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위안부합의는 지켜져야 하는가

[ - 디베이팅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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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ussion

대일 외교 관계에 있어서, 우리 국민이 가장 관심을 갖는 이슈 중 하나는 바로 ‘위안부 협상’에 관한 문제이다. 수십여년간 이 문제로 다양한 국민 정서가 생성되어 왔지만, 복잡한 외교관계 속에서 대한민국 정부는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이렇다할 성과를 내오지 못 한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2015년 12월, 한국과 일본 사이에 위안부 협상이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으로 타결되었다는 정부의 발표는 또 다른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사죄’와 ‘반성’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일본은 일본 정부 예산으로 한국 정부가 설립할 재단을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한국 정부는 이에 동의했다. 하지만 이를 비판하는 여론 측 입장으로는 본 협의의 내용이 한국 정부 입장에서 지나치게 수동적이었다는 지적과 구체적인 지시 내용 없이 지나치게 포괄적인 합의 내용으로 귀결되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어렵게 받아든 한일 위안부관련협의, 국가간의 약속이니만큼 재협상 없이 이번 협의 결과는 지켜져야 할까.

 

data

2015년 한·일 일본군 위안부 협상 타결(위키백과)

윤병세 외교부장관, 기사다 후미오 일본외무상의 장관회담발표 전문

1. 일본측 표명사항
일-한간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양국 국장급 협의 등을 통해 집중적으로 협의해 왔음. 그 결과에 기초하여 일본 정부로서 이하를 표명함.

1) 위안부 문제는 당시 군의 관여 하에 다수의 여성의 명예와 존엄에 깊은 상처를 입힌 문제로서, 이러한 관점에서 일본 정부는 책임을 통감함. 아베 내각 총리대신은 일본국 내각 총리대신으로서 다시 한번 위안부로서 많은 고통을 겪고 심신에 걸쳐 치유하기 어려운 상처를 입은 모든 분들에 대해 마음으로부터 사죄와 반성의 마음을 표명함.

2) 일본 정부는 지금까지도 본 문제에 진지하게 임해 왔으며, 그러한 경험에 기초하여 이번에 일본 정부의 예산에 의해 모든 전(前) 위안부 분들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조치를 강구함. 구체적으로는, 한국 정부가 전(前) 위안부 분들의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재단을 설립하고, 이에 일본 정부 예산으로 자금을 일괄 거출하고, 일-한 양국 정부가 협력하여 모든 전(前) 위안부 분들의 명예와 존엄의 회복 및 마음의상처 치유를 위한 사업을 행하기로 함.

3) 일본 정부는 상기를 표명함과 함께, 상기 2)의 조치를 착실히 실시한다는 것을 전제로, 이번 발표를 통해 동 문제가 최종적 및 불가역적으로 해결될 것임을 확인함. 또한, 일본 정부는 한국 정부와 함께 향후 유엔 등 국제사회에서 동 문제에 대해 상호 비난·비판하는 것을 자제함.

2. 한국측 표명사항
한-일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문제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양국 국장급 협의 등을 통해 집중적으로 협의를 해왔음. 그 결과에 기초하여 한국 정부로서 이하를 표명함.

1) 한국 정부는 일본 정부의 표명과 이번 발표에 이르기까지의 조치를 평가하고, 일본 정부가 상기 1. 2)에서 표명한 조치를 착실히 실시한다는 것을 전제로 이번 발표를 통해 일본 정부와 함께 이 문제가 최종적 및 불가역적으로 해결될 것임을 확인함. 한국 정부는 일본 정부가 실시하는 조치에 협력함.

2) 한국 정부는 일본 정부가 주한일본대사관 앞의 소녀상에 대해 공관의 안녕·위엄의 유지라는 관점에서 우려하고 있는 점을 인지하고, 한국 정부로서도 가능한 대응 방향에 대해 관련 단체와의 협의 등을 통해 적절히 해결되도록 노력함.

3) 한국 정부는 이번에 일본 정부가 표명한 조치가 착실히 실시된다는 것을 전제로 일본 정부와 함께 향후 유엔 등 국제사회에서 동 문제에 대해 상호 비난·비판을 자제함.

 

위안부 문제 협상 타결에 대한 해외 언론의 반응(해외문화홍보원, 문화체육관광부)

1965년 한일기본조약(위키백과)

 

news

한국과 일본, ‘위안부 협상’ 타결하다 (THE HUFFINGTON POST, 2015.12.28)

靑 “위안부 협상 합의 수용 못하면 24년전으로 되돌아가(동아일보, 2016.01.01)

정대협 “위안부 합의, 피해자 중심의 접근방식 외면”(뉴스1, 2016.02.19)

 

pros opinion

a. 국제적 외교 관계를 등한시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국민 정서와는 별개로 국가 대 국가의 합의는 사사로이 철회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이미 일본은 지난 1965년 박정희 정부를 상대로 위안부 피해자들과 전쟁 피해와 관련해 한일기본조약을 체결함으로서 적어도 합의내용대로의 책임은 마무리 짓게 되었다. 물론 이 조약은, 대국민 정서와 상당히 상충되는 부분이 많지만 그러한 부분은 당시에 조약을 체결했던 정부에 도의적 책임을 물을 일이지, 국가 대 국가 차원에서 체결한 합의를 정서의 문제로 철회할 수는 없다.

b. 위안부 피해자가 상당히 고령임을 감안할 때, 도리어 현실적인 협상이었다.

단순히 피해자를 실질적인 위안부 할머니에게 고정하는 것은 지나치게 피해자를 협의로 축소시킨 것일 수도 있으나, 일본의 사죄와 보상을 받아야 할 가장 첫 번째 피해자는 당시 위안부 피해자일 수밖에 없다. 이들은 모두 상당히 고령이고, 그런 의미에서 이들에게는 많은 시간이 남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생전에 정부 차원에서 적정한 보상과 사과를 받는 것이 현실적인 해결책이다.

 

cons opinion

a. 국민 정서를 외면한 채 국가적 이익에 치중한 합의는 무의미하다.

현재 우리 정부는 국민 여론은 전혀 귀담아 듣지 않고 이러한 합의를 경제적, 외교적 논리로만 이해하고 있다. 국민의 정서가 조금도 고려되지 않았다는 점은 결국 국가의 방향성에 국민을 배제시키겠다는 의도로밖에 설명되지 않는다. 국가의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이므로, 국민의 의사를 무시한 채 협상을 진행한 것은 매우 비민주적인 정치 행위가 될 수 있다.

b. 실질적 피해자의 의견이 고려되지 않은 합의는 무의미하다.

정부 대 정부의 합의는 결국 국제적인 약속으로 귀결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피해자 당사자의 의견이 적극 반영 되었을 경우의 이야기이다. 실제로 이 합의에는 피해자들의 의견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 가장 중심에서 목소리를 내야할 피해자의 의견이 무시된 협상은 인정하기 어려운 결과이다.

 

reference

(사)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나눔의집


최초입장 결과 (173명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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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댓글 현황 (66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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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inions

  1. 김민균의 프로필
    김민균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한일위안부의 합의에 대해 저는 찬성합니다. 일본병사들에게 피해를 당한 위안부 할머니에 대해서는 정말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재단지원과 치유 프로그램을 일본을 통해 공식적으로 받아낼수 있는 이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해서는 찬성합니다.
    그 이전 누구도 이렇게 훌륭한 한일위안부 합의를 이끌어 내지 못했고 서류상이지만 일본의 사과를 받아낸 결과는 대단합니다.
    합의를 진행하면서 위안부의 의견과 국민들의 정서를 참고해야 했지만 만약 의견과 정서를 참고한 조약을 일본에게 보낸다 하더라도 일본의 국제적인 위치와 역사관을 참고했을때 결코 합의하지 않았을 겁니다. 오히려 국가간의 대표자가 서로간에 양보와 타협을 통해 합의를 일끌어 낸 결과를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한국이 비적극적이었다 불공평하다며 반대하고 소녀상 앞에 무의미하게 지킬것이 아니라 위안부 합의보상금을 효율적으로 어떻게 쓸것인지 기준을 정하고 예산을 짜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한일위안부 합의에 대해 찬성합니다.

    3 4 답글
    • 들어봐좋으니까의 프로필
      Lv4 들어봐좋으니까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일본은 2차세계대전을 일으킨 전범국이며 이것은 독일 나치즘과도 같은 전쟁범죄였습니다.
      그러면 일본과 같은 전쟁범죄를 저지른 국가였던 독일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볼까요?
      독일은 조국이 전쟁범죄국가였음을 시인하고 전쟁을 일으켰던 범죄정당인 “나치”당을 소멸시켰습니다.
      동시에 과거 자신들이 저지른 악랄한 행적들을 보존하고 후세들에게 제대로된 역사교육을 함으로써 다시 그러한 비극이 발생하는 것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의 경우 독일에 대한 증오심이 완화된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일본을 보십시오.
      일본은 전범을 자행했던 범죄정당인 우익이 아직도 조국의 교과서를 재편하고 주변국가들을 자극하며 군사력을 증강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태를 묵인하는 것은 일본의 전쟁 재발을 잠재적으로 묵인하고 허락하는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까지의 역사를 제대로 확립하는 것은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 역사를 바로잡는 이유는 바로 앞으로의 세계평화를 위해서 라는 사실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물질적인 보상? 정말 웃기는 이야기입니다. 위안부 당시 피해자들께서 그렇게 목소리 높여 일본의 사과와 해당 정당의 행보 변화, 일본의 전체적인 긍정적인 변화를 부르짓는 것이 한낱 돈때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결코 아닙니다. 지금 위안부 할머니들은 그딴걸 바라는게 아닙니다.
      다시 생길 전쟁을 미연에 방지하고 자신들과 같은 피해 소녀들이 자신과 같은 고통스러운 어린나날을 보내는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국가는 정신 똑바리 차리십쇼. 일본이 정치적 로비를 무수히 많이 자행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국가는 너 먼 미래를 바라보고 현재 일본이 앞으로 의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똑바로 직시하십시오.
      그리고 일본의 우익들이 헛소리하고 일본 국민들의 정신을 왜곡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해야 합니다.
      위안부 문제를 묵인하려는 일본의 전쟁의도를 제대로 직시하고 제대로된 사과를 받길 바랍니다.
      지금 이 협의안은 결코 위안부 할머니를 위한 것이 아니며, 국민들을 위한 것도 아니며, 일본을 위한 것도 아니며, 앞으로위 세계평화를 위한 것도 아닙니다.
      이것은 단지 일본 전범정당인 우익의 돈에 현혹된 우리 정부고위관료들이 만들어낸 실수일 뿐입니다.
      이러한 실수가 가져온 크나큰 손해를 우리는 일제강점기를 통해 이미 충분히 경험하지 않았습니까?
      똑같은 실수는 용납될 수 없음을 명심하십시오.
      정신 똑바로 차리십쇼. 정책관료들이 돈에 휘둘리는 순간 국가는 멍청이가 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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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어봐좋으니까의 프로필
      Lv4 들어봐좋으니까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위안부에 대한 제대로된 인정은 그저 국가적 성범죄를 인정하는 정도보다 더욱더 크고 의미가있는 일이어야 합니다.
      일본이 전범국이었음을 시인하고 독일과 같이 그것에 대한 사죄를 해야합니다.
      저의 생각과 매우 비슷한 역사강의이니 한번 링크에가서 보시길.

