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결혼, 합법화 되어야 하는가

[ - 디베이팅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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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ussion

동성결혼에 대한 논쟁은 인권이 화두가 되던 시절부터 쭉 제기된 부분이나, 지난 2013년 5월 김조광수감독이 공개적으로 결혼식을 올리며 본격적으로 심화되었다. 최근 동성애를 다룬 매체가 다수 등장함과 동시에 대외적으로 커밍아웃한 연예인도 등장하여 예전에 비하면 동성애에 대한 대중들의 편견이 많이 완화된 사실도 이러한 논의를 시작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하였다. 그러나 여전히 동성결혼에 대한 대중의 여론은 호의적이라고 보기엔 어려우며, 김조광수감독의 혼인신고 역시 법적으로 불수리처분 되어 대한민국에서 ‘동성결혼’이라는 행위는 법적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동성결혼의 법적불인정, 내지는 동성결혼 금지란 성적소수자의 인권을 침해하는 행동이며 인권을 보장하는 차원에서 허용해 주어야한다는 의견과 동성결혼은 사회의 약속을 심각히 어기는 행위이며 성정체성 및 가치관에 혼란을 줄 수 있음으로 금지해야한다는 주장 등 양측의 의견은 여전히 평행선이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이제 동성결혼은 법적으로 보장되어야 하는가.

 

data

a. 동성결혼 허용 국가 합법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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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동성애자 수용도(국가통계포탈 KOSIS)

대전광역시 사회조사(사회적포용-동성애자 수용도: 전연령 조사 2013)
청소년가치관조사 : 동성애 수용도(2012)

 

news

김조광수 동성커플 혼인신고 불수리처분 “소송 제기 할 것”(2013.12.17 유니온프레스)
미국타임지 “한국 동성애 인식, 격세지감”(2014.2.12 연합뉴스)
[해외논단] 상처받는 동성애자 자녀들(2012.7.13 세계일보)

 

pros opinion

a. 동성결혼을 막는 것은 소수의 인권을 무시하는 행동이다.

국가에서 동성결혼을 막는 것은 국민의 자유권과 행복추구권을 침해하는 행위이며 이는 소수라하여 인권을 무시하는 행동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인권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동성결혼은 마땅히 허용해야한다.

b. 동성결혼은 성적소수자를 사회적으로 인정해주는 법이다.

동성결혼 합법화는 사회적으로 소외받던 성적소수자들에 대한 대중의 인식변화에 시작이자, 끝이다. 선척적인 문제로 고통받는 이들을 더이상 죄인으로 취급해서는 안된다.
.

 

cons opinion

a. 동성결혼은 성정체성에 큰 혼란을 야기한다

동성애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확산되는 과정 중 청소년층에서 성정체성 혼란을 겪는 사례가 증가하였다. 또한 동성애 관련 컨텐츠의 영향을 통해 그 영향이 미치는 청소년 수도 증가하고 있다. 동성애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기보다, 우리 사회의 청소년들에게 스스로 그 성적 가치관을 자리매김하는데 되려 방해가 될 확률이 높다는데 더 큰 문제가 있다.

b. 결혼은 사랑과 달리 사회와의 암묵적인 약속이다.

이성간의 결혼은 사회의 암묵적인 약속이므로 어겨서는 안된다. 국가적으로 볼 때 이성간의 결혼은 인구의 증가, 사회의 안정 등 긍정적 영향을 위해 보호의 대상이 될 수 있으나 동성결혼의 확산이나 인정은 결코 바람직한 부분이 될 수 없다. 만약 그러한 예외를 두게 된다면 결혼에 대한 기준이 사라지고, 이에 따라 근친결혼이나 일부다처제 등의 결혼도 인권, 행복추구권 등을 이유로 막을 수 없게 될 것이다.

 

reference

동성애, 동성애자(위키피디아:정리)

국가인권위원회(검색어:동성애. 등으로 검색 권고)

 

translate

This house would allow same sex couples to marry


최초입장 결과 (1297명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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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댓글 현황 (176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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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inions

  1. tlsrkdwns의 프로필
    Lv1 tlsrkdwns 님의 찬성 의견 - 1년 전

    추가로 몇몇 분들이 동성애자는 문란하다고 말하는 데 그 근거 도대체 뭐죠? 단순히 자극적인 신문 기사들이 보여주는 퀴어 축제를 보고서 하시는 말씀인가요? 퀴어축제의 민낯이라며 떠들어대는 기사와 사진들이 거짓이진 않습니다. 분명 그 축제엔 그런 모습이 있죠.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야하게 입고 있지는 않습니다. 또한 그들이 왜 그렇게 입고있는지 아십니까? 단지 그들이 변태라서 그럴까요?물론 저도 이게 달갑지만은 않습니다. 그러나 전 언젠가 그 축제에서 야한차림을 한 남성을 본적이 있습니다. 호기심이 발동해서 불어봤어요. 왜 그렇게 입느냐고 그랬더니 그러더군요. 사람들이 우리를 문란하다고 말하기에 최대한 야하게 입고나왔다고 그러시더라고요. 본인은 자신이 동성애자인게 전혀 부끄럽지도 숨고 싶지도 않다고 하시면서요. 이게 그토록 문란성을 부르짖을 일인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저출산 문제를 거론하시는 분이 계시던데 동성애자가 출산이란 무슨 관련이죠? 네 동성애자는 아이를 낳지 않습니다. 그건 합법화가 되든 안되든 같습니다. 동성결혼을 합법화 하지 않는다고 해서, 설령 동성애를 처벌한다고 할지라도 동성애는 존재할것입니다. 단지 더 음지로 들어갈 뿐이죠. 오히려 들어서 문재가 되는 부분은 바로잡아야 하는게 아닐까요?

     

    0 0 답글
  2. 지방이의 프로필
    Lv2 지방이 님의 찬성 의견 - 1년 전

    머리가 조금 돌아버리신 것 같으신데요, 동성애란 단어만 봐도 구강성교랑 항문성교가 떠오를 정도면 얼매나 정신병자신거세요.

    본인이야말로, 미디어나 퀴어축제같은 단편적인 것만으로 동성애 전체를 일반화시킨다고는 생각지 않으시나본데, 혹시 문란한 이성애영화나 19세 성박물관이나 그 외의 문란한 축제, 클럽 등 성적인 문화를 체험 후 이성애자 모두가 문란하고 더러운 성관념에 찌들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시죠.

    소아성애자,동성애자,양성애자, 동음이의어인거 모르시나봐요. 외국 직번역하면 페도필리아는 아동성도착증, 아동신체성애자 등 범죄의 의미가 깃들어있는데 이걸 어떻게 사랑이라고 포장하실 수 있는건지. 말 함부로 하시지 않는게 무식한 이미지 떨치기에 좋으실거에요.

    페티쉬랑 본연의 기질적 사랑을 구분도 못하고 대뜸 애미애비를 찾질 않나, 성경을 읊질 않나, 하나님을 논하질 않나, 동물을 껴대질 않나. 기본적인 지식도, 예의범절도 모르시나봐요.

    수간,근친상간 등 간음할 간의 강간의 뜻을 가진 범죄용어를 대뜸 들이밀면서 이것도 사랑으로 포장하고 동성애를 받아들이면 인정해줘야한다? 성소수자의 범주에 왜 lgbt만 들어있는지 생각지도 않으셨죠.

    에이즈 문제도, 통계학적으로도 수치적으로도 확률적으로도 나올 수 없는 근거를 내밀며 동성애, 특히 게이들이 항문성교하니 발병하고 전파된다고요? 그냥… 감기마저도 동성애가 주 원인이라고 하세요. 대체 어떤 조사를 통해 에이즈 감염자들에게 동성애 진위여부를 파악해 모든 변수와 오류를 막론하고 그런 확률과 통계와 수치가 나올 수 있을지 여기 대변하실 수 있는 분이 나와주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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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바체의 프로필
      Lv4 비바체 님의 중재 의견 - 1년 전

      그런데 소아성애가 왜 동성애와 양성애와 동일시 될 수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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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YunWonSang의 프로필
    Lv1 YunWonSang 님의 찬성 의견 - 1년 전

    동성애는 정상적인것 인데 아직도 ‘비정상적’이라고 하거나 ‘후천적으로 바뀐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청소년들이 보고 ‘문란’할 수도 있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동성애는 선천적이기 때문이죠.

     

    참고자료

    세계정신의학협회가 2016년 3월에 발표한 공식 성명서 : 다른 국제기구들과 마찬가지로 세계정신의학협회(WPA)는 성적 지향이 선천적인 것이자 생물학적, 심리적, 발달상의 요인들과 사회적 요인들에 의해 결정되는 것으로 본다.​ 사회적 낙인과 차별을 영속시킨 불행한 역사에도 불구하고, 현대의학이 동성을 대상으로 한 성적 지향과 행동을 병리화하는 것을 그만둔 지는 이미 수십 년이 지났다(APA 1980).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는 동성을 대상으로 한 성적 지향을 인간 섹슈얼리티의 정상적인 형태로 인정하고 있다(WHO 1992). 유엔인권이사회(2012)는 레즈비언, 게이, 바이섹슈얼, 트렌스젠더(LGBT)의 인권을 존중한다. 두 주요 진단 및 분류체계(국제질병사인분류 ICD-10와 DSM-5)에서는 동성에 대한 성적 지향, 끌림, 행동, 그리고 성별 정체성이 병리현상이라 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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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rookas의 프로필
    Lv1 rookas 님의 반대 의견 - 1년 전

    ‘동성결혼’은 근본적으로 ‘동성애’에 대한 찬성 반대의 입장으로 나눠지는데

    제가 알기론 에이즈 환자의 대부분이 동성애의 성교 때문이라고 알고 있고(1)

    또 동성결혼이 합법화된다면 동성애가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것이고, 생각과 인식 차로 동성애를 반대하는 일반 어르신들이나 어른들은 불법을 저지르는 것이 되죠.

