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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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론

 

about

이 책은 3권으로 만들어졌으며, BC 44년 무렵에 저술되었다. 원래 1권의 주제는 도덕적 선에 대한 것이다. 키케로는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알기 위해서는 도덕적 선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도덕적 선이 도출되는 네 가지 기원을 제시하는데 그것은 지식 또는 지혜, 정의, 용기, 인내이다. 이 가운데 지식 또는 지혜가 가장 근원적인 것으로 간주된다. 2권의 주제는 유익함에 대한 것이다. 유익한 것과 유익하지 않은 것, 보다 유익한 것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3권의 주제는 도덕적인 선과 유익함이 일치하지 않는 문제에 대한 것이다. 키케로는 윤리학의 근본적인 문제를 위의 세 가지로 구분하고 이를 매우 현실적인 기반에서 논의하고 있다. 그는 한 개인의 행위의 정당성을 타인, 사회, 국가와의 관계에서 찾아야 한다는 것을 전제한다. 이러한 그의 전제는 자연법, 공동선, 자기본존의 욕망과 같은 근대 시민사회론의 기초 개념을 이미 포함하였고, 그 결과 칸트·루소·로크·몽테스키외와 같은 근대 사상가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아테네에서 공부하고 있던 아들에게 주기 위해 서간체 형식으로 씌어진 이 책은 최고 선악론과 함께 아리스토텔레스 이후의 헬레니즘 사상을 알려주고 서양에 고대 그리스 문화를 연결시켜주는 거의 유일한 책이다.

 

discussion

1. 도덕적인 선과 유익함이 서로 충동할때 둘중에 무엇을 선택하는게 옳은 결정인가.

2. 이 책이 후대의 칸트, 루소, 로크와 같은 근대 사상가들에게 어떻게 영향을 주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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