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즈존의 확산은 자연스러운 현상인가

[ - 디베이팅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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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ussion

최근 커피전문점, 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미취학 아동, 혹은 연령제한을 통해 아동을 사절하는 장소가 속속 등장하여 확산되는 추세이다. 업소들은 ‘뒷처리 없는 부모들’과 ‘공공장소의 예절’을 익히지 못한 아이들이 영업에 방해는 물론, 아이가 다친 경우 손해배상을 해주는 등 불이익이 많아 어쩔 수 없이 시행하는 고육지책이라 주장한다. 반면 노키즈존의 확대를 경계하는 측은 이러한 현상은 결국 아이와 아이를 가진 부모에 관한 사회적인 배려를 약화시키는 영향을 주며, 출산장려의 정책과 문화에도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 우려한다. 노키즈존의 확장은 막을 수 없는 흐름인가.

 

data

노키즈존(나무위키)

‘아이는 나가주세요’ 유트브동영상(2014, KBS2 화제포착)

‘노 키즈 존’ 논란, 대안은 없나(BUSINESS WATCH, 2014)

 

news

노키즈존, 팽팽한 찬반 대립..논란 확산(아시아투데이, 2015.09.22)

업주가 말하는 ‘노키즈존’ 전환 이유 들어보니…(헤럴드경제, 2015.08.10)

외출이 무서운 엄마들..”출산장려 말뿐”(파이낸셜뉴스, 2014.10.12)

 

pros opinion

a. 노키즈존은 업주의 자유로운 선택이다

개인사업장에서 개별적으로 노키즈존을 만드는 행위를 규제할 수 있는 직접적인 법적 기준은 없으며, 영업정책을 만드는 것은 온전히 업주의 책임이자 권한이다. 이에 관해 여러가지 잣대를 들이대는 것 자체가 낭비이다.

b. 노키즈존 비난보다는 공공예절의 교육이 우선이다

소수의 비상식적 부모들이 이러한 상황을 만들었다. 노키즈존의 확산을 비판할것이 아니라 부모들 스스로 공공예절에 관한 바른 인식을 갖추어 자녀교육에 힘써야 한다. 노키즈존을 해결하는 방법은 노키즈존설치 반대가 아니라 이의 확산을 막으려는 자정 노력이다.

cons opinion

a. 노키즈존은 근거없는 차별이다

식당이나 카페에서 특정 손님을 거부하는 것은 명백한 차별 행위이다. 장애인의 휠체어가 식당운영에 불편하다고 ‘장애인 출입금지’라고 써 놓아서는 안되듯, 아이들에 관한 이해가 필요하다.

b. 아이에 관한 배려가 필요하다

출산과 양육의 장려에 국가와 사회가 모두 나서야 한다. 누구나 아이였고, 누구나 아이에게 자신의 미래를 기댄다. 배려하지 못하는 일부 부모들이 미워서, 나의 배려마저 멈추는 극단적 선택은 옳지 못하다.

 

reference

[시사배틀] ‘차별vs구별’ 노키즈존 논란에 대한 네티즌들의 생각은? (news dive, 2014)


최초입장 결과 (412명 투표)
79 121 89 42
토론댓글 현황 (99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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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inions

  1. 배장환의 프로필
    배장환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저는찬성합니다
    왜냐하면 노키즈존이 없다면 부모님들이 아이를 공공장소에서 조용히할수있으면
    상관없지만 주의를 줘도 조용히안하는 가정이 있기때문에 노키즈존이있어야한다고생각합니다.
    그리고 공공장소에서 아이가 피해를 입으면 부모가책임을 지지않고
    식당에책임을요구하기때문이고 노키즈존을 하는 것은 식당주인의 자유이기때문에
    노키즈존이 아이의 인권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것은 사람들의 의견일뿐이라고생각합니다

    2 1 답글
  2. 임현석의 프로필
    임현석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저는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노키즈존이 없다면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조용히하지않는 사람들이 많아서
    노키즈존이생겨야 한다고 생각한다.그리고 노키즈존이 무조건생긴 다는 법이없어서 노키즈존을 만들어야
    한다고 새각한다.아이들이 공공장소에서 뛰어다니면 부모님들이 말리지 않아서 식당주인
    들이 노키즈존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거다

    0 0 답글
  3. 김정훈의 프로필
    Lv2 김정훈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노키즈존은 법률적, 사회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부분을 스스로 보호하려는 현상입니다. 물론 이것이 차별이나 다른 문제들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주제가 논란이 된다는 시점에서 이미 생각해봐야 할 부분은 노키즈존의 실시 찬반 여부가 아니라 노키즈존이 생기게 된 원인입니다. 8세 이하의 어린이는 ‘형법 제 9조’에 의거 형사처벌을 받지 않습니다. 또한 식당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은 대부분 민사소송까지 갈 정도로 큰 문제가 아니고, 만약 소송을 한다고 해도 식당의 입장에선 비용적으로나 이미지 부분에서나 타격이 크기 때문에 결국 마땅한 대처를 하지 못하게 됩니다. 결국 식당 측에서는 고육지책으로 노키즈존을 선언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노키즈존을 선언한 식당은 그로 인해 감소할 수익과 고객 불만 등 여타 불이익들을 모두 감수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노키즈존을 선언하는 이유는, 식당 주인의 이기심이나 배려심 부족이 아닌, 노키즈존이라는 신조어가 탄생할 수 밖에 없는 사회의 분위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노키즈존을 없애는데 주목할 것이 아니라 그 근본적인 원인을 정확히 규명하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제도적, 사회적인 지원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한다면 노키즈존은 자연스레 없어지게 될 것입니다.