    (성서에 명확히 명시 돼 있어 동성애를 반대하는 종교계 쪽도 당연히) 동성애에 대한 반대 의식 때문에 동성애에 관해 어떠한 반하는 일을 저질렀다 하면 법적 조치를 받게 되는거죠(2)

    (실제로 미국에서 한 목사?하튼 크리스트교 종교지도자였는데 동성커플의 결혼직 주재를 거부했다가 벌금을 몇백 물고 설교였나 그런 종교활동도 일정기간 금지됬었습니다)

    그리고 합법화가 되면 동성애를, 동성결혼을 사회적으로 인정한다는.해야한다는 것인데 사랑, 결혼과 관련된 성교육, 양성평등교육 같은 어린시절부터 이수하는 공교육시간에도

    동성애에 관해 함께 교육하게 됩니다(3). 동성애도 엄연히 사랑의 한 종류고 결혼의 한 종류인데 법까지 합법인 마당에 이것만 쏙 빼놓고 결혼을 가르치고 성평등을 가르칠 순 없는 거죠.

    마지막으로 동성결혼이 합법화되는 차별금지법이 통과된다면(차별금지법도 좁은 범위 넓은 범위 다양한데 저는 넓은 범위로서 말하는 겁니다) 동성애뿐만 아니라 소아성애같은 다른 여러 범위의 그들끼리 사랑이라 하는 것도 (점차) 인정할 확률이 높아집니다(4). 예를 들어 소아성애자들도 ‘우리도 동성애자처럼 선천적으로 이런데 왜 우리는 비정상이고 불법이고 죄인 것이냐’ 따지고 주장할 수 있죠.

    이건 조금 여담이지만 인권을 발전시키고 개인의 자유와 당연한 권리를 추구한다는 많은 동성애 축제에서도 현재 사회의 의식과 보통 사람들의 생각에 먼 너무 빗겨나간 행동들이 자주 보입니다. 당장 인터넷에 00축제라고 쳐도 이게 진짜 도심 한복판에서 당당하게 당연한 권리자 자유라고 주장하면서 함께 일어나는 일들인가 의심하게 될 정도 수준입니다.(전부는 아닙니다)

     p.s 동성애가 선천적이냐 후천적이냐로 또 논란이 많은데 제 개인적인 생각은 확실한 동성애 확실한 이성애는 드문 것 같습니다. 개인의 성향이 동성애이냐 이성애이냐 이런 것이라고 생각하고 선천적인지 후천적인지는 딱히 관심 없습니다(사회는 관심 많은 것 같지만) 그런데 개인의 성격과 자라온 환경 같은게 동성애에 어느 정도 조금이라도 영향을 끼친다고는 생각합니다.

    + 동성애자를 포함한 많은 찬성분들이 동성애혐오를 멈추라고 등 하시는데 사실 요즘 사회도 사회고 갈수록 동성애에 관해 관대해지고 오픈되는 추세입니다. 오히려 어린 청소년들은 학교에서 동성애 반대라 하기에 눈치보기도 하고 반대가 잘 보이지 않는 그런 상황이죠. 대놓고 동성애자에 대해 인신공격을 하는 사람은 드뭅니다. 젊은 사람일수록 받아들이고 인정하며 오히려 반대하는 사람을 이상하게 보죠. 저도 동성애 반대긴 하지만 동성애자에게 혐오감정을 가진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가끔 동성애축제 사진들을 볼 때 그 물품들이 이질감이 느껴지긴 합니다만;;) 생각과 신념의 차이와 혐오는 다릅니다. 제 주위에서도 동성애자를 여럿 봤는데 겉으로 난 동성애 싫다 반대다 비스무리 표현한 적도 없고 그냥 같은 사람. 친구로 아무렇지 않게 지냅니다. 동성애는 그 애의 특이한 면(저는 반대하는)이지 그 사람을 평가하고 싫어하고 어떻게 할 것은 아닙니다. 저 같은 동성애 반대자들이 많은진 모르겠지만 하여튼 나이 많은 어른일수록 더욱 보수적인 것 같네요. 음 댓글 찬반을 보니 찬성하는 분들이 여기 많이 쓰고 가시는 모양인데 전 앞으로 계속 왔다갔다 하면서 답해줄 게 아니라 한번 적고 가는 거라 굳이 힘들게 반박하지 않으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장본인의 반응 필요 없이 혼자서 제 글을 뭐라하고싶으시면 하셔도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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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간의 ps에 대하여의 프로필
      중간의 ps에 대하여 님의 찬성 의견 - 1년 전

      rookas님 개인의 생각에 대하여 이야기 하실 것이 아니라  객관적인 사실으로 말씀하셔야  주장이 되는 겁니다.::

      rookas님은 선천적인 것에 관심이 없다고 하셨고, 아마 환경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하신다고 하셨는데요…

      동성애는 선천적인 것입니다. 따라서 다른 사람들에게 동성혼 합법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고, 그저  동성,양성애자들의 자유권을 보장해준다는 것이 됩니다.

      동성 결혼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동성애에 대한 편견과 잘못된 정보로 동성애자들의 자유권을 막는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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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양재원의 프로필
    Lv1 양재원 님의 반대 의견 - 1년 전

    저는 반대 입장인데요. 사실 동성애는 소수일 수 밖에 없습니다. 동성애가 다수면 아이를 못낳아서 집단 유지가 안되니까요. 그래서 동성애가 다수가 되는 세상은 결코 오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동물계에서도 동성애가 있다고 하지만 그게 이성애를 압도한다고 나와있진 않죠. 결국 동성애는 이성애의 아류로 남아있을 수 밖에 없는 위치입니다.
    그런데 이런 소수에 불과한 동성애를 왜 반대하느냐. 앞의 댓글을 못읽이서 이미 반박되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써보겠습니다.
    우선 신체 구조의 디자인상 사람은 동성애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돌출형 성기외 함몰형 성기로 대표되는 남, 녀가 서로 만나서 사랑에 빠지는 것이 신체 구조상 적합하지 남, 남이나 여, 여가 만나는 것은 어렵다는 겁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사람은 결국 생물이기에 유전자를 후대로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해야하며, 유전적 다양성 측면에 있어 그 점이 옳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동물이냐 이런 소리를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동물 일단 맞구요… 동물 세계에서도 동성애가 쉬이 이뤄진다며 자기를 옹호하던 분들 주장하고 다를 바가 뭔지 궁금합니다.
    질병은 사실 옮을 수 밖에 없습니다. 에이즈 뭐 이런건 모르겠습니다만. 게이라면 결국 성교를 원한다면 항문성교를 할 수 밖에 없고, 항문은 성교에 적합한 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조금만 성기가 굵어도 찢어질겁니다. 그 찢어진 틈새로 얼마나 많은 병균이 들어갈 지 알 수가 없네요. 어차피 게이 끼리 하는거니까 이성애자인 저와는 상관 없지만 그분들이 걱정되서요. 플라토닉한 사랑도 얼마든지 가능은 합니다만 현대개방된 성의식이라는 명목 하에 이뤄지는 성관계의 횟수가 수도 없는걸 안다면 모두 입을 다무시게 될겁니다.
    전통적인 가족의 의미도 깨부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물론 못 깨부술 것도 없습니다만 그리 좋은 영향은 아닐 것이라는 생각에섭니다. 우선 자식이 없죠. 유전자를 후대에 전달하기 위해서 태어난 것이 가족입니다. 사랑으로 맺어진건 맞지만,그 사랑이란건 결국 유전자를 더욱 더 적합한 상대방과 짝짓기 위해 태어난 진화적 기작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속 편합니다. 따라서 가족을 유전적 관계가 아닌 오로지 사랑을 위한 관계로 한정 짓게 되는데, 발상이 위험합니다.
    일단 사랑이 뭘까요. 사랑이 호르몬의 분비라면 부성애, 모성애, 전우애, 이성애, 동성애, 소아성애등이 모두 포괄될겁니다.
    그러나 현재는 동성애를 인정하지 않고 이성애만을 인정하기 때문에 간신히 다른 성애를 비정상으로 규정할 수 있죠. 왜냐하면 이성애는 성숙한 이성간의 사랑을 의미하기 때문에.
    하지만 동성애를 인정해버리면 문제가 꽤 커집니다. 임신 능력이 없더라도 사랑을 한다면 괜찮다로 해석이 되버립니다.
    그러면 소아성애는요. 임신 능력이 없는 미성숙한 어린애라도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결론이 되버립니다.
    그러면 동물과의 사랑은요. 동물과의 결혼도 되나요. 사랑만 있다면 배게나 벽하고도 결혼하는 사람이 있다는데 그 모든 사랑을 인정해야 하나요.
    사회적 기준에서 다수를 위해 소수를 어느정도 억압할 필요성은 있는 법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비평은 환영이고(사실 심심해서…) 욕은 하지 맙시다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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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반박 의견의 프로필
    반박 의견 님의 중재 의견 - 1년 전

    동성애와 여타 사회적으로 용인되지 않는 소수의 사랑들과 다른 점은, 일반적으로 의식적 주체인 성인 둘이서 합의 하에 관계를 형성한다는 점에 있습니다. 소아성애나 동물과의 사랑은 그럼으로 동성애를 반대하는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에이즈는 콘돔만 껴도 거의 예방이 되며, 치료 방법 같은 것들도 많이 계발되 그로 인한 사망 인구수는 현저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출산율을 말하며 사랑의 한 형태를 반대하는 건 인류를 수단화 하는 사고방식에 가깝습니다. 가정 내에서 아기를 가지든 안 가지든 그건 개인의 자유입니다. 동성애자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에 대한 강요가 동성애를 반대하는 근거가 될 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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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나그네의 프로필
    나그네 님의 반대 의견 - 1년 전

    동성애는 선천적인 것이라 하는데 그 근거는 무엇이며 기준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성적지향과 성적취향은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진짜 동성애자가 누구이고 가짜 동성애자는 누구인지도 명확히 알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을 모르고 인권과 차별을 논한다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전제와 정의가 틀린 상태에서 인권과 차별을 논하는 것이니까요.

