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업무마감시간, 연장되어야 하나

[ - 디베이팅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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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ussion

은행 영업시간 연장에 대한 논의가 형성되기 시작한 것은 2015년 가을부터였다. 전 경제부 총리인 최경환은 기존 4시까지인 은행의 영업시간 적실성 여부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표출하였고, 이 논란도 본격적으로 점화되었다. 최근까지도 정부 대 은행 업계는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며 그 갈등이 본격화되고 있다. 정부는 은행 영업 시간 조정을 통해 국민의 업무 능률성을 높인다는 단순한 목적 뿐 아니라, 금융계 전체의 개혁을 통한 경쟁력 향상의 첫걸음이라는 포괄적인 취지임을 강조하며, 은행 영업시간 연장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내비쳤다. 반면, 은행 업계는 업무 시간의 연장이 곧바로 경쟁력 강화로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국가적 금융 경쟁력 향상에 대한 책임을 근로행원에게만 전가하는 것은 비효율적이고 민주적이지 못한 처사라고 지적했다. 이후, 현재 업계에서는 ‘변형근로시간제’ 확장에 대해 고려중인 상황이다. 이렇듯 분분한 의견 속에서 갈등을 빚고 있는 은행 영업시간 연장, 이루어져야 하는가

 

data

금융개혁, 금융위원회

[시사이슈 찬반토론] 은행 영업시간 연장해야 할까요

변형근로시간제(네이버지식백과)

2015.10.12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논평

2015.10.13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성명서

 

news

‘은행 4시 마감, 적절한가’…영업시간 논란 재점화(경향비즈, 2015.10.12)

은행 영업시간 오후 5시로 연장되나(헤럴드경제, 2016.01.12)

마감시간 논란 시중은행 떨고 있니?(동아일보, 2015.11.04)

 

pros opinion

a. 최소한 경제주체들의 업무마감시간까지는 연장해야 한다.

일반적인 직장인들의 퇴근 시간 보다 두 시간이나 먼저 마감하는 은행 업무 시간 때문에 일반 직장인들은 은행 업무 수행에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방문 업무들을 직장인의 경우 모두 점심시간에 해결하라고 하는 것은 무책임한 책임 전가이다. 모든 이용자들의 형평성을 고려할 때, 은행 업무시간 연장은 필수적이다.

b. 오프라인 은행의 방문 업무는 여전히 필수적이다.

인터넷뱅킹이 아무리 발달했다고 해도, 영업장을 직접 방문해서 처리할 수 있는 업무는 반드시 존재한다. 개인정보의 보호가 절실해질수록, 방문업무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될 것이다.

cons opinion

a. 인터넷, 모바일 뱅킹의 발달 등 그 수요구조가 달라졌다.

자동화, 정보화 시대에서 단순히 영업장의 영업 시간 확대가 사용자의 이익을 극대화시켜준다고 보기는 어렵다. 인터넷뱅킹이 고도로 발달해 있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는 한편, 직장인들의 경우, 꼭 필요한 방문 업무는 점심 시간을 활용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b. 실효성이 떨어지는 보여주기식 정책이다.

인터넷뱅킹의 확산으로 현존하고 있는 오프라인 영업장의 점포 수 자체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은행권의 경쟁력과 활기를 되찾기 위해 실효성 없는 영업 시간 확대를 주장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는 현장의 실무자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 무책임한 결정이 될 수 있다.

 

reference

은행 마감 7시로?…은행 영업시간 연장논란 가열(연합뉴스TV. 2015.10.15)


최초입장 결과 (109명 투표)
20 34 26 13
토론댓글 현황 (27개 주장)
62 38

  Opinions

  1. 정우정우의 프로필
    Lv4 정우정우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최경환 부총리의 말 한마디로 은행들이 영업시간을 늘리는 게 좀 이상하게 보이네요…

    저는 은행 업무마감시간이 연장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은행의 서비스를 소비하는 입장의 우리들은 은행이 더욱 오랫동안 열려있으면 당연히 좋을 것 입니다.

    하지만 위의 기사를 보면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최경환부총리의 발언과 다르게 은행직원들은 4시에 셔터를 내린 후 정산 등의 업무가 시작되고
    8시에 퇴근하는 직원들이 많다고 합니다.

    정부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말을 저렇게 함부로 하는지 모르겠네요.