    4 0 답글
  4. ShiningH의 프로필
    Lv2 ShiningH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모든 공간에는, 그 공간이 존재하는 목적이 있고, 그 목적에 따라 타인을 배려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예를 들면 도서관은 공부를 하는 것이 목적이고, 공부를 하는 것을 방해하는 사람이 있다면 도서관 출입을 제한하는 게 맞습니다. 그렇다면 식당과 카페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단순히 ‘먹고 마시는 것’ 일까요? 식당과 카페의 목적은 ‘휴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만나 대화를 나누며 맛있는 것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휴식을 자의든 타의든 방해한다면, 그것은 출입을 제한할 이유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노키즈존을 선택한 장소들은 일반적으로 ‘성인들이 오는 공간’입니다. 성인들이 주로 오는 공간이기에, 주 고객인 ‘성인’을 확보하고자 노키즈존을 선택하는 것은 영업을 위한 업주의 자유로운 선택입니다. 게다가 요즘은 키즈카페도 확산되고 있는 추세인데, 이처럼 선택권도 있는 상황에서 성인들을 위한 공간까지 자유롭게 사용하려고 하는 것은 이기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장소가 있다면, 어른들을 위한 장소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신들의 상황과 목적에 맞게 장소를 선택하고 사용하면 되는 것입니다.

    4 0 답글
  5. 강민성의 프로필
    Lv3 강민성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저도 찬성입니다. 질서를 지키지 않는 아이들 때문에 고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것들을 막기 위해 노키즈존은 생겨야 한다고 봅니다

    0 0 답글
  6. 수의 프로필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뛰어다니거나 시끄러운 아이들을 제지하지 않는 부모들로 인해 생겨난 반작용이라고 생각합니다

    1 0 답글
  7. 잉카군의 프로필
    Lv1 잉카군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노키즈존의 확산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여러분도 인터넷을 통해, 혹은 실제로 식당에서 아이들을 보며 실제로 문제의 심각성을 느끼셨을 겁니다.
    사람이 한참 많을 시간대인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에, 좀 나이 지긋하신 분들만이 좋아하는 메뉴가 아닌 이상 가족들의 외식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항상 찾아볼 수 있는 존재는 바로, ‘아이들’이죠.
    아이들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저도 아이들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구요.
    여기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공공장소에서 아이들을 방치하는 부모, 더 나아가서 아이들에게 아무런 제제를 가하지 않는 부모입니다.
    흔히들 인터넷에서는 ‘맘충’이라고 부르고 있더군요.
    아이들은 성인에 비해 이성적인 판단이 어렵고 본능에 좌지우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공장소에서 이러한 아이들의 본능이 발휘될 때, 부모가 이를 제지해주어야 한다는 점에서 부정하실 분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 하나를 본 적이 있습니다.
    어느 공공장소에서 아이가 뛰다가 어느 나이 있으신 분에게 부딪혔습니다.
    애 엄마는, 애가 이럴 수 있는 것 아니냐고 성냈고,
    나이 있으신 분은 ‘애는 이럴 수 있지만 너는 그러면 안 되지’라고 했다고 합니다.

    노키즈존은 이러한 아이들을 제지하지 않는 부모, 오히려 이들의 행동을 묵인하는 부모때문에 등장했습니다.
    키즈존을 따로 만들어라? 소규모 자영업자에게서 그런 시설을 만들 자본이 어디 있겠습니까.
    실질적으로 거의 모든 식당은 적게 먹는 아이들이 아닌, 보다 많이 먹는 성인을 타겟으로 합니다.
    주 영업대상이 싫어하는 부분이 있으면 사업자로서는 이를 제제하고, 차단할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수익을 내야 하니까요.
    다수의 고객을 위해 소규모의 블랙리스트를 차단하는 겁니다.
    돈 안 내고 도망가는 피씨방 블랙리스트하고 전혀 다를 게 없어요

    3 0 답글
  8. 송하람의 프로필
    송하람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저는 노키즈존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업주 입장에서 노키즈존은 직업수행 자유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로, 일명 ‘국물녀 사건’이 있고 나서부터 노키즈존이 확산되기 시작했는데, ‘국물녀 사건’은 날뛰는 아이가 한 50대 여성에게 국그릇을 엎어서 피해를 주고선 되려 그 부모가 SNS상에서 그 여성을 가해자로 몰고간 사건입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업주의 관리 소홀 책임을 무는 법원의 판결로 업주는 큰 위자료를 물어주어야 했지요. 이러한 위험부담을 안고 장사를 하고 싶지 않은 업주들이 선택한 것이 바로 노키즈존인 것입니다.
    두 번째로, 가게의 특성 상 아이를 받지 않는 것이 합당하다고 판단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파손에 민감한 컨셉의 장소나 특정 분위기를 추구하는 장소가 있습니다. 이 경우들은 아이들로 인해 가게의 특성이 망가질 수 있기 때문에 아이를 받지 않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마지막으로, 업주가 고객의 타깃을 분명하게 정한 것이 노키즈존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주변에는 여성전용원룸, 성인 독서실등 타깃이 분명한 업소들이 많습니다. 노키즈존 또한 상당수의 수요가 있기 때문에 업주들이 타깃을 분명하게 정한 것 뿐이지 아이를 차별하기 위해서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노키즈존을 찬성한다고 해서 사회적으로 노키즈존이 유행하고 확산되는 것을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노키즈존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아이의 부모들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가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의 부모들은 시민의식 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고, 사회 전체는 아이들이 시끄럽고 귀찮다고해서 무조건적으로 배척하기 보다는 배려하고 관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0 답글
  9. YOUN의 프로필
    Lv1 YOUN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노키즈존 확산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어쩌면 필요한 현상이라고도 느껴집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이지만 저 역시도 가끔 공공장소에서 식사를 할 때 난감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출산률 저하로 1가구1자녀가 주를 이루고 있고 내아이만 소중하다는 잘못된 인식이 자칫 ‘자신감있는 아이’로 키우겠다는 잘못된 착각을 낳고 있는건 아닌가 합니다. 예의없는 아이를 나무라는 손님과 오너는 되레 봉변을 당하는 어이없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자신감있는 아이’가 아니라 ‘자신만 아는 아이’를 만드는것은 아닌지 생각해봐야 하겠습니다. 정책적으로 노키즈존의 확산이 오히려 서로에게 배려가 되는 문화가 되지 않을까요?