     

    0 0 답글
    • 나그네의 프로필
      나그네 님의 반대 의견 - 1년 전

      동성애를 합법화 해야 할 필요성은 무엇인가부터 따져봐야 합니다.

       

      1)인간의 기본 권리이기 때문에 합법화해야 하고, 그러므로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인권침해이고 차별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럼, 과연 동성애가 법적으로 보장해 주어야 할 인간의 기본권리에 속하는가를 따져 보아야 할 것입니다.

       

      2)동성애가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이므로 존중해 주어야 한다고 하는데 그게 정말 맞는지 따져보아야 합니다.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경우는 극소수일 뿐이고, 거의가 후천적으로 동성애자가 된 경우가 많은데

      정말로 선천적으로 타고난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가 존재하므로 엄격한 기준을 가지고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3)사랑하는 감정을 가지고 있으므로 또는, 성적욕구를 가지고 있으므로  동성의 결혼을 인정해 주어야 할까요?

      여기에도 많은 문제가 존재합니다. 단순히 위와 같은 이유로 합법화해야 한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부족합니다.

       

      4)동성애는 단순히 서로 합의하에 이루어지는 행위이므로 합법으로 인정해 주어야 할까요?

      여기에도 역시 많은 문제가 존재합니다. 같은 성적지향자끼리의 행위이므로 문제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정말 성적지향자인가 아니면 성적취향자인가 따져 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5)개인의 사생활이므로 법적으로 보호되어야 한다는 주장은 어디까지 일까요?

      법적으로 보장해 주어야 할 개인의 자유라는 권리가 어디까지 적용되어야 할 것인지도 따져 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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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반박 의견의 프로필
    반박 의견 님의 중재 의견 - 1년 전

    무엇을 위해 구분해야 한다는 거죠? 모든 동성애자가 후천적 동성애자면 그들은 치유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는 말인가요?

    1 0 답글
    • 나그네의 프로필
      나그네 님의 반대 의견 - 1년 전

      그렇습니다. 모든 동성애자가 선천적이라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거의가 후천적인 변질된 욕망의 결과라고 봐야지요.
      내가 어떤 대상과 성적관계를 가지고 싶다는 것을 성적지향이라고 정의한다면
      시체성애자나 노인성애자, 소아성애자는 물론 동물성애자도 같은 성적지향인 겁니다.
      굳이 다른 점이라면 동성애자는 서로간 합의하에 이루어지는 행위라는 점이 다를 뿐입니다.
      성적지향의 종류가 20종류가 넘는데 그런 성적지향을 법적으로 명문화해서
      차별의 범위에 넣어 아무말 못하게 한다면 희한한 성애자도 같은 권리를 주장할 수있게 되는 겁니다.
      내가 동물성애를 가지고 있고 동물을 사랑해서 동물과 결혼하겠다는데 말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다른 성애자는 후천적인데 어떻게 동성애만 선천적인 것이라고 주장하는지 이상하지 않습니까?

      2000년 이후 동성애에 대한 긍정적인 교육과 정책적 뒷받침으로 에이즈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남성동성애와 에이즈의 연관관계가 높다는 것은 일본과 미국의 질병관리본부에서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한국의 질병관리본부와 보건복지부는 이 사실을 숨기고 있지요.
      국가인권위에서 언론보도준칙이란 것을 만들어 말하지 못하게 막아놨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 에이즈가 급속도로 확산하는데 일등공신이 국가인권위란 어이없는 현실이지요.

      미국질병관리본부 자료
      https://www.cdc.gov/hiv/group/msm/index.html

      일본질병관리본부 자료
      http://www.nih.go.jp/niid/ja/kansennohanashi/400-aids-intr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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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반박 의견의 프로필
    반박 의견 님의 중재 의견 - 1년 전

    ‘특이한 성적 지향’이라는 공통점에 집착해 다른 범죄시 되는 성적 지향성을 묶지마세요. 그게 전형적인 논리적 구조만 보는 오류입니다. 동성애와 소아성애, 동물에 대한 이상 성욕은 다른 문제입니다. 이런 구분은 마치 발톱이 있다고 고양이하고 매를 똑같은 종으로 묶는 수준의 오류입니다. 설령 동성애 태반이 후천적으로 형성된 것들이라고 해도 동성 결혼 합법화를 반대하는 근거가 될 순 없습니다. 결혼 제도라는 건 지극히 시대적이고 시기적 흐름의 영향을 받는 행사일 뿐입니다. 지금은 대부분의 국가가 일부 일처제지만 어느 국가는 일부 다처제고, 어떤 국가에선 두명 이상의 부인을 허용해주기도 합니다. 과거엔 말할 것도 없죠. 결혼 제도라는 사회적 행사는 사회 구성원들의 요구에 따라 얼마든지, 어떤 형태로든 변모될 수 있는 겁니다. 그것이 지금까지 없었던 형태의 결혼이라고 해서 그 자체가 그것을 반대하는 근거가 될 순 없습니다.

    1 0 답글
    • 반박 의견의 프로필
      반박 의견 님의 중재 의견 - 1년 전

      그리고 에이즈는 항문 성교로 발병하는 질병이며, 콘돔 사용만으로 거의 100% 예방이 가능합니다. 치료법도 많이 개선되어 약만 꾸준히 먹으면 죽지 않습니다. 앞으론 더 나아지겠죠. 완치도 가능하게 될 거고.  동성애라는 형태가 에이즈 발병률을 이성애에 비해 더 높긴 하지만 엄연히 이성애자들 사이에서도 일어나는 질병입니다. 동성애가 100%, 적어도 7~80% 이상의 동성애자들을 에이즈에 걸리는 게 하는 것이 아니라면 이 또한 유효한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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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그네의 프로필
      나그네 님의 반대 의견 - 1년 전

      반박님께서도 ‘특이한 성적지향’ 은 거부하시는군요. 그러면 포괄적차별금지법에서 그런 특이한 성적지향은
      안 되고 동성애만 허용한다는 문구가 있던가요? 그냥 ‘성적지향’ 이란 단어밖에 없지 않나요?
      그 ‘성적지향’ 에는 제가 앞서 말씀드렸던 여러가지가 다 포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동성애를 불법으로 규정하여 단속하고 처벌하고 있나요? 암묵적으로 용인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굳이 법제화하려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겁니다. 그것을 법제화해서 동성애는 안 좋은 것이다 말하면
      차별했다하여 처벌하는 것은 또다른 역차별을 가져온다는 것입니다.

      마치, ‘담배는 해로운 것이고 건강에 안 좋으니 먹으면 안 된다.’ 라고 말하면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것이고, 개인의 취향을 침해하는 것이고 자기 결정권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간주하여 처벌하려고 하는 것과 다름 아니란 것입니다. 또한, 담배갑에 폐암 걸린 사진을 넣는 것은
      담배 피우는 사람들을 혐오하게 만들려는 것이므로 혐오금지법에 위배된다는 논리도 나올 겁니다.

       

      동성애자들이 서로 좋아서 같이 살겠다면 아무도 못 말리는 겁니다. 그런데 굳이 법제화가 필요하냐는 겁니다.
      전통적 윤리와 규범을 깨면서까지 기존의 다수의 사람들을 역차별하는 법을 왜 만들어야 하죠?
      솔직히 저는 동성애자 중에서 남성동성애만 반대하는 편입니다. 에이즈때문이죠.
      그들이 비정상적인 삶을 살던지 말던지 사회에 직접적으로 해를 끼치지 않는다면 신경쓸 일이 없는 겁니다.
      각자 자기의 인생이고 자기의 선택권이 있고 자기 스스로 책임져야 할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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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그네의 프로필
      나그네 님의 반대 의견 - 1년 전

      반박님께서
      “그리고 에이즈는 항문 성교로 발병하는 질병이며, 콘돔 사용만으로 거의 100% 예방이 가능합니다” 라고 하셨는데
      사실과 다릅니다. 그렇게 거의 100%수준으로 예방이 가능한데 왜 그렇게 에이즈 환자가 급증하나요?
      2000년 이전 한국은 에이즈 청정국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에이즈 위험국의 지위가 되었습니다.
      콘돔으로 예방가능하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전문가의 말을 들어보면 그것은 틀린 말이라고 합니다.
      최근의 통계를 보면 에이즈감염환자 거의가 남자동성애에 의해 감염된 사례들입니다.
      님이 말하는 이성애자들의 에이즈 감염은 극소수입니다. 그리고 그 감염도 수혈이나 공공기구를 통해
      감염된 경우이지 에이즈에 감염되지 않은 사람하고 성관계를 해서 걸리는 경우는 없습니다.