    은행 업무를 연장하는 것은 소비자의 권익 향상을 중점으로 보기보다는,
    우리가 1시간 연장해서 이용할 수 있으면, 은행원들은 얼마나 더욱 많은 노동을 해야하나의 관점으로 보아야 합니다.

    우리들의 편의를 위해 마감시간을 늘리는 것 보다,
    약간 불편을 겪는 대신 은행사와 은행원들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어떨까요?

    0 0 답글
  2. hje2013의 프로필
    Lv5 hje2013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은행업무시간 연장이 노동자의 과중한 업무로 돌아온다면 반대해야겠으나.
    이미 은행은 엄청난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고, 이를 통한 수익을 행원의 증가로 환원하면 문제의 해결은 간단해보입니다.
    그게 싫은거겠죠.

    실제 업무마감 4시는 지극히 은행만의 편의를 인식한 은행 측의 담합 결과입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보완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앞서 말한대로 그것이 노동자의 업무증가로 해결되어서는 안된다는게 전제입니다.

    4 0 답글
    • 정우정우의 프로필
      Lv4 정우정우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생각해보니 담합이든 아니든 노동시간이 늘어나면 노동인력을 더욱 구하면 될것 같네요.
      음.. 그리고 또한 생각해보니 기업들이 돈을 쓰기싫어서 인력을 충원하지 않고, 더욱 노동시킬까 걱정되기도 하네요.

      3 0
    • 박정호의 프로필
      Lv2 박정호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현재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에 저성장, 저금리가 새로운 경제질서가 되는 뉴노멀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현재 은행의 수익구조는 이자이익이 평균 90%, 비이자이익이 10% 비중입니다. 즉, 금리에 따라 은행의 수익구조가 결정되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글로벌 경기의 둔화로 인해 은행의 이자수익을 나타내는 지표인 NIM은 2005년 2.81%를 기록하고 2015년엔 1.63%까지 하락하였습니다.

      이러한 수익성이 악화됨에 따라 현재 은행은 영업점을 줄이고, 인력 구조조정에 들어간 상황입니다. 이처럼 수익성 개선을 위해 비용을 감축하는 상황에서 인력을 충원하여 은행업무시간을 늘리는 것은 은행에 대한 지나친 희생을 강요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 0
    • 의 프로필
      익명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그런데 위에서 말한 글로보아서는 은행원들은 일은 조금하고 돈은 많이 받는다는 전제가 있잖아요. 이부분에서 행원의 증가를 통한 해결보다는 행원의 업무증가를 뜻하는 것이라고 봐요.. 그렇다면 님의 찬성의견은 맞지가 않다고 보네요. 또한 지금 은행은 엄청난 수익구조가 전혀아닙니다.
      우리나라은행은 공기업이라는 인식이 강해서 그런지 외국에 비해 수수료도 현저히 낮은수준이고 현재는 저금리 때문에 예대마진도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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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박정호의 프로필
    Lv2 박정호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모든 은행에 대해 일괄적으로 업무 시간 연장하는 것에 대해서 반대하는 바입니다.
    이미 일부지역은 주말에 여는 은행, 직장인들이 밀집한 곳은 저녁까지 운영함으로써 금융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괄적으로 은행업무 시간을 연장하기보다는 지역에 맞게 탄력운용제를 선택함으로써 은행 업무시간을 연장하는 것이 아닌 조정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 0 답글
  4. Arsene Lupin의 프로필
    Lv2 Arsene Lupin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지난 2015년 10월의 통계청자료(2016년 1월 29일 현재 가장 최신 자료입니다)를 보면 교한제시, 창구제시, 어음, 수표등으로 이루어진 거래건수는 약 40822500건 입니다. 그런데 전자거래로 이루어진 거래건수는 약 4597211200건 입니다. 반올림하면 약 113배 가량 차이가 나는 거래량이죠. 이렇듯 요즘 은행 업무는 점점 사라지고 중요한 거래들도 왠만해선 인터넷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은행의 마감시간을 늘리겠다는 것은 살짝 추세에서 벗어난 말씀 같습니다. 물론 방문업무들을 퇴근 이후에 처리하기 힘든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위의 기사에서 볼수 있듯이 은행원들은 퇴근은 커녕 다른 직장인들이 쉬고있을때 까지도 일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 직장인들의 퇴근이후 방문업무를 처리하게 된다면 아마 야근을 해야 업무를 끝낼수 있는 은행원들이 태산같이 생겨날 것입니다.