    2 0 답글
    • 숮의 프로필
      Lv1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자신감 있는 아이와 자신만 아는 아이의 차이를 아는 부모가 늘어난다면 노키즈존도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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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백린마츠의 프로필
    Lv1 백린마츠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찬성입니다.
    어떤 웹툰에서 이런내용이 있었습니다.
    한 부모님이 “왜 우리 애 기를 죽이고 그래요?”라고 하고
    다음컷에 아이가 죽습니다. 그리고 그 부모가 소리치죠.”왜 우리 애기를 죽이고 그래요?!”
    너무 아이를 감싸주면 그 아이의 인격과 인성을 죽이는것 입니다.
    그래서 노키즈존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 0 답글
  11. .의 프로필
    .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노키즈존은 옳고 그름의 문제를 떠나서 단순히 발생의 자연성을 놓고 보자면, 자연스러운 사회적 흐름이라고 봅니다. 실제로 부모의 제지 없이 이리저리 뛰어다니다 사고가 나는 어린 아이들의 사례도 많이 있어왔고, 고객 입장에서도, 업주 입장에서도 몇몇 지나치게 활달한 아이들(혹은 이를 제지하지 않는 부모)때문에 피해를 입는 것이 좋지는 않을 것입니다.

    0 0 답글
  12. 라이언의 프로필
    Lv2 라이언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저는 노키즈존이라는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몇몇 매너없는 학부모들이 미워서 아동들의 출입을 금지하는 것은 일종의 차별입니다. 차라리 놀이방 등의 어린이 만의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선택은 사업주가 내리겠지만 이것은 엄연한 차별행위라는 것을 밝히고 싶습니다.

    0 0 답글
    • 숮의 프로필
      Lv1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동시에 ‘오죽 심했으면 노키즈존이 생겼을까’라는 측면도 생각하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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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호의 프로필
      Lv2 박정호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차별행위가 왜 발생했는지에 대한 이해를 하신다면 노키즈존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실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업주들도 노키즈존을 마련하게 되면 아이를 가진 부모들의 발길이 끊긴다는 것은 잘 압니다. 하지만 혹시나 하는 사고로 인한 피해가 그러한 이익보다 크기 때문에 노키즈존이 확산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뉴스를 보니, 어떤 아이가 식당에서 장난치다가 숯불에 데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로 인해 업주는 피해자 부모에게 1000만원, 다른 사례는 4000만원에 육박하는 과징금을 물게 됐습니다. 그럴때의 업주들의 상실감은 얼마나 클지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보다 노키즈존의 확산 현상에 대해 아실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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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구름발치의 프로필
    Lv1 구름발치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매장의 업주는 판매에 목적을 두고 매장을 설치했을것이고 그 설치의 기준은 다분히 자신을 스스로 보호할 지적인능력을 갖춘 사람을 기준으로 했을것이다. 또한 타인에게 위해를가하거나 불편을 주는 사람에 대해서는 적절한 방법으로 제재를 가하는것이 당연한 것으로 여겨진다.
    여기서 문제는 스스로 자신을 보호할 지적, 신체적 능력이 없는 어린아이가 매장내에서 위험에 노출되고 타인에게 불편을 가했을때의 경우다. 이는 당연히 어린아이의 출입을 제한해야하며 보호자가 있을경우 그 보호자에게 아이의 보호할의무와 주의의무를 충실히 할것을 요구해야할 것이지만 판매자의 입장에서 이를 요구하기 어렵거나 요구의 효과가 없다고 판단될때 업주는 아이와 함께 아이의 보호자의 출입을 스스로 제한할수 있다고 본다. 또한 시장논리대로라면 이러한 아이와 보호자를 위한 매장이 충분히 생겨날 것이라고 보이며 지금도 그런 매장들이 많이 있는것으로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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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볶의 프로필
    Lv2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저는 노키즈존을 유지하는데 찬성하고 새로운 방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우리나라 9세 이하의 인구구성비는 약4백60만에 해당할 정도로 적지않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상식적으로 유아가 있는 가정은 최소 가족단위로 활동을 하게 됩니다. 아이들의 행동은 워낙 돌발적이기 때문에 아이들도 잠정적 가해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아이들은 보호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 보호자라는 개념이 있는 거구요. 그러므로 도덕적 예절을 고루 익히기에는 아직 이른 아이들의 책임은 전적으로 보호자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보호자에 관한 법률로 개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식당의 입장에서 보면 식당운영은 자영업의 일부이기 때문에 이 ‘노키즈존’은 곧 사업자의 수익과도 어느정도 연관이 된다고 봅니다. ‘노키즈존’으로 얻지 못하게 되는 이익 부분을 감내하면서 설정한 것이기 때문에 참작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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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의 프로필
    익명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본문에 비유가 잘못 됐네요 장애인의 휠체어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진 않고 고의가 아닌 반면
    아이의 행동을 방관하거나 똥기저귀를 치우는 등 여러 불특정 다수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은
    미필적 고의죠