      일본은 이러한 우익의 습관을 뜯어 고쳐야합니다.
      이것은 역사왜곡이며 전범에 대한 찬양입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현재의 위안부사태에 대한 인정은 말도안되는 콧방귀 입니다.

      2 0
  2. hje2013의 프로필추천댓글
    Lv5 hje2013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윗 분 말씀처럼 대단한 결과라고 하면 대단한 결과지요.
    그 이전 이 정도의 훌륭한 결과를 이끌어낸 분이 한 분 계시네요.
    박정희 전대통령이라고..
    이번 합의가 65년의 합의와 무엇이 다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20년전 고노담화보다 더 후퇴해있습니다.
    ‘강제’ 연행의 내용도 빠져있고요.

    불과 며칠전 일본이 UN위원회에서 위안부문제는 조작이라고 떠드는 현실이
    이번 합의의 결과입니다.

    몇 푼 되지않는 돈에 개의치말고 당당하게 일본 정부의 몰염치를 비판하며 국제사회에 어필하여야 합니다.

    6 0 답글
  3. 파랑새의 프로필
    Lv1 파랑새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과거에 얽매여 있는건 좋지 않다고, 흔히 그럽니다.
    일본은 지리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필연적으로 우리와 가까운 나라입니다.
    우호적인 외교관계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에 얽매인 것이 그릇된 것과 별개로, 위안부사과는 정말 제대로 받아내야 할 것입니다.
    과거에 얽매여 있는건 좋지 않습니다. 그러나 위안부 문제는 과거의 일로 치부할 수 있는 일이 아닌, 현재진행형의 문제입니다. 그런 문제에 대해, 국민 모두(아니, 적어도 대다수)가 납득할 만한 사과를 받아내는 것은, 한일 관계의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이렇게 마무리된 사과는 국민감정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진실된 사과는 무엇일까요? 바로 일본이 과거 만행을 인정하고 그것에 대해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베 대통령의 말로 보나, 협정의 내용으로 보나, 일본의 사과는 진실되었다고 판단하긴 힘듭니다.
    일본 측은 과거의 행동을 똑바로 서술하지 않은 채 상당히 우의적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그러면서도 논란이 될 만한 부분만 깔끔하게 잘라낸 것이 눈에 보이는 사과를 했습니다.
    경제적인 보상?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물질적인 것이 모든 것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국가와 국가 간의 관계와 국민감정은 별개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국민을 최우선시하는 민주국가라면, 국민 대부분의 의견이 곧 국가의 의견이 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이 사안이 아직까지 논란이 된다는 건, 그 일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증명입니다.

    1 2 답글
    • 뉘의 프로필
      Lv2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아베 대통령이 아니라, 아베 총리로 알고 있습니다.

      2 1
  4. 뉘의 프로필
    Lv2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우리 정부의 의견은 우리 국민의 의견이 반영되어야 하며,
    우리 대통령은 우리 국민의 의견을 말해주는 대표자입니다.

    물론 이번 합의도 합리적인 선택이었으니 그런 결정을 내렸던 것이겠지만,
    국민의 의견. 특히 당사자인 위안부 할머니들의 의견이 많이 반영되었더라면
    결코 나오지 않았을 결정이었겠죠.

    이번 합의에 여론이 비판을 쏟아붓고 있는 것도 아마 저와 비슷한 생각을 배경으로 비판하는 것이 아닐까요.
    정부가 대통령은 우리 국민의 의견을 대신 말해야 하는 직책임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2 1 답글
  5. 정우정우의 프로필
    Lv4 정우정우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위안부 합의는 2가지 시각으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먼저 국제법상 효력을 가지는 ‘조약’입니다. 만약 한일 위안부 합의가 조약이라면 우리는 그 의무를 지어야합니다.
    하지만 조약이 이루어지기에는 절차가 있습니다. 국회 동의와 법제처의 심사, 국무회의 심의, 법률상 공포 절차를 이행해야합니다.

    둘째는 그냥 언약입니다.
    그러면 그 언약에 강제성, 또는 의무는 없는데, 최종적으로 불가역적으로 해결되었다는 말을 언약에서 하기에는 좀 이상합니다.

    그런데 만약 의무가 있는 조약이면 박근혜정부는 절차를 지키지 않았음으로 법을 어긴 것이 되고 탄핵감이라고 하네요.

    참고 기사: http://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2170

    이것 처럼 우리는 한일 위압부합의를 지킬 의무가 없을 것 같습니다.
    지키면도 안되고요.

    사실 그대로 봐도 이상합니다.
    피해당사자는 보지도 않고, 양국 정부가 합의를 끝내버리는 것은 옳다고 생각하 수 없는 일이죠.

    2 1 답글
    • 들어봐좋으니까의 프로필
      Lv4 들어봐좋으니까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옳으신 말씀입니다. 일본의 사과는 한국에 가는 것이아니라 모든 위안부 피해자들을 겨냥하고 있어야 합니다.
      당사자에게 사과하지도 않고 각국 고위층끼리 짝짝꿍해서 끝내버리는게 무슨 합의란 말입니까.
      말도 안되는거죠. 그리고 그런식으로 진행된 엉터리 합의가 제대로 된 보상을 해줄리도 없습니다.

      아래의 이야기를 잘 읽어보십시오.

      학급에서 5명의 아이가 한 아이를 왕따시켰습니다.
      그 아이는 아버지 어머니도 없었고, 잘 먹지못해 몸이 약했으며, 가정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해 세상물정도 모르는 아이였습니다.
      그 아이는 왕따를 당한후 10년이 지나 성인이 된 이후 선생님께 찾아가서 그 아이들이 나를 왕따시켰으니 그 아이 다섯명을 불러서 나에게 사과를 하게 하고 그러한 일이 앞으로 다음세대의 아이들에게 일어나지 않도록 선생님이 학급을 잘 지도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선생님은 그 5명의 아이들과 전화통화로 돈을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아이들은 우물쭈물 하다가 5000원씩을 거둬서 왕따당한 아이에게 픽 던져주고는 도망갔습니다.
      왕따당한 아이는 화가 나서 선생님께 물었습니다.
      “이거 대체 뭐하는 짓입니까?”
      그러자 그 선생님은 말했습니다.
      “돈 받았으니 됬잖아. 쟤네들도 반성하는거 같고 그치? 아 그리고 5000원은 내 몫이야.
      내가 힘들여서 돈받아 줬잖아. 이제 가봐. 앞으로 찾아오지말고 나 그일로 피곤하게 하지마. 지나간 일이잖아. 알겠지?”

      위의 이야기에서 왕따는 위안부 피해자들이며
      왕따를 시킨 5명의 아이들은 일본이며
      선생님은 “대한민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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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다덤벼라의 프로필
    다덤벼라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과거사가 중요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것은 현재의 상황입니다.

    위안부문제라는 명분에 치우쳐서 실리적인 국제관계를 도외시 한다면 분명 그에따른 책임이 따를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중국, 북한, 러시아, 일본에 둘러싸인 형국으로써 그중 일본을 제외하고서는 어느나라도 우리나라의 우방으로써 역활을 해줄수 없습니다. 당장 북한과의 대치상황에서 일본과의 관계마져도 우호적이지 않다면 우리나라는 동북아에서 고립되는 형세를 피할수 없을것입니다.

    동북아 고립으로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1.현재 진행중이지는 않지만, 우리나라는 중국과도 언젠가는 부딪힐 위험이 있습니다. 그때에 과연 우리나라가 근처에 우방이 없이 중국에 맞설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2. 일본과의 관계를 회복하지 못할시에 한미동맹에도 문제가 생길 우려가 있습니다. 미국은 일본과 한국 양쪽과 모두 동맹인데 일본과 사이가 틀어진 한국만을 옹호할수는 없게됩니다. 물론 현재 그렇게 우려할만한 일은 아니지만, 한국과 일본의 분쟁 발생시 미국은 일본의 편을 들을수밖에 없을것입니다.

    국제정치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현실적으로도 우리나라가 일본의 위안부 사과를 독일이 유태인에게 했던것과같이 받아내기는 어렵습니다. 일본이 위안부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움직임은 미국으로부터 인한것이지 만약 한국과 단 둘이 마주했다면, 한국에게 사과를 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물론 도덕적인 책임에 대해서 우리는 원할수 있지만, 국제정치에서 도덕적인 양심을 바탕으로 국가를 운영하는것을 바라는것은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위안부 합의에 반대하시는 분들은 현실적으로 우리나라가 일본에게서 우리가 원하는 그러한 정도의 사과를 받을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 3 답글
    • 들어봐좋으니까의 프로필
      Lv4 들어봐좋으니까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그렇다면 지금 다덤벼라 님께서는 우리나라와 일본의 관계가 우호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지금도 일본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우호적이지 않으며, 그렇다고 해서 우리나라가 고립되어 발전에 방해를 받고 있습니까?
      세계의 어느나라도 자주적인 힘과 조국을 위한 외교를 하지 않는 나라는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자주적이지 못하고 사대적인 외교를 하는 것을 일본과의 열린 외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또한 중국과는 부딪힌다는 상황또한 매우 희박한 확률에 것을 가정한 것일뿐, 실질적으로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중국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 상황임을 모르시는 것입니까?
      대한민국이 자주적인 외교를 중국뿐아니라 일본에 대해서도 해야함은 국가외교의 기본아닙니까.
      그리고 일본에게 그러한 사과를 받아낼 수 없다고 이미 포기한채로 그들이 하는 대로 질질끌려다니는 것을 현실적이라고 말하는 것입니까?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군요.
      위안부할머니들의 사과를 받는것은 일본이 전범 국가임을 시인하는 것입니다.
      일본의 우익정당은 자신들이 독일 ‘나치즘’과같은 전범정당임을 시인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시인하게되면 정당 소멸의 위기가 닥칠 수 있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피하려 하는 것입니다.
      우익정당이 잘못되었음을 알고 그것을 고치기 위해 노력하려는 생각을 하기는 커녕, 우익정당이 계속 꼼수부리니 이제는 피곤하니 포기하자는 논리는 정말쓰레기 같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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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어봐좋으니까의 프로필
      Lv4 들어봐좋으니까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님이 지금 한반도 정세를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시는 것같아서 링크드립니다.
      보고나서 대화를 지속하던지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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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콧수염신사의 프로필
    Lv1 콧수염신사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국민의 의견, 특히 위안부 피해자들의 제대로 된 의견을 섭렵하지 아니하고서 이루어지는 한일 위안부합의는 말이 합의지 누구를 위한 합의를 하는건지도 모르겠고 그것이 합의라는 단어의 제대로 된 사용이다라고는 생각치도 못하겠네요.