    그리고 영업자수를 늘리면 일이 해결될것이라고 말씀하신 분들이 계셨는데, 위의 기사에서 취업생들이 약 3만명정도 감소하는 등, 금융 고용시장의 생산성과 할기성은 점점 상실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때 엎친데 덮친격으로 일자리의 조건마저 더 악화 된다면 고용시장은 활력을 거의 잃을것 입니다. 안그래도 관치경영으로 점점 생기를 잃어가는 금융권에 악조건이 하나더 곂친다면 금융권의 고용시장은 탄력성, 생산성을 완전히 상실할 것입니다.

    1 0 답글
  5. 멘탈붕괴의 프로필
    Lv3 멘탈붕괴 님의 중재 의견 - 2년 전

    전 찬성에 가까운 편이긴한대…. 찬성편 분들 너무 이성적으로만 생각하지말고 자신들이 실제 은행원이라고 생각하고 은행원으로 일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었으면 합니다. 제 사촌 형이 은행원인데 안그래도 평소에 피곤하고 어떤때는 12시간 이상 일할 때도 있는데 돈을 올려준다해도 오히려 그돈 안받고 들 일하는게 더 좋다고합니다. PS : 자원모집하면 된다고 하시는 분이 있을까봐 하는 건데 겉으로 보기는 자원이지만 실제로는 반강제가 있고 진짜 스스로 참여하는 분들은 10%밖에 안된다고 하네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절대로 월급 늘린다고 해결할 문제아닙니다.

    2 0 답글
    • 멘탈붕괴의 프로필추천댓글
      Lv3 멘탈붕괴 님의 중재 의견 - 2년 전

      진짜 나 정말 글쓰는능력 없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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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Arsene Lupin의 프로필
    Lv2 Arsene Lupin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멘탈붕괴님의 의견처럼 현재 우리나라의 은행원들은 예전보다 악화된 근로조건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민의 삶을 풍족하게 해야할 정부가 오히려 근로조건을 악화시키면서 경제부흥이라는 논리를 내새우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 직장인들에게는 풍족하게 느껴질수 있습니다. 하지만,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방문업무는 사실 거의 없습니다. 아니, 있다고 해도 평일에는 처리가 불가능하다고 봐야합니다. 왜냐하면 방문업무라고 해봤자 대부분 회사에서 하는 일들이고, 이는 회사에서 외근으로 하면됩니다. 이부분은 정부가 회사들에게서 협조를 받아야 하는 부분이죠. 그리고, 사적인 업무가 있다고해도, 처리할 시간이 없을 것 입니다. 은행원들도 직장인 이니까, 늘려도 6시까지밖에 못늘릴것 이기 때문이죠. 법에서 강제할수있는 한도는 9시간 이니까요.
    그리고 사실 은행원들이 일찍끝내는 이유도 6시에 퇴근하기 위함입니다. 은행원들은 정산등 폐점이후에도 여러가지로 할일들이 많기 때문에 직장인들처럼 퇴근하기위해 일찍끝내는 것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지금도 초과업무를 하는 은행원들에게 시간을 단축시켜줘도 모자랄판에 오히려 더 일을 하라고 눈에 불을 켜고있는 거죠. 솔직히 정치인들은 맨날 민생, 민생 거리지만, 실제로 이런부분의 민생은 외면하고, 억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이 않된다는 거죠.