    아이의 행동을 예측할 수가 없는데 어떠한 행동을 하면 안된다 라는 팻말을 붙여놓는다고
    그물망에 피해를 주는 사람들을 가려낼 수 있겠나요
    단호하고 확실하게 가려내는게 좋다고 봐요

    분명 저렇게 두리뭉실하게 나오면 피해는 줄어들지 않을 거에요

    1 0 답글
  16. 박정호의 프로필
    Lv2 박정호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노키즈존에 찬성하는 바입니다.
    뉴스에서 노키즈존에 반대하는 한 어머니의 입장을 인터뷰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당시의 내용은 부모가 충분히 관리하는데 일방적으로 출입을 막는 것은 권리와 권한을 무시하는 것이라는 것이 핵심적인 내용이었습니다. 일전에 식당에 갔을 때, 그 곳은 노키즈존이 아니라 아이들을 다수 데리고온 부모가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도착하자마자 날뛰기 시작했습니다. 주변에서 눈치를 주자, 부모가 취한 행동은 단순히 조용히해라 한 마디를 한 채 같이 동행한 다른 부모들과 얘기하기에 바빴습니다. 아이를 가진 부모님들이 충분히 관리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현실적으로 보면 그건 어머니의 입장에서의 관리이지만 피해가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갈등의 불씨를 제거할 수 있는 노키즈존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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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뉘의 프로필
    Lv2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실제로 가게 안의 아이들을 보자면 여기저기서 소란을 일으켜 다른 손님들에게 오는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많은 부모들이 노키즈존의 확대에 피해를 입는 것은 알고 있다.
    개중에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예절 교육을 지켜 아이들을 남부럽지 않게 키운 부모도 있을 것이지만,
    그렇지 않은 부모들이 많다는 것이 ‘노키즈존 확대’로 드러나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부모들의 책임뿐이 아니라 아이들의 책임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아이들의 행동을 붙잡지 못한 부모의 잘못이 가장 크다.
    노키즈존은 그러한 무책임한 부모들에게 더이상은 용납하지 않겠다는 상업계의 메세지를 깨달아 주었으면 좋겠다.

    0 0 답글
  18. Jay의 프로필
    Lv1 Jay 님의 중재 의견 - 2년 전

    저도 카페에 가서 아이들이 계속 시끄럽게 떠들고 뛰어다녀서피해를 본 게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모든 부모님들을 욕하는 건 아니지만 일부 매너 없으신 부모님들은 아이들을 그저 방치해놓고 부모로서의 책임을 안 다하고 있고 그저 뽀로로 비디오를 몇 번 틀어주면 아이들이 얌전해지는 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지금 얘기한 것처럼 민폐를 끼치고 다니는 아이들과 그걸 방치하는 부모들이 있는 반면, 아이가 소란스럽게 행동을 하면 바로 규제를 하고 주변 분들께 죄송하다고 사과까지 손수 하시는 부모님들도 있습니다. 이런 부모님들은 지금까지 자신의 아이들을 잘 통제시키고 잘 가르쳐와서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으려고 했는데 갑자기 이런 노 키즈 존이 생긴다면 매우 당혹스러우실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차라리 공간이 큰 대형 카페같은 곳은 키즈 존과 노 키즈 존을 나눠 놓는 것이 어떨까요? 물론 공간 낭비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두 공간이 필요없는 것으로 생각은 안 드네요. 오히려 이렇게 공간을 나눠 놓으면 입소문을 타서 양 측에게도 더 유리한 상황을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요? 소형 카페에서는 공간부족으로 어쩔 수 없겠지만요…
    이상, 조촐한…;; 의견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 0 답글
  19. persuade의 프로필
    Lv1 persuade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자연스럽다생갑하니다
    카페식당같은곳은 혼자쓰는공간이아닌 여러사람이쓰는 공공적인 공간인데
    그공간에서 말썽을피우는 아이를 말리지않고 오히려 말리는사람에게 화내는건
    다른사람을 배려하지않는 이기적인 행동입니다 그러면 당연히 그곳에있는사람들은전부
    피해를 입겠죠 그걸방지하는차원으로도 자연스럽다생각합니다

    1 0 답글
  20. 오로로로로롤의 프로필
    Lv1 오로로로로롤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노키즈존의 확산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고깃집이나 카페 등에서 아이들이 뛰어놀고 소리지르는 경우가 많은데, 부모눈에는 귀여운 자식이겠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불편하고 시끄러운 소음이 될 수있기때문이다. 만약 아이가 뛰다가 화상을 입었다면 부모는 가게 주인에게 책임을 물을지도 모를일이다. 그러므로 주인입장에서는 다른 손님을 쫓아낼수도 있고 사고가 날수도 있는 것을 미연에 방지할수 있는 것이다.
    노키즈 존이 근거없는 차별이라고 했는데, 장애인과 아이들을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장애인은 몸이 불편한 것이지만 아이들은 그렇지 않다. 식당에서 지켜야 하는 규칙을 어기는 아이들이 많다면 점주 입장에서는 노키즈 존을 선택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이들과 엄마들의 권리도 중요하지만 그것만큼 식당에서 밥을먹는 다른 손님들과 장사를 해야하는 주인의 권리도 중요하다. 그리고 저출산 때문에 아이를 배려해야 한다는 의견은 이해가 가지않는다.
    아이를 많이 낳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것이 잘 키우는 것인데, 많이 낳게 하기 위해서 규칙을 어기는 행동을 지켜보기만 하면 아이는 그것이 옳은 일인줄 알것이다. 게다가 노키즈존은 아이와 못들어간다는 것이지 임산부를 못들어 오게 한게 아니므로 출산 장려와 무슨 관련이 있는지 잘 모르겠다.