    1 0 답글
    • 다덤벼라의 프로필
      Lv7 다덤벼라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합의 절차가 잘못되었으니, 합의를 무효화 해야 한다는 말씀이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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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들어봐좋으니까의 프로필
    Lv4 들어봐좋으니까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일본은 2차세계대전을 일으킨 전범국이며 이것은 독일 나치즘과도 같은 전쟁범죄였습니다.
    그러면 일본과 같은 전쟁범죄를 저지른 국가였던 독일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볼까요?
    독일은 조국이 전쟁범죄국가였음을 시인하고 전쟁을 일으켰던 범죄정당인 “나치”당을 소멸시켰습니다.
    동시에 과거 자신들이 저지른 악랄한 행적들을 보존하고 후세들에게 제대로된 역사교육을 함으로써 다시 그러한 비극이 발생하는 것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의 경우 독일에 대한 증오심이 완화된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일본을 보십시오.
    일본은 전범을 자행했던 범죄정당인 우익이 아직도 조국의 교과서를 재편하고 주변국가들을 자극하며 군사력을 증강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태를 묵인하는 것은 일본의 전쟁 재발을 잠재적으로 묵이하고 허락하는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까지의 역사를 재대로 잡는 것은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 역사를 바로잡는 이유는 바로 앞으로의 세계평화를 위해서 라는 사실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물질적인 보상? 정말 웃기는 이야기입니다. 위안부 당시 피해자들께서 그렇게 목소리 높여 일본의 사과와 해당 정당의 행보 변화, 일본의 전체적인 긍정적인 변화를 부르짓는 것이 한낱 돈때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결코 아닙니다. 지금 위안부 할머니들은 그딴걸 바라는게 아닙니다.
    다시 생길 전쟁을 미연에 방지하고 자신들과 같은 피해 소녀들이 자신과 같은 고통스러운 어린나날을 보내는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국가는 정신 똑바리 차리십쇼. 일본이 정치적 로비를 무수히 많이 자행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국가는 너 먼 미래를 바라보고 현재 일본이 앞으로 의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똑바로 직시하십시오.
    그리고 일본의 우익들이 헛소리하고 일본 국민들의 정신을 왜곡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해야 합니다.
    위안부 문제를 묵인하려는 일본의 전쟁의도를 제대로 직시하고 제대로된 사과를 받길 바랍니다.
    지금 이 협의안은 결코 위안부 할머니를 위한 것이 아니며, 국민들을 위한 것도 아니며, 일본을 위한 것도 아니며, 앞으로위 세계평화를 위한 것도 아닙니다.
    이것은 단지 일본 전범정당인 우익의 돈에 현혹된 우리 정부고위관료들이 만들어낸 실수일 뿐입니다.
    이러한 실수가 가져온 크나큰 손해를 우리는 일제강점기를 통해 이미 경험하지 않았습니까?
    똑같은 실수는 용납될 수 없습니다.
    정신차리세요. 정책관료님들아.

    1 2 답글
    • 다덤벼라의 프로필
      Lv7 다덤벼라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들어봐좋으니까님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다 맞는말씀 하시고 계신데요. 맞는 말이고 충분한 명분이지만, 현실적인 발언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 했던 합의를 무효화 한후, 다시 사과를 요구하자고 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이 합의가 한국의 요구로 이루어졌다는 생각을 하시는것 같기도 한데요… 미국이 없었으면 일본이 합의하자는 얘기조차 꺼내지 않았을 겁니다. 미국이 압박해서 간신히 합의라도 해준게 일본인데 우리의 요구대로 일본이 합의 해 줄까요?

      도데체 언제까지 합의해달라고 말할껍니까? 위안부 할머니들 다 돌아가시면 보상금따위는 말할 필요도 없고, 일본정부의 사과 발표 내용도 헛일 아닙니까?

      중국하고 부딪히는게 아주 희박한 확률이라고 말하셨는데 저는 그 확률이 희박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로 북한 문제에 있어서 중국과의 충돌은 거의 불가피 합니다. 이번 사드배치 논의, 북한 경제제제 논의에서도 중국과의 마찰은 거의 ‘필연적’ 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또한 제주도 해국기지 건설의 주 목적중 하나가 중국해군력 견제입니다…

      정말 간단히 말해서, 자존심으로 뻐긴다고 누가 사과해 주는지 궁금합니다. 일본이 우리나라한테 불리한게 뭐가 있습니까? 미국이 그나마 시켜서 일본이 사과하는 시늉이라도 했지, 이제와서 우리나라가 합의 무효화 하면 미국이 우리편에서 다시 도와줄것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괜히 자존심으로 뻐기면서 국제적 합의 무효화하면 거기에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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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어봐좋으니까의 프로필
      Lv4 들어봐좋으니까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다덤벼라 님께서 현실적인 방안을 이야기 하고자 하시는데 그렇다면 현실적이라는 것은 어떤 것을 의미하는 것 입니까.
      지금당장 단기적인 이득만을 취하고 장기적으로는 크나큰 손해가 발생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현실적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당장 돈 몇푼을 받고 정의와 세계평화를 버릴 것이냐. 아니면 지금 단기적인 보상을 버리고라도 앞으로의 정의를 바로 세울것이냐. 하는 문제에서의 정답은 당연히 정의를 바로세워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전범국가의 역사를 바로잡는것이 바로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가장 효율적이고 현실적인 방안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방안으로 위안부 공식사과 및 과거 전쟁피해에 대한 일본의 공식적 인정입니다. 그게 인정이되어야 우익이 교과서를 통하여 일본 민중들을 선동하는 일이 사라질 것이고, 그것은 동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에 크나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지금 당장 돈 몇푼 받는것이 도대체 국익과 세계평화와 우리 국민들과 일본의 국민들에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되겠습니까?
      생각을 바로해야 합니다. 현실적이라고 해서 지금 당장 알바해서 몇천원 버는 것과 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하여 훗날을 도모하는 것의 차이를 직시해야 합니다.
      위안부할머니들이 정말로 바라는 것은 자신이 죽기전에 일본에게서 돈타내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죽고나서라도 일본 스스로 잘못을 뉘우침으로써 훗날 발생할 제 2의 위안부 사태를 없애기 위함입니다.
      진정으로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하고 돈 몇푼 받는 것 보다, 한국 스스로 일본에게 제대로 된 역사를 강력하게 주장하여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노력을 보여드리는 것이, 돈 몇억 보다더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현실적이라고 해서 당장의 눈앞의 쥐덫안에 놓인 치즈를 덥석 무는 것을 현실적이라 쉽게 말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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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어봐좋으니까의 프로필
      Lv4 들어봐좋으니까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또한 위안부 할머니들이 돌아가신다고해서 일본 전쟁범죄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위안부 할머니들이 돌아가기 전까지가 일본의 사과 가능 기간이라는 생각을 버리십시오.
      위안부할머니가 지금 전부다 돌아가셨다고 하더라도 일본은 위안부 사태를 인정해야합니다.
      그것이 정의이며 그래야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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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다덤벼라의 프로필
    Lv7 다덤벼라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제가 다시한번 물어볼겠습니다.

    그래서 합의 무효화 하자는 건지 대답해 주시죠.

    아무 방안없이 그냥 자존심만 내세우면 도데체 뭘 어쩌자는건지 궁금합니다.

    2 1 답글
    • jh의 프로필
      Lv2 jh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무효화해야죠. 왜냐하면 일본이 합의 내용을 제대로 이행하고 있지 않으니까요. 자존심만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일본이 워딩을 모호하게 해서 위안부 합의를 악용하고 있는데 우리나라가 합의내용에 따를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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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다덤벼라의 프로필
    Lv7 다덤벼라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jh님은 무효화 한다음 뭘 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무효화 하는거야 쉽겠죠, 그런데 일본이 다시 사과를 하겠습니까?

    2 2 답글
    • 들어봐좋으니까의 프로필
      들어봐좋으니까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그럼 사과를 안하겠습니까?
      그건 알수 없는거죠 하지만 우리가 가야할 올바른 길은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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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세현E의 프로필
    Lv1 세현E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일본, 한국 정부의 의견만 수령됬지, 위안부 피해자분들의 생각은 많이 반영되지 못했습니다. 반면 일본은 재빨리 사건을 종결시키려는 의도가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 사죄라는 단어를 언급했지만, 위안부 피해자분들 앞에서 죄송하다는 말을 해야 좀 더 서로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 1 답글
  12. 다덤벼라의 프로필
    Lv7 다덤벼라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들어봐/

    사과 안합니다. 이번 합의가 한일간의 단독무대에서 이루어 졌다고 생각하시나요?

    국제정치에서 누가 도의적 책임을 스스로 나서서 지겠다고 합니까? 힘의 논리의 세계에서 너무 큰 희망을 기대하는것 같아보입니다.

    2 2 답글
  13. 깨어있는국민의 프로필
    Lv3 깨어있는국민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다덤벼라님의 의견도 맞습니다. 하지만 이 사과의 배후에는 미국의 주도하에 있기도 합니다.
    또한 저는 우리정부가 오히려 일본에 맞춰 우리가 맞춰주어 사과한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이미 사과를 했는데 아베정부가 다시 사과를 하라고하면 저들은 죽어도 안합니다.
    방법은 솔직히 우리힘이 일본보다 세지는것밖에 없습니다. 힘이 부족하면 키우면 됩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동상에서 웃음이 보이는 그런 시대를 만들어 가야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일본이 제대로 사과를 하지않는한 사과라고 할수없고 그것을 합의라고 하는자들은 친일과 다름없다고 봅니다.

    2 1 답글
  14. 다덤벼라의 프로필
    Lv7 다덤벼라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만약 토론 주제가 ‘일본과 위안부합의를 하여야 하는가?’ 라면 저도 반대했을겁니다. 그렇지만 이 토론의 주제는 ‘한일위안부합의는 지켜져야 하는가’ 입니다. 즉 현상을 유지해야 하는것이냐 아니냐는 것이죠.

    국제적으로 합의된마당에 합의가 장난도 아니고 합의를 하자마자 무효화시키는것은 있을수 없는일이라 보구요. 대안없이 국민적 자존심으로만 버티는것은 더욱 무책임한 주장이라고 봅니다. 현실을 자각한다면 대안없이 그냥 주장만하지는 않을겁니다.

