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성의 칼날

[ - 디베이팅데이 ]

l9788955591484

 

about

기호와 수식으로 차있는 텍스트와 실험실에서 몸으로 때우는 작업에 익숙해 있는 과학도나 공학도가 문자 중심의 인문학에 접근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들이 그나마 인문학 쪽으로 왕래할 수 있도록 교량 역할을 하는 것은 역사라는 인문학적 틀을 빌려 과학기술을 바라보려는 과학기술사다. ‘과학사상의 역사에 관한 에세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은 서양과학의 전개 과정을 각 시대 사조 속에서 독창적인 인간들이 벌이는 활동으로 조명한다. 갈릴레오의 운동 해석에서부터 진화론과 상대성 이론 에 이르기까지 과학사상의 역사를 안내하는 책. 완전 한 원, 프리즘을 지닌 조용한 뉴턴, 성년에 도달한 생물학, 장(場)의 물리학 등 11개 장으로 나눠 과학사상을 시간적 맥락 속에서 조명했다. 과학사 에세이. 이 책에서는 갈릴레이에서 아인슈타인까지 과학 영웅들을 통해 본 과학의 역사와 기존의 잘못된 생각들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알려주고 있다. 제도와 관습에 저항하며 분석과 종합에 이르는 과정을 과학자들의 일화를 통해 흥미롭게 서술하고 있다.

 

discussion

1. 이 책의 제목 객관성의 칼날이 내포하는 의미, 특히 칼날의 담긴 의미는 무엇인가.

2. 한 과학자의 생각과 그로 인한 발견이 과학사와 인류역사에 어떤 의의로 다가오는가.

 


  • 토론의 순수성을 신뢰합니다.
  • 서로간의 차이와 다양성을 존중합니다.
  • 소통과 공감을 최고의 가치로 여깁니다.
  • 지식과 지혜의 조건없는 공유를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