    2 1 답글
    • 돌거북의 프로필
      Lv1 돌거북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악화된 근로조건이란 부분에서는 동의하기 힘드네요.
      근로조건이 좋지 않으면 왜 사람들이 그렇게 금융계에 들어가려고 할까요?
      이러한 것은 금융계에 대한 경쟁률과 수익만 보아도 알 수 있지 않나요?
      은행원들은 사실상 열악한 환경과는 반대되는 곳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되네요.
      은행원들이 열악하면 다른 공무원들은요?
      선거날 같은 공휴일에도 출근해야하며 산불, 전염병등의 비상이 수시로 발생하는데도 은행원의 월급의
      반 정도를 받는 공무원들은요?
      그리고 그 사람들과 같은 시간에 퇴근하기위에 오히려 퇴근시간을 더 앞당겨야 한다고요?
      과연 은행원들의 퇴근 시간을 30분 정도 늘리는게 민생을 외면한다고 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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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은행원의 프로필
    은행원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은행원들은 점심시간도 없이 일합니다. 남들처럼 1시간 맘편히 먹지도 못하고 손님안끊이면 거르는 경우도 많쿠요~
    그리고 출근도 개점 준비하려면 8시전에 하는게 일반적이고 퇴근도 4시부터 문닫고 자기업무시작해서 행원들은 7시면 정말 일찍끝나는거구요~보통 8시고 야근도허다합니다.
    너무 현실을 모르고 하는 소리같네요..
    인력을 충원하면 해결된다니요.. 지금도 일손 부족하고 온라인업무 추세가 늘어나는만큼 오히려 채용이 줄고있지 충원될 가능성은 매우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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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의 프로필
    익명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은행원이 힘든 건 은행사정이죠. 고용을 더 늘려야 되는 거 아닙니까?
    지들이 수익 극대화 하려고 은행원 부려먹는 걸 왜 대부분의 국민들이 피해를 받아야합니까?
    그리고 ATM과 인터넷뱅킹으로 할 수 있는 업무가 따로 있고,
    꼭 창구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따로 있는데, 은행 시간에 왜 서비스를 받는 사람이 이렇게까지 맞춰야 하는지..
    이런 공적 서비스 영역에서 영업시간을 제한해버릴 거면
    놀이공원도 저녁엔 열지 말게 하고
    관리가 힘드니까 맥도날드도 일찍 닫으면 되겠네요
    닫기 전에 사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저녁에 먹으면 되잖습니까?

    대안은 당연히 있는겁니다. 은행이 일찍 닫으면 점심시간 이용하라는 말은 논리적으로 서비스의 본질을 무시하는 겁니다. 아니면 연장시간에는 단순업무 없이 창구에서만 할 수 있는 일만 처리해주고, 나머지는 인터넷 뱅킹이나 ATM기를 이용하게끔 하면 되는거죠.

    1 0 답글
  9. 알파고의 프로필
    Lv1 알파고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은행업무가 너무일찍끝나 학교끝나고 일끝나고 은행을 못간다는데 차라리 은행업무를 꼭 봐야하는 합당한 사유로 학교나 직장 일하는 곳에서 원만하게 허락을 받은 다음에 잠깐 은행을 가서 공익요원이 병원갈 때 진료서 받아오는것처럼 은행에서 몇시부터 몇시까지 은행업무를 보러왔다는걸 인증해주고 갔다와서 제출해주는 제도를 만들어주는게 낫지않나요? 애꿎은 은행원이 고생하시는것보다 잠깐 자기손해보고 빠른시간내에 중요한은행업무 보는게 더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0 1 답글
  10. 이현선의 프로필
    Lv1 이현선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저는 은행업무시간을 늘리는 것에 찬성합니다 현재 직장인들 중 대부분이 최소 6시 이후부터 퇴근을 합니다 그런데 은행은 4시면 문을 닫고 주말에는 은행이 열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장인들 대부분은 필요한 때에 은행을 가기 어렵습니다 지금 반대측 의견의 대부분이 은행원들이 고생하는 것이 문제라고 하셨는데 차라리 그런 문제라면 직장인들이나 학생들이 많은 가지 않는 시간대에는 자신의 업무를 하고 직장인들이나 학생들이 오는 시간대에는 은행 업무를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어렵다면 은행원들을 더 고용하면 되는 문제입니다 만약 기업이 은행원들을 더 고용할 수 없다면 그것은 기업이 더 많은 이윤을 내기위해 은행원들의 고충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은행원들이 바쁘고 힘들다는 것이 우리가 은행을 쉽게 이용하지 못하는 것의 이유가 될 수는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 0 답글
  11. 어쨋든 찬성임의 프로필
    어쨋든 찬성임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전 찬성입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는 은행의 대외 업무 마감시간이 4시인 것이 문제이지, 그들의 근로 시간이 많은 것이 관건이 아니라고 봅니다. 또한 대외 업무를 보는 은행으로서의 업무와 금융기관으로서의 업무를 한 업무로 대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렇게 대외업무 외 근로시간이 많다면, 대외 업무를 보는 시간을 조정하여 방문업무 처리에 적합한 시간을 할당하여 금융서비스업으로서의 노력을 하면 되는 것인데, 그 노력이 부단히도 눈에 띄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은행원들의 업무를 잘 알지 못하지만, 모든 대외 업무 창구가 바쁜것은 아니라고 보여지며, 은행의 위치에 따라 과중되는 창구도 달라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은행에서는 이러한 현 상황에 맞춰 분석하고 필요한 정책을 만들어야 할텐데, 이런 부분이 대중들에게 전달되지 않는 것도 문제입니다.
    은행에서 주 5일제를 하던 6일제를 하던 주간 근무시간을 적절하게 은행업 현실에 맞는 근무 제도를 만들면 되는 것을 은행이 본분을 잊고 방문업무를 처리하는 창구역할을 뒤로한 채 다른 업무(더 중요한 일일테니 밤늦게까지 일하겠지만)의 과중으로 인해 일찍 문을 닫는다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은행원분들의 입장을 위한 의견도 있으신데, 모든 업종에 계신 분들은 각자의 업종에서 해당 업종이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고 본질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물론 모든 이들이 그렇진 않겠지만). 그런데 지금 현 은행의 태도나 상황으로 봤을 때, 그들은 은행으로서의 정체성을 이미 상실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쓰다보니 내가 무슨말을 하는지도 헷갈리네..ㅡㅡ