    3 2 답글
    • 들어봐좋으니까의 프로필
      Lv4 들어봐좋으니까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대답할 가치가 없군요. 그렇니깐 님의 주장은 지금 반대하는 사람들의 말은 전부 맞는데 찬성을 첨부터 주장했으니 내주장은 꺽고 싶진 않다… 이말이군요 알겠습니다. 제대로된 반박도 아니고 근거도 없이 계속 똑같은 말만 반복하니 더이상 다덤벼라 님에게 저의 주장을 설명할 필요를 못느끼겠습니다.
      님이 쓴글을 읽고 제글을 진중하게 읽어보시면 누가 더 옳은 근거로 옳은 말을 하고있는지가 보이실 겁니다.
      다덤벼라님 글에는 주장말고 근거도 있어야 하며 자신의 주장을 상대에게 알게 해주기 위해서는 그사람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지, 상대방이 이해를 하든 말든 상관없이 주장만을 계속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것은 옳바른 토론 방법이 아닙니다.
      토론 방법자체에 오류가 있으니 다덤벼라 님과는 대화가 통할 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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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어봐좋으니까의 프로필
      Lv4 들어봐좋으니까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일본이 사과를 할지 않할지 어떻게 압니까.
      일본이 사과를 안한다고 단언을 어떻게 합니까?
      당신이 미래를 예언 할 수 있습니까?
      미래는 우리가 하는 행동의 결과물이므로
      언제든 바뀔수있는것이니
      긍정적으로 바뀌도록 노력하자는 것인데
      미래가 부정적이라고 단언해놓고
      부정적이니 그냥 이정도하고 그만하자라고
      이야기 하는것이 말이된다고 생각하세요?
      더이상 대화의 가치를 느낄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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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어봐좋으니까의 프로필
      Lv4 들어봐좋으니까 님의 중재 의견 - 2년 전

      그것에 대해서는 좀더 국제외교상으로 고민을 해봐야 하겠지만.
      대한민국의 외교가 그러한 방향으로 흐르는 것은 결코 찬성할 일이 아닙니다.
      파기할 수 있다면 해야 하는 것이 바로 현시점의 외교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덤벼라님은 대한민국을 위해서 지금의 위안부협의를 인정해야 한다는 것인지.
      아니면 일본 우익을 위해서 지금의 위안부협의를 인정해야 한다는 것인지 대답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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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덤벼라의 프로필
      Lv7 다덤벼라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님이야말로 일본 우익을 위해서 위안부 합의가 파기되야 한다고 말하는것은 아닌지 궁금하네요.

      대책없이 파기하면 사과받았던 우리만 손해지 사과했던 사람이 손해랍니까? 그렇다고 파기한다음 일본이 진실로 사과한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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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어봐좋으니까의 프로필
      들어봐좋으니까 님의 중재 의견 - 2년 전

      말돌리지 마시고 대답이나 하시죠.
      대한민국을 위한것인지
      일본 우익을 위한것인지 대답이나하세요 말돌리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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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어봐좋으니까의 프로필
      들어봐좋으니까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다덤벼라 님이 애초에 주장하셨던 주장들

      위안부문제라는 명분에 치우쳐서 실리적인 국제관계를 도외시 한다면 분명 그에따른 책임이 따를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중국, 북한, 러시아, 일본에 둘러싸인 형국으로써 그중 일본을 제외하고서는 어느나라도 우리나라의 우방으로써 역활을 해줄수 없습니다. 당장 북한과의 대치상황에서 일본과의 관계마져도 우호적이지 않다면 우리나라는 동북아에서 고립되는 형세를 피할수 없을것입니다.

      윗글에 대한 나의 생각
      : 현재 일본은 전범정당인 우익 세력이 지배하고 있으며 그들은 우리와 북한이 통일할 때에 발생할 전시에 대비하여 군대를 한국에 상륙시키고자 하는 평화헌법개헌을 아베의 숙원사업으로 해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본이 우방이 되리라고는 전혀 생각할 수 없으며 오히려 2차세계대전의 열강과 같은 존재로써 통일문제에 개입하리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동북아 고립을 우려하여 일본의 전범인정을 회피하는 위안부 합의란 것은 파기해야하며 파기가 목적인 것이아니라 제대로 된 협의를 다시 의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일본우익은 절대로 이 합의를 통해서 한국에 우방이 되려는 생각은 없습니다. 오히려 이 문제를 빠르게 회피하고 한국에 군대를 상륙시킬 준비를 그리고 통일 한국의 막강한 힘을 견제할 방안을 만들려고 하는 의도만이 그들의 생각에 존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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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현재 진행중이지는 않지만, 우리나라는 중국과도 언젠가는 부딪힐 위험이 있습니다. 그때에 과연 우리나라가 근처에 우방이 없이 중국에 맞설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위글에 대한 나의 반박 : 중국과 부딪힌다고해서 일본 우익의 군대. 전범정당의 힘이 필요하다는 말은 솔직히 너무 비약된 주장이 아닌가 싶습니다. 근처의 우방이 일본이 되리라는 확신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 생각인지 의문이 드는 군요. 이러한 주장은 일본 우익들이 자주사용하는 주장이라 당신이 일본인인지 의심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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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본과의 관계를 회복하지 못할시에 한미동맹에도 문제가 생길 우려가 있습니다. 미국은 일본과 한국 양쪽과 모두 동맹인데 일본과 사이가 틀어진 한국만을 옹호할수는 없게됩니다. 물론 현재 그렇게 우려할만한 일은 아니지만, 한국과 일본의 분쟁 발생시 미국은 일본의 편을 들을수밖에 없을것입니다.

      윗글에 대한 나의 주장 : 미국은 일본의 편을 들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은 대체 무엇을 근거로 한것입니까.
      윗글에는 그러한 근거가 매우 불충분하군요. 또한 저의 근거로 볼때, 통일 한국의 막강함을 볼때 미국은 오히려 한국의 편을 들어줄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당신이 말한 ‘그리 우려할만한 일은 아니지만’ 처럼 그리 우려할일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이 주장은 애초에 근거가 없는 주장이군요.
      ————————————————————————————————————

      국제정치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현실적으로도 우리나라가 일본의 위안부 사과를 독일이 유태인에게 했던것과같이 받아내기는 어렵습니다. 일본이 위안부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움직임은 미국으로부터 인한것이지 만약 한국과 단 둘이 마주했다면, 한국에게 사과를 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물론 도덕적인 책임에 대해서 우리는 원할수 있지만, 국제정치에서 도덕적인 양심을 바탕으로 국가를 운영하는것을 바라는것은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윗글에 대한 나의 생각 : 이 글은 그들이 도덕적으로 국가를 운영하는 것을 바라는 것이 현실적이지 않다고 하는데 그말은 맞습니다. 일본 우익은 전범이므로 도덕적인 운영을 기대할 수가 없죠. 하지만 억울한 사람이 억울하다고 이야기 하지 않는 다면 그 억울함을 타인이 풀어주기란 더욱 힘든 일이죠. 따라서 우리는 그들이 제대로 된 사고와 도덕적인 정치를 하지 않는다고 하여도 우리 스스로는 일본 전범의 제대로된 반성을 주장해야 합니다. 다른 나라들도 그렇고요. 이번 위안부 합의도 그러한 노력으로 인하여 나오게 된 것입니다. 애초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아 졔네들은 원래 전범이니까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효과가 없을거야…’라고 생각하고 위안부 반성을 요구하는 방송도 안내보내고 시위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일본 전범에 대한 두려움만 가지고, 부정적인 생각만가지고 노력조차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이 성과도 없었을 거라는 것이외다. 따라서 우리는 정의를 추구하여야 앞으로도 일본 전범의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현실적이라는 것에 대한 주장은 이것으로써 반박되었습니다.
      ———————————————————————————————————-
      위안부 합의에 반대하시는 분들은 현실적으로 우리나라가 일본에게서 우리가 원하는 그러한 정도의 사과를 받을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윗글에 대한 나의 생각 : 아까도 말했지만, 사과를 받을수 있을지 없을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지만 이제껏 우리가 노력해왔던 것을 통해서 현재의 위안부합의를 도출 해 낼수 있었던 것처럼 일본의 잘못된 점을 고치고자 우리 스스로가 정신적 개몽을 하여 노력할때 앞으로도 일본 우익 전범정당은 개선에 여지가 생길 것이라는 것은 한치의 오류가 없는 사실이므로. 사과를 받고 안받고를 떠나서 우리는 현재의 위안부협의에 안주할 것이아니라 더 나아가 일본 우익의 반성을 요구해야하는 것입니다.

      위의 글을 통해서 당신이 애초에 주장했던 모든 의견은 전부 타당성이 부족하거나 잘못된 근거를 기반으로한 오류투성이 주장이라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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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다덤벼라의 프로필
    Lv7 다덤벼라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님의 댓글중에 ‘그렇니깐 님의 주장은 지금 반대하는 사람들의 말은 전부 맞는데 찬성을 첨부터 주장했으니 내주장은 꺽고 싶진 않다’ 이게 무슨말씀이신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충분한 근거를 제시했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고 말하시니.. 부족한 부분을 말해주시면 근거를 다시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왜 일본이 사과를 안할지에대한 근거도 충분히 말해드렸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사과를 안한다는거지 사과확률이 0%라는것은 아니구요.. 설마 이렇게 받아들이시면 저도 할말이 없습니다.

    저는 대화를 통해 서로를 더 깊게 이해할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대화에 가치를 못느끼시면 할수 없군요.

    제 말중에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으면 질문을 하십시요. 그럼 더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3 2 답글
  16. ㅋㄹㄷ의 프로필
    ㅋㄹㄷ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답답해서 반대의견 남깁니다.
    애시당초 사과를 받아야할 대상이 어디입니까?
    대한민국입니까 아니면 위안부 피해자입니까?

    위안부 피해자 분들께서 많이 돌아가신 지금, 매 수요일 아직도 그 고령의 몸으로 집회에 참가하고 계십니다.
    근데 그분들이 만족하고 계신가요?
    지금 일본의 대처가 욕을 먹는 것은 그깟 돈으로 무마시키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수십년의 세월을 무시받았습니다.
    진정 원하는 건 돈 몇 푼이 아닙니다.

    피해자에 대한 진심어린 사과, 과거사에 대한 제대로된 반성, 피해자와 그 유족에 대한 보상.
    이 모두가 이뤄져야지 이 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지금 이 나라 정부에서는 외교적으로 잘 해결했다고 말하는 거 보십쇼. 과연 그들이 잘 했습니까?
    글쎄요, 전 마치 정부가 친일파와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건 해결이 아닙니다. 더 강력하게 요구해야지 경찰서에서 교통사고 합의하듯이 하는 거 아닙니다.

    어차피 사과 제대로 안 할거니까 이걸로 만족해라?
    절대 그럴 수 없죠.
    사상이 아무리 달라도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이 일은 누구나 화를 내는일입니다.
    좌파 우파 막론하고 오유 일베 메갈 디씨 어디를 가보십쇼.