      저도 동성애와 에이즈에 대해서 잘 몰랐었는데 공부를 하다보니 뭐가 뭔지 알게 되더군요.
      피상적으로 아는 상태에서 동성애를 옹호하는 사람들의 주장이 많는 것 같은데 사실과 다릅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은 이번 기회에 그 참혹한 실상에 대해서 제대로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동성애 STOP! 1회 -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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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들라코거스의 프로필
    Lv4 들라코거스 님의 찬성 의견 - 1년 전

    쭉 댓글을 둘러보며 제 생각을 조금 정리했습니다.
     
    ‘결혼’의 개념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결혼은 국가의 제도이기도 하지만, 전통, 혹은 문화이기도 하고, 상징이나 은유가 되기도 합니다.
     
    결혼은 사랑해서 하든 그렇지 않든 둘 사이의 쌍방의 관계이며 상호작용입니다. 따라서 식물, 동물, 시체 등에 대한 일방적인 성적지향을 결혼이라는 형식으로 인정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또한 아직 미성숙하다고 규정되는 아동과의 사랑 역시 세뇌나 강요, 주입의 결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아동이 스스로 판단할 능력을 갖췄다고 규정되는 성인이 될 때까지 결혼으로 인정하는 것을 보류해야합니다.
    동성의 성인 간의 사랑은 “성숙한 인간 한 쌍이 서로에게 갖는 사랑”이라는 기준을 충족합니다. 따라서 이를 결혼이라는 틀에서 보기에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결혼을 사랑의 연장선으로 바라보는 사회적 관념을 바탕으로 생각했습니다)
     
    또한 결혼이라는 제도 하에서 관리함으로 동성애에 이성애와 같은 법률적 사회적 책임을 요구할 수 있다는 제도적인 이점도 있습니다. 일 대 일의 혼인 관계라는 책임을 요구하고 교육하는 동시에 성매매나 원나잇 커뮤니티 등을 제재하는 것으로 동성애를 통한 에이즈와 성병 확산 문제에 대응할 수도 있습니다.(동성이 이루는 일 대 일의 결혼 가정 형태를 인정하지 않음으로 오히려 동성애자들을 음지에서 벌어지는 성매매나 원나잇 커뮤니티 등으로 내몰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봐야합니다)
     

    여기까지가 제 주장이고, 다른 글들에 대한 생각도 정리해보았습니다.

     
    동성결혼이 성정체성에 큰 혼란을 야기한다.
    이 주장은 “생물학적 성과 사회적 젠더는 일치해야한다”라는 선입견을 깔고 있습니다. 따라서 생물학적 성이 남성임에도 사회적 젠더를 남성으로 확립하지 못할 수 있다며 걱정하는 것입니다. 선입견을 먼저 객관적으로 입증하지 않는 한 이 주장은 아무 의미 없습니다.(동성애자 밑에서 자라면 동성애를 지향하게 될 가능성이 크므로 아이가 자신의 성 정체성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를 빼앗는 행위라는 말은 모순적입니다. ‘동’자에 ‘이’자를 대입해도 동일한 논리가 성립하기 때문입니다)
     
    결혼은 사랑과 달리 사회와의 암묵적인 약속이다.
    일단 이 토론 주제가 “국가(사회)에서 결혼에 관한 법률(약속)을 바꿀지”를 묻고 있다는 점을 상기해야 합니다. “약속을 바꿀 것인가”를 묻는 논쟁에서, “약속이라 바꿀 수 없다”라는 주장은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만약 사회에 국가를 대응하고 약속에 법률을 대응하는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사회와의 암묵적인 약속”이 무엇이며 왜 그것을 따라야하는지를 고찰해주셔야 합니다.
     
    동성결혼은 국익이 되지 않으므로 국가에서 인정하지 말아야한다.
    이 주장 역시 좋은 논증이 아닙니다. ‘국익’이라는 추상적 개념의 의미를 사람마다 다르게 해석할 수 있고, 동성결혼이 국익이 되지 않는다는 근거도 없기 때문입니다.
     
    예외를 두면 결혼에 대한 기준이 사라진다.
    이 토론은 결혼에 대한 기존의 기준 대신 새로운 기준을 적용하자는 논의입니다. 동성결혼을 인정한다고 결혼에 대한 기준이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생물학적 성이라는 고전적 기준을 벗어나, 결혼의 제도적, 사회적, 상징적 개념들과 현대 국가에서 공리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는 여러 사상 및 이론을 바탕으로 새로운 기준을 정립하고, 그에 따라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것이 올바른 순서입니다.
     
    인간의 생물학적 성 개념과 관계에 반대되므로 동성애는 비정상이다.
    어떤 측면에서는 맞는 말인데요. 음경을 질에 끼우지 않는 것은 생물학적 측면에서 음경 또는 질의 용도에 맞지 않는 사용입니다. 그러나 이건 단순한 생물학적 사실일 뿐입니다. 근현대 사회의 기반을 이루는 사상, 이론과 특히 법률은 인간의 음경이나 생물학적 모양새, 본능이 아닌, 철학과 이성을 바탕으로 정립하는 것입니다.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면 에이즈와 성병이 확산될 것이다.
    동성끼리의 섹스를 통해 에이즈와 성병이 확산된다고 보는 주장입니다. 그러나 이는 피상적인 현상만을 보고 본질적인 원인을 파악하지 못한 말입니다. ‘에이즈와 성병의 확산’에서 중요한 부분은 감염자와의 섹스입니다. 에이즈 바이러스를 보유하지 않은 두 사람이 섹스를 했는데 동성이라는 이유로 에이즈 바이러스가 탄생하는 일은 없습니다. ‘에이즈와 성병의 확산’을 막고 싶다면 우선 에이즈 감염자에 대한 관리 및 치료 시스템을 개선하고 성병 예방 및 치료에 대해 교육, 홍보, 복지를 확대해야합니다. 또한 ‘남성 동성애자’ 사이 에이즈 및 성병 확산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동성애를 부정하고 음지로 몰아넣는 것보다 이성애와 같이 법률과 제도 하에서 관리하고 교육하며 책임을 요구하는 편이 나을 것입니다.
     
    동성결혼 합법화 시 자녀들의 사회부적응 문제가 크다.
    그 원인을 생각해야합니다. 저는 동성애와 사회적 젠더에 관한 사회의 편견 때문에 그런 문제가 생기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동성애를 하는 것만으로 자녀가 멍청해지거나 심약해질 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녀의 지식수준이나 심리적 안정은 자녀 교육 문제와 더 큰 관련이 있을 것입니다. 어떤 형태의 가정의 자녀에서 사회부적응 문제가 크다고 해서 그 원인을 무조건 가정의 문제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동성결혼 합법화는 사회 혼란을 일으킨다.
    동성결혼에 대한 서로 다른 주장이 대립하고 있기 때문에, 합법화가 사회에 큰 파동을 가져올 거라고 말하는 내용 같습니다. 그러나 서로 다른 주장의 대립이 첨예하다고 해서 우리가 판단하기를 멈춰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동성결혼이 합법화되면 이를 반대하는 사람은 법적 조치를 받는다.
    표현의 자유는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 중 하나로 헌법에서 인정하는 권리입니다. 동성결혼이 합법화되어도 이에 대한 반대 의견을 표명하는 사람이 처벌받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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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그네의 프로필
      나그네 님의 반대 의견 - 1년 전

      동성결혼이 합법화되어도 이에 대한 반대 의견을 표명하는 사람이 처벌받는 일은 없을 것이라구요?

      정말 그랬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동성애자들에게 칼을 쥐어준 형국이 됐지요.
      법제화된 동성애자의 인권을 무기로 다른 사람의 양심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리보다 앞서 동성애가 합법화된 나라들에서 어떤 일이 발생하고 있는지 다음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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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그네의 프로필
      나그네 님의 반대 의견 - 1년 전

      이미 한국의 국가인권위는 보도준칙을 만들어서 국민의 알 권리를 가로막고 있습니다.
      동성애가 합법화된 미국에서조차 항문성교와 에이즈의 연관성이 깊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는데도
      한국의 국가인권위는 억압적인 규정을 만들어서 언론의 자유와 출판, 표현의 자유를 가로막아
      보건복지부나 질병관리본부에서 사실관계를 발표하지 못하도록 막음으로써
      에이즈 청정국이던 한국이 에이즈 위험국이 되는데 지대한 공헌을 하였고,  청소년들이 에이즈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환경을 만들어 10대~30대의 젊은층에서 에이즈 감염자가 급증하는 현실입니다.