    0 0 답글
  12. 우왕의 프로필
    Lv3 우왕 님의 찬성 의견 - 1년 전

    직장인들에게 은행시간은 정말 힘들다. 점심시간이나 쉬는 시간 혹은 상사의 허락을 받아 자신이 사용하는 은행을 향해 달려야한다.(가깝지도 않다.)
    atm이나 인터넷뱅킹이 발달했지만, 허나 입출금 조회 계죄이체 이거 전부다.
    은행를 찾는 이유가 단지 이것 뿐이면, 찬성을 할 필요가 없다.
    은행을 찾는 이유는 그 외에도 많기 때문이다.
    고용을 늘리는게 어렵다면, 은행시간을 차라리 오후시간이나, 저녁시간에 열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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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정채원의 프로필
    Lv1 정채원 님의 반대 의견 - 1년 전

    은행 업무는 4~5시 정도에 마감되지만 실제로 은행 직원들은 6시 정도까지는 일을 한다고 합니다.
    요즘은 디지털화되어서 굳이 은행 창구를 이용할 일이 아니라면 무인으로 일을 처리할 수도 있고요.
    은행업무의 마감시간이 연장된다면 대략 6시 정도까지일 텐데,
    은행 문을 닫고도 업무는 늦게까지 계속된다고 합니다
    은행 직원들의 퇴근은 더 늦어질 것입니다.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요

    0 0 답글
  14. bbzdd의 프로필
    Lv1 bbzdd 님의 찬성 의견 - 1년 전

    저는 은행이 운영되고있는 본질적인 이유에 대해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무인 시스템이 활성화되서 점차 사람의 손길을 필요로하지 않는다고 해도 보다 세밀한 용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은행원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은행의 영업 시간이 4시까지로 매우 짧아지면서 직장인들은 물론이고 저 같은 학생들도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물론 은행원분들의 노고를 인정하지 않는것은 아니지만 국민들의 편의를 위해서 세워진 기관인만큼 이용을 못하는 많은 사람들을 배려해줬으면 합니다.