    1 1 답글
    • 다덤벼라의 프로필
      Lv7 다덤벼라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위안부 피해자들에대한 사과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합의가 잘못된것은 사실입니다.
      분명히 잘못된 합의 입니다.

      그래도 합의는 지켜져야 합니다.
      한번 한 합의를 일방적으로 파기시키는것은 국제외교적으로 더 큰 잘못을 초래할것입니다.

      또한 이번 합의를 파기한다 하여서 새로운 사과를 받아낼 현실적 방안도 없습니다. 또한 위안부 할머니들이 고령인것을 감안한다면 아무 사과없는것보다 조금이라도 사과받는게 낫지 않겠습니까?

      이번 합의를 파기함으로써 대한민국에 이익이 뭐가 있습니까?
      오히려 미국의 압력으로 합의에 동의한 일본에게만 더 좋은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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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냥냥펀치의 프로필
      Lv4 냥냥펀치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다덤벼라//

      다덤벼라님은 대한민국의 이익을 위해 잘못된 합의라도 지켜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계십니다.
      즉 다시말해 다덤벼라님은 잘못된 합의임을 인정하신 상태에서 합의는 합의니깐 지키라는 논리를 펴고 계십니다.

      다덤벼라님의 가상의 따님이 누군가 성폭행 당하고 나서, 10만원으로 합의봤다고 하면 가만있을겁니까? 아니죠. 왜 아니겠습니까? 보상이 정당하지 않잖아요. 무릇 합의라면 그것도 국가와 국가간의 합의라면 모든 사람은 아니더라도 대다수의 사람이 인정을 해야 정당하지 않겠습니까?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어느 위안부 할머니가 조금이라도 사과 받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나요? 그건 다덤벼라님의 주관적인 생각이죠.

      할머니들이 조금이라도 사과 받고 끝내는 것이 대한민국의 이득이라고 하니… 같은 국민으로써 부끄럽기 그지 업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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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덤벼라의 프로필
      Lv7 다덤벼라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내가 만약 가상의 딸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더라도 합의에 동의한 이후에 그 합의를 일방적으로 파기 할수 없다는 원칙에 동의합니다.

      국가간의 합의는 정부가 하는것이지 국민이 하는것이 아닙니다. 국제합의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대한 기본적인 형태를 모르시지는 않겠죠?

      위안부 할머니가 조금이라도 사과받는게 낫지, 그럼 일본이 사과했던거 취소하고 사과 없었던거 하면 뭐가 더 좋아집니까? 아니 아무 대책없이 그냥 합의 파기하면 일본이 합의 다시 해줄것 같아요? 대책없는 자존심으로 뭘 어쩌자는 건지 말좀 들어보고 싶습니다. 합의 파기 했다고 쳐요. 그다음 뭘 어쩔겁니까?

      대책없는 자존심과 원칙없는 외교는 위안부합의가 잘못이행된거보다 더 나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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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냥냥펀치의 프로필
      Lv4 냥냥펀치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다덤벼라//

      다덤벼라님은 국제합의를 어기면서 받는 리스크와 불이익이 정의실현의 이익 보다 더크므로 협의이행을 주장하시는 것인데, 저는 이 주장을 전적으로 부정합니다.

      이유 첫 번째, 정의실현을 어기면 장기적으로 오히려 리스크가 더 큽니다.
      담벼라님과 저는 우선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사과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 서로 동의하였습니다. 즉 다시말해 이 협의가 ‘정의롭지 않았다’는 것이지요. 오늘 흑역사가 일어났는데 내일은 밝은역사가 일어날거라고 누가 기대할 수 있을까요? 이런 대한민국을 어느 국민이 의지하고 존중할까요? 위안부소녀상 옮기고 10억엔 받으면 좋습니까? 장기적으로 10년 후 20년 후 50년 후를 봤을 때 자식들에게 떳떳한 부모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뭐… 가상의 딸이 성폭행 당해도 합의했다면 번복하지 않는 다덤벼라님은 떳떳하다고 하시겠지만 전 아닙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국민들도 아닐것입니다.

      결론은 국제합의보다 더 중요한건 정의이고 이 정의가 깨지면 장기적으로 받는 불이익이 더 크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국제합의가 뭐가 얼마나 중요하고 대단하길레 그렇게 신성한듯이 떠받들이는 것입니까? 국제정부도 없는 이상 국제정세와 국방력으로 밀당하는게 국제외교 아닙니까? 그게 뭐 대단하고 신성한 것처럼 절대적인 것처럼 포장하는 건가요? 그리고, 국제협의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아야 위안부토론을 할 수 있나요? 그걸 왜 알아야 하나요? 그게 번복하기 힘들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서요? 왜요? 절차가 복잡해서? 일본이 합의파기 해면 다시 해줄지 안해줄지는 어떻게 단언해요? 무슨 근거로요? 지금 다덤벼라님은 국제합이라는 뭔가 되도않는 것에 무한한 권위를 부여해서 우리들에게 마땅히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고 훈계하듯이 토론하고 계십니다.

      이런 태도를 토론을 보고계시는 청중분들도 기억하고 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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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어봐좋으니까의 프로필
      들어봐좋으니까 님의 중재 의견 - 2년 전

      국제사회에 원칙이 어딨습니까.
      약육강식의 외교에서 원칙만 따지는 국가가 대체 이세상어디에 있다는 말입니까.
      자국을 위한 외교가 아닌곳에서 원칙을 따지는 일은 일본 우익도 하지 않는 일인데.
      무슨 원칙원칙 이야기 하시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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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냥냥펀치의 프로필
      Lv4 냥냥펀치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다덤벼라//

      무슨원칙이요?

      국제사회에 원칙같은게 있나요? 제가 그런 말을 했나요?

      제가 하지 않은 이야기를 했다고 하시거나 확대해석 하지 마시고,

      논제에서 남을 설득하실거면 위안부협의를 파기했을때 일어나는 일들이나 설명을 해주시죠

      전 아무리 생각해도 실보다 득이 많습니다.

      1 0
    • 다덤벼라의 프로필
      Lv7 다덤벼라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김선화/

      제가 말했다시피 국제합의는 정부가 하는거지 국민이 하는게 아닙니다… 뭘 잘 모르시고 엉뚱한걸로 테클거시는데 국가간의 합의를 대다수의 국민이 찬성해야지만 되는줄 착각하고 계시는거 같습니다.. 저기.. 우리국민 미국산 소고기 잘 먹고 있습니다… 이런 외교적 상식에 대해서도 답변을 해줘야 하나 말아야하나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계속 정의가 어쩌고 하시는데… 정의는 합의파기를 안하는게 정의입니다. 누가 합의 파기하는게 정의래요? 님이 그냥 만들어낸 정의 아닙니까? 그런 주관적인 정의에는 주관적인 정의로 답하는게 가장 상식적인 답이죠. 합의 파기 안하는게 정의라고 하면 어쩌실겁니까?

      그리고 구체적인 불이익을 설명해주셔야지 그냥 장기적으로 불이익을 받는다고 말하시면, 저도 똑같이 대답해드리겠습니다. 합의 파기하면 장기적으로 국제외교적인 불이익을 받게될겁니다.

      무슨 근거는 하나도 안가지고 오시고 그냥 본인 주장만이 정의인마냥 말하시는지…

      다른거 다 필요없고 사과 다시받을 대책이나 들어봅시다. 진짜 대책없이 자존심만 부리면 뭘 어쩌겠다는것인지 아직도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원칙이 뭔지 잘 모르시나 본데요… 합의를 밥숟가락 뒤집듯이 파기하는게 외교원칙이 없다는 증거입니다. 이랬다 저랬다 하는게 원칙이 없는거지 있는겁니까?

      하여간 다른거 다 필요없고 대책이나 말해주세요. 대책없이 밥숟가락 뒤집기를 정부보고 하라는 말이 그렇게 잘나온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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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냥냥펀치의 프로필
      Lv4 냥냥펀치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다덤벼라//

      국제 합의는 당연히 정부가 하는거죠…. 제가 언제 국민이 하는 거라고 했나요?

      제발 확대해석 하지 마십쇼.

      정부가 왜 위안부 합의를 하나요? 정부가 재미 보려고 하나요? 위안부 할머니들 피해구제와 국민의 정서적 반감 때문에 하잖아요 그 목적이 제대로 이루어졌냐는 것이죠.
      국민이 일본의 진실한 사과가 정의라고 생각했는데 그 정의가 이루어졌냐 그말 입니다.!!!

      9개 뉴스 찾아가면서 위안부 할머니와 네티즌들이 옳다고 주장을 요약한게 주관적 정의입니까? 그 생각은 뇌의 몇 번 브로카 영역에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협의이행이 정의나요? 그 정의의 잣대가 무엇인데요? 무슨 정의이든지 그 근원은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해야 하기에 자연권이나 천부인권을 근간으로 하지 않습니까? 지금 인권유린의 현장에서 이 보다 더 근원적인 정의가 어딨다고 협의 협의 하십니까? 무슨 협의가 성경도 아니고…

      님이 말하는 정의는 단적으로 말해 근시안적인 정의입니다 그러면서 무슨 장기적으로 불이익을 논해요… 단기적으로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고 주장은 할 수 있어도 물론 전 그게 먼지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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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냥냥펀치의 프로필
      Lv4 냥냥펀치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그리고 자꾸 대책을 내세워라 하는데

      저도 그럼 묻습니다. 위안부 할머니들과 우리는 그냥 이렇게 참아야 하나요? 그냥 밟으면 그냥 밟혀야 하나요?

      오늘 이런치욕스러운 합의 뒤에 다음부터는 더 치욕스러운 합의가 없다는 대책이나 보장 있나요?

      이 토론을 보고 계신 청중 여러분 우리 모두는 누군가에게 밟혔을 때 가만히 있길 보다는 뚫고 나와 저항하며 승리하길 희망 하실겁니다. 마치 송곳처럼요.. 그 송곳의 역할을 우리 후손에게 물려준다면 전 제가 부끄러운 어머니가 되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제가 부끄러운 어머니가 되지 않도록 저에게 표를 던져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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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덤벼라의 프로필
      Lv7 다덤벼라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이제 반대의견으로 남기셨네요. 지금와보니 제가 님이 계속 찬성하길레 썻던 글들이 사라져 있던데… 못읽으시고 또 찬성하실까봐 걱정했습니다… 그런데 제가쓴 댓글이 왜 지워졌나 궁금하네요.

      요거 한번 읽어보세요. 합의의 정당성을 국민의 동의에서 찾는다고 떡하니 써두셨는데.. 확대해석은 뭐가 확대해석인지 궁금해집니다.
      “무릇 합의라면 그것도 국가와 국가간의 합의라면 모든 사람은 아니더라도 대다수의 사람이 인정을 해야 정당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주관적인게 무슨뜻인지 잘 모르시는듯 한데요.. 이거 읽어보십쇼.
      “가상의 딸이 성폭행 당해도 합의했다면 번복하지 않는 다덤벼라님은 떳떳하다고 하시겠지만 전 아닙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국민들도 아닐것입니다. ”
      본인 생각이라고 말해놓고 뭐가 주관적인게 아닙니까? 거참… 자료 위에 다있는데 뭔소리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협의이행이 정의라고 했던건 제 주관인데요. 뭐가 불만이십니까? 근거없이 주장만 하는건 피차일반 아닙니까?