      다음은 김승규 변호사의 ‘차별금지법의 문제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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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라코거스의 프로필
      Lv4 들라코거스 님의 중재 의견 - 1년 전

      두 영상은 모두 동성결혼 관련 법률에 대한 내용이라기보다는 차별금지법에 대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다양한 상황 맥락 속에서 벌어지는 많은 일들을 소수자와 관련되어있다는 이유 하나로 묶어서 처벌하는 법”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영상을 참고하면 외국에서 그렇게 시행되고 있는 것 같아 한 말입니다) 이런 다양한 문제들은 (할 수 있다면) 법보다도 사회의 전반적인 인식 개선으로 해결하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국가가 차별금지법을 도입하고자 한다면 그 법안이 표현의 자유와 양심의 자유 등을 훼손하지 않도록 신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동성결혼 합법화”는 “차별금지”와 다른 주제입니다. 동성결혼을 합법화함으로 차별금지법 이슈가 부상할까 걱정되시나봅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기준을 만족하는 것까지만 하면 됩니다. 동성결혼이 합법화되는 것으로 개인이나 종교가 이 법을 비판할 자유가 훼손되지는 않습니다. 차별금지법이 표현 및 양심의 자유를 훼손한다면 이 법은 동성결혼 합법화와는 완전히 다른 문제입니다. 우리는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동시에 차별금지법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면 에이즈와 성병이 확산될 것이다.’에 대해서는 이미 위의 글에서 제 생각을 밝혔으므로 굳이 다시 기술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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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나그네의 프로필
    나그네 님의 반대 의견 - 1년 전

     

    들라코커스님, 이미 차별금지법은 5월에 발의되어 있습니다. 동성애 합법화를 위한 개헌도 추진되고 있고요.
    ‘성적지향’ 은 여러 가지의 성적지향이 있는데 앞의 글에서 어느분이 올린 내용처럼, 어떤 구분없이
    ‘성적지향’ 이라고만 하였으므로 제가 위에서 언급한 특이한 성적지향 모두에 대해서 문을 열어 놓는 것입니다.

    그리고 동성애합법과  차별금지법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차별금지법에 ‘성적지향’ 이 들어 있으므로 이 법이 통과되면 동성애결혼 합법 문제는 시간문제지요.
    성적지향을 이유로 차별하면 안된다는 것이니 동성간 결혼을 막을 입지가 그만큼 줄어드는 것입니다.
    또한 동성결혼을 먼저 합법화하면 이미 합법이 되었으니 차별금지법에서 ‘성적지향’ 뺄 수 없게 되는 겁니다.

    들라코커스님은 긍정적으로만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그게 아님을 외국의 사례나 국내에서 이뤄지고 있는
    국가인권위의 행태를 보더라고 님께서 생각하는 것과는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면 에이즈와 성병이 확산될 것이다.’ 는 주장은 기우인 것처럼 말씀하시면서
    “에이즈 바이러스를 보유하지 않은 두 사람이 섹스를 했는데 동성이라는 이유로 에이즈 바이러스가 탄생하는 일은 없습니다.’ 하셨는데
    당연한 말씀이죠. 단지 동성이란 이유로 에이즈가 생기는건 아니니까요. 에이즈는 항문성교로 생기는 것입니다.
    에이즈가 항문성교로 생기는 병인데 그런 사실을 숨기며 혐오를 일으킨다는 이유로 사실을 보도하지 못하게 막고있는 현실인데
    동성애를 합법화하면 그제서 그 사실을 알려주고 홍보하게 허락해 줄까요?

    동성애 합법을 떠나서 에이즈 확산을 막을려면 항문성교를 막아야 합니다. 이게 문제의 본질이죠.
    근데 오히려 그 위험성을 알리지 못하게 막아 확산시키는 역활을 하는게 지금의 정부 정책입니다.
    저는 솔직히 남자 동성애자들이 항문성교를 않는다면 동거를 인정하고 싶습니다.
    정식적인 결혼보다는 외국처럼 시민결합의 형태로 인정하는 것이죠.

    여자 동성애자는 남자성기 모양의 딜도를 가지고 자위의 수단으로 사용하는데
    왜 남자 동성애자는 항문성교를 하는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여자 성기 모형의 도구를 사용하면 될텐데요.
    그러면 에이즈 감염을 염려할 일도 없고 다른 질병에 걸려 평균 수명이 25년 가량 줄어들 일도 없을텐데
    왜 하필 위생적이지 못하고 항문괄약근이 망가져 변실금을 초래하는 그런 성교를 하느냐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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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ㅎㅎ의 프로필
    ㅎㅎ 님의 찬성 의견 - 1년 전

     

    나그네]

     

    나그네님~ 에이즈가 뭔지 모르세요? 에이즈는 보균자랑 성관계 하지 않는 한 절대로 전염될 리 없어요. 항문성교해서 없던 에이즈가 발병한다는 말은 대체 어디서 들으셨어요? 그럼 전세계 항문성교하는 수십억 이성애자들은 전부 에이즈인가요? 남자가 신체적으로 여성보다 에이즈에 취약한 것은 사실이지만 남성 에이즈 환자 대다수가 동성애자인 것은 아니예요. 전체인구의 반의 반의 반도 안되는 성소수자들이 날고 기어도 이성애자들의 에이즈환자수는 못 따라갑니다. 그리고, 이성애자가 한명의 여성과 성관계를 했는데 그 사람이 보균자여서 에이즈에 걸릴지, 동성애자가 몇백명의 동성과 성관계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보균자가 아니여서 에이즈가 걸리지 않을지는 님이 어떻게 아신다는거죠? 항문성교가 단지 병이 옮겨갈 확률이 다른 성교보다 조금 더 높을 뿐이지, 님이 앞으로 어떤 사람과, 몇 명의 사람과 관계를 갖을 진 모르지만 그 사람이 보균자일 경우의 수까지 확률과 통계자료로 점수메길 수가 있나요? 윗 분이 지적하는 부분은 바로 그러한 부분이예요. 에이즈는 아무리 항문성교라도 콘돔으로도 충분히 예방 가능한데요? 괜히 국내 에이즈환자 수가 0.005% 겠어요? 그만큼 전염되기 어렵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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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그네의 프로필
      나그네 님의 반대 의견 - 1년 전

      세계적으로는 에이즈가 감소하는 추세인데 반해 한국은 에이즈 환자가 급증하는 현실을 어떻게 설명 할 건가요?
      다음 기사를 보세요. 2006년 이후 수혈 감염은 없으며 남자 환자가 92%로 절대 다수 라고 합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morgan&logNo=220963849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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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ㅎㅎ의 프로필
    ㅎㅎ 님의 찬성 의견 - 1년 전

    나그네님, 제가 우려하는 또 다른 부분은요, 에이즈는 남녀가 걸리는 성병이지, 동성애자, 트랜스젠더, 바이섹슈얼이 걸리는 특정 성정체성 집단의 병이 아닌데요? 님이 에이즈란 병에 이런 편견을 만들고, 잘못된 판단으로 남을 폄하하고, 규정짓고, 꼬리표를 달고, 선동할 수록 동성애자만이 아니라 수많은 에이즈병환자들을 두번, 세번 죽이는 겁니다. 우리나라 여성이 비뇨기과를 꺼리는 이유에 대해 아시나요? 자궁경부암이 의심이 갈 때, 사람들의 인식과 태도, 눈초리는요? 자궁경부암은 여성에게 흔히 발견되는 여성성암 질환중 제일 순위가 높고, 우리나라에서 차지하는 암 비율이 3위입니다. 어느 여성이던 남성과의 관계로 인해 누구나가 다 걸릴 수 있는 병. 저희나라에서 여성들이 자궁경부암에 걸렸다하면, 몸을 함부로 다뤄서, 걸레, 창녀, 날라리 등의 수식어가 붙습니다. 과연 모든 여성들이 그럴까요? 님의 그런 잘못된 개념이 이러한 분들을 더 움츠리게 만들고, 자신을 떳떳하게 내세우지 못하게 하고 병을 더 악화시키게 하는 원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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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그네의 프로필
      나그네 님의 반대 의견 - 1년 전

      ㅎㅎ님, 항문성교가 단지 병이 옮겨갈 확률이 다른 성교보다 조금 더 높을 뿐이라구요?

      최근 우리나라에서 발병하는 에이즈 환자는 거의가 남자 동성애자 사이에서 감염된 것으로 99%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위에서 제시한 미국과 일본의 질병관리본부에서 제시하는 자료를 보더라도 그 관계는 상당히 높습니다.
      님이 사실을 제대로 모르고 계시는 겁니다. 하긴, 국가인권위에서 보도준칙을 만들어 동성애와 에이즈의 깊은 연관성을 보도하지 못하게 만드니
      님처럼 속고 있는 분들이 많은 것입니다. 콘돔으로 예방가능하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제가 위에 소개한 영상을 보시면 압니다.
      님의 주장대로 콘돔으로 충분히 예방가능하다면 왜 에이즈 청정국이던 한국이 지금 에이즈 위험국으로 분류되었나요?

      유엔에서는 한국내 에이즈 환자를 잠재적 환자까지 포함해 4만으로 보고 있으면, 머지 않아 10만이 될거라는 예측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2000년 전에는 에이즈 청정국이었고 몇 백명 안되던 나라가 지금은 엄청나게 늘어나 에이즈 위험국이 되었습니다.
      갑자기 에이즈균이 한국으로 몰려오기라도 했단 말인가요? 최근의 에이즈 감염은 남자 동성애자의 항문성교로 인한 것임이 명백해졌습니다.
      한국의 동성애 옹호정책으로 에이즈 환자가 급격하게 늘어나 에이즈 위험국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추세라면 빠르게 엄청나게 늘어날 것입니다.
      에이즈 환자가 증가하는 만큼 그 치료비로 드는 세금도 엄청나며, 사회적 손실 비용도 엄청나게 늘어납니다. 결코 가볍게 생각할 문제가 아닙니다.

