해 대학교와 같이 학생 자기자신이 선택하여 수업을 듣는 방식이 될 것이다. 문이과 통합은 이에 대한 포석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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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hm12의 프로필
    hm12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문이과가 나누어진 지금 상황에서도 학생들이 신경써야할 과목은 많습니다.또 자신이 부족한 특정 과목을 더 공부하는데만 해도 시간이 빠듯한데 과목이 더 늘어난다면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는 더 커질것입니다. 융합형 인재를 이야기하며 모든 과목을 다 잘하라고 요구하는건 학생들에게 너무 큰 부담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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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행인1의 프로필
    행인1 님의 중재 의견 - 2년 전

    제가 현재 중3으로 제생각에는 지금 제 나이의 친구들과 제자신이 이정책의 어쩌면 피해자라고도 생각이 듭니다 만약 제가 원하는 대학교에 가지 못해서 재수를 하게 된다면 새로운 교육과정을 통해서 배워오고 그부분에 대해서 저보다더 많은 지식을 가지면서 고등학교 생활을 해온 제 1년 후배들보다 더 안좋은상황에서 공부를 해야합니다 새로이 입시전략도 짜야할 뿐더러 이과생으로서 지내왔을때 상대적으로 덜배운 문과과목에 대한 또는 그 반대로서 받는 불이익은 의도치 않았지만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부분에서는 어느정도 보안책이 마련되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정책에 반대이지만 만약 진행될경우에는 이부분도 신경을 써서 개혁이 딘행되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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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kyulin의 프로필
    kyulin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처음에는 문이과 통합이라고 하여 문이과 선택을 안해도 된다니깐 부러워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생각을 해보면 문이과를 통합한다면 우리는 여러가지의 과목들을 배우게 되고 통합형 인재가 나오게 됩니다. 그러나 문이과를 통합한다고 해도 좋아하는 과목의 점수는 잘 나올 것이고 싫어하는 과목은 잘 안나오거나 좋아하는 과목도 성적이 안나올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문이과를 통합한다면 싫어하는 과목은 억지로 해야하는 의무감이 들어 더 포기하는 학생들도 많아질 거 같아서 저는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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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thesjw0318의 프로필
    Lv4 thesjw0318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다분히 원론적인 얘기가 되겠지만, 교육제도의 목적을 생각해보고, 이를 바탕으로 문이과 통합을 옹호해볼까 합니다.

    교육의 목적은 다양하겠지만, 문이과통합을 놓고 벌어지는 논의에서는 다분히 국가주의적이거나 입시상의 편의 같은 부분만 거론되는 점은 다소 아쉽습니다. 저는 찬성입장이지만, 한국을 먹여살릴 한국판 스티브 잡스가 나올 토양을 만들어야 한다는 식의 주장에는 그다지 공감이 가지 않습니다. 한편 입시전략 문제에만 매몰되는 것도 그다지 합리적인 논거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물론 당사자들에게는 가장 중대한 이해관계가 걸린 것이겠으나, 입시 과잉의 교육 관행을 벗어나는 것이 하나의 사회적 목표로 설정된 이상, 교육 정책이 그것만을 근거로 좌우되는 건 부당하니까요.

    교육철학 같은 분야에서 말하는 교육의 목적이야 여러 가지겠지만, 수요자인 개인차원에서는 인격적인 발달이 가장 중요한 목적일테고, 교육제도를 운영하는 국가로서는 시민 양성에서 그 정당성을 찾을 수 있을 듯합니다. 그리고 개인의 인격적 발달과 성숙한 시민의 양성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달성하는 데는 문이과통합이 필요합니다.

    우선 개인의 인격적 발달에는 여러 가지 차원이 있습니다. 다양한 지식이나 감정도 필요하겠지만, 논제와 관련된 것만 고려해보면, 다양한 사고방식을 상황에 따라 적용하고 응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문이과의 분할은 특정한 사고방식만을 집중적으로 훈련시킴으로써 이런 통합적인 발달을 저해합니다. 딱 잘라말할 수는 없지만, 문과 계열은 비교적 해석적인 방법론을 많이 쓰는데, 이과 계열은 상대적으로 더 분석적입니다. 실제로는 각 학문의 연구에 있어서나 실생활에서의 의사결정에 있어서나 두 가지 사고방식이 모두 필요함에도 문이과가 확연히 분리되어 교육 받는 환경에서는 이런 두 가지 사고방식를 균형 있게 기르기 힘듭니다.