    0 0 답글
  15. 미나미의 프로필
    Lv3 미나미 님의 찬성 의견 - 1년 전

    저는 은행 업무 마감 시간을 연장 시켜야 하는가에 대해서 중립적인 입장입니다. 은행 업무 마감 시간을 연장 시킬려는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직장인들을 포함한 은행 업무 시간에 시간을 맞추지 못해 제대로 은행 일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지 않습니까. 제 생각에는 은행 업무 마감을 연장 시키는 방안 보다는 은행에서 근무 교대 방안을 활용해 은행원들이 아침 시간, 점심 시간, 저녁 시간 또는 새벽 시간을 선택적으로 근무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은행 업무를 수행 해야 할 인원이 많은 아침 시간이나 저녁 시간에는 점심 또는 새벽 시간 보다는 비교적으로 더 많은 인력을 투자하여 은행을 효율적으로 운행 해 나가는 것입니다. 은행 업무 마감 시간 연장에 대해 찬성을 취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보면 은행 직장인들이 제대로 은행 업무 수행을 하지 못한다는 것인데 새벽 시간에도 근무하는 사람이 있을 경우에는 그들도 이용하기가 편이 할 것입니다. 제가 봐온 바로는 현재 은행 업무 시간에는 가정 중에서 일을 하지 않는 가정 주부들만이 은행 업무를 수행 할 수 있습니다. 아버지들의 경우에는 직장 생활을 하기 때문에 은행 업무를 보기가 어렵습니다. 점심 시간을 활용하면 된다고 하지만 점심 시간이 길지 않은 직장인들의 경우, 은행이 직장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 그리고 점심 시간에 은행 업무를 보러온 손님들이 많을 경우 그들이 일을 처리하기란 말 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경우에는 학교를 재학하면 은행 업무를 수행하기가 힘듭니다. 저도 고등학교 시절 통장을 만드려고 노력을 해왔지만 항상 수업 시간이 은행 업무 마감 시간보다 늦어서 은행에서 볼 일을 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거의 모든 시민들이 은행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이 국민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진 기관의 올바른 기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은행 업무 마감 시간에 반대 입장을 취하는 사람들을 보면 요즘엔 인터넷 등 온라인으로 은행 업무를 쉽게 수행 할 수 있다고 하지만 어떠한 업무는 온라인으로 하기가 어려운 것들이 몇 있습니다. 예를 들면 통장 개설이나 중요한 업무를 볼 때에는 금전적으로 연결이 되있는 일이기 때문에 궁금한 점을 이것 저것 물어가며 해야 하는데 그럴 수 없다는 점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상으로 제대로 업무를 보지 못하는 사람들 즉 할머님들이나 할아버님들을 위해 온라인 보다는 오프라인 업무를 더 중요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이러한 생각들을 비추어 보면 제가 말한 방안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근무 시간을 늘리며 굳이 은행원들을 고생시킬 필요도 없고 자발적으로 선호도가 적을 새벽 시간에만 일 할 수 있는 인원만 있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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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santacruz의 프로필
    Lv1 santacruz 님의 찬성 의견 - 1년 전

    도시에 위치한 사무실이 아닌, 공업단지에 위치한 회사에 근무하면 은행은 더더욱 멉니다. 공업단지에서 은행에 방문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일단 길고, 은행에 방문해서 업무를 처리하기 위한 대기 시간도 아시다시피 매우 오래 걸립니다. 단지내에 은행이 있긴 하지만 한 두개 의 은행이 들어와있기에 은행업무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선 주 은행을 바꿔야하는 실정입니다.
    은행시간 연장은 직장인들의 원활한 은행 업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은행원들 역시 근로자이므로 그들의 근로 시간이 연장되는건 원치 않습니다.
    은행도 교대 근무를 도입하면 어떨까요 ?
    예를들면 9시-2시 , 2시- 7시 , 5시간 근무 후 정산하고 퇴근하면 현재보다 업무 강도가 낮아질 수 있고, 직장인들도 은행을 용이하게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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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이현오의 프로필
    이현오 님의 찬성 의견 - 1년 전

    직장이 평균적으로 7시 30분 이후에 끝나서 은행 업무를 보기 힘든 1인 입니다. 회사와 은행간의 거리가 너무 멀어서 점심시간에 해결하기엔 역부족 입니다..
    자가용이 없는 직장인인 저로서는 은행까지 가는 경비 즉 교통비가 더 많이 들지요.. 직장 을 경유하는 시내 버스 노선도 전무해서 택시를 타야만 합니다. 왕복을 한다면 넉넉잡아 3만원 에서 4만원정도의 금액이 택시비로 들어갑니다..

    하루 일당의 절반 정도 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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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이현오의 프로필
    이현오 님의 찬성 의견 - 1년 전

    휴가를 써서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다 하더라도
    대면 업무를 또다시 해야 되는 경우 심히 난감 합니다. 그러므로 늦어도 저녘 9시까지 창구를 운영하는 은행이 더 늘어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회사에서 퇴근하면 8시가 훌쩍 넘은 8시 20분 정도에 동네에 도착합니다.. 은행이 밀집해있는 시내 중심가에는 저녘 8시 10분 도착….. 이런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탄력적으로 9시 또은 9시 30분까지 창구운영하는 은행이 많아졌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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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페러데이의 프로필
    Lv2 페러데이 님의 찬성 의견 - 1년 전

    저같은 학생들은 학교가 끝나면 적어도 5시는 됩니다. (9시 등교제 시행중입니다.) 하지만 은행업무 마감시간은 6시죠. 집이 먼 친구들은 은행에 가는걸 포기하고 엄마나 다른사람에게 부탁하지만 맞벌이 하시는 부모님들이라면 그것 마저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거의 방학 중을 이용해야하는데 이는 너무 불편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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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a progressive의 프로필
    Lv1 a progressive 님의 찬성 의견 - 1년 전