    1 0 답글
  21. 다덤벼라의 프로필
    Lv7 다덤벼라 님의 중재 의견 - 2년 전

    특정 허가를 받은 곳에 한하여 노키즈존 설정을 하여야지, 업주가 마음대로 노키즈존 설정을 하는것은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큰 차별행위를 조장할 가능성또한 없다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0 0 답글
    • 깊은잠의 프로필
      Lv2 깊은잠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더 큰 차별행위가 무엇이 있을지 예시를 들어주면 좋겠습니다. 노키즈존 확산이 유행탄것은 그만큼 사람들이 업주들의 입장에 공감해준다는것입니다. 만약에 그렇지 않았다면? 불매운동이라던지 난리났겠죠.
      특히 여성들이 주요고객인 프렌차이즈입장에서는 불매운동해서 불붙이면 어떻게든 타격을 입게됩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카페업주들이 여성이나 아이들을 차별하는 사상이나 혐오로부터 비롯되서 저런 모험(?)을 한것도 아닌데 굳이 차별을통해 어그로를 끌짓을 할것으로는 상상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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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깊은잠의 프로필
    Lv2 깊은잠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이건뭐 설마했지만 다들 만장일치로 찬성이네요.

    사실 결국에 카페이런거 다 돈벌려는 장사하는것인데 장사에 방해되는것을 참으면서까지 억지로 받을 필요는 없지요.
    그냥 업주의 고객설정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키즈존있는곳에는 대신 부모랑아이랑같이 갈 수 있는 만큼 고객확보에는 더 유리함에도 불과하고 오히려 영업에 손실이 되기때문에 저렇게 할 수 밖에 없는거죠.

    맘카페나 여성단체에서 정치적올바름을 무기로 깔아뭉게려는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소비자주권을 좀더 생각하고 진짜 비도덕한 기업들에만 영향력을 끼쳐야지 이런식으로 무차별적으로 폭격하는 것은 반대입니다. 거기다 노키즈존이 그다지 사회문제로 떠오르지 않은 것을 봤을때 사람들이 별 공감을 못하는것일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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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물국수의 프로필
    Lv1 물국수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저도 찬성입니다. 노키즈존 설정은 업주가 택하는 하나의 영업방침입니다.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우려 이윤을 극대화하는 것은 업주의 영업의 자유입니다.
    메뉴나 인테리어를 사장이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것, 술집이나 클럽 등에서 출입에 나이제한을 두는 것(미성년자 뿐 아니라 나이에 상한을 두는 것 포함)에 국가에서 제한을 가하거나 다른 사람들이 비판을 가할 수 없듯 노키즈존 역시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두번째 이유는 키즈카페 등의 대체재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인 키즈카페가 이미 존재하고 있으며, 노키즈존의 확산은 이러한 키즈카페 개수는 늘릴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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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단영의 프로필
    Lv1 단영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노키즈존의 확산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우선 사회적 분위기가 문제라고 생각되는데요.자신의 아이을 잘 관리하지는 않는 데에 있어 사회적 분위기 자체가 압박되지 않기 때문에 식당등의 공공장소에서는 아이들을 잘 관리해야하고 관리하는것 또한 부모의 몫이라는 사회적 인식이 바탕이 되게 해야합니다. 이를 위해 차원에서 캠페인 활동을 통해 이를 많은 부모들에게 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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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루키의 프로필
    루키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노키즈존의 확산은 무척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최근에 굉장히 비상식적은 행위를 식당과 같은 곳에서 하는 엄마들을 이르러 ‘맘충’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그들이 하는 행위는 매우 비도덕적이고 비상식적입니다. 아이들이 식당에서 떠들고 돌아다니는 것을 방치하며, 다른 사람들도 밥을 먹는 식당의 식탁 위에 갈아입힌 아이의 기저귀를 버리고 가는 정말 몰상식적인 행위를 한다고 합니다. 또 다른 이야기로 길을 걷다가 지나가는 엄마에게 안겨서 가는 아이가 들고 있는 스마트폰을 쳐서 하수구에 빠진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이 엄마에게 배상을 요구했더니, 아이의 행동 하나 피하지 못한 당신 잘못이라며 그냥 가버렸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일들을 종합해 봤을 때 이것은 타인에 대한 배려는 눈꼽만큼도 없는 행위들이며 오로지 자기 자식만 소중하고 자기 자식이 하는 일은 아이가 하는 일이니 누구든지 이해해줄거라는 마음가짐부터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몇몇 사람들의 몰상식한 행동이 평범하고 정상적인 아이 엄마들의 발목을 잡게 된 것은 굉장히 마음이 아픕니다만, 그런 몰상식한 사람들을 원천 차단해야 다른 많은 손님들에게 피해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아이를 데리고 오는 엄마들에 비해 그로 인해 피해를 보게 될 손님들의 수가 훨씬 더 많으니 경제학적으로 보아도 이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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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하카세의 프로필
    Lv1 하카세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사회에는 공공장소에서 아에에게 주의를 주긴 커녕 주의를 준 사람에게 왜 우리애 기를 죽이고 그래요 라고 말하는 속칭 맘충이 있습니다 그레서 가계 영업주 분들은 큰 물질적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그분의 업무와 다른 손님들을 위해서라도 노키즈존은 자연스럽게 확산되는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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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잉여토론의 프로필
    Lv1 잉여토론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노키즈존’은 아무 이유 없이 생긴것이 아닙니다. 아기의 엄마들이 뒷처리를 하지 않는다거나 하는 이유로 공공장소에서의 예절을 심하게 어겼기에 발생한 일이지요.
    사회적으로 어린 아이와 부모를 보호해주는것이 맞지만 엄마들의 잘못으로 인해 탄생한 ‘노키즈존’ 이기에 엄마들의 책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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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의 프로필
    익명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사고를 치지 않고 얌전한 아이나 부모가 더 많습니다. 따라서 과연 무개념 사례를 아무런 문제나 잘못이 없는 사람까지 적용시켜 권리를 제한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볼 여지는 있다고 봅니다. 게다가 이렇게 특정 연령층의 출입을 제한한다는 것은 세계적으로 민감한 차별 문제와도 엮일 수도 있습니다. 만일 이렇게 저연령층의 출입을 막는 것이 정당하다면 노인층의 출입도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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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김나현의 프로필
    Lv1 김나현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저는 노키즈존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조용한 공간이 필요해 찾아온 사람들한테는 소란스러운 아이들이 정말 많은 피해가 되기 때문입니다.아이들을 위한 키즈존이 있듯이 어른들을 위한 공간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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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 프로필
      익명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다면 찬성으로 해주셔야 할 것 같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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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현영의 프로필
      Lv4 강현영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김나현님, 노키즈존이 필요하다는 의견은 찬성의견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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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모자장수의 프로필
    Lv5 모자장수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모든 의견을 읽어본 것인 아니지만, 생각보다 찬성이 훨씬 많아 놀랐습니다. 노키즈존이 형성되는 원인이 아이들의 무분별한 행동이든, 아이들을 방치하는 무책임한 부모에 의한 것이든 안타까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사례들이 얼마나 많을지도 의문이며, 만약 그러한 일이 빈번하게 일어난다고 하더라도 주의와 대화를 통해 해결되어야 할 일이지 출입 자체를 금하는 건 조금 지나친 처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다못해 문에 ‘자식의 무분별한 행동을 방치하는 부모와 동행하는 아이들은 이곳에 출입할 수 없습니다’ 라는 식으로 조건부로 달아놓으면, 나중에 부모나 아이들의 무책임한 행동에 대해 지적할 근거가 생기는 것 아닌가요? 굳이 ‘노키즈존’이라는 단어를 만들면서까지 특정 집단에 대한 출입을 원천적으로 금해버린다는 것이, 제겐 안타깝게만 느껴집니다. 물론 본인 소유의 가게나 건물에 대해 출입 제한을 두는 건 소유주의 자유겠지만, 그럼에도 좀 더 건강한 상식이 만연한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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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gn의 프로필
      Lv1 tgn 님의 중재 의견 - 2년 전