    한편 성숙한 시민을 양성하기 위해서도 두 가지 사고방식은 모두 필요합니다. 또한 시민들의 의사결정에는 여러 가지 지식이 필요한데, 여기에는 사회 지식도 있고, 과학 지식이나 통계, 논리, 철학적 지식도 있습니다. 그 모든 것을 마스터할 수야 없겠지만 기본적인 소양은 갖출 필요가 있습니다. 공동체가 직면하는 문제는 그만큼 다양한데, 의사결정의 효과는 문이과를 나눠서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법입니다. 하지만 문이과가 확연히 나뉜 현실 하에서는, ‘내가 그런 걸 왜 알아야 되냐’는 식의 사고방식이 만연합니다.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지는 않더라도 전문가의 방법론을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통합적인 교육이 필요합니다

    물론 분할된 상태에서도 교육 과정에 다른 계열의 과목을 포함시킬 수도 있겠지만, 다분히 형식적인 방식으로 교육될 가능성이 큽니다. 어차피 문(이)과니까 그냥 외워라, 수능에선 안 칠거니까, 라는 식으로요. 게다가 분할 후 교육과정에 포함시키는 방식은 학생들의 선호를 반영하기도 힘듭니다. 문과에서 배우는 과학은 무조건 생물, 이과는 역사 같은 식으로 학교마다 교원들의 편의에 따라 정해지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게다가 현실적으로 문이과 선택이 이루어지는 기준이 거의 수학입니다. 물리학자 보어는 고차적인 수학에는 서툴러서 수학에 능한 이의 보조를 받았다는 일화가 있음에도 노벨상을 탄 인물입니다. 문이과 분할은 이런 가능성을 가로막는 측면이 있습니다. 게다가 스스로에 대해 충분히 사유할 기회가 있거나 일찍부터 장래에 대한 생각이 확고한 사람도 있겠지만, 그런 사람의 생각도 얼마든지 바뀔 수 있고 대개는 스스로에 대해서도, 미래의 전공에 대해서도 정보가 부족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문이과를 선택하게 하고 사실상 그 선택이 강력한 경로의존성을 발휘하게 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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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강현영의 프로필
    Lv4 강현영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저는 문이과 통합 교육과정에 대해 찬성합니다. 그 이유는 문과와 이과에 대한 편견이 있습니다. 문과를 간 사람들은 대부분 공부를 못하는 사람일 것이다. 이과는 공부를 잘할 것이다, 하지만 통합 교육과정으로 이러한 편견이 줄어들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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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허버차캐의 프로필
    Lv1 허버차캐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문이과를 통합하면 자신이 원하는 분야가 뚜렷한 학생의 경우 피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공부 이외의 다른 공부를 하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이며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 대한 공부의 방해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문과를 간 사람들은 대부분 공부를 못하는 사람일 것이라는 편견은 그 편견이 잘못된 것입니다. 그러한 편견이 있다는 이유로 문이과를 통합하는 것은 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문이과를 통합할 시 폭넓은 배움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성급한 판단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과생이더라도 사회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나름대로 책을 찾아보면서 공부를 할 수도 있고, 문과생이더라도 과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은 나름대로의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반강제적으로 양쪽의 모든 공부를 하도록 만드는 시스템에서, 관심이 없는 학생이라면 스트레스를 받아가며 맹목적인 암기를 할 지도 모릅니다. 이러한 상황은 이도저도 아닌 최악의 공부 환경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문과와 이과를 분리한 상태에서 각자 원하는 분야의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범위를 좁혀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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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ad18251825의 프로필
    Lv3 ad18251825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문이과를 통합시켜서 교과 교육과정을 줄이고 비교과 활동을 늘렸으면 합니다.

    현재 학생들의 태도를 보면

    이과를 선택할시 – 고등학교 때 진로를 정하면 학과에 맞춰서 가든, 진로를 정하지 않고 대학교 위주로 가든지 간에 대학교에 자연과학이든 공대든간에 그 분야의 전문적인 기술을 배우기 때문에 나중에 거의 이과 과련된 분야로 취칙을 하게 됩니다. 즉 고등학교의 한번에 선택에 의해서 미래가 결정되는 것이죠, 충분히 자신의 진로에 대해서 생각하지도 못하고.

     

    문과를 선택할시 – 요즘 ‘문송합니다’라는 말이 많이 나오는 만큼 문과는 자신의 학과에 맞춘 취업이 잘 안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대학교에 가는 것은 거기에서 어떤 인연을 만들지 다른 기회는 없는지 생각하면서 가는 게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대부분이 자신의 학과에 맞춰 취업을 하지도 않으면서 비싼 대학교육비를 내고 다니는 실정입니다.

     