      다음은 http://www.sejonglif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04 기사에서 일부 발췌한 내용입니다.
      2015년 말 기준으로 누적 에이즈 감염자 14,000명, 매년 천명 이상 감염, 10-20대만 매년 약 4백명, 10대 후반은 매년 20% 증가, 지난 15년간 20배 증가,
      20대 초반은 매년 15% 증가, 지난 15년간 12배 증가, 15세에서 19세 남성은 2000년 2명에서 2015년 41명으로 20배 증가하였고,
      20~24세 남성은 2000년 15명에서 2015년에 185명으로 12배 증가하였다. 남성 에이즈 신규 감염자 수를 연령별로 보면, 예전에는 30대가 가장 많다가
      최근에는 20대가 가장 많다. 최근 10년간 내국인 HIV 감염자의 연평균 증가율은 대략 15-19세 20%,
      20-24세 15%로, 10대와 20대의 높은 신규 감염율은 질병관리본부와 보건 복지부의 예방대책의 부실에서 오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지금같이 국가가 동성애를 옹호하는 정책을 편다면, 에이즈 환자는 급격하게 늘어나 조만간에 국가적, 국민적 재앙으로 다가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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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zz의 프로필
    zz 님의 찬성 의견 - 1년 전

    팩트를 가져올 거면 뭔가 공신력 있는 곳에서 발췌하던가,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셔야죠. 웬 시덥잖은 블로그에서 동성애 혐오하는 글을 냅다 퍼다날르네. 개독교세요? 심지어 첫번째 주소에는 동성애는 에이즈의 주범이라 제목부터 심상치 않아서 내용 봐보니 동성애자를 사형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대통령 이야기네.. 소름이 돋네요.

     

    동성결혼 합법화에 웬 뚱딴지같은 에이즈 얘기가 나오는지, 왜 게이들에게만 초점이 맞춰져있는지 모르겠지만 결혼과 에이즈는 전혀 무관한 이야기에요.

    오히려 동성결혼 합법화를 시키면 에이즈가 더 안걸리지 어떻게 에이즈가 더 전파된다고 말씀하시는건지.

    1남1남, 1녀1녀간 서로 사랑해서 결혼하겠다는데 여기서 에이즈 전파가 왜 나오죠?

     

    님은 결혼하면 에이즈를 전염시킬, 전염될 확률이 더 높아지나요? 뭔 우스꽝스런 소리야..

     

    0 0 답글
    • 나그네의 프로필
      나그네 님의 반대 의견 - 1년 전

      zz 님..
      동성애자 사형건은 우간다에서 과거 전국민의 60%가 동성애자가 되어 에이즈가 창궐했을때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내린 극단적 처방을 말한 겁니다.

      동성결혼이 합법화가 되면 더 자유로이 동성애가 가능해지고 동성애자 수가 늘어나므로 이에따라 에이즈 감염자가 늘어나는데 어떻게 무관하지요?
      동성결혼을 합법화해주면 결혼하기 전까지 한 사람과만 성관계를 유지하다가 결혼한다는 보장이 있나요?
      마치, 동성결혼을 합법화해주지 않아서 다수의 사람과 성관계를 맺는다는 것처럼 들리네요. 이 문제는 항문성교자들에 국한된 문제입니다.
      제가 위에서 쓴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에이즈는 남성동성애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그것은 항문성교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에이즈를 막기 위해선 항문성교를 막아야 된다는 결론이지요. 그래서 저는 레즈나 트랜스젠더에 대해서는 관대한 편입니다.

      그리고 성적지향도 트랜스젠더의 문제이지 항문성교를 하는 남성동성애자는 해당이 안 된다고 생각하는게 제 견해입니다.
      제가 갖고 있는 생각은 트랜스젠더가 각각 원하는 성으로 전환해서, 전환한 상태에서 남녀 성으로 만나 결혼하는 것은 찬성합니다.
      또한 그들의 성정체성 장애문제를 해결해 주는데 국가가 적극적인 도움을 주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전 그들이 진짜 성적지향 대상자라고 생각하거든요.
      시체성애, 소아성애, 동물성애 등등 이런 것들은 진짜 성적지향이 아니라 성적취향이므로 이것을 잘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항문성교는 성적지향이 아니고 성적취향에 해당한다고 보아야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이 항문성교때문에 에이즈가 급속히 퍼지니 막아야 된다는 겁니다.
      시체성애나 소아성애, 동물성애 등등과 같이 항문성교도 성적취향으로 분류해서 국가가 나서서 막아야 된다는게 제 입장입니다.
      그러므로 차별금지법에서 성적지향을 넣으려면 위와같은 성적취향은 제외하고 트랜스젠더나 반음반양의 성기를 가진 인터섹스자들에 한해서
      성적지향으로 인정해 주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물론, 트랜스젠더의 심사는 엄격한 기준과 검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태국처럼 정상인도 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결혼은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트랜스젠더가 성전환 한 상태에서 각각 남녀의 상태로 결혼하는 것은 찬성하고
      동성인 상태로는 반대합니다. 그러나 유럽처럼 시민연합의 상태로 동성간 동거를 인정하고 그에 대한 혜택을 주는 것은 찬성합니다.
      정상인이 항문성교에 중독되어 남성동성애자가 되는 것은 막아야 합니다. 그것은 분명 후천적인 성적취향이지, 선천적인 성적지향이 아니니까요.
      그런데 지금의 성적지향은 모두 다 포함해서 성적지향이라고 정의하니까 문제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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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zz의 프로필
    zz 님의 찬성 의견 - 1년 전

     

    아, 동성애자들에게 결혼을 허용하면 에이즈 전염률이 지금보다 훨신 좋아질것이다? 지금은 서로 사랑하고 있는 동성연애자들의 결혼을 억제하고 있기 때문에, 에이즈 전염률이 동성결혼 합법화를 했을때보다 더 저조할 것이다라는 얘긴가요? 뭔 진짜 미친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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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zz의 프로필
    zz 님의 찬성 의견 - 1년 전

    1] 우간다가 언제 동성애자가 전국민의 육십퍼센트였지. 정말 되지도 않는 소리를 잘하시는군요.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소수자의 동성애자들이 아무리 날고 기어도, 이성애자의 에이즈 수는 못따라가요. 에이즈란 병은 남녀 모두의 성병이지, 동성애자, 그것도 게이들이 애널섹스를 한다고해서 너도나도 걸리는 병이 아니라구요. 에이즈는 hiv 바이러스를 몸에 내재하여야만 남에게 옮길 수 있다니깐요. 자꾸 우간다를 예로 드시는데, 우간다는 예로부터 동성애자가 살기 최악의 조건인 나라였어요. 그만큼 무지하고, 미개한 나라가 우간다죠. 동성애자로 태어났다고 해서 종신형에 처하게 하려는 나라가 정상적이라고 보시는건가요? 성소수자의 차별과 폭력의 표본인 나라가 바로 우간다예요. 이런 이상한 나라를 팩트라고 우기는 것도 이상하고, 여기서 정당성을 찾으려 하시면 안되지요.

     

    2] 동성결혼 합법화가 되면 당연히 자유로운 동성애가 가능한 형태를 띄겠죠. 이부분은 이해가 가는데 동성애자 수가 늘어난다고요? 말도 안되는 소리예요. 사랑은 누가 시켜서 하는 것도 아니며, 학습화되는 감정도 아니예요. 지금 당장 나그네님께 동성을 사랑하라하고, 어렸을때부터 주입시키고, 그런 환경에 내놓는다고 해서 학습되어지는 게 아니란 말이에요. 동성애자가 “늘어”나는게 아니라, 자신의 성정체성을 숨기고 있던 동성애자들이 수면위로 떠오르는 표현이 더 맞겠죠.

     

    3] 동성애자가 혼전에 어떤이와, 몇명과 성관계를 하던 님이 무슨 상관이죠? 그건 그분들의 자유예요. 그 식을 이성애자들에게도 대입해보세요. 수많은 이성애자들이 혼전에 몇명과 관계를 가질지 님이 어떻게알죠? 에이즈에 걸릴지도 모르니 아예 태어나서부터 약혼식을 올리는게 어떠세요? 님이 이러한 말을 꺼내는 이유는, 이미 머릿속에 동성애자들은 문란하다, 많은 이들과 파트너쉽을 갖고, 에이즈에 걸릴지 모르니 결혼을 하지 말아야한다는 전제가 박혀있기 때문이에요. 제발 내로남불식의 그런 이상한 생각은 버려주실래요?

     

     

    4] 마치, 결혼을 인정해주지 않아 다수의 사람과 관계를 맺는 것처럼 말한다? 결혼과 성관계는 무관한거예요. 사상이 되게 꼬이셨거나, 모태솔로거나, 결혼을 안해보셨나보네요. 성관계는 사랑과 결혼에 꼭 뒤따라오거나, 당연시되는 관계가 아니랍니다.

     

    5] 에이즈 전염을 막기 위해선 항문성교가 문제가 아니라, HIV 바이러스에 걸린 사람과의 성관계를 피해야 하는 것이 우선 원칙이에요. 미리 말씀드렸듯이 항문섹스를 한다고해서 없던 에이즈가 생기는게 아니라니까요? 에이즈는 이성애자도 걸릴 수 있는 병이라구요. 정말 답답하시네요.

