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지지율, 3달 만에 40%대 회복…20대 지지율 ‘바닥’

[ - 디베이팅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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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갤럽

 

2~30%대에 머물던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석달 만에 처음으로 40%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2일까지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40%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주대비 2% 오른 수치로, 지난 1월 넷째주 및 2월 첫째 주 29%로 바닥을 찍은 뒤 조금씩 상승세를 보이다가 3월 둘째주부터 지지율이 본격 오르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각에서는 이에 대해 3월 쿠웨이트 등 중동 4대국 순방 효과와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피습사건에 따른 보수 지지층 결집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러나 박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는 전주대비 1% 상승한 52%를 기록해 추후조사에서도 지지율 상승세가 계속될 지는 미지수다.

박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들(405명)은 ▲외교·국제관계(26%) ▲열심히 한다·노력한다(17%) ▲주관·소신 있음/여론에 끌려가지 않음(10%) ▲부정부패 척결(7%) ▲경제정책 ▲복지정책 ▲대북·안보 정책(각각 5%) 등을 그 이유로 꼽았다.

반면 박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부정정으로 평가한 응답자들(525명)은 ▲경제정책(23%) ▲복지·서민정책 미흡(11%) ▲공약 실천 미흡/입장 바뀜(10%) ▲소통 미흡(10%) ▲세제개편안·증세(8%) ▲국정 운영이 원활하지 않다(6%) ▲인사 문제(5%) 등을 지적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의 지지율은 70%, 50대의 지지율은 60%로 평균보다 높았다. 반면 40대 지지율은 30%, 30대 지지율은 20%, 20대 지지율은 14%로 젊은 층으로 갈수록 지지율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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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갤럽

 

새누리당 지지층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72%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고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에 대해서는 79%가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이 40%, 새정치연합 27%, 정의당 3%, 없음 또는 의견유보가 30%로 조사됐다.

출처 : [불만닷컴] 채신화 기자

http://www.bulmanzero.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09

 

 

 


  Opinions

  1. 김서훈의 프로필
    김서훈 님의 의견 - 3년 전

    눈여겨 볼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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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뚜바의 프로필
    Lv2 뚜바 님의 의견 - 11달 전

    그리고 박 대통령이 탄핵될줄은 몰랐다고 한다…

    0 0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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