    저는 이러한 이유로 오히려 문이과통합 교육과정을 거쳐 교과교육과정을 줄이고 비교과활동 등 진로활동에 좀 더 힘을 실어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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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18251825의 프로필
      Lv3 ad18251825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학생들의 잘못된 판단을 줄일 수 있다. 라는 제제를 가지고 시작했는데 좀 내용이 토론과 맞지 않게 된것 같네요;;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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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푸들이의 프로필
    푸들이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저 또한 고등학생 시절 문, 이과 결정을 내릴 때 고민이 매우 많았습니다. 저는 영어와 수학을 좋아했지만 과학분야나 한국사에는 취약해서 한 가지를 선택하기가 어중간한 상태였습니다. 그냥 통합해서 여러 과목을 배우는게 차라리 더 나았을 것입니다. 저는 얕더라도 그 나이에는 여러가지를 배우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성향, 적성, 분야를 고등학생 때부터 일찍이 알아차렸더라도 말이죠. 반대하는 입장 중에서는 고등학교를 대학교를 가기 위한 수단으로 보는 사람이 꽤 있는것같던데, 그것 또한 잘못된 생각입니다. 대학교는 전공을 선택하여 더 심화된 교육을 받는 곳이고 고등학교는 초, 중학교처럼 여러 과목을 배우는 곳입니다. 문과 이과로 나누면서 대학교를 가기 위한 경쟁이 더 치열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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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수긔의 프로필
    Lv1 수긔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현재 고등학생인데 문이과 통합은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이과 통합으로 바꾸는 것은 단기적으로 보았을 때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혼란을 가져올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에는 우리나라 교육의 올바른 방향성에 일조합니다

    세계가 원하는 인재는 한 분야에만 뛰어난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한 고등학교는 시민 교육의 마지막 과정입니다

    따라서 사회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인데 이과 학생들은 사회를 배우지 않아 나중에 힘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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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고교생의 프로필
    고교생 님의 찬성 의견 - 1년 전

    현재 약간 특이한 형태의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저인지라 사실 대다수의 고등학생이 직면한 문제가 무엇인지는 잘 공감이나 이해를 할 수 없지만
    저는 원론적으로 보았을 때 문이과의 통합은 이루어져야 한다고 합니다.
    사실 이게 원래 나누어져 있었기에 통합이라고 하는 것이지 사실은 다양한 방면의 학문의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이 큰 것 같습니다.

    사적인 이야기이지만 예시로써 제 친구는 수학과 화학 물리를 잘하지만 그것을 좋아하는 만큼 독서나 철학, 미술, 역사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이런 경우는 문과와 이과 그 어느 한쪽으로 과를 구분하기는 힘들 것입니다. 게다가 애초에 자기가 공부한 학문으로 미래를 정해버리는 것은 아직 평균적으로 4배 이상 남았다 보이는
    인생에서 큰 후회를 남길 수 있습니다.

    너무나도 이상적이라 저도 생각하지만 저는 고등학교와 대학교까지도 공부를 하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부와 취업은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과목을 고등학교에서 다방면으로 접하고 그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할지 말지는 자신의 판단에 맡기면 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고등학교 3년 동안 공부를 하고 심화과목을 접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에게 맞고 자신이 하고 싶은 분야가 어딘지 판단한 후에 대학에 가서 그 관련 공부를 하며 발전시켜 나가고 그때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기에게 맞는 일을 한다. 이것이 가장 정상적인 진로의 선택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이유로 저는 문이과의 통합에 찬성합니다. 문이과는 다양한 분야의 학문을 접하게 해주어 학문을 문이과로 구분하지 않고 그저 적성에 맞고 흥미가 가는가 안가는가 등으로 판단할 수 있게 해주어
    진로에 대한 판단의 폭을 지금보다 몇 배는 늘려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당장 피해를 보는 분들도 계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바꾸려 하지 않으면 언제까지도 바뀌지 않습니다.
    그리고 바뀌지 않는 현실에는 미래도 없습니다. 현재 문과나 이과를 선택한 분들 중에는 어릴 적부터 확신을 통해 선택한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도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강제로 한 우물에 갇혀버린 개구리는 어쩌면 더 적성에 맞는 옆 연못이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문이과 통합은 필요합니다. 문과와 이과 사이의 벽을 무너뜨리고 이분법적인 사고를 버리고 다양한 것에 직면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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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지나가던 이올시다의 프로필
    지나가던 이올시다 님의 찬성 의견 - 1년 전

    저는 찬성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진로가 아직 오락가락하는 확신이 없는 사람이라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자신의 진로에 대한 확고한 뜻을 가진 아이들은 별로 없습니다.

    저는 꿈이 너무 많아서 탈이겠지만 다른사람들은 아마도 자신의 꿈이 없어서 어찌해야할줄 모른다는거죠

    그런아이들에게는 문과 이과로 나누는 것은 그냥 헛걸음질일 뿐인거죠 문이과로 나누는건 꿈이 확실한 아이들에게만

    더 유리하거든요 그런데 문이과를 통합해버리면 저같이 꿈이 너무 많은 사람들도 꿈을 바꾸기 좋고 꿈을 늦게 발견한 사람들도 꿈을 이룰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겠죠

    진로선택의 폭이 넓어지면 내가 문과에 더 적성인줄 알았는데 이과에 적성이 맞는 사람들은 정말 좋을것이에요

    모든 과목을 배운다는것 그것이 참 어려운 것이긴 하지만 어차피 사회는 우리에게

    다양한 분야의 능력을 ‘고루’ 갖출것을 요구하고 있는 사회잖아요 이왕 사회에 진출하기전에

    고등학교 과정에서 사회의 조건을 먼저 습득을 해서 사회에 나가게 된다면 지금 청년들만큼

    우왕좌왕 하진 않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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