      마지막으로 대책을 가져와 보십시요. 진짜 지금까지 위에서 계속 다른분들과 대화를 해봤지만 그냥 본인 주장빼고 남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니 합의 파기하고 뭘할껀지 대책이 있으면 제발 들어나 봅시다. 뭔 자존심으로 외교합니까? 실리를 따라야지 진짜 ‘대책’ 없는 즉흥적 외교를 주장하는것은 대한민국에 커다란 재앙을 요구하는겁니다.

      정말 답답한게… 제발 합의 파기하고 뭘더 해서 사과받을것지 대책좀 듣고 싶습니다. 도대체 몇번을 요구했고, 또 요구해야 대책을 말해주실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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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냥냥펀치의 프로필
      Lv4 냥냥펀치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다덤벼라//

      제 신념은 당연히 주관적이죠.
      제가 빨강색을 좋아한다는데 객관성이 필요 합니까?
      그리고 제 주장은 국민의 의견과 감정에 기반해서 나왔습니다. 주장은 주관적이지 않죠.
      신념과 주장을 분간도 못하시나봐요 ㅎㅎ

      그리고 자꾸 대책대책 하시는데 오늘의 논제가 대책을 구하는 자리 입니까? 한일위안부 협약자체가 정의로운지 그렇지 않은지 파악하여 부정해야 하는지 긍정해야 하는지에 논하는 자리 아니던가요?

      모든 토론논제들이 왜 논제가 되는데요… 마땅히 번뜩이는 대안책들이 없으니 논제가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대안책이 있으면 그걸로 하지 왜 이슈가 되요? 상대방은 마치 토끼의뿔을 구해오라고 저에게 재촉하는것 같네요.
      만약 이슈의 이런 특성을 알면서도 대책을 요구하시는 거라면 토론자의 도덕성을 의심해 봐야 할듯 합니다.

      청중 여러분 저는 한일위안부협약이 계속 정의롭지 않음을 주장하였습니다. 허나 상대방은 이에 대한 부정을 하지 않았으므로 상대방 또한 오늘의 논제의 핵심인 위안부협약이 정의롭지 않음을 인정하였다는 것을 인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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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덤벼라의 프로필
      Lv7 다덤벼라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쩝.. 갑자기 또 찬성으로 바뀌셨네요..

      자 봅시다. 일단 확대해석따위는 없었다는거 인정하신걸로 알게요. 님이 외교가 어떻게 이뤄지는지 이제 아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자.. 토론하는데 있어서 마치 본인의 주장이자 생각을 객관적인것으로 착각하시나본데.. 주장이라는것 자체가 주관적인겁니다..

      이건 진짜 제가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 주장자체가 주관적인건데 무슨 말을 하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국어사전 찾는데 1분도 안걸리지만 편의상 제가 뜻을 올려드립니다.
      주장:명사
      1 .
      자기의 의견이나 주의를 굳게 내세움. 또는 그런 의견이나 주의.

      지금 토론 주제가 뭔지 잘 모르시는것 같아서 다시 말씀드리지만 ‘한일위안부합의는 지켜져야 하는가’ 이게 주제입니다. 정의찾는 윤리토론이 아니란 말씀입니다. 국제외교가 윤리라는 잣대로 움직인다는 소망을 품고계신것 같지만, 국제관계는 힘의 논리가 지배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제가 누누히 말했지만 대책없는 자존심으로 뭔 외교를하자는것인지.. 뭐.. 대책이 없다는것도 스스로 인정하시니 뭘더 말할게 있나 싶습니다.

      참고로 한일위안부협약이 정의롭든 정의롭지 않던 상관없이 협의는 지켜져야 한다가 제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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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냥냥펀치의 프로필
      Lv4 냥냥펀치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다덤벼라//

      다덥벼라님이 뭔가 굉장한 착각 하시고 계신 것 같은데요…

      이 논제는 처음부터 외교가 어떤 과정으로 이루어지는지에 대해 알필가 없는 논제인데,
      마치 다덤벼라님이 어느 학교의 교수인척 또는 전문가인척 하면서 ‘이것도 모르면서 토론시나요??’라는 식으로 우위를 점하려는 되도 않는 시도에서 벌어진 것입니다.

      다덥벼라님은 외교행정학과 나왔나요? 외교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구체적으로 잘 안다고 자부하시나요? 저는 잘 모르는 것에대해서는 겸손한 자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다덤벼라님이야 말로 외교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 같은데요? 국가 간 합의는 문서로 이뤄져야 하며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효력이 있다는걸 아시나요? 국가간협의에 대해서 잘~~~ 알고계신 다덤벼라님께서 말슴해 보시죠
      국회동의 받았나요? 문서로 합의되었나요?

      그리고 이 협약은 대한민국에게 유리한 협약이에요. 점점 유리한 판도로 바뀌고 있어요. 대한민국 광복 이후로 지금까지 이렇게 위안부 문제가 뜨거웠던적이 있었는지 생각해보세요.
      위안부문제는 국제적인 인권유린이고, 일본이 자행한 일은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대만, 중국, 필리핀등 여러나라에서 일어난 일이라 국제적으로 질타를 받고 있어요. 국제적으로 이제 우위를 가지는 듯한 분위기로 가고 있어요. 갖가지 비난을 몇 십년동안 묵인하다가 왜 이제야 일본이 저딴식으로 사과했겠습니까? 지들이 더이상 묵인하기에는 역부족이거든요. 우리 국민이 50년 넘께 일본정부에게 사과를 요구한 결과를 이딴 식으로 마무리 지어야 되겠습니까?

      그리고 무슨 다덤벼라님이 외교토론임을 깨우쳐 준 것에 대해 제가 뭔가 배웠다고 근엄하게 말씀하시는데 저는 솔직히 콧방귀 밖에 안나옵니다.ㅋㅋㅋㅋ 이게 어딜 봐서 외교토론입니까? 외교와 관련된 전문용어와 전문지식 나왔나요? 이런 걸 허수아비 논증이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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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덤벼라의 프로필
      Lv7 다덤벼라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허허… 위에 내용쓰신거 다 남아있는데…

      외교가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에 대해서 왜 말했는지 기억을 잘 못하시는거 같아서 님이 쓰셨던거 다시 써드릴께요.
      “무릇 합의라면 그것도 국가와 국가간의 합의라면 모든 사람은 아니더라도 대다수의 사람이 인정을 해야 정당하지 않겠습니까? ”

      이런 말씀을 하셔서 제가 설명해 드린겁니다. 아는사람 입장에서 보면 모르시는분이 너무 당당하게 말하셔서 어이가 없습니다..
      뭐.. 제가 토론에서 우위를 점하려고 한게 아니라 본인이 모르는거면서 남한테 그걸로 비판하니까 어이가 없는거죠..

      저기.. 외교적 합의가 뭔지 이것도 설명해야 하나 싶습니다..
      모르시는분이 너무 당당해서 무슨말을 해야 할지 싶네요.
      조약과 합의가 무엇인지 찾아보시면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혹시 한일기본조약이라고 들어는 보셨나 싶네요. 이건 도대체 어디서부터 설명을 해야 할지 감조차 못잡겠습니다.

      지금 계속 뭘로 토론하는지 잘 모르시는것 같아서 말하는데요.. 지금 이 토론은 정책토론이에요.. 가치토론이 아니라구요..

      진짜 솔직히 말해서 김선화님은 본인이 무슨말 하는지 제대로 알고 말하시는지 다시한번 글좀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아니 주관과 객관 말하는데 갑자기 개연성을 끌고오지를 않나…
      주장이 객관적이라는 말을 하질않나..
      본인말이 정의라고 말하질 않나..
      외교원칙을 말했더니 갑자기 국제사회의 원칙이라고 말하질 않나..

      모르는게 한두가지여야지 토론할 맛이 나지 이건 뭐.. 뭘하자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에 허수아비의 논증이 뭔지는 알고 말하시는지 궁금한데요..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이거에 대답을 해 줘야할지…
      글을 쓰기 전에 한번만 더 읽어보시고, 본인이 쓴글이 말이 되는지 어디한번 검증을 해보세요.
      위키백과에 허수아비 논증이 뭔지 한번 쳐보시고요..
      그리고 모르시면 모른다고 인정하십시요. 계속 본인이 모르는걸 아는척 하는게 오히려 구차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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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의 프로필
    익명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저는 반대 입장입니다. 반대하는 이유는
    첫째, 사과받아야 할 대상이 대한민국이 아니라 사건의 당사자인 위안부 할머니분들이라는것입니다. 외교적인 문제도 중요하지만 위안부할머니분들의 동의도 없이 외교적인 ㄱ면을 고려한다고 일방적으로 합의를 이루어낸건 잘못된 처사여ㅛ다고 생각합니다.
    둘째,일본이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했던 과오는 비판받아 마땅한 일입니다. 그것을 국제사회에서 더이상 거론하지말아달라는 식의 협상안은 절대 허가하면 안되는 사항이었습니다.
    잘못된걸 잘못됬다고 이야기 못하는게 말이나됩니까?
    셋째, 위안부 할머니들이 받았던 고통에 대해 사과를 받는 것은 외교적인 관계를 떠나서 여성의 인권에 관한 문제도 포함되어있습니다. 일본의 극악무도한 여성에대한 인권유린에 대한 사례는 두고두고 거론되고 되새겨야할 중대한 사안입니다. 이것을 국제사회에서 거론하지 못하게 하는것은 일본의 인권유린에 대해 정당성을 부여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 0 답글
  18. 의 프로필
    익명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일본은 이번 합의로 예전에 자신들이 행하였던 도덕적 짐을 털어버리고 다시 한번 전쟁 가능 국가로서 행동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쉽게 말해 이번에는 지난번 실패를 반면교사 삼아 좀 더 치밀하게 한국을 집어삼키려고 할 것입니다.

    혹은 북한을 먹으려고 하겠지요.

    문제는 사과를 받았느냐 받지 않았느냐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의 비극이 또 일어나느냐 일어나지 않느냐의 문제로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혹여나 전쟁의 구실이 생겨서 북한 혹은 일본과 전쟁을 하게 된다면

    북한은 쉽게 이길 수 있을지 몰라도 일본에게는 질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경기 침채, 혐한 운동, 한일 위한 부 합의가 우연히 겹쳤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얼마 전에는 가미카제를 미화하는 영화가 개봉되었고 총리가 그것을 보고 극찬했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어느 방향으로 보나 일본은 전쟁 준비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보상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일본은 아직 전혀 반성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역사는 되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 0 답글
  19. tgn의 프로필
    Lv1 tgn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이걸로 일본 정부는 위안부 등의 책임을 어느 정도 졌다 할것입니다. 지금 위안부 피해자분들이 원하시는 게 금전적인 것들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피해자 할머니들은 일본 정부의 진심어린 사과를 원할 뿐입니다. 자국의 이익을 생각하는 게 아니라 이것은 역사와 전쟁범죄의 류임을 명확히 알고 한국 정부는 생각을 텼어야 했습니다.