    인문계 고등학교 재학생인 나의 관점에서 말해보자면, 야간 자율학습, 보충 수업을 제외하더라도 정규 수업이 4시 30분까지다. 만약 누군가가 ‘점심시간에 잠시 다녀와도 되지 않느냐’고 묻는다면 코웃음이 나올지도 모르겠다. 대부분의 학교는 따로 담임선생님께 사정을 전달해 외출증을 발급받은 학생에게만 외출을 허용한다. 이렇듯 외출증 발급은 번거롭고, 한 시간 남짓한 점심시간에 은행까지 왕복과 동시에 점심 해결을 하는 것은 무리다. 또한 은행 업무 시간을 쉽게 늘려줄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내가 바라는 것은 업무 시간을 초저녁도 안된 시각에 심지어 평일로 제한했으면 그만큼 나와 같은 학생, 그리고 직장인과 같은 사람들이 은행에 직접 가야 할 일을 없게 하란 거다. 온라인 서비스 신청에는 은행 방문이 필수인 것과 같은 것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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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a progressive의 프로필
    Lv1 a progressive 님의 찬성 의견 - 1년 전

    인문계 고등학교 재학생인 나의 관점에서 말해보자면, 야간 자율학습, 보충 수업을 제외하더라도 정규 수업이 4시 30분까지다. 만약 누군가가 ‘점심시간에 잠시 다녀와도 되지 않느냐’고 묻는다면 코웃음이 나올지도 모르겠다. 대부분의 학교는 따로 담임선생님께 사정을 전달해 외출증을 발급받은 학생에게만 외출을 허용한다. 이렇듯 외출증 발급은 번거롭고, 한 시간 남짓한 점심시간에 은행까지 왕복과 동시에 점심 해결을 하는 것은 무리다. 업무 시간을 초저녁도 안된 시각에 심지어 평일로 제한했으면 그만큼 나와 같은 학생, 그리고 직장인과 같은 사람들이 은행에 직접 가야 할 일을 없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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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zkfls232의 프로필
    Lv2 zkfls232 님의 반대 의견 - 1년 전

    은행영업마감이 4시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표면적인 것 입니다. 은행업무의 시작은 오히려 4시부터이다 라는 말이 괜히 있는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영업마감 이후에 시재, 정산등 업무를 끝내면 7시,8시가 되는건 우습습니다. 이는 수신파트의 경우이고 여신의경우 부수업무가 많아서 10시넘어서 퇴근하는 행원들이 주변에도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환에서 소비자의 편의를 위해 은행영업시간을 늘린다는 것은 은행에 종사하는 근로자의 편의는 무시한 편향적인 발상입니다.
    또, 최근 산업간의 융합으로 인해 핀테크와 같은 비대면 거래 강화로 굳이 은행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대부분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더욱 은행의 영업시간 연장은 불필요 한 것입니다. 스마트금융의 사용이 어렵거나, 불편하게 느껴지는 50대이상의 고령층의 경우 은행영업시간에 충분히 은행업무를 처리할 수 있기때문에 고령자를 위한 연장업무도 의미가 없습니다. 따라서, 은행영업시간의 연장은 소비자의 편의를 향상시키는 효과보다 은행근로자의 삶의 질을 심각히 저하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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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이남경의 프로필
    Lv1 이남경 님의 찬성 의견 - 1년 전

    은행의 업무마감시간은 연장되어야 합니다.

    만약 회사를 다니고 있다면 회사 일이 끝나기 전에 은행 문이 닫혀서 하고싶은 일을 못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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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소피스트의 프로필
    Lv4 소피스트 님의 찬성 의견 - 1년 전

    어느 쪽이든 양측다 인권의 피해를 받지 않아야 합니다. 그에 적당한 시간이 있을테고요. 그러나 그 시간이 4시 인것은 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너무 고객의 인권은 내다 버리고 돈은 꾸역꾸역 챙겨먹겠다고 하는것 같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오히려 시간이 전보다 더 늘었어야지요. 은행도 인터넷 뱅킹이 되는 시대면 인터넷 뱅킹에 맞서 싸울 경쟁력이 있어야죠. 너무 시간이 적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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