      어느 정도 찬성의 입장이지만 노키즈존은 또다른 차별이라 봅니다. 몇몇 무분별한 아이들의 행동과 아이를 방치하는 부모 소위 ‘맘충’으로 인해 나머지 정상적인 아이들과 부모들 또한 차별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범위가 극도로 넓은 특정 세대 자체를 막는 것이 아니라 범위를 줄여 무개념 고객이라는 제한을 사전에 명시해 둔다면 어느 정도 경각심을 줄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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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생각하는 돼지의 프로필
    Lv1 생각하는 돼지 님의 중재 의견 - 2년 전

    노키드존은 어찌보면 확산되는게 당연하고 다르게 보면 차별을 하는것이다 애초에 노키드존이 생기게 된이유가 5살미만의 아동들이 식당 같은곳에서 마구 뛰어다니고
    종업원이 이걸 뛰지 말라고 하면 부모는 오히려 당당하게 종업원에게 “애 기를 왜 죽이냐”고 말하게 된다. 또한 몇몇 음식점이나 카페에선 아이들이 놀 공간을 만들어 놓긴 하지만 없는곳 이 더 많다. 그러니까 No kids zone을 만들지 말고 ‘아이를 데리고 오돼 모든 책임은 부모에게 맡기겠습니다.’이라는 문구를 달면 나을 것이다 이렇게 되면 부모도 조심 할것이며 종업원 또한 그런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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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중도보수의 프로필
    Lv5 중도보수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노키즈존이 생기게 된 것이 법률에 의한 것도 아니고 누군가 강제한 일이 아닙니다. 자영업자들이 본인들 스스로 잠재고객층을 스스로 깎아내리면서 만든 것이 노키즈존입니다. 자영업자의 가장 1순위 목적은 이익이 아니겠습니까? 그런 잠재적 이익을 포기하면서 노키즈존을 만들었다는 것 자체가 공공장소에서 어린이들 또는 그 부모들로 인한 물질적 피해가 혹은 정신적 피해가 잠재적 이익을 포기할만큼 크다는 뜻이 되겠지요.

    우리나라는 참 특별한 나라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상전으로 모시죠. 부모세대가 세대 교체를 하면서 그 현상이 줄어들 것 같았습니다만 아직도 이전 세대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는 자식을 귀하게 키우고 자식은 그런 부모를 본인들 ATM기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의 차이가 엄연히 존재함에도 아직도 부모는 자식을 통해 신분상승을 하려는 욕구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식에게는 최고의 대우, 최고의 음식을 제공해주려고 하죠. 본인의 자녀가 귀한만큼 다른 사람 또한 귀한 것인데 말입니다.