    0 0 답글
  20. 우왕의 프로필
    Lv3 우왕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주체가 잘못되었다.
    위안부의 문제라면 그 위안부의 피해자의 합의를 통해 결정될 일이다.
    위안부의 피해자의 입장을 고려하지도 않은 채, 정부의 이익때로 결정되는 것은 문제가 있다.

    1 0 답글
  21. 중도보수의 프로필
    Lv5 중도보수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한일간 위안부문제가 타결(?)된지도 어언 반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군요. 국가 간 합의라는 절차는 잘 모르겠지만 – 사실 절차에는 별로 관심 없습니다 – 마음 한 켠은 씁쓸한 면이 많은 타결이었습니다.

    한일 양국의 행정부 수장이 직접 합의한 사항이기 때문에 이후 정부에서는 이 합의안이 두고두고 발목 잡힐 일이 될 것입니다. 특히나 한일 관계에 있어서 우리는 치욕스러웠던 일제 식민지 시대를 이제 마음 한 켠에 묻어놔야 하겠지요.

    국가 간 합의는 그 어느 계약보다 무거운 것입니다. 이미 합의된 국가 간의 계약을 어느 한 쪽이 일방적으로 파기한다는 부분은 상당히 부담스러운 일이고 파기한 후의 후폭풍 또한 두렵습니다.

    하지만 독일의 선례가 있다보니 아무래도 일본의 태도와 거기에 합의한 한국 정부의 태도에 아쉬움이 많은 것은 아니, 짜증난다는 표현이 더 맞겠군요.

    일본과의 외교적 관계 개선을 위해서 이런 합의를 했다는 미래를 위해 했다는 정부의 생각과 태도에는 오히려 욕이 가슴에서 치밀어 오릅니다. 일본과의 외교적 관계를 수립한지 오래되었습니다. 그 동안은 위안부 합의를 하지 않은 것에 의해서 뭔가 크게 무역수지에 나타날 정도로 일본이 우리나라의 발전을 막아섰는지는 사실 일반국민으로서 그닥 체감하지 못하였고 미래를 위해 했다고 하면 오히려 합의를 하지 말았어야지요. 아직까지 교과서에는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지였고 어떤 수탈 등을 자행했다고 가르치면서 우리는 이에 합의하였다고 하는 게 어떤 방식으로 미래를 위하는 건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히려 미래를 위했다면 합의를 하지 말고 당당히 사과해라 라고 해야지 맞는 거 아닌가요?

    우리는 일본에 대해 자존심을 세우고 있습니다. 사실 국제관계적인 면을 보자면 우리는 일본과 친하게 지내면 좋겠지요. 아니 친한 나라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겠습니다만 국가의 자존심이라는 것은 외교관계에서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자존심을 세울 수 있는 건덕지가 있다는 뜻은 우리가 협상자리에서 하나 먹고 들어간다는 뜻과 동일합니다. 더군다나 이전 식민지에서 몇 몇 분야에서는 일본을 제치고 일본과 나란히 세계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고무적인 일임과 동시에 일본에 자존심을 세우며 각을 세워도 그다지 큰 피해를 입을만한 일은 없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사과를 한 것과 합의를 한 것은 틀립니다. 사과를 했다면 그 사항은 두고 두고 가겠지만 합의를 한 것은 그 사항이 끝난 것입니다. 교통사고가 있었는데 가해자가 사과를 했다고 그 사고 낸 것에 대한 책임을 회피할 수는 없는 것인데 피해자와 합의를 했다면 가해자는 교통사고에 대한 책임이 끝난 것이라 볼 수도 있지 않습니까?

    일본과 우리나라는 지리적으로 가깝습니다. 우리나라는 대양으로 진출하기 위해서 일본이 필요하고 일본은 중국의 급성장을 견제하기 위해서 우리나라가 필요합니다. 이 와중에 우리가 피해자인데 합의해주지 않아도 크게 관계없는 이 시점에 굳이 합의를 했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고 오히려 정부가 하나의 실적을 나타내기 위해 무리하게 진행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 합의안의 이면에 얼마나 많은 것을 받아챙기고 받기로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반년이 지난 지금 뭐 특별히 눈에 띄는 대일 성과가 보이지 않으니 뭐하러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자위대 창립기념일에 서울 시내 특급호텔인 힐튼호텔에서 행사가 진행됐고 우리나라 국회의원, 군 수뇌부가 참석한 것으로 시끌시끌 했었지요. 뭐 각 나라 대사관에서 각 국가의 기념일에 행사를 하니 그렇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군대도 아닌 자위대가 더군다나 세계2차대전을 일으킨 일본군의 후예인 자위대가 식민지였던 서울 특급호텔에서 행사를 진행하고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과 대한민국 군인이 참석했다는 것은 욕을 한 바가지 처 먹어도 모자를 일이겠지요. 국민으로서 그냥 쪽 팔립니다.

    아니 우리나라도 광복절에 일본 시내에서 국군 퍼레이드 한 번 하지요. 해군 상륙함이라는 독도함에 해병대와 전차 실어 보내고 전투기도 보내서 일본 도쿄 시내에서 국군 퍼레이드 한 번 합시다. 뭐 어떻습니까. 우리나라와 일본은 과거사를 다 잊고 새롭게 출발하는 파트너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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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Veritas의 프로필
    Lv2 Veritas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합의는 피해자들이 그 결과에 동의했을때 할 수 있는 말이지 정부기관이 자기 마음대로 처리해놓고 결과에 동의하라고 하면 합의가 아닙니다. 강요이지요. 위안부 할머니들은 전혀 정부에게 어떠한 형태로도 의견을 주장할 권리를 보장받지 못했고, 정부는 합의를 한 후에 그제서야 할머니들에게 동의를 구했습니다.
    피해자들이 동의하지 않는 합의가 어디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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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역사꼬맹이의 프로필
    Lv1 역사꼬맹이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여러분, 일제강점기 시절 보이지 않았던 꽃들이 시들어가는 모습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위안부인데요. 위안부 할머니들은 꽃같은 나이에 일본군사들에게 폭행을 당하고 괴로움을 당하신 불쌍한 분들입니다. 그분들에게는 돈으로도 치유할 수 없는 상처들이 있습니다. 돈은 얼마를 주던, 나라를 주던, 무엇을 주던 간에 그분들의 상처와 정신적인 괴로움은 치유당하실 수 없습니다. 즉, 물질적 보상은 그분들에게는 단 1%의 기쁨 그리고 치유도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과받아야 할 분들은 우리, 그리고 대한민국의 썩은 정치인들이 아닌 위안부입니다. 그분들이 원하는 건 제데로 된 일본의 사과와 다시 이런 사건들이 재발하지 않는 것입니다. 위안부할머니는 아무런 의견도 없이, 아무런 말도 없이 일본과 합의를 당하였습니다. 그분들의 생명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한일위안부합의는 썩어빠진 대한민국 정치인들이 강제합의를 한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너무 약하니까 강제로 합의를 당한것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안부할머니들의 아픔과 어이없음을 우리가 지키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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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SUA12의 프로필
    Lv3 SUA12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당연히 한일 위안부 합의는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할머니들은 이유없이 일본에 끌려가 고통스러운 삶을 겪으셨고 그래서 그 값은 누구라도 치룰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최소한 한일 위안부 합의는 지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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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현영의 프로필
      Lv4 강현영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저도 한일 위안부합의에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일본인들에게 영문도 모르게 끌려가 위안부 할머니께서는 살아남으신 분들이기 때문에 친구에 대한 죽음에 정신적 질환을 가지고 계시는 분 들도 많습니다. 그렇기에 저도 할머니들을 위해 일본인들이 사죄하고 보상해야 하기 때문에 저는 한일 위안부 합의에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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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강현영의 프로필
    Lv4 강현영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저는 한일 위안부합의에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일본인들에게 영문도 모르게 끌려가 일본군인들에게 성폭력이나 폭력을 당하고 임신이 되면 총으로 쏴 죽었던 위안부 피해자들 중 살아남은 위안부 할머니께서는 친구들이 죽었다는 점에 정신적피해 등 많은 고통을 겪고 계십니다. 그런 할머니들을 위해 일본인들이 사죄하고 보상해야 하기 때문에 저는 한일 위안부 합의에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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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a09043의 프로필
    Lv1 a09043 님의 반대 의견 - 1년 전

    한.일 위안부 합위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은 바로 ‘피해자의 의견’입니다. 이번 위안부 합의에서는 피해자의 의견이 하나도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이런 식의 합의는 할머니들을 더욱 더 고통스럽게 만들 뿐입니다. 수요집회에 자주 참가하시는 김복동 할머니는 ‘정권이 자신들을 가만히 놔두었으면 좋겠다’고 말하십니다.
    물론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받는것이 가장 좋은 것이겠지요.하지만 이번 합의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아베가 ‘위안부 강제성 없었다’같은 망언을 쏟아내며 사죄는 커녕 위안부 할머니들의 책임으로 돌리고 있습니다.이런 것들이 할머니를 위한것인다요?
    게다가 이번합의는 특별한 서명없이 전화로 이루어진 합의이기 때문에 파기해도 국제법상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애매한 조항들로 일본에게 유리한 입장을 만들어주는 그런 합의는 절대 이루어져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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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멍멍진돗개의 프로필
    Lv3 멍멍진돗개 님의 반대 의견 - 1년 전

    이걸 왜지킵니까..

    재발방지의 약속을 위해서는

    1. 진상규명 , 사실관계파악

    2. 사실관계에 입각한 진심어린 사과

    3. 피해자의 용서

    4. 그에 따른 적절한 보상

    5. 재발방지약속

     

    위의 순서를 거쳐야 하는데, 지금 위안부합의는 진상규명,사실관계파악부터가 되지 않은 상황인데요뭐…

    일본이 그러한 행위를 교과서에 싣거나 최소한 공론화시켜서 모든 국민들에게 위안부가 어떤 연유로 어떻게 진행되었던 사건인지에 대한 사실전달도 하지 않은채 이루어진 협상인데요뭐..

    이건 역사에 길이남을 굴욕외교입니다.. 빨리 다음 대선이 왔으면 좋겠네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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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세번째 주사위의 프로필
    Lv5 세번째 주사위 님의 반대 의견 - 1년 전

    저는 요즘 왜인지 북한 선제타격론이 눈에 가시처럼 신경 쓰입니다.
     
