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기도 하고, 아니 같기도 하고

[ - 디베이팅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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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로얼드 호프만 교수는 이 책에서 화학이 무엇이고, 화학자가 어떤 마음으로 화학문제를 해결하고 있는가를 놀라울 정도로 다양한 예를 들어서 설명하고 있다. 호프만 교수는 물질과 물질의 변환을 취급하는 화학은 근본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정체”에 대한 의문에서 시작하며, 물질의 정체에 대한 의문을 해결하고 그 결과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화학자가 마음속으로 즐기게 되는 다양한 심리현상들을 “대립성”이라는 관점에서 분석했다. 그리고 화학의 가장 핵심이 되는 분석, 합성 그리고 메커니즘의 규명을 흥미로운 예와 함께 쉽게 설명했다. 화학이 인류사회의 민주화에 어떻게 기여해왔는가에 대한 그의 지적은 환경파괴의 주범으로 인식되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의 화학의 역할을 다시 생각해보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학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가 단순히 “화학을 이해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현대인이 자신의 삶을 제대로 이해하고 민주시민으로서 사회여론의 결정에 정당하게 참여하기 위해서 필요한 필수적인 상식이라는 그의 주장은 우리 모두가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discussion

1. 같기도 하고, 아니 같기도 하고를 통해 볼때 화학(과학)의 진정한 목적과 그 본질은 무엇인가

2. 과학과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은 인류에게 이로움으로 다가왔는가 해악으로 다가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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