    저는 오히려 노키즈존의 확산을 반기는 편입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고 부모들이 자신들의 모습을 비추어 보는 거울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이를 통제하고 획일적으로 키우라는 것이 아니고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예절을 가르치고 부모들 또한 그런 예절을 알고 지켰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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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행복의 프로필
    행복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저는 노키즈존을 반대합니다.
    노키즈존이 생긴 이유는 아이가 아닌 양심없는 부모들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노키즈존은 아이들을 막는 제도입니다.
    아이도 죄가없는 것은 아니지만 저위에 사진처럼 대부분 아직 자신의 잘못을 알려주지 않으면 깨우치지못하는 나이이기때문에 부모들이 알려줘야 하는데 오히려 감싸주기때문에 이 일이 커진다고생각합니다
    그럼으로 노키즈존보단 아이의 책임은 부모의 책임이라는 문구처럼 문앞에 경고문구를 붙이는 것이 더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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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nsh9816의 프로필
    Lv1 nsh9816 님의 반대 의견 - 2년 전

    노키즈 존에 반대합니다. 물론, 아이들이 있다면 그 공간이 성인들만 있을때 보다 비교적 소란스러운것은 사실입니다. 노키즈 존이 나오게 된 배경에는 맘충이 있습니다. 맘충이란 인터넷상에서 남에게 피해를 주며 자신의 아이만을 챙기는 어머니들을 지칭하는 속어입니다. 옛날의 경우에는 아이들이 다소 시끄럽더라도 이해하는 경향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사회가 다원화되어가고 개인주의적으로 변해서인지 점차 불편해 하는 분들이 생겨났습니다. 게다가 언론매체등에 맘충이란 주제가 한동안 화제가 되면서 헤드라인에 오르락 내리락 하였습니다. 그 이후에 노키존이 급격히 확대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맘충들은 아이를 데리고 있는 어머니들의 극히 일부일 뿐입니다. 그 어느 어머니가 자기 자식이 남에게 눈총을 받고 욕을 먹는 것을 좋아하겠습니까.하지만 언론매체에 극단적 사례들이 자주 오르내리면서 사람들이 민감해진 경향이 있습니다.그 이후 많은 사람들이 아이들이 남에게 피해를 주고 어머니가 크게 제재를 가하지 않으면 당연스레 맘충을 떠올리고 불편해합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는 어머니들은 어느정도 남에게 피해를 줄 수밖에 없습니다.아무래도 아이는 미성숙하고 그 만큼 하는 행동도 미성숙합니다. 하지만 어머니들은 아이의 행동을 하나부터 열까지 다 놓치지않고 볼수는 없습니다. 그럴때 아이가 남에게 피해되는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그런 모든 어머니들을 맘충으로 몰고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어머니들은 주위에서 부탁을 하면 아이들에게 경고를 합니다. 일부 사례 떄문에 대부분의 어린 아이들이 있는 가정들을 내모는 노키즈 존은 옳지 못하다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맘충들이 아닙니다. 우리도 어렸을때는 그런 아이들이 었고 아이를 낳는 다면 그런 어머니,아버지 입장이 될 것입니다. 아이들이 피해를 주고 그로 인해 다소 불편한것은 사실이지만 이에 대해 우리가 조금만 더 이해해 줄 수 있는 포근한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각박한 사회보단 여유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사람들이 완고한 마음보단 조금 더 포근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참고로 저는 아이 둔 어머니가 아니라 고3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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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강현영의 프로필
    Lv4 강현영 님의 찬성 의견 - 2년 전

    저는 노키즈존 확산은 자연스러운가? 라는 논제에 찬성합니다.

    그 이유는 첫째, 아이를 그렇게 방치시켜두다가 아이가 다쳐 식당이나 부모의 과실로 책임을 물을 수있다. 방금 나온 음식을 서빙하던 직원과 아이가 부딪혀 아이가 다치게 된다면? 이런 경우, 100% 아이의 부모쪽 과실이 아니라 식당의 과실도 있다고 하는군요. 아이가 뛰어놀았고 음식을 서빙을 서빙하는 직원을 아이를 피하여 음식을 서빙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부모쪽의 과실과 식당의 과실이 있다고 합니다. 과실에 대한 책임이 부담스러운 식당은 노키즈존으로 만들어도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어린이들은 판단력이 낮습니다. 그런 어린이들이 사고를 저지르는 것은 아주 흔한 일 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는 노키즈존의 확산은 자연스러운 것인가? 라는 논제에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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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a progressive의 프로필
    Lv1 a progressive 님의 찬성 의견 - 1년 전

    물론 모든 아이들이 식당에서 말썽을 피우지는 않는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아이들은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미성숙하기 때문에 조용히 외식을 즐기러 온 사람들에게 소음을 주는 등 피해를 끼칠 뿐만 아니라 사고가 발생했을 때 원인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음에도 신체적으로 연약해 성인보다 큰 해를 입을 확률이 있다. 이런 이유로 업주 측에서 어린이 손님은 반갑지 않을 손님일 것이다. 고로 ‘노키즈존’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업주들의 자율적인 판단이므로 확산하는 것 또한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생각하고 또 개인적으로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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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thesjw0318의 프로필
    Lv4 thesjw0318 님의 반대 의견 - 1년 전

    생각 이상으로 찬성 의견이 일방적으로 많아 약간 놀랐습니다. 더불어 자살에 대한 논제에서도 느꼈지만, 표제가 참 애매하네요. 자연스러운 현상인가, 를 물으면서 본문 내용은 그 정당성에 대한 논쟁을 소개하고 있으니 다소 일방적인 프레이밍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저만의 기우일까요. 일단 자연스러운 현상인지는 차치하고 정당성 문제가 핵심이라고 보고 얘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노키즈존이란 게 기본적으로는 일정 연령 이하의 아동을 거부하는 조치이지만, 사실상 이런 아동들이 영세영업장을 단독으로 이용하는 경우가 그리 흔치는 않을 듯하니, 그냥 아동과 아동을 동반한 어른을 모두 거부하는 조치라 간주해도 될듯합니다. 저도 이를 전제로 의견을 제시하겠습니다.