    한일 위안부합의를 통해서 일본은 다른 나라의 싸움에 끼어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즉, 남북이 전쟁을 하게 되면, 일본이 한국 땅에 들어온 다는 의미입니다.
     
    역사적으로 일본은 수차례 거짓말을 통해 타국을 침범해왔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라고 저는 예상합니다.
     
    그리고 남북전쟁이 나면 우리가 이기든 지든 상관없이, 일본의 개입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왜 때마침 한일 위안부합의를 한 시점에 북한선제타격론이 나타났는지 의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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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제진의 프로필
    Lv1 제진 님의 반대 의견 - 10달 전

    트럼프 딸 한테는 500억 주면서 왜 위안부에 대해서는 500억이 안되는가?
    정말 위안부 피해자에게 사죄하고 싶으면 신사참배부터 끊던가 왜 신사참배는 하면서 위안부 피해자에게 사죄한다는 말을 쓸 수 있느냐?
    먼저 위안부로 인해 상처를 입은 피해자에게 합의란 말도 안되는 것 이다.
    일본의 태도로서는 사죄가 아니라 합의이고 피해자에 대해 합의한 것 에 대해서도 제대로 지키고 있지 않다.
    위안부에 대해서 사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신사참배를 간다는 것은 피해자 쁜 아니라 우리나라에 대해서 낮게 깔보고 무시하는 행위와 같다.
    겨우 500억 채 안되는 돈으로 배상한다 하더라도 피해자에게 제대로 가지 않을 뿐더러 피해자는 몇십년이 지난 지금도 트라우마로 고통받고 있다.
    미국에게는 빌빌대면서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는 뿌리치고 무시하는 일본의 태도는 용서할 수 없을 뿐더러 그런 태도로 용서를 구하는 일본이 제시하는 조건은 아무리 위안부 피해자께서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사신다 해도 우리나라와 피해자는 절대 일본을 용서할 수 없고, 지금 이 태도로 계속 입장을 내놓는다면 일본은 우리나라와 좋은 관계를 절대 유지할 수 없을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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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Star의 프로필
    Lv2 Star 님의 반대 의견 - 10달 전

    위안부 할머니분들께 대한 상처는 합의로 아물 수 없는 깊다. 아무리 국가간의 한일위안부합의 라고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강제적인 행위이다. 미국이라는 거대한 강대국에게 굽실거리는 비용인 500억이라는 큰 돈도 절대 위안부 할머니분들께 위안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아무리 큰 돈을 쥐어주어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합의이다.

    합의란 양쪽이 모두 인정하고 양쪽이 모두 동등한 이익이 있어야만 체결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번 한일위안부합의를 보아라. 이게 어딜 봐서 동등한 체결이라고 볼 수 있나? 그저 일본이 과거를 왜곡시키려는 늑약일 뿐 이다. 평생 잊을 수 없는 상처를 입은 그들에게 애초에 합의를 요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나 인간적으로나 말이 안 되는 것이다. 일본 정부는 위안부 할머니들께 그 어떠한 보상을 해도 완전히 용서받을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한일위안부합의는 아직까지도 보상받지 못한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지켜져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 내가 이렇게 반대 입장에 서 있는 이유는 일본이 한일위안부합의랍시고 아무것도 지키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합의도 아닌 그저 역사왜곡행위이다.

    정작 합의는 지켜지지 않고 있고 점점 위안부 할머니들께서는 돌아가시고 계신다. 하루 빨리 일본이 진실규명과 진심이 담긴 사과를 행했으면 하는 바이다. 제아무리 역사를 왜곡한다고 하여도 절대로 위안부할머니분들이 가진 상처는 아물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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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Liberabit의 프로필
    Lv8 Liberabit 님의 찬성 의견 - 10달 전

    1. 박근혜 정부가 주도하여 합의에 앞장섰습니다. 강제로 체결된 조약이라 볼 수 없습니다.

    2. 조약은 국가와 국가 사이의 약속입니다. 외교 정책에는 연속성이 있어야 합니다. 조약을 수정 혹은 파기할 때, 국가의 명백한, 거대한 정치/경제적 손해 등으로 인해 조약을 이행하지 못할 사유가 입증되어야 합니다.

     

    한일위안부합의, 옳지 않았을지라도 국가가 조약을 이행할 능력과 의무가 있습니다.

     

    ∴ 한일위안부합의는 지켜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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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Liberabit의 프로필
    Lv8 Liberabit 님의 중재 의견 - 10달 전

    위안부 할머니의 피해로 인해 국가가 중대한 손해를 보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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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Liberabit의 프로필
    Lv8 Liberabit 님의 찬성 의견 - 10달 전

    그깟 위안부 할머니로 이 국가와 외교를 망치겠습니까? 조약 파기를 쉽게 생각하면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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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Liberabit의 프로필
    Lv8 Liberabit 님의 찬성 의견 - 10달 전

    어차피 힘의 논리라니, 현재 미국의 무역장벽의 명분 또한 자국의 산업 파괴 혹은 그에 준하는 경제적 위기에 기반한 것입니다. 한국에 이런 명분이 있다? 웃기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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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극세척도의 프로필
    Lv2 극세척도 님의 반대 의견 - 6달 전

    과거사는 중요하지만 현재가 더 중요하다는 앞의 분에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현재는 현재대로, 과거는 과거대로 풀어나가야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현재가 더 중요하다고 해서 과거사를 확실하게 매듭짓지 않는다면 한일 관계는 결코 심도있고 신뢰있는 관계가 될 수 없을 것입니다.
    지금 일본은 계속 사과를 했고 보상(돈)도 해줬는데 왜 자꾸 위안부 문제를 들먹이냐고 말합니다.
    우리는 일본의 새로운 사과를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누차 해왔던 사과에 부합하는 행동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독일은 유대인 학살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국제사회에 자신들의 잘못을 말하는 것을 꺼려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아주 어릴 때부터 역사적 사실을 알려줍니다.

    반면, 일본은 어떻습니까?
    위안부에 대해 합의를 했다고 하지만, 국제사회에서는 자신들의 위안부 징집은 결코 강제가 아닌, 자발적이었다고 주장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리고 일본의 지도자인 아베 총리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께 진심으로 사과하였습니까? 그것도 아닙니다.
    야스쿠니 신사참배를 하는 등, 자신들의 전쟁과 그 전쟁에서 피해를 입힌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정당성을 주장하는 행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진실된 사과라고 생각하십니까?

    한일 관계가 신뢰 속에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잘못된 과거사 청산이 우선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우리는 일본에게 새로운 사과를 요구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이미 누차 행한 사과에 부합하는 진실된 행동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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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Liberabit의 프로필
    Lv8 Liberabit 님의 찬성 의견 - 6달 전

    독일은 유대인 학살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국제사회에 자신들의 잘못을 말하는 것을 꺼려하지 않습니다.

    유대인계가 미국을 휘어잡는 것을 보면 답이 나오지요. 힘 센 자에게만 복종하는 겁니다. 독일이 아시아나 아프리카 민족에게만 사과한 경우가 어디에 있답니까?

     

    잘못된 과거사 청산이 우선입니다.

    조약이 과거사보다 더욱 중요합니다. 과거사 문제를 전혀 해결하지 않아도 1원의 손해도 없습니다. 하지만 조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하여 발생하는 국가적 신뢰 저하는 막대한 비용을 발생시킵니다.

    물질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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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의 프로필
    익명 님의 중재 의견 - 6달 전

    국가적 신뢰 저하는 물질이 아닙니다. 인식과 인상이고, 평가의 잣대입니다. 이것은 물질이 아닙니다. 하지만 물질적 손실에 앞서 존재합니다. 물질보다 중요한 건 지천에 널려있습니다. 조약 파기에 따른 국가적 신뢰 저하를 물질적 손실로 계산하는 사고 회로는 돌아가는데, 자국민의 과거 청산에 대한 요구를 무시한 국가의 내부적 갈등과 사회 불안으로써 야기되는 손해 및 손실들은 조금도 고려치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1원도 손해도 없다니, 편협한 잣대의 협소한 시각이 아닐까 싶습니다.

     

    독일의 예시에 대해 드셨는데, 먼저 전후 관계의 명확함을 지적드리고 싶습니다. 본인 표현대로 유대인계가 미국을 휘어잡은 건 어느 시점을 기준으로 말씀하시는 겁니까? 2차 대전이 끝나고 갑자기 유대인들이 미국의 상류 사회로 진출해 전권을 휘어잡아 거기에 독일이 눈치보며 사과했다는 뜻입니까? 아니면 종전 전에도 유대계 인종들이 미국 상류 사휘를 주름잡고 있었는데, 종전 이후 독일이 피해 상황을 수습하느라 어쩔 수 없이 미국에게 자존심을 굽혔다는 말입니까? 후자라면 말할 것도 없이 그럼에도 유태인 학살을 자행한 독일의 행위는 님의 논리로는 설명이 안 됩니다. 전자라고 해도 독일인 대부분이 자국의 역사에 대한 반성적 태도를 가지고 있는 것은 힘의 논리만으론 설명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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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Liberabit의 프로필
    Lv8 Liberabit 님의 찬성 의견 - 6달 전

    조약 파기에 따른 국가적 신뢰 저하를 물질적 손실로 계산하는 사고 회로는 돌아가는데, 자국민의 과거 청산에 대한 요구를 무시한 국가의 내부적 갈등과 사회 불안으로써 야기되는 손해 및 손실들은 조금도 고려치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당신이 “내부적 갈등과 사회 불안으로써 야기되는 손해 및 손실”를 고려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http://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360&tblId=DT_1R11006_FRM101

     

    2017년 일본에 대한 수출액은 27십억 달러, 수입액은 55십억 달러입니다.

     

    독일의 예시에 대해 드셨는데, 먼저 전후 관계의 명확함을 지적드리고 싶습니다. 본인 표현대로 유대인계가 미국을 휘어잡은 건 어느 시점을 기준으로 말씀하시는 겁니까? 2차 대전이 끝나고 갑자기 유대인들이 미국의 상류 사회로 진출해 전권을 휘어잡아 거기에 독일이 눈치보며 사과했다는 뜻입니까? 아니면 종전 전에도 유대계 인종들이 미국 상류 사휘를 주름잡고 있었는데, 종전 이후 독일이 피해 상황을 수습하느라 어쩔 수 없이 미국에게 자존심을 굽혔다는 말입니까? 후자라면 말할 것도 없이 그럼에도 유태인 학살을 자행한 독일의 행위는 님의 논리로는 설명이 안 됩니다. 전자라고 해도 독일인 대부분이 자국의 역사에 대한 반성적 태도를 가지고 있는 것은 힘의 논리만으론 설명되지 않습니다.

     

    1. 왜 말할 것도 없이 설명되지 않습니까?

    2. 교육을 통해 몸에 배어서 그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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