     

    6] 되게 이상주의적이시네요. 네, 국가가 어떻게 전국민, 이성애자와 동성애자들이 하는 항문성교를 근절시키실 거죠? 그 방안이 있으시다면 말씀해주세요. 되게 현실성 없고 귀여운 말씀이시네요. 인상 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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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그네의 프로필
      나그네 님의 반대 의견 - 1년 전

      1] 네, 그렇군요. 다시 찾아보니 우간다에 에이즈 환자가 제일 높았을 때가 25~30%였다고 나오네요. 지금도 그 정도인 나라들이 있구요.
      어쨌든 우간다에서 강력하게 반 동성애 정책을 편 결과로 지금은 한 자리수로 줄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 다시 늘어나는 추세라고 하네요.
      그건 그렇고요.. 에이즈는 남성 동성애자 사이에서 다량의 감염자가 나온다는 사실이 증명되었습니다. 항문성교 때문이죠.
      제가 처음에 밝혔듯이 미국과 일본의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증명하고 있습니다. 지금 찾아보니 필리핀도 역시 심각하군요. 아래 링크 참조.
      http://blog.naver.com/pshskr/221065776414 필리핀 에이즈 급증, 신규 감염자의 85%가 남성 동성애자.  우리나라도 90%가 넘습니다.

      2] 저는 동성애자 모두를 말하는게 아니라, 남성 동성애자를 말하는 겁니다. 학교 교육때부터 항문성교가 이상한게 아니라고 교육받고 있습니다.
      에이즈와 항문성교와의 깊은 연관성은 보도를 막고 있는 상태에서 합법화까지 되면 남자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항문성교에 접하게 된다는 거죠.
      지금도 10~20대 사이에서 남성 동성애자가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호기심이나 혹은 알바 목적의 성매매, 혹은 동성애 성폭행 등으로
      항문성교를 경험하는 사람들이 빠른 추세로 늘어나고 있고, 이들이 남자동성애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절대 선천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3]번은 님의 말이 맞긴 해요. 그러나 남자는 말초적인 성충동이 강하고 해소 욕구가 강한 동물입니다. 저는 성매매 단속이 남자동성애를 양산하는데
      일조했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를 만나려면 돈이 있어야 하고, 그나마 불법이어서 걸리면 곤욕을 치루게 되니 남자끼리 해결할 수 있는 항문성교에
      관심을 가지므로 늘어났다고 봅니다. 요즘은 전용 어플이 있어서 언제든 수시로 상대를 만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원래 성충동이 강한데
      쉽게 해결할 수 있고, 게다가 항문성교가 주는 쾌감?이 커서 중독성이 크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한 번 접하게 되면 빠지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호기심으로 시작했든, 알바로 시작했든, 성폭행으로 알게 됐든 말입니다. 어쨌든 제가 하고 싶어던 말은 굳이 동성결혼 합법화가 왜 필요하냔 것이죠.
      만약, 항문성교를 못하게 막는다면 그래도 남자끼리 결혼하겠다고 나오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남자동성애자들 파트너 자주 바뀌지 않나요?
      위에서 어떤 분이 합법화가 안 되어서 그들이 원나잇 타임을 하는 것처럼 말씀하시길래 제가 그런 말을 한 것입니다.

      4]”결혼과 성관계는 무관한거예요” 맞습니다. 남자 동성애자들이 자기들이 좋아서 그런 것인데 하루에 한 명씩 파트너가 바뀌든 말든
      상관할 바가 아니죠. 다만, 에이즈가 빠르게 남자동성애자 사이에서 늘어나니까 문제인 겁니다. 이건 팩트에요. 솔직히 항문성교를 하든 말든
      에이즈가 남자동성애자 사이에서 폭발적으로 늘어나지 않는다면 신경 끄겠습니다. 그런데 해마다 빠르게 늘어나고 있고 지금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에이즈 확산이 가장 빠른 에이즈 위험국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에이즈 치료비용은 고스란히 국민들의 세금으로 부담하고 있습니다.
      막대한 에이즈 치료비를 국민들의 세금으로 부담하는 것이라면 당연히 에이즈가 확산하는 경로를 막을 필요가 있지 않겠습니까?
      솔직히, 에이즈 치료비용을 에이즈 환자가 상당수 부담한다면 그런대로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어쩔 수 없이 에이즈에 감염된 사람이라면
      국가가 전액 부담해 주는게 맞지요. 그런데 지금 에이즈 신규감염자는 남자동성애자가 90%이상이란 말씀입니다. 그리고 지금 추세라면
      앞으로 10만되는거 시간문제 입니다. 나라고, 개인이고, 기업이고, 자영업자고 모두 빚더미에 올라있는데 가뜩이나 힘든 경제 살림에
      그 비용을 다 어떻게 부담하며, 부담한다고 해도 국민의 혈세를 그렇게 소비하고 말아야 되는건지 국가의 앞날이 걱정됩니다.
      물론 에이즈 걸린분도 안타까운 것은 마찬가지지요. 그래서 항문성교가 에이즈 확산의 주범이고 국민의 세금으로 전액 부담하고 있는 만큼
      강경책을 동원해서라도 막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에이즈 감염자가 늘어나면 개인적으로 불행해지고 국가는 국가대로 힘들어지므로 안 됩니다.

      5]위에서 쭉 말씀드렸습니다. 에이즈 감염자의 대다수가 남성동성애자 라구요. 공신력있는 기관에서 확인한 사실인데 아니라고 하시면 곤란합니다.
      이성애자들도 걸릴 수 있지만 그 수는 아주 미미합니다. 최근에 우리나라에서는 수혈로 인한 감염은 아예 없는 상태입니다. 주범은 항문성교라구요.

      6] 한국이 지금같이 된 이유는 동성애는 모두 괜찮다는 인식을 학교때부터 심어줘서 그렇습니다. 2000년 이후 동성애 옹호정책을 폈기 때문이고
      특히, 남자 동성애가 에이즈와 상관관계가 크다는 사실을 인권보호란 미명하에 국가인권위에서 보도준칙을 만들어 보도하지 못하게 막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보도준칙 폐지하고 사실을 사실대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교육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항문성교는 선천적인 것이 아닌데도
      선천적인 것처럼 가르쳐서 항문성교에 대한 경계심을 허문 정책이 문제입니다. 저는 절대로 선천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종의 성중독이에요.

      다음은 동성애자의 실상에 대한 부분적인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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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ㅎㅎ의 프로필
    ㅎㅎ 님의 찬성 의견 - 1년 전

     

    건사연이 뭐하는 곳인지 모르겠지만 아무 블로그나 퍼와서 공신력 있는 집단이라 칭하면 곤란해요. 나그네님, 주장을 하실 땐 신빙성이 있는 걸로 가져와 팩트라 말하셔야해요. 나그네님, 미국이라던가 대만, 그 외 몇십국이 동성결혼 합법국이잖아요? 그렇다면 이미 합법화된 나라에서 그 전에 동성애를 반대했을 때와 현재 합법화 했을 때의 차이를 자료로 제시해줄 수 있나요?

     

     

    동성애를 금지하기 전과 허용하고 나서의 에이즈 변화 추이라던가, 과연 동성애자들이 님의 말씀대로 “확산” 됐는지, 현 동성애자 부부들 가정의 행복도는 어떠한지, 결혼 후에도 둘만의 가정에 충실하지 못하고 외도를 하거나 문란하게 지내는지, 동성애자들이 발현되는 것이 아니라 더 늘어나서 후천적으로 이성애자들이 동성애자가 된 사례가 있는지 등을 제게 제시해주셨으면 합니다.

     

    섹스는 단지 섹스일 뿐이지, 사랑의 동의어가 아니예요. 동성애자는 사랑해서, 동반자와 그저 함께 있고싶어서 결혼을 원할 뿐이지 섹스와는 무관합니다. 모든 게이들이 항문성교를 하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이성애자들이 하구요. 게이들이 방탕하고 섹스만을 위한 사랑을 한다고 말하는 저의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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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ㅎㅎ의 프로필
    ㅎㅎ 님의 찬성 의견 - 1년 전

    님처럼 다양성을 인정하지 못하고 죽어나가고 고통받고 있는 동성애자들을 생각해보세요. 다큐멘터리에도 나왔듯, 레즈비언들은 수용소에 갇혀져 탈반하라며 남성들이 강간을 했고, 정신병원에 갇힌다거나, 목사들은 치료요법이라며 구타를 하고, 기도요법이라며 폭력을 행하여 죽거나 자살하는 동성애자들이 얼마나 많나요? 저는 님이 그 미개한 우간다의 대통령을 대변하는 것이 참 이해가 안가는데, 동성애자들을 사형시키라는 그 저속한 나라의 대통령의 말에 힘을 실어주고 공감한다는 것 자체가 저는 치가 떨리고 역겨워요.