     

    소위 무개념 부모에 대한 이미지가 상당히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저 또한 전형적인 이미지들을 연상하는 데 어려움이 전혀 느껴지지 않네요. 왜 우리 애한테 그래요, 왜 애를 기 죽여요, 등등의 대사도 손쉽게 떠오르네요.

     

    하지만 그런 사람이 정말로 많은지는 다소 의문이 듭니다. 연상하기 쉬운 경우가 당연히 일반적인 것으로 느껴지지만 그게 꼭 실제로도 일반적이라고 볼 수 없는 경우는 도처에 있습니다. 제 스스로가 아직 그런 경우를 못봤기 때문일 뿐인 것일 가능성도 있으나 위의 찬성 의견을 읽어봐도 무개념부모의 실체가 그리 와닿지는 않더군요. 피해 경험을 말씀하신 분들도 애들이 떠드는 데 제지하지 않는다는 정도. 하지만 이 정도의 문제라면 아이들이 가게 안을 활개치고 다닐 때의 위험성을 정중히 상기시켜주는 정도의 조치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출입 자체를 금지시키고 그것을 타당한 조치로 받이들이는 것은 사실상 어린 자녀를 둔 부모에 대한 차별적 조치입니다. 소위 무개념 부모자식이 있다고 해도 그런 경우가 대단히 일반적이라는 경험적 증거가 없다면, 아무런 귀책사유가 없는 많은 사람들이 편의시설을 활용하는데 불편을 까치게 됩니다. 엉뚱한 데 불이익을 끼치는 경우가 더 일반적이라면 이는 타당한 조치라고 할 수 없습니다. 더불어 훨씬 약한 조치를 통해 해결 가능한 경우들이 대강 ‘무개념 부모자식’으로 지칭된 사람들 사이에서도 상당히 많이 섞여 있을텐데, 이를 고려하면 노키즈존의 설정은 비례성을 깨는 조치가 아닐까 합니다.

     

    이를 타당한 것으로 받아들이자면 최소한 아이들이 영세가게에서 일으키는 문제가 얼마나 되고, 아이들을 통제하지 않는 부모가  얼마나 일반적인지가 입증되어야 합니다. 특정 집단에 불이익을 끼치는 조치라면, 이에 찬성하는 측이 그것이 타당함을 먼저 입증해야 할텐데, 현재로서는 전형적인 이미지를 바탕으로 그런 사실을 기정사실화한 이후의 찬성 주장만 확인했을 뿐, 경험적 증거를 보여주신 분은 없는 것 같네요.

     

    영세상인들의 재산권과 거래의 자유를 바탕으로 한 주장도 한번 따져봐야 할 것 같네요. 소유권 경우에 따라 사회적 규범에 의해 그 행사가 제한되는 권리인데, 특정집단에 대해 사전적인 금지의사를 명시하는 것이 그 제한조건에 해당하지 않는 건지를 따져보면 되는 거겠죠? 이 경우에 소유권을 제한하는 사회적 규범은 차별 금지일 겁니다. 특정 인종이나 종교를 특정해 출입을 금하는 조치는 분명 소유권에 기반해 정당화되기 힘든 행위입니다. 차별적 조치를 할 만한 분명한 사유나 명백한 경험적 증거는 없는데 포괄적으로 특정집단을 지칭해 그들에게 불이익을 끼치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노키즈존이 그런 부당한 차별과 얼마나 다를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노키즈존이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도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는데, 이 또한 그 안전성에 대해 찬성 측이 먼저 입증해주셔야 할 부분인듯합니다. 더불어 차별적 요소로 인한 불이익보다 안전으로 인한 편익이 더 큼을 보여주신다면 더욱 강력한 입증이 될텐데, 현재 노키즈존에 대한 정당성입증이 그 수준에 도달할만큼 증거를 축적했을 것 같지는 않네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전형적인 이미지를 바탕으로 섣불리, 그리고 손쉽게 정당화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우려가 더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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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Timothy Jun의 프로필
    Lv3 Timothy Jun 님의 찬성 의견 - 1년 전

    노키즈존에 찬성합니다.

    일단, 국물녀 사건에서 보듯이, 한번 사고가 나면 업주가 배상해야합니다.

    또한 그 과정에서 가게, 업소 이미지에 치명적인 타격이 가게됩니다.

     

    몇몇 장소들이 노키즈존으로 나오는 이유는 다양해도 이런 이유도 있습니다.

    바로 사고를 막기 위해서 입니다.

    예를 들어, 뜨거운 음식이나 뜨거운 음료가 나오는 곳(커피숍, 카페,식당 등), 가구가 많은 곳(가구가게 등)은 아이가 돌아다니면 바로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의 출입을 막아 사고를 예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노키즈존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왜 이 지경까지 오게되었는지 생각해봐야합니다.

    노키즈존이 단순히 아이가 싫어서 생긴 것일까요?

    아닙니다. ‘아이가 그럴 수는 있어도 어른이 그러면 안된다’는 말이 있듯이 아이가 소란을 피우게 내버려두고, 남이 훈육하려하면 ‘애가 그럴 수도 있죠.’ ‘왜 우리 애 기 죽이고 그래요?’ 식으로 내 자식만 중요하고 남은 중요하지 않다는 못된 부모님들이 싫어서 생긴 것입니다. 만약 부모님들이 잘못을 순순히 인정하고 아이를 잘 다스린다면 노키즈존은 생기지 않았을 것입니다.

     

    저는 커피숍, 카페를 심심하면 다닙니다.

    당연히 저는 그곳에서 평화롭게 휴식을 취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혼란스럽게 소란을 피우는 아이들은 저에게는 오히려 스트레스를 줍니다.

    자신의 자식이 소중하듯이 남의 휴식도 소중하다는 것을 부모들은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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