     

    love is love, 남의 사랑을 그저 성병에나 걸릴법한 섹스중독자로 규정하고, 폄하하고, 저속하게 치부하지말고 그저 님이 겪어보고 경험한 아름다운 사랑으로 똑같이 바라봐주세요. 성병은 부차적인 것이고, 어떤 섹스방법을 택하던 그건 그들만의 애정표현이고, 선택이에요. 그걸 님이 나무랄 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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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ㅎㅎ의 프로필
    ㅎㅎ 님의 찬성 의견 - 1년 전

    마지막으로 질문드리고 싶은 말은, 에이즈가 과연 성향으로 명확히 조사될 수 있느냐는건데요. 과연 게이들만의 전유물인지 어떻게 확답을 내릴 수 있는지. 조사가 되었다면 어떤 방법으로 조사하였는지 알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 에이즈환자 모집단 전체를 조사해서 이 중에서 동성애자, 이성애자, 바이섹슈얼 등을 나누고, 그 중에서도 어떤 감염경로를 통해 감염이 됐는지, 어떤 성관계로 인해 감염이 됐는지, 이성과 했는지, 동성과 했는지, 이러한 것을 세부적으로 나눌 수 있나요? 명확한 답변인가요? 자신의 성정체성을 숨기진 않았나요? 또 그 외의 변수는?

     

    생애주기별로 성정체성이 바뀌는 사람, 케이스 바이 케이스가 있었을 것이고, 두 경계를 넘나드는 바이섹슈얼, 이성애자도 항문성교를 통해 충분히 감염될 수 있다는점, 성관계가 성정체성과 직결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 이성애자도 충분히 남성과 할 수 있고, 그러한 사례가 은연중 매우 많을 것이고, 동성애자도 마찬가지잖아요?

     

     

    에이즈는 hiv바이러스를 보유한 사람과 접촉을 해야 전염이 되는 병이고 콘돔으로 충분히 예방될 수 있는 병이잖아요? 감염경로가 꼭 항문인 것만도 아니고, 혈액이 직접적으로 체내에 스며들거나 체액을 공유해야만 걸리는 병이니까요.

     

    그렇다면 동성애자냐 이성애자냐를 떠나서 hiv 바이러스를 가진 매개체가 조심하거나, 우리가 조심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병이라는건데 왜 이걸 동성애자에만 국한하여 말씀하시는거죠? 이건 여성과 남성 모두가 항문성교를 조심해야되는 부분이 아니라, 감염자와의 직접적인 접촉 자체를 피해야 하는 부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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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ㅎㅎ의 프로필
    ㅎㅎ 님의 찬성 의견 - 1년 전

    제가 제시한 과제들을 풀어내지 못하신다면, 확증편향… 님은 그저 자기가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싶은 것만 들으며, 꾸며내고 과장되는 근거없는 말들을 쏟아내는 것에 불과할 뿐이시네요.마냥 카더라식으로 남성에이즈 환자수가 많으니 모두가 동성애자일 것이다.. 원인과 식없는 결론과 답은 그저 억측과 허무맹랑한 망언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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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나그네의 프로필
    나그네 님의 반대 의견 - 1년 전

    제가 공신력 있다고 말한 기관은 미국과 일본의 질병관리본부 센터 통계입니다. 한국에서의 통계도 역시 MSM(남성 대 남성 성행위) 플랫폼에서
    신규 에이즈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고, 그 수치는 신규감염자의 90%가 넘는다는 사실입니다. 이 정도면 항문성교가 주 원인임이 확실한거 아닌가요?
    남성 동성애자의 항문성교 때문에 에이즈가 확산되고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자꾸 콘돔으로 예방이 가능하다고 말씀하시는데
    그렇다면 그 많은 남자 신규 에이즈 감염자는 어떻게 된 일인가요? 게이든, 양성애자이든 항문성교는 에이즈 전파의 주된 경로라는 것입니다.
    왜 자꾸 현실을 부정할려고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맨 처음 글 부분에 미국과 일본 질병관리본부 자료를 링크했습니다. 확인해 보세요.

    다음의 영상을 통해 한국의 에이즈 실태와 항문성교의 문제점에 대해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대부분 국민들은 동성애에 대해 잘 모르고 있고, 표면적, 감상적으로 이해하기 쉽습니다. 아래 동성애자의 고백 영상을 통해 실상을 아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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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ㅎㅎ의 프로필
    ㅎㅎ 님의 찬성 의견 - 1년 전

    자꾸 동문서답을 하고 계시네요. 신규에이즈환자가 늘어나는 것과 동성애자와 무슨 연관성이 있다는거죠? 동성애는 예로부터 있어왔고, 항문성교란게 갑작스레 있어진 것도 아닌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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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chard의 프로필
      Lv3 Richard 님의 반대 의견 - 2주 전

      국민일보 2018. 4. 16 기사-김준명 연세대 감염내과 교수가 2006. 12- 2018. 1까지 전국 19개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있는 18세 이상 에이즈 감염자 1474명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실시함. 대상은 남자 1377명, 여자 97명으로 남녀 성비는 14.2:1이었다. 조사 결과 전체 연령군의 에이즈 감염경로는 동성 또는 양성 간 성접촉이 885명(60.0%), 이성 간 성접촉 508명(34.6%), 수혈에 의한 감염 6명(0.4%), 마약주사 공동사용에 의한 감염 3명(0.2%)으로 나타나 동성 및 양성 간 성접촉이 월등하게 높았다. 연구 결과 젊은 연령군으로 갈수록 동성 또는 양성 간 성접촉에 의한 감염자 비율이 증가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2011년 이후 에이즈 감염자가 가장 많은 연령 군으로 올라선 18∼29세는 전체 동성 및 양성 간 성접촉 평균치보다 11% 포인트 이상 높은 71.5%였었으며, 특히 18∼19세의 경우 동성 및 양성 간 성접촉이 92.9%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이번 결과는 2016년 현재 전체 에이즈 감염자 1만1439명 중 10% 정도를 조사했다는 점에서 현존하는 국내 에이즈 연구조사 중 가장 높은 신뢰도를 갖고 있다.

      라고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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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나그네의 프로필
    나그네 님의 반대 의견 - 1년 전

    유럽최고인권법원, 더이상 동성결혼 합법화하지 않기로 결정
     

    지난 8월, 유럽의 최고인권법원(Highest Court), 미국으로 치면 연방법원에서 헌법으로 더이상 동성결혼을 합법화하지 않기로 14대 3으로 결정내렸다. 이유를 간단히 정리하면, UN의 Council of Europe 47개국 중 겨우 10개국만 동성결혼이 합법화 되었고, UN 의 CIA World Fact Book에 있는 200개국 중 18개국만 동성결혼을 합법화 했었는데, 이렇게 합법화했던 나라들에서 너무 복잡하고 그리고 성적으로 문란하고, 문제많은 국내 최악 범죄(Higher Domestic Crime), 성범죄(Sexual Crime) 및, 자녀문제, 가정문제들이 그동안 많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기사 원문 보기  http://www.hopekorea.net/n_news/news/view.html?no=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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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 프로필
      익명 님의 찬성 의견 - 6달 전

      http://yeinz.net/blog/archives/1943

      유럽 최고인권법원이 합법화 안한다고 결정햇다는거 기독교단체의 엉터리 주장이네요

      기독교 쪽 주장과 근거만 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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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의 프로필
    익명 님의 중재 의견 - 1년 전

    여기에서 한번의 쾌락을 위한 동성 간의 성관계와 동성과 동성간의 진실한 사랑 이 두 가지는 구별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두번째 경우와 같은 경우 한 사람과만 성관계를 가지게 될 그 외 다른 사람에게 에이즈를 전파시킬 위험은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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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이재훈의 프로필
    이재훈 님의 반대 의견 - 6달 전

     

    동성간혼인에대해찬성하는입장에선국민이있다할지라도, 동성부부의자녀입양이나상 속문제, 세금문제등에모두동의했다고볼수는없다. 이런문제들을분리해서다룰수없음 에도 불구하고 마치 동성간 혼인이 단순한 두 당사자 간만의 문제인양 주장하는 것은 국민들을 기만하는 행위다.

    혼인이란, 단순히 성인 남녀 간의 로망스를 위해서만 존재하는 제도가 아니다. 혼인을 통해 평생을 서약한 두 남녀가 안전한 신뢰 관계 속에서 이뤄지는 성생활을 통해 서로 간의 결합을 더 견고히 할 뿐 아니라, 아이를 출산하고 양육하므로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양육하고 훈련시 키는 책임을 가진 일종의 사회적 기관이다. 그래서 국가가 혼인 제도를 직접 관리하는 것이다. 이처럼, 혼인이란 단순한 개인적, 또는 사적인 문제에 국한된 것이 아닌, 공적, 국가적 사안이다. 이와 같은 중차대한 사안을 일부 판사들이 독단적으로 결정하는 것은 반헌법적인 사법독재다.

     

    동성결혼 합법화와 차별금지 법안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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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신승철의 프로필
    Lv1 신승철 님의 찬성 의견 - 4달 전

    동성애가 문란한 것이 아니라 게이바 같은 곳에서 공공연하게 상적 행위를 하거나 이성애자에게 음욕을 품은 것이 문란한 것입니다. 차라리 결혼제도를 합법화하여 그들의 권리도 지켜주고 책임감이라는 것을 부여하는 것이 옳다고 여겨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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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ㅇㅇ의 프로필
    ㅇㅇ 님의 찬성 의견 - 1달 전

    에이즈 세금을 이유로 동성결혼 반대하는 측의 의견도 수렴하여

     

    에이즈 치료비를 충당할 수 있는 정도의 ‘동성애세’를 내는 조건으로 동성결혼 합법화 찬성합니다.

     

    ‘동성애세’ 부과자는 동성부부.

    게이/레즈비언 구분없음.

     

    동성애세 부과 조건이 붙어도 파트너 상속 문제 때문에 동성결혼에 찬성하는 동성 